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회
----------------------------------------2014년 메이저리그 "레이첼 누나… 으음… 추르릅~ 추릅~ 춥! 춥! 춥!"
"하윽! 아! 썬!!! 아! 조, 좋아! 처, 천천히! 아아앙! 썬! 썬!!! 하윽! 아!!!"
레이첼은 자신의 보지를 혀만으로 부드럽게 핥고 빨고 있는 선호의 커닐링쿠스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너무나도 짜릿한 쾌감이 찾아오자 레이첼의 두 다리는 선호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두 다리를 벌리며 선호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았다.
"하아… 레이첼누나…"
"아… 썬… 어서… 어서 들어와줘♡"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한참동안 애무하던 선호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선호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레이첼은 선호에게 어서빨리 들어와달라는 말을 하였다.
"레이첼 누나… 들어갈께요…"
"어서… 어서 들어와줘! 썬!!! 어서… 응? 하아… 어서 빨리…"
자신의 얼굴위로 올라온 선호의 얼굴을 쓰다듬던 레이첼은 선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보지가 있는곳으로 선호의 자지를 가져갔다.
"하아… 뜨거워… 그리고 딱딱해… 아… 썬… 어서… 어서 빨리…"
레이첼은 크면서도 딱딱한 선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자 마치 뜨거운 불방망이를 잡은것 같았다. 스티븐의 자지도 크기는 했지만 약간은 흐물거리는편인데 비해 선호의 자지는 마치 쇠가 들어간듯 딱딱하기 그지없었다.
"레이첼누나… 들어가요…"
"응… 어서 빨리… 응? 어서…"
"그럼 넣어달라고 해봐요. 누나…"
선호의 짖궃은 말에 레이첼은 선호를 살짝 흘겨보았다. 그러나 이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선호의 얼굴을 쓰다듬은 레이첼은 선호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였다.
"내 보지에 선호의 크고 딱딱한 자지를 빨리 넣어주세요… 어서 빨리..."
레이첼의 말에 선호는 레이첼의 보지입구에 있던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레이첼의 보지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윽! 아! 썬! 아…"
선호의 자지에 의해서 서서히 벌려지기 시작하는 레이첼의 보지안으로 선호의 자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남편인 스티븐에게만 허락된 곳이었지만 이미 오래전에 선호의 의해 개방된 레이첼의 보지는 이제 남편인 스티븐보다 선호가 더 많이 들어온편이었다.
"아… 레이첼누나… 후우… 아…"
선호는 레이첼의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자지를 맛있게 조이기 시작하는 레이첼의 보지맛에 감탄사가 나왔다. 아기를 낳아서일까? 레이첼의 보지는 신축성이 생긴듯했다. 자신의 자지를 모두 받아들인 레이첼의 보지는 자신의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하였다.
찔꺽~ 찔꺽~ 탁! 탁! 탁! 탁! 선호의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레이첼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분비되기 시작했다. 레이첼의 보지에서 흘러내려온 애액은 선호의 자지가 움직이기 쉽게 해주었다.
선호는 레이첼의 보지를 부드럽게 박으면서 레이첼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모유수유를 하기위해서인지 레이첼의 가슴을 엄청나게 커진 상태였다. 레이첼의 가슴을 입으로 가져간 선호를 레이첼의 가슴을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하악! 썬! 아… 내, 내가슴은… 아흥♡ 썬… 아! 아!"
레이첼은 자신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 선호의 머리를 두손으로 꼭안으면서 즐거운 정사를 즐기기 시작했다. 선호는 레이첼의 몸을 탐하면서도 그녀의 몸안에 있던 내기의 량을 확인하였다.
(호오! 이렇게 많이 있었네? 아기를 낳아서인가? 내기량이 엄청난데?)
선호는 레이첼의 내기의 량에 놀랄수밖에 없었다. 아니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기를 가진후부터는 레이첼은 태교같은걸 한다고 한동안 성관계를 멀리했다. 물론 나중에 입덧때문에 자신의 정액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입으로 하는 펠라치오였지 이렇게 정식적인 섹스는 그렇게 많이 한건 아니었다(참고로 이건 선호의 기준이지 일반 남자들의 기준이 아니다).
"어? 레이첼 누나… 모유가…"
레이첼의 가슴을 입으로 빨던 선호는 자신의 입속으로 모유가 들어왔다. 아무래도 모유수유를 하는탓에 레이첼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흘러내려왔다.
"아… 썬… 미안… 모유가 나왔네? 기, 기분 이상하지?"
레이첼은 자신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자 미안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모유가 나온것때문에 선호가 놀란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그건 레이첼 혼자만의 착각이었다.
"아니~ 모유가 달콤한데? 이 맛있는걸 제인만 먹었구나? 쯔읍~ 쯔읍~"
"하윽! 아! 써, 썬? 그, 그러다가 제인 먹는것까지 다 먹으면… 아아아앙♡"
레이첼은 자신의 가슴을 입으로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하는 선호의 모습에 고개가 뒤로 젖혀지기 시작했다. 선호의 머리를 두손으로 안은 레이첼은 선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선호를 바라보았다.
"썬… 아… 썬♡"
레이첼은 자신에게 기분좋은 쾌감을 선사하는 선호를 몸을 꼭 안은 레이첼은 뭔가 갈구하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큭큭! 이거 오늘 신나게 박아줘야겠구만?)
선호는 레이첼의 눈빛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어서빨리 움직여달라는 눈빛이었다. 색마답게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호는 다시 힘차게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윽! 아! 아! 썬! 썬!!! 아! 아! 너, 너무 좋아! 썬!!!!"
선호의 자지가 앞뒤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레이첼의 두 다리는 선호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활짝 벌려진 상태였다. 선호의 몸이 힘차게 움직일때마다 레이첼은 행복할수밖에 없었다.
(그래! 이거라고! 내가 원하던게!!! 아! 썬! 썬!!!)
레이첼은 선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에서 움직일때마다 그동안 쌓여있던 욕구불만들이 하나 둘 씻겨서 사라지는것 같았다. 제인을 키우면서 행복한것도 많았지만 화나도 스트레스 받는 일도 무척이나 많았다.
그렇게 쌓여있던 육아스트레스가 선호의 자지가 들어오자 사라지는것을 느낀 레이첼은 그 어느때보다 열정적으로 선호와의 정사를 즐기고 있었다. 레이첼의 적극적인 모습에 선호역시 적극적으로 레이첼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아! 썬!!! 썬!!! 오!!! 아! 예스! 예스!!!! 아!!! 갓!!! 갓!!!! 아!!!!"
그때였다. 선호는 레이첼의 몸에 있던 내기를 흡수하기 시작했다. 선호가 옥룡심법을 이용해서 레이첼의 몸안에 있던 내기를 흡수하기 시작하자 레이첼은 강렬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앙! 또, 또 쾌감이… 도대체 선호의 자지는 어떻게 된거지?)
도저히 미스테리하고 이해가 안가는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선호의 자지가 들어오고나서 얼마 지나서 않아 찾아오는 이 강렬한 쾌감…
레이첼은 마치 자신의 몸에서 무엇인가가 빠져나갔다가 다시 차는것 같은 느낌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수밖에 없었다.
마치 시원한 맥주가 목줄기를 타고 온모에서 퍼지는것같은 이 청량하고 짜릿한 쾌감은 적응이 되지 않았다. 레이첼이 선호를 잊고 싶어도 잊을수가 없는게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아무리 스티븐과 관계를 맺어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한방에 모두 해결해주는 선호였다.
"레이첼누나! 나, 나와요!!! 누나 나와!!!"
"아! 갓!!! 썬!!! 아, 안에다가! 안에다 싸줘!!! 아아아!!! 후아!!! 아아아아아아아!!!!!!"
한참을 정상위 자세로 허리를 움직이던 선호는 잠시후 사정할것 같다는 선호의 말에 레이첼은 선호가 혹시라도 질외사정을 할까 두 다리로 선호의 허리를 휘어감았다.
"아! 누나!!! 아! 레이첼누나… 아…"
레이첼의 두다리에 허리를 붙잡힌 선호는 질외사정을 생각하지도 못하고는 그대로 레이첼의 자궁안으로 자신의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질외사정을 한적도 없었지만).
"하윽! 아… 썬♡ 아음… 아♡"
선호의 정액이 자궁안으로 밀고들어오기 시작하자 레이첼은 강한 오르가즘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중독될것같은 강한 오르가즘이 레이첼의 몸을 구석구석 멈추지않고 찾아오자 레이첼은 선호의 등뒤에 손톱을 박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으음♡ 아..."
레이첼의 입가에는 미소가 사라지지않았다. 레이첼은 자신의 몸위에 쓰러진 선호의 몸을 안아주었다. 오늘도 자신에게 힘써주느라 고생한 선호가 고마웠기 때문이었다.
"으음♡ 음♡ 음♡ 썬♡ 쯔읍♡ 쯔읍♡"
레이첼은 자신의 보지안에 사정한 선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청소페라를 시작했다. 선호는 레이첼의 이런 봉사가 이제는 익숙한듯한 모습이었다.
"레이첼누나… 아… 좋아…"
"으음… 여전히 진하네… 아우… 많이도 쌌네? 이러다 나또 임신하겠다♡"
레이첼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려온 정액이 아까운듯 손으로 닦아내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으로 가져갔다. 레이첼의 그런 모습에 선호의 자지는 다시 벌떡 일어서기 시작했다.
"어머♡ 썬? 다시 섰네?"
"내가 한번으로 만족 못하는거 아시면서 왜 그래요?"
"호호♡ 그건 그렇지? 썬~ 그럼 이번엔 여기로 해줘~"
선호의 말에 레이첼은 호호 웃기 시작하더니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그런 레이첼의 모습에 선호는 괜찮겠냐는듯한 모습으로 레이첼을 쳐다보았다.
"괜찮아~ 나 미리 준비다하고 왔어… 그리고 나 지금은 조심해야해~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서 괜찮지만 임신 또 될수있으니깐 썬은 여기로♡"
레이첼은 다시 임신이 되는건 좀 피하고 싶은듯했다. 아무래도 육아스트레스가 많이 심한듯했다. 그런 레이첼의 요구에 선호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레이첼의 항문안으로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윽! 아! 썬!!! 아!"
선호의 항문이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자 레이첼은 살짝 고통스러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미 항문으로 할 준비를 마친 레이첼은 선호의 자지가 들어오자 고통대신 쾌감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하앙♡ 썬♡ 아! 좋아♡"
"헉! 레이첼누나! 아..."
"후후~ 썬~ 어때? 내 애널… 맛있지?"
"응! 최고야! 레이첼누나! 헉! 헉!"
선호의 기분좋아하는 모습에 레이첼역시 기분이 좋은듯 선호의 얼굴을 손으로 쓰담쓰담하던 레이첼이었다.
"하응♡ 아앙♡ 아♡ 썬! 앞구멍은 썬하고 그이랑 같이 쓰는데지만 여기는 썬전용구멍이야♡ 알겠지?"
"영광이예요! 레이첼누나! 헉! 헉!"
보지는 선호와 스티븐이 공동으로 사용할수는 있지만 애널만큼은 선호의 것이라며 말하는 레이첼이었다. 레이첼의 말에 선호는 감격스런 표정을 지으며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 ※[작품후기]간만에 쓰는 씬은 참 힘드네요... 이거 끝나면 바로 일본갑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누구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