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MLB를 꿈꾸다-104화 (104/436)

104회

----------------------------------------2013년 메이저리그 시즌좁고 밀폐된 차안에서 선호의 몸에서 풍기는 페로몬향기에 중독되어가는 스테파니와 애니를 지켜보며 선호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미 스테파니는 덥다며 윗옷을 벗기 시작했자 선호는 놀란듯한 표정연기를 시작했다.

"어? 어? 스테파니? 왜, 왜 그래?"

"썬! 나… 이, 이상해!!! 너무 덥고… 하아..."

"왜, 왜이래? 스테파니! 정신차려!"

"나, 나몰라… 하아… 나, 나 이상해… 너, 너무 몸이 뜨거워!"

너무나도 더워서 일까? 입고있던 점퍼를 벗은 스테파니는 거친숨을 내쉬며 선호에게 기대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스테파니의 모습에 선호가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런 스테파니의 모습에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고있던 애니역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아, 아주머니… 스, 스테파니가 이상해요!"

"하아… 썬… 나, 나 너무 뜨거워! 몸이 뜨거워!"

상의옷을 위로 걷어올린 스테파니는 선호의 몸위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상의 옷을 걷어올린 스테파니의 적극적인 행동에 애니도 놀란듯했다.

"스, 스테파니! 조, 조금만 참으렴! 지, 집에 다왔어! 오, 옷부터 제대로!"

"하악! 어, 엄마! 나, 나 이상해!!! 썬! 나, 나좀 어떻게 좀..."

선호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던 스테파니는 완전히 이성이 무너진듯한 모습이었다. 선호는 상의 옷을 걷어올린 스테파니가 자기 몸위로 올라오자 화려한 브레지어가 보였다

"어, 어떻게하라고 해도… 아, 아주머니! 집까지 아직인가요?"

"다, 다왔어! 주차만 하면… 하아… 나, 나도 이, 이상해… 지, 지금 미칠것같아!"

좁은 차안에서 풍기는 향기에 완전히 취해버린건 스테파니만은 아니었다. 애니역시 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간신히 차를 주차한 애니는 차의 시동을 끄고는 거친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이, 일단 집에 들어가요! 스테파니! 아주머니도요!"

"아, 알겠어! 스테파니! 드, 들어가자!"

"하앙!! 아, 알겠어! 하응!"

"애, 애가 왜 이러, 아앙♡ 서, 선호씨… 아응♡"

선호의 손이 몸에 닿자 스테파니는 신음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애니역시 선호의 손이 몸에 닿자 스테파니처럼 신음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후후! 잘먹겠습니다!!!)

선호는 자신의 손길에 무너진 두모녀를 쳐다보며 군침을 삼키기 시작했다. 간만에 별식을 먹는다는 생각에 선호는 두 사람이 사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우음~ 음~ 음~"

"추르릅! 쯔읍! 쯔읍!

"아! 스테파니! 아, 아주머니! 아…"

선호는 애니와 스테파니의 집안으로 두 사람을 간신히 데리고 들어갔다. 그런데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애니와 스테파니는 선호를 침대쪽으로 끌고 가더니 그대로 선호의 바지를 내리는 두 사람이었다.

바지와 팬티까지 모두 내린 애니와 스테파니는 선호의 자지가 보이자 그대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애니와 스테파니의 적극적인 입봉사에 선호는 스마트폰을 꺼내 이 상황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아, 안돼! 아주머니! 스테파니! 이, 이러면… 아..."

"가, 가만히… 아, 아줌마가 알아서 해줄께!"

"썬! 기, 기분좋아지고 싶지? 아… 커~ 나 더는 못참겠어!! 쯔읍! 쯔읍!"

"이, 이러시면… 아…"

"하아… 이, 이렇게 크다니… 스테파니… 어, 엄마도 미치겠어! 으응~ 음~ 음~"

(오케이… 여기까지!)

선호는 약점으로 잡을만한 것들을 모두 녹음한것에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며 스마트폰의 녹음을 꺼버렸다. 녹음이 끝나자 선호는 바로 태세전환을 시작했다.

"우웅… 왜, 왜?"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난 선호는 애니와 스테파니에게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었다. 선호가 일어나자 선호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던 애니와 스테파니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후후~ 이거 원하죠?"

선호가 자신의 자지를 두사람에게 보여주며 히죽 미소를 지었다. 선호의 우뚝 선 자지를 본 애니와 스테파니는 입맛을 다시며 고개를 끄덕였다.

"자~ 그럼 빨아요! 어서들!"

선호의 말없는 모습에 잠시 군침만 삼키던 두 사람은 허락이 떨어지자 선호의 자지에 서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으음! 쯔읍! 쯔읍!"

"추르릅~ 추릅!"

선호의 자지에 달려든 애니와 스테파니는 하나뿐인 선호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엄마인 애니는 노련하게 선호의 귀두부분과 기둥을 입으로 빨고 핥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장 맛있는 귀두분을 먼저 독점하자 스테파니는 입을 삐쭉 거리기 시작했다.

"우리 딸! 이리오렴!"

스테파니의 얼굴을 보자 애니는 선호의 귀두부분을 입으로 양보하였다. 엄마의 통큰 양보에 스테파니는 선호의 귀두부분을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 고마워! 쯔읍~ 쯔읍~"

스테파니에게 귀두부분을 양보한 애니의 모습에 선호는 애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싱긋 미소를 지었다. 선호의 눈부신 미소를 본 애니는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자! 이리로… 이리와요."

"아… 알겠어… 아, 이, 이리면… 으음… 음… 음♡"

선호의 손길에 자리에 일어난 애니는 자신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선호의 키스에 애니는 적극적으로 선호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넣고는 열정적인 키스를 시작했다.

선호의 몸에 달라붙은 애니와 스테파니… 선호는 아주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애니와 스테파니에게 명령을 내렸다.

"침대에 엉덩이 내밀고 엎드려있어!"

선호의 명령에 애니와 스테파니는 재빨리 침대에 엎드리고는 자신들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스테파니와 애니의 두 모녀의 엉덩이를 본 선호는 히죽 미소가 지어졌다.

육덕진 엉덩이를 자랑하는 엄마 애니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테파니의 엉덩이… 누가 모녀 아니랄까봐 두 사람의 엉덩이는 많이 닮은 상태였다.

(여기에 스테이시까지 있으면 완벽하겠는데?)

선호는 여기에 스테이시까지 있으면 완벽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엉덩이가 큰 애니와 중간사이즈인 스테이시 그리고 동생인 스테파니까지 있으면 완벽한 마트료시카가 될것 같다는 잡생각을 하였다.

"하앙~ 선호♡ 어서… 어서 빨리!"

"아… 선호~ 나, 나도…"

애니와 스테파니가 서로의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윺혹을 하는 모습에 선호는 누구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였다. 그러다가 이내 선호는 지금 자신의 목적을 떠올렸다.

(앗차! 지금 단전이 텅 비었는데… 일단 내기흡수부터 먼저 해볼까? 일단은… 그래 결심했어!)

어차피 지금 선호의 목적은 내기흡수가 가장 큰 목적이었다. 오늘 공을 열심히 던진 덕분에 단전의 내기는 텅빈 상태였다. 단전이 텅빈 상태다보니 선호는 이왕 할거 이 두 사람 혼도 낼고 텅빈 단전의 내기 흡수도 할겸 이 두사람을 쳐다보았다.

누구를 박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내 선호는 바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스테파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갔다. 그동안 나이많은 여자들하고만 하다가 스테파니처럼 나이 어린 여자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선호는 스테파니의 앙다문 보지입구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가자 스테파니의 몸은 살짝 움찔거렸다.

그러나 잠시후 찔꺽~ 서서히 선호의 자지가 밀고 안으로 들어가자 스테파니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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