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회
----------------------------------------2014년 메이저리그 "하응♡ 가, 가슴을! 아… 서, 선호씨! 아아앙♡"
김지혜는 선호의 애무에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무림인시절때부터 여자들을 정복하고 다녔던 선호였다.
선호의 노련한 애무에 아직 처녀인 김지혜가 감당을 할수 있는 수준은 절대로 아니었다. 그렇게 선호는 김지혜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는 부드럽게 김지혜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서서히 김지혜의 팬티속안으로 침입하기 시작했다.
"하앙! 아, 안돼! 거, 거기는… 아흑! 아…"
찔꺽! 찔꺽! 김지혜의 팬티속으로 들어간 선호는 김지혜의 클리토리스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선호의 손길에 김지혜는 선호의 손목을 잡았다.
"후후~ 지혜누나… 귀여워… 추릅~"
"하악! 서, 선호야… 아앙!"
선호의 부드러운 입술에 김지혜의 목덜미를 핥기 시작하자 김지혜는 온몸을 파르르 떨기 시작했다. 김지혜의 반응에 선호는 집요하게 김지혜의 목덜미와 귀를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하였다.
그런 선호의 집요한 애무에 자신의 팬티속으로 침입한 선호의 손을 잡고 있던 김지혜의 손의 힘은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 안돼… 그, 그… 흐으응♡"
"후후후! 지혜누나… 아주 촉촉하게 젖었는데요? 이거봐요~"
지혜의 팬티에서 손을 뺀 선호는 지혜의 얼굴앞에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선호의 손가락은 촉촉하게 젖은 상태였다.
"하아… 보, 보여주지마… 그, 그런건… 아앙♡ 패, 팬티를…"
선호의 손길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김지혜의 팬티는 내려가기 시작했다. 선호의 손길에 돌돌말려 내려간 김지혜의 팬티가 사라지자 선호의 눈앞에는 김지혜의 눈부신 나신이 보였다.
"하아… 지혜누나… 아름다워…"
선호의 말에 김지혜는 순식간에 실오라기 하나없는 상태가 되었다. 자신이 알몸이된것을 깨달은 김지혜는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려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앙! 가, 가슴은… 아아앙♡ 아, 안돼♡ 아! 그, 그만… 아아앙♡"
김지혜의 두팔을 한손으로 제압한 선호는 핑크빛을 띠는 김지혜의 젖가슴을 깨물자 김지혜의 몸은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후후~ 누나 좋죠? 응?"
"그, 그건… 아흐응♡ 아♡"
선호의 노려한 애무에 김지혜는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선호의 애무에 긴장하고 있던 김지혜의 몸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듯 선호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흥♡ 아♡ 선호씨… 아아앙♡ 아! 거, 거긴… 아..."
"지혜누나… 사랑해..."
"하아… 모, 몰라… 아아..."
선호의 부드러운 혀가 김지혜의 귀를 키스하자 김지혜의 몸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김지혜의 가는 목과 귀와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는 선호의 손길에 김지혜는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흐흐~ 슬슬 팬티를 벗겨보실까?)
자신의 애무을 느끼고있는 김지혜의 반응을 살펴보던 선호는 자신도 입고있던 옷들을 하나 둘 벗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선호는 김지혜의 몸을 탐하였다.
"하아… 모, 몸이 멋있네?"
김지혜는 다 벗은 투수인 선호의 몸이 생각보다 좋은것에 살짝 놀란 눈치였다. 대다수 투수들은 몸에 군살이 무척이나 많았다(선발투수는 공을 던지고 나면 체중이 2~4kg는 우습게 빠진다).
"그래요? 나는 살이 잘 안찌는 편이라서요."
김지혜의 말에 선호는 속으로 히죽 웃을수밖에 없었다. 다른 투수들과는 달리 선호는 내공의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몸에 군살을 찌울 필요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선호의 몸은 타자들이나 외야수들처럼 몸이 무척이나 좋았다(실제로 이점때문에 여성팬들이 무척이나 많은 선호였다) .
"그, 그래… 그, 그런데… 거, 거기… 그. 그건…"
선호의 상반신에 주목하던 김지혜의 시선이 서서히 선호의 밑부분으로 내려갔다. 이윽고 선호의 배꼽밑부분으로 시선이 내려간 김지혜는 순간 자신이 뭔가 잘못봤나하면서 눈을 비볐다.
"내, 내가 뭘 잘못봤나? 이, 이건 아무리봐도 오, 오이인데?"
"흐흐! 많이 크죠? 내가 또 한 크기 하거든요. 누나 오늘 운 좋은줄 아세요! 이게 바로 어뭬리칸~ 사이즈예요!"
"히, 히익!!!"
선호의 말에 김지헤는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았다. 오늘 처음을 경험해야하는 김지혜로서는 선호의 크기가 크면 고통이 커질수밖에 없었다.
"자자! 이미 젖을때로 젖으셨으니깐 바로 시작할께요!"
"에? 아,안돼! 선호야! 안돼!"
선호의말에 정신이 번쩍 든 김지혜는 황급히 선호를 뜯어말렸다. 이대로 선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간 죽을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누나… 괜찮아… 그리고 이건 내가 하자고 한건 아니야! 누나가 하자고 한거잖아!"
"그, 그건 그런데… 너, 너무 크잖아!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 그거 들어오면 나 찢어져!"
"괜찮아요. 처음엔 아파하다가 나중에 다 좋아해요. 걱정말구요~"
김지혜는 어떻게든 선호를 밀어내려고 했었다. 그러나 선호의 힘앞에 김지혜의 힘은 그저 강풍앞의 촛불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럼 내가 한번 보내드릴께요!"
"뭐? 야아!!! 아, 안돼!!!"
선호의 말에 김지혜는 뭔가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예상은 아주 정확하게 적중을 하였다. 김지혜의 두 다리를 벌린 선호는 자지가 아닌 입으로 김지혜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것이었다.
김지혜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한 선호는 손가락으로 김지혜의 보지입구를 벌렸다. 그러자 거뭇한 음모와 함께 숨겨진 김지혜의 소중한 그곳이 벌어졌다.
"이야… 이런 빛깔이라니… 추르릅!"
"아, 안돼! 히야아아앙♡"
선호는 김지혜의 보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25살이나 먹은 여자의 보지치곤 무척이나 고운 빛깔이었다.
(응? 이거봐라? 애액맛이 이렇게 깔끔할수 있나?)
김지혜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던 선호는 복숭아같이 부드러운 향기가 나는 김지혜의 애액맛에 감탄이 나왔다. 이런 향기가 나는 여자는 무척이나 드물다는것을 알고있는 선호는 오늘 봉을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흐! 오늘 제대로 몸보신을 하겠는데?)
선호는 간만에 제대로 내기를 흡수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김지혜의 보지에 입을 박고는 본격적으로 김지혜의 보지를 입으로 맛보기 시작했다.
"아응♡ 아앙♡ 아♡ 아♡ 서, 선호씨♡ 아앙♡ 거, 기는… 아아아♡ 조, 좋아요♡ 더… 더♡ 아아아♡"
난생처음 받아보는 커닐링쿠스에 오므리려고 했던 김지혜의 두다리는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선호는 벌어지기 시작하는 김지혜의 늘씬한 두다리를 잡고서는 김지혜의 보지에 얼굴을 박기 시작했다.
"아앙♡ 앙♡ 아♡ 아♡ 선호씨… 아아앙♡"
두다리를 제압당한 김지혜는 선호의 애무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다. 선호의 노련한 애무에 김지혜는 침대의 시트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신음소리만 힘겹게 지를수밖에 없었다.
"추릅! 추릅! 하아… 기분좋아요?"
"아앙♡ 아… 그… 그건… 하으응♡"
"기분좋죠?"
"네… 기, 기분좋아요…"
선호의 말에 잠시 망설이던 김지혜는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었다. 김지혜의 대답에 선호는 히죽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김지혜의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아… 하, 할려구요?"
"네… 지혜누나…"
(하아… 이렇게 하는구나… 결심은 했는데 왜 이렇게 아쉽지?)
분명히 오늘 낮에만 해도 아무남자랑 섹스를 하겠다고 결심한 그녀였다. 그러나 막상 이런 상황이 실제로 닥치니 아무래도 아쉬울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소중하게 지켜왔던 처녀가 사라지기 때문이었다.
(그래… 어차피 나도 결혼할때도 남자들이 다들 이년저년 따먹고 할거아냐… 나만 처녀 지키면서 살 이유가 뭔데?)
생각해보니 남자들은 다들 이여자 저여자 따먹으면서 지내는데 자신도 처녀를 지켜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보지입구에 선호의 자지가 닿자 살짝 움찔했던 김지혜는 눈을 감았다.
"누나… 시작할께…"
"드, 들어와… 어서…"
선호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자 김지혜의 보지는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선호의 자지가 밀고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자 김지혜의 얼굴은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하악! 아! 아, 아파! 선호씨! 아, 아파요!!"
"허억! 지. 지혜누나! 크헉!"
(뭐, 뭐야? 뭐가 이렇게 조여? 경험이 많은줄 알았는데?)
선호는 김지혜의 보지안으로 들어갈때마다 강하게 조이는 김지혜의 질압에 상당히 놀랄수밖에 없었다. 마치 자신의 자지를 잘릴것같이 조이기 때문이었다.
경험이 많은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 김지혜의 모습은 마치 처녀처럼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것조차 힘겨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호는 설마?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김지혜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 = ※[작품후기]오늘은 여기까지... 일단 급한대로 동전 파스를 붙였는데 애가 이걸 떼려고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