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그 재능을 키워주고 살려줄 수 있는 감독이 없다면 소용없다. 이제부터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한다." 우리는 이런 감독을 원했다! 한국 축구의 희망!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감독 김태성의 환상적인 축구 정복기! [회귀] [축구감독물] [트로피수집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