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거짓된 운명이라할지라도(비록 시리즈4)(삽화추가본)] 비쩍 마르고 늘 괴롭힘만 당하는 알렉은 여름 방학 동안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집으로 돌아간다. 그것은 알렉에게 있어서 우울한 여름의 시작이었다. 우수한 형들과 달리 잘하는 것이 하나 없는 알렉은 가족들에게도 고용인들에게도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이런 알렉의 유일한 마음의 위안은 친척 레너드. 늘 알렉을 이해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레너드를 알렉은 무척 좋아했다. 레너드도 또한 알렉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준다. 그런 레너드가 주는 사랑을 알렉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인기 시리즈 최신작, 드디어 등장! ⓒ 2013 Yuki Itoh.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uki Itoh and TAIYOH TOSHO Co., Ltd.☆시리즈 바로가기☆1권 [비록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비록시리즈1)]2권 [비록 금지된 사랑일지라도(비록시리즈2)]3권 [비록 배덕의 덫에 빠질지라도(비록시리즈3)]4권 [비록 거짓된 운명이라할지라도 (비록 시리즈4)][작품공지]2021년 3월 29일 오후 12시 18분경 1권 파일이 교체되었습니다. 다시 소설보기를 진행하여 교체된 내용으로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