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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혜미의 처녀3 (135/139)

 2000-10-13 19:24 Dream136   

혜미의 처녀3

나는 착한 아기처럼 얌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는 딸아이가 사랑스러운 듯 조용히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혜미의 입에서 뺀 뒤에 다시 고개를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옮겼다. 두 다리를 벌리고 깊숙이 고개를 숙인 나는 혀끝으로 톡톡 딸아이의 새싹을 건드려 주었다.

" 아 으응.."

앙증맞은 새싹을 혀와 입술로 빨며 밀착해 들어갈수록, 혜미의 반응은 점점 커졌다.

" 아 아읏.. 흐 흐읍.. 미 미칠 것 같아요.. 아 아으..."

혜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손등을 입에 물고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애써 참으려 했지만 힘든 일이었다. 나는 손가락을 다시 딸아이의 작은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여린 속살들을 야금야금 파고 들어갔다. 어느새 보지 벽 위쪽에 오돌토돌한 융기들이 느껴졌다.

나는 연이어 딸아이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크고 작은 미증유의 폭발들을 일으켜 갔다. 이렇게 보지 속에서 끊임없이 물결치는 짜릿한 쾌감들에 혜미는 정말 미칠 것 같았다. 혜미의 하체는 이미 저 아래 엉덩이 틈새까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 깔린 침대 시트 역시 혜미의 땀과 보지 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의 혀와 손길 하나하나는 혜미를 감당할 수 없는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나는 딸아이의 연주자가 된 듯, 정성껏 이 탐스러운 악기를 다루고 있었다. 나의 손길이 갈 때마다 혜미의 몸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것 같았다. 이제 혜미는 나의 작고 아름다운 악기였다. 나의 정성어린 연주에 딸아이의 몸은 녹아나고 있었다.

" 하아... 아아.. 아으응.. 응.. 으음.. 으으응..."

헤미의 어린 보지는 이제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서 마치 아이처럼 칭얼거렸고, 작은 새싹은 한껏 물이 올라 도톰해졌다. 그리고 그 주변의 하체 근육들도 곧 터질 듯 팽팽히 긴장하고 있었다. 드디어 어느 순간에 이르러 애타는 듯 흘러나오던 혜미의 신음소리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의 머리를 부여잡았던 혜미의 손에 순간 힘이 들어갔다.

" 아.. 으응.. 아흑.. 쌀 거 같아요.. 나아... 아 아아앙..."

그리고 혜미의 하체 근육들이 심하게 수축을 한다고 느꼈을 때, 혜미의 등허리가 팽팽하게 휘어졌다. 동시에 혜미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뿜어져 나와 나의 얼굴을 때렸다.

` 아..! 느꼈구나...'

딸아이의 몸은 긴장하면서 자르르 경련을 하고 있었다. 혜미의 작은 보지구멍은 끊임없이 수축을 거듭하며 물을 토해내었다.

" 하아... 하아..."

혜미는 숨을 쉬기 곤란한 듯 허덕이며 작은 어깨를 들썩였다.

" 아.. 드디어..."

드디어 때가 되었다. 드디어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때가 되었다.

` 하지만...'

그러나 나는 막상 이 결정적인 순간에 이르자 여기서 다시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선을 넘어가면 이제 자신과 혜미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 꿀꺽.."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이 삼켜지고,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것이 느껴졌다. 이런 긴장감 속에서 나의 머릿속은 이성과 욕망이 갈등을 벌이고 있었다. 되돌아가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였다.

`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하지만 그의 욕망은 여기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좆은 이미 성이 날 대로 나서 터질 듯이 팽창해 있었다. 지금 눈앞에 있는 딸아이의 탐스러운 어린 보지, 흠뻑 젖은 채 나를 기다리는 이 풋풋한 딸의 보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 그래..'

나는 마침내 마지막으로 결심을 굳혔다. 나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떨리는 몸짓으로 딸아이의 몸을 헤쳐갔다. 나는 우선 혜미의 허리에 걸린 잠옷을 그녀의 몸에서 모두 벗겨내었다. 딸아이는 이제 아빠의 앞에서 태어날 때의 모습 그대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드러났다. 나는 그윽한 눈길로 그 딸아이의 알몸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혜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올라와 두 다리를 벌려보았다. 그리고 그 다리 사이로 자신의 하체를 밀어 넣으려다, 문득 자신이 아직 팬티를 입은 그대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 이런..!'

너무 긴장을 했었나보다. 나는 약간 어이가 없어 혼자 미소짓고는 일어나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오랫동안 갇혀있던 나의 좆이 힘차게 그 고개를 바깥으로 쳐들었다. 나는 혜미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덮은 뒤, 자신의 성난 좆으로 혜미의 젖은 다리 사이를 문질러 주었다.

" 아앗..."

순간 혜미의 몸이 움찔했다. 아직 절정의 여운에서 가쁜 숨을 고르고 있던 혜미는, 자신의 젖은 보지에 무언가 단단한 살덩어리의 감촉이 느껴지자, 놀라서 그만 몸을 흠칫 떨었다. 혜미는 어린 마음에 두려운 나머지 차마 내려다보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 아..."

혜미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가슴이 더욱 쿵쿵 뛰고 있었다. 혜미는 사내의 좆이 자신의 맨 살결에 닿는 것이 난생 처음이었다. 특히나 민감하게 젖은 그 은밀한 곳에..다른 이도 아닌 아빠의 단단한 좆이..

` 아..! 드 드디어..'

나는 가냘프게 떨고있는 딸아이의 귀에 속삭였다. 

" 이제 들어갈 거야..."

" ........."

" 정말 괜찮겠어..?"

헤미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혜미의 작은 어깨는 그저 그의 품안에 안겨있을 뿐이었다. 망설임. 두려움. 혜미의 머리 속은 두려움과 알 수 없는 혼돈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어지러웠다.

` 아.. 이제 그 순간이 온 거야... 아빠에게 내 순결을 드릴 때가... 하 하지만.. 무서워... 과연.. 이런 일을 해도 되는 걸까..? 하지만.. 이미 결심했잖아... 나는 아빠를 사랑하잖아.. 그래서 결심한 거잖아... 그래도...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던데...지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아.. 어떡해야 좋아...'

나는 혼란스러워하는 딸아이의 표정을 보고서, 지금 이 아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 그래.. 지금 마음이 무척이나 복잡하고.. 혼돈스러울 것이다.. 보통의 경우에도.. 여자아이라면.. 첫 경험의 이 순간이 두렵고 망설여질텐데.. 하물며 아빠인 나에게 순결을 바치는 것임에야...'

나의 질문에도 한동안 망설임을 보이던 혜미가 겨우 말문을 열었다.

" 무서워요..."

그리고는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두려워하는 딸아이를 다독거려 주었다.

" 괜찮을 거야... 걱정마.. 안심해..."

` 걱정 마라.. 혜미야... 이 나가.. 아프지 않게 살살해줄게.. 내 딸의 첫 경험인데.. 내가 잘 해줘야지...'

나는 그런 마음으로 딸아이를 편안하게 안심시켜주며 다음 동작으로 나아갔다. 나는 가늘게 떨고있는 혜미의 두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 그 사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이미 충분히 젖어 나를 맞을 준비가 된 듯한 딸아이의 보지를 향해, 단단하게 일어선 좆을 가져가 위치를 잡았다. 나는 좆을 촉촉하게 젖어 미끈거리는 혜미의 틈새로 가져다 살짝 문질러 보았다. 그리고 꽃잎들을 헤치며 살며시 좆 대가리를 들이밀어 보았다.

" 으 음.."

좆 대가리를 살짝 덮어오는 어린 보지살의 감촉이 나를 더욱 참을 수 없게 만들었는지, 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낮은 신음을 토했다.

" 하아.. 흑.. 으 음..."

혜미도 너무 긴장이 되어 떨리는 한숨을 토했다.

` 아.. 이 이제.. 드디어 들어오시는 거야.. 아빠가... 나는 이제 처녀를 잃게되는 거야... 내 처녀를 나에게 드리게 되는 거야... 아.. 기분이 이상해.. 보지가.. 느낌이 야릇해... 하아... 나의 보지가 뜨거워... 아읏...'

나의 좆을 처음 맞이하는 여자아이는 복잡한 심정과 하복부에서 전해지는 야릇한 감각 때문에 미열에 들떠 허덕이고 있었다. 혜미의 다리 사이 작은 입술도 작게 숨을 쉬며 두려운 듯 떨고 있었다. 딸아이의 너무나 탐스러운 보지는 이미 충분한 사랑을 받고 샘물이 많이 흘러 촉촉했다.

" 하아.. 하 아..."

나는 더운 숨을 토하는 혜미의 입술을 덮고 빨아주면서, 이제 위치를 잡은 자신의 좆을 서서히 딸아이의 보지를 향해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윽..."

내가 혜미의 보지꽃잎을 헤치며 입구의 젖은 살결 사이로 좆 대가리를 들이밀자, 혜미가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뒤틀었다. 그러자 그는 진입을 잠시 멈추고, 혜미의 통증을 덜어주기 위하여 손가락으로 딸아이의 보지 주변과 새싹을 문지르며 자극해 주었다.

" 아으음... 으 으으응..."

나는 딸아이가 신음을 흘리며 애무에 반응하자, 좆 대가리를 서서히 입구 언저리에 문질러 적셔보았다. 그리고는 조심조심 다시 진입을 시도했다.

" 아 흑..."

나의 좆이 아직 그 누구의 좆도 받아들인 적이 없는 딸아이의 깨끗한 보지 속으로 진입해 들어가자, 빡빡한 보지입구 속살이 그의 끄트머리를 덮어왔다.

` 우... 이 이거...'

나는 자신의 좆 끝을 죄어오는 살결의 뜨거운 열기를 느꼈다. 조금씩 문지르는 식으로 서서히 진입하면서 조금씩 더 파고 들어가려 하자, 어린 보지 입구 안쪽에서 딸아이의 처녀막이 좆 대가리 끝에 느껴졌다.

` 아..! 처녀막이다.. 내 딸아이의 처녀막...'

나의 좆 끝에 느껴지는 이 얇은 막은 그로 하여금 나로서의 감동과 묘한 흥분을 자아내게 하였다.

` 이 세상에 자기 딸의 처녀막을 뚫을 기회를 가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가 그런 생각을 하며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려 할 때, 혜미는 자신의 다리 사이 속살을 가르며 들어오려는 낮선 침입자를 느끼며 작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 아 아... 이상해.. 아.. 아파.. 아흐흑...'

자신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오려는 묵직하고 단단한 살덩어리. 그것 때문에 점점 화끈거리는 하복부를 느끼며, 혜미는 입술을 덜덜 떨면서 도리질을 하였다.

" 아 아윽.. 시 싫어.. 아파요.. 아흑... 아 아파요..."

혜미는 나의 단단한 좆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혜미로서는 사실 겁이 날 수 밖에 없었다. 

" 무 무서워요... 아악.. 아 아파..."

혜미는 본능적으로 나의 가슴을 밀쳐내려 애를 쓰며, 허리를 뒤틀어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그 때문에 나는 조금 전진하려다가 멈출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지금 마음이 급해도 딸아이의 첫 경험인데, 나로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딸의 첫 추억을 망칠 수는 없었다.

` 아직 많이 아파하는구나.. 그리고.. 어린 마음에 두렵기도 하겠지...'

그래서 일단 몸을 피하려고 버둥거리는 딸아이의 가냘픈 허리를 한 팔로 잡아 고정시켰다. 그리고 눈가에 눈물마저 글썽이며 떨고있는 사랑스런 딸아이를 다독거려 주었다. 조심조심 깨어질라 딸아이의 여린 몸을 소중하게 다루어갔다. 먼저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었다가 다시 조금 살살 진입을 하여 보았다. 여전히 딸아이의 보지속살이 빠듯한 느낌을 주며 좆 대가리를 조여왔다.

" 아... 아파요..."

그러나 혜미가 다시 겁을 내며 통증을 호소하였고. 나는 다시 멈추었다.

" 하 아..."

혜미는 나가 다시 동작을 멈추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었다. 나의 좆이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려 할 때는, 덜컥 겁도 나고 아프기도 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 조금 안정이 되었으나, 혜미는 곧 닥칠 앞으로의 일에 마음이 불안했다. 이제 혜미도 드디어 그 순간에 임박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이미 나의 단단한 좆은 자신의 소중한 처녀지를 압박하고 있고, 그것이 뚫리면 이제 자신은 더 이상 처녀가 아닌 것이다. 나에게 순결을 바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막상 나의 좆을 몸에 맞아들일 순간이 되자, 혜미의 마음속에는 다시 최후의 망설임이 일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하지만...'

` 차라리 빨리 해버리는 것이..더 나을지도 몰라..시간을 끌수록.. 더 무서워만 할뿐이지..'

그런 생각을 한 나는 지금까지처럼 조금씩 움직이며 진입을 시도하다가, 어느 순간 하반신에 탄력을 주어 푹 들이밀었다.

" 아 아악..."

순간 혜미는 짧은 비명을 지르며 크게 자지러질 수밖에 없었다.

" 아 아.. 아파요.. 아 아흑... 아 아악..."

뒤로 피하려 버둥거리던 혜미의 허리가 갑자기 팽팽히 긴장하며 나의 몸을 안타깝게 부여잡았다. 혜미는 하체로 밀려드는 통증과 이질감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 푸 욱... "

딸아이의 처녀막을 뚫고 어린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나의 단단한 좆이 밀려들어갔다. 나의 좆이 딸의 보지 속에 좆이 들어갈 수 있게 처음으로 길을 내고 있었다. 자신의 손가락마저 받아들이기를 주저했던 딸아이의 어린 보지는 나의 굵은 좆을 주인으로서 힘겹게 받아들였다. 천천히 밀려들어가는 나의 좆을 딸아이의 뜨거운 속살들은 빡빡하게 조여왔다.

" 우... 혜미야..."

자신의 좆에 착착 감겨드는 이 감촉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될까? 딸아이 보지 속살의 맛은 쫄깃쫄깃했다. 나는 이렇게 딸아이의 처녀를 뚫었다는 것이 느껴지자, 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 드디어 내가.. 딸아이의.. 우리 혜미의 첫 남자가 되었어...'

도대체 이것은 무슨 감정일까? 딸아이를 범하는 그런 일을 저질렀는데.. 세상의 윤리를 저버렸는데.. 희열이 느껴지다니? 딸을 범한 나의 심정이란 이런 것일까? 나는 스스로도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기쁨과 희열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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