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지식과 정확하고 빠른 기술,
침착하고도 단호한 판단력과 수많은 경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 의사로서 첫발을 뗀 김지훈은 최고의 의사라는 꿈을 가슴에 품었다.
“최고의 의사,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될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외과 의사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도 불가능할지 모를
그레이트 써전(Great surgeon).
꿈을 향해 정진하는 김지훈의 행보를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