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시작된 4차산업 시대. 재벌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IT였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강현우가 얻게 된 기적. 스마트폰의 태동기로 회귀하여 애플과 페이스북을 넘어, 세계 제 1의 IT재벌을 향해 달리는 본격 IT기업 경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