※<로맨틱 섹슈얼> 수정 회차 안내※ <로맨틱 섹슈얼> 본편 중 [ 28 / 32 / 33 / 34 / 35 / 36 / 60 / 62 / 63 / 93 / 94 / 95 / 105 / 108 ]회차가 수정되어 안내드립니다. 내 서재에서 다운로드 파일 삭제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를 받으시면 수정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물소개 클레이 디어(32) 디어 가의 가주이자 D&J 그룹 대표. 매일 가십에 오르내릴 정도로 문란한 생활을 하는 알파. 어느 순간 누구와 섹스를 해도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다 평소 로봇 같다고 생각하던 밀리안 디모시가 계속 눈에 밟힌다. 밀리안 디모시(28) 오메가임을 숨기고 베타로 살고 있다. 오메가로 발현한 이후 가족들에게 배척당해 절대로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면 안 된다는 강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가장 주의해야 할 상대인 클레이 디어에게 들킨다. 그 뒤 그녀에게 잡혀 일 년간의 섹스 파트너 계약을 하고, 쾌락으로 점철된 생활을 하게 된다. 클레이는 은밀하게 웃으며 남자의 단단한 성기에서 콘돔을 벗겼다. 그 정도의 자극도 버티지 못하겠다는 듯 밀리안의 몸이 파득 튀었다. 거대한 성기는 혈관까지 곤두설 정도로 한계에 다다라 있었다. 그 끝에는 정액의 색과 동일한 요도 플래그 끝이 동그랗게 보였다. 그녀의 손이 그 끝을 장난스럽게 문질렀다. “하윽! 읏! 아, 아아!” “즐거웠어?” “제, 제발. 으읏!” “이제 제법 즐기게 된 것 같아.” 클레이 디어는 숨을 헐떡이는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그리고 여신을 닮은 아름다운 얼굴로 음탕하게 속삭였다. “빨아줄까?” “흡!” “내 입 안에 싸는 거야. 응?” “해, 해줘요. 제발……!” 남자는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애원했다. 해 준다고 한 사람은 그녀인데, 마치 제가 요구한 것처럼. 클레이의 입술이 길게 휘었다. “다리 벌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초반에 강압적인 관계가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로맨틱 섹슈얼 내의 오메가버스 설정* *베타-일반인. 전 세계의 인구 과반수를 차지한다. *알파-남녀 불문하고 오메가를 임신시킬 수 있다. 신체적, 지능적 능력이 베타와 오메가에 비해 월등하다. 대체로 사회 지배층이 많다. *오메가-남녀 불문하고 임신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알파의 부속물 취급을 당했고, 특히 남자가 임신한다는 사실 때문에, 남자 오메가의 인권은 여자 오메가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았다. *알파와 오메가는 상대의 페로몬에 강렬하게 반응하며, 알파에게는 러트, 오메가에게는 히트 사이클이라는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발생한다. 이런 성질 때문에 인권이 많이 상승했다고 하더라도 일부 보수적인 베타들은 알파와 오메가를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짐승처럼 생각한다. *로맨틱 섹슈얼 작중 내에서 아무리 알파와 오메가의 결합이라 하더라도, 동성 간의 임신은 불가능하다. *여성 알파의 질 안에는 관이라는 이중 성기가 있어서 질 안으로 들어온 남자 오메가의 요도에 삽입되어 이중 섹스를 하게 된다. *여성 알파의 노팅: 관이 요도에 삽입된 이후, 극도의 흥분을 하게 될 경우 관의 끝이 부풀어 여성 알파가 사정하기 전까지 결합이 풀어지지 않는다. 강제로 풀려고 할 경우, 남자의 성기가 파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