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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어린시절(엄마와 고모를 함께) (123/139)

Dream124 

124. 어린시절(엄마와 고모를 함께)

진주는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흥분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양이었다. 살며시 눈을 감고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한 손은 유방을 한 손은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 흐...흥... 아...음"

  " 왜 흥분돼?"

  " 으..응"

난 비상 깜박이를 켜며 차를 서행시키며 진주를 쳐다보았다.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채로 온몸을 비틀며 자위하고 있는 진주의 모습은 전날의 떼 씹으로 피곤해진 내 좆이 다시 벌떡 서게 할만큼 유혹적이었다.

  " 벗어버리지 그래.."

내가 한 손을 뻗어 진주의 팬티 위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말하자 진주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 여...여기서? "

  " 응..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뭘.."

내가 웃으며 말하자 진주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더니 살며시 미소지으며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웃옷의 단추를 모두 풀자 하얗고 탐스러운 유방이 툭 불거져 나왔다. 

  " 다 벗어버리지 그래"

내가 다시 한번 옷을 벗어버릴 것을 종용하자 의자를 살며시 뒤로 젖히고 상의를 벗어 뒷좌석으로 던지곤 스커트까지 벗어 버렸다. 이제 진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대낮의 차안에 앉아있었다.

진주는 두 발을 본네트 위에 올리곤 무릎을 벌리며 한 손으로는 보지를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며 서서히 흥분감을 높여 갔다. 나는 그런 진주를 잠시 바라보다가 서서히 차를 출발시켰다.

서서히 달리는 차안에서 진주는 알몸으로 스스로 자위하며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었다. 진주의 보지에는 어느새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마치 씹질 하듯이 들락이고 있었고 그 손가락 사이로 반짝이는 보지 물이 맺혀 있었다.

나는 본네트 트렁크를 열고 모형 좆을 꺼내어 진주의 손에 쥐어 주었다. 진주는 자신의 손가락을 빼내고 모형 좆을 보지구멍에 쑤셔 박으며 리드미컬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진주를 바라보면서 나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나는 다음날부터 초저녁에는 엄마와 씹을 하고 한 밤중에는 고모와 씹을 하였다.

그런 양다리 걸치는 생활이 며칠 지난 후 내가 친구를 만나고 돌아와 보니 엄마와 고모가 침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 얼굴이 빨갛게 물들인 채 앉아 있었다. 나는 엄마와 고모가 무슨 말을 나누었는지 알 길이 없어 멋적게 인사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외관상으로 보기에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욕실에 들어가 상쾌하게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 태근아! 문 열래? 엄마 너하고 함께 샤워하고 싶어!"

엄마가 나와 함께 샤워를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고모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욕실 문을 열었을 때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것은 엄마가 적나라한 나신의 모습으로 욕실 문 앞에 서있었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엄마의 바로 옆에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의 고모가 엄마와 나란히 서있었기 때문이었다.

  " 태근아! 놀라지마…! " 

고모가 먼저 입을 열어 말을 걸어왔다. 이어서 엄마가

  " 태근아! 걱정마. 엄마는 이미 너와 고모 사이의 일을 모두 알고있어. 그리고 고모도 우리 모자간의 일을 모두 알고있어.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 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거야!"

  " 정말…!!?? "

나는 의심쩍은 목소리로 물었다. 엄마는 나에게 행동으로 그 답을 보여줬다. 엄마는 고모의 손을 잡고는 욕실 안으로 들어와 나의 면전 앞에 섰다. 두 여인의 나신이 내 눈앞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어디에다 눈을 둬야할지를 몰랐다. 비록 고모의 몸매가 엄마의 몸매에 비해 더 날씬하고 아름다웠지만 엄마의 피부가 고모의 피부보다 더 흰 것이 무척 빛나고 있었다. 엄마와 고모의 각기 개성있는 아름다운 얼굴은 나름대로의 신선미와 성숙미로 어우러져 나를 감탄시키고 있었다. 

나의 시선은 끊임없이 엄마와 고모의 나신을 훑어갔다. 두 여인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몸매를 바라볼 때마다 나의 좆에는 뜨거운 피가 전해져 점점 꺼덕이게 되었다.

  " 고모…! 저것 좀 봐! 태근은 더 참을 수 없나봐! 우리 해줄까…?? "

  " 좋아요! "

엄마는 말을 마친 후 즉시 나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더니 나의 좆 대가리를 입안 가득 머금어갔다. 그리고 고모 또한 다가와 엄마 옆에 무릎을 꿇더니 나의 커질 대로 커진 좆 기둥을 붉은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 흐윽~~~!" 

죽을 맛이었다. 두 명의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여인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나의 흥분된 좆을 애무해주는 기분이란…!! 비록 한꺼번에 여럿이서 씹을 한 적도 있었지만 엄마와 고모가 함께라니...

나는 더 이상 다리가 후들거려 참지 못하고 욕조 턱에 걸터앉아 양 허벅지를 벌릴 수 있을 때까지 벌려 엄마와 고모가 나의 허벅지 사이에서 펠라치오의 기교를 마음껏 부릴 수 있도록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번갈아 가며 나의 좆 대가리를 한 번씩 빨아댔다. 한 명이 좆 대가리를 머금으면 다른 한 명은 나의 좆을 핥아댔다. 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양손을 내밀어 두 여인의 유방 한쪽씩을 움켜쥐었다.

  " 흡… 엄마! 고모… 좋아… 음… 나 죽을 것 같아요… 으… 더 못 참겠어… "

이 순간 고모는 나의 이 외침을 듣더니 자신의 머리를 더 밑으로 내리더니 그녀의 부드러운 양 입술로 나의 불알을 씹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는 나의 좆을 입안 가득 완전히 머금고는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보드라운 혀가 나의 좆 대가리를 끊임없이 엉키며 마찰을 가해왔다. 

엄마와 고모 두 사람의 입술은 끊임없이 나를 열락의 도가니로 몰고 가며 두 사람의 가녀린 손길은 나의 허벅지 뒤쪽을 계속해서 어루만지고 있었다. 고모와 엄마는 입 안 가득 각기 나의 좆과 고환을 머금고는 음탕한 신음성을 발출하고 있었다.

  " 음… 음… 음… 음… "

엄마와 고모는 계속해서 보다 세게 핥고 빨고 씹어왔다. 두 여인의 음란한 동작으로 나의 좆과 불알을 애무하는 모습에 나는 뜨거워지는 피를 참을 수 없었다. 엄마는 혀를 이용하여 능숙한 솜씨로 나의 좆 대가리에 자극을 계속 가하여 나의 인내에 한계를 몰고 오고 있었다.

  " 우…… 더… 더는… 못 참아요… 으… 으… 나… 나와요…… "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나는 나의 좆물을 엄마와 고모를 향해 폭발하듯 분출해갔다. 두 여인의 얼굴 앞에서 나의 좆이 꿈틀대며 껄덕여 댔다. 활짝 벌려진 입 두 개가 나의 뜨겁기 이를 데 없는 좆물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두 눈을 꾹 감은 채 사정 후의 떨림을 음미한 후 서서히 두 눈을 떠갔다. 눈앞에 엄마와 고모가 자기들 입술 사이로 흐르는 내 좆물을 핥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두 사람은 지극히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나의 좆을 또 핥아 주었다. 두 여인이 나의 좆을 다시 깨끗이 핥아주는 모습을 보며 나는 가슴 저 깊숙한 곳에서 감동의 물결이 저미어 오는 것을 느꼈다.

  " 태근아! 어때? 좋았어…?? "

엄마가 먼저 입을 열어 물어왔다. 고모 또한 물어왔다.

  " 정말 어땠어? 좋았어 어땠어? 우리 두 사람이 함께 빨아주니까…? "

  " 휴…! 죽여줬어요! 정말 두 사람 고마워요! 엄마! 고모! 나… 정말 두 사람을 사랑해요! "

  " 좋아! 이제 우리 함께 샤워를 해…! "

  " 좋아요! "

내가 샤워를 할 준비를 하는 동안 고모가 엄마와 함께 나를 씻어줄 것을 제의했다. 나는 당연히 쾌히 받아들였다. 잠시 후 엄마와 고모는 자기 육체에 온통 비누칠을 했다. 그리고는 한 명은 내 앞에 한 명은 등뒤에 서서는 몽클한 유방으로 나의 나신에 비누칠을 해오기 시작했다. 나는 당연히 가만있지 못하고 두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두 여인의 나신을 더듬어갔다. 엄마의 미끌미끌한 비누거품 가득한 풍만한 양 유방의 계곡에 내 좆이 끼워졌을 때 나의 좆은 재차 기운을 차려 힘차게 그 굴강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등뒤에 있는 고모는 손을 내밀어 나의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나는 다시 곧 폭발해 사정할까봐 염려되어 엄마에게 먼저 두 사람이 씻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의했다. 

나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육체를 또 한 손으로는 고모의 육체를 애무해갔다. 내 손이 두 여인의 삼각지대를 어루만질 때 나는 고의로 양쪽 손의 손가락을 엄마와 고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넣어갔다.

  " 아…… "

엄마와 고모는 동시에 입 밖으로 안타까운 신음을 흘렸다. 엄마와 고모의 동일한 반응을 귀로 확인하며 나 또한 흥분이 증가되었다. 나는 두 사람의 뒤로 돌아가 살찐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중지를 사용하여 엄마와 고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각각 손가락을 질러 넣고 엄지로는 두 여인의 항문 주변을 애무해갔다.

  " 아아… 태근… 싫어…… 엄마 못 참아… 흐응…… "

엄마는 엉덩이를 꿈틀대며 신음하듯 비음을 흘렸다.

  " 아아… 자기… 빨리… 고모는… 더 참을 수 없어… 아아… "

고모 또한 동일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꿈틀댔다.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짐에 따라 엄마와 고모의 보지 물이 충만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엄마와 고모의 애원을 모른 체하며 계속적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계속해나갔다. 그때 엄마와 고모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서로의 나신을 끌어안고는 함께 뜨겁게 입맞춤을 해가고 있었다. 두 여인의 보지 벽이 마찰되는 느낌을 즐기며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보다 빠르게 가해나갔다. 두 사람의 보지 물은 한층 증가되어 나의 손목을 타고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부터 어떤 느낌이 전해져왔다. 나는 엄마가 이미 절정에 달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고모는 아직이었다.  그래서 나는 고모의 보지에 찔러 들어간 손가락의 움직임에 보다 속도를 가해갔다. 이윽고 고모의 절정에 달한 외침이 전해지고 두 여인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마치 홍수가 난 듯 흘러내렸다. 두 사람은 무기력한 자태로 욕실 벽에 기대어 서있었다.

한 차례의 절정씩을 맞이한 우리 세 사람은 목욕을 마친 후 침실로 향했다. 나는 엄마와 고모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한 번 봤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했다. 엄마와 고모는 얼굴을 붉히며 서로를 바라보더니 이윽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침상 앞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거기에 앉아 두 사람이 마치 연인인 듯 서로를 애무하며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바라다봤다.

고모는 엄마를 침상에 눕힌 후 한참을 뜨거운 키스를 나누더니 혀를 미끌어뜨려 엄마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내려와 가슴으로 향했다.

  " 하아… 음… 음…… "

아마도 고모는 내가 씹을 해주지 않으니까 매일같이 자위를 한 것 같다. 그녀는 능숙한 기교로 엄마를 애무해갔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얼굴 가득 기분 좋은 표정을 지며 음탕한 기운이 가득 서려 있었다. 엄마는 침상에 누운 채 커다란 신음을 연신 질러대며 자신의 흥분을 감추려하지 않았다. 엄마의 양 허벅지는 활짝 벌려져 있어 축축이 젖어있는 보지 털이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때 고모는 엄마의 유방을 가볍게 주무르며 치아를 이용하여 엄마의 젖꼭지를 가벼이 깨물고 있었다.

  " 음…… 고모…… 하아… 조… 좋아… 음…… "

고모는 자신의 유방을 이용하여 엄마의 유방에 비벼대며 애무를 가했다. 그와 동시에 활짝 벌려진 엄마의 허벅다리 사이 보지가 눈에 확연히 들어왔는데 고모는 자신의 허벅다리 하나를 그 사이로 밀어 넣고 비벼대며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이 동작은 엄마와 고모 두 사람에게 모두 흥분감을 전해주는 듯 상호 마찰을 가하고 있는 양 유방의 접촉이 빨라졌고 엄마의 백옥같은 피부는 이 순간 흥분으로 인해 붉은 기운을 띠고 있었다.

  " 아아… 좋아… 흥… 고모… 좋아… 아아… 빨리… 하아.. 아아 고모… 빨리… "

얼마 지나지 않아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음순을 열어제끼듯 서서히 애무해 들어가며 부단한 마찰을 가했다. 고모는 천천히 자신의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어갔다. 엄마는 쾌감에 겨운 신음을 내지르며 손을 뻗어 고모의 두 다리 사이로 가져가 고모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음… 하아… 좋아요… 아아… 태근 어머님! 하앙… 빨리… 더… 음… 흐응… "

나는 침상 곁에 앉은 채 두 여인의 설백같은 육체가 잔뜩 밀착된 채 서로를 애무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때 고모는 자세를 바꾸며 몸을 돌리더니 그녀의 머리를 엄마의 양다리 사이로 묻어갔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음핵을 연신 핥아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는 엄마의 머리 쪽을 향했다. 엄마는 고모의 보지를 잠시 바라보더니 곧 혀를 내밀어 고모의 음핵을 같이 핥아주기 시작했다. 

고모의 흥분감은 더욱 치솟는 듯 엄마의 보지를 더욱 세차게 빨고 핥고 씹어갔다.

엄마는 혀끝으로 고모의 음핵을 핥아대며 동시에 손가락을 고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넣었다. 고모는 거친 호흡을 몰아쉬며 흥분에 찬 신음을 내뱉았다. 

한참 후 고모와 엄마 두 사람은 몸을 일으켜 침상에 앉아 서로의 다리를 교차한 채 양 보지를 서로 바짝 밀착시키고는 상호마찰을 가하기 시작했다. 엄마와 고모의 동작은 점차 격정적으로 변해가며 거친 신음을 내뱉아 갔다. 두 여인의 몸은 땀에 온통 젖어갔다. 아마도 이 순간 두 사람은 나의 존재조차 잊고 있는 것 같았다.

  " 흐응… 아아… 좋아… 나 죽어… 태근아… 고모의 애무는… 아아… 엄마 미치겠어… 하앙… "

  " 태근아… 나도 미쳐… 아아… 너… 함께 어울리지 않을래…? 아아… 하앙… "

엄마와 고모의 음탕하기 이를 데 없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흥분이 극에 달해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 위로 올라가 두 여인의 유희에 합류했다.

나는 침상에 벌렁 드러누웠다. 두 사람은 나의 좆과 불알을 빨아대고 있었다. 내 눈앞에 두 여자의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내뻗어 양 유방을 움켜 잡아갔다. 그리고 입으로는 엄마와 고모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고모의 보지는 비교적 두툼한데 안쪽 음순은 잘 노출되지가 않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바깥 음순을 벌려 안쪽 보지구멍을 드러내 놓아갔다. 그녀의 분홍색 살점 안쪽에서는 이미 뜨겁고도 달콤한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뻗어 그녀의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하여 나는 그녀의 보지 주변을 핥아대다 서서히 혀끝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공략해 들어갔다. 고모는 그 순간 흥분에 겨워 몸을 꿈틀대며 큰 소리를 질러댔다.

  " 아아… 태근아… 하앙… 빨리… 나는… 아아… 죽어요… 하아… "

엄마는 내가 고모를 공격하는 것을 바라보더니 나의 좆을 입안에 넣고는 보다 힘있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혀를 교묘히 사용하여 나의 좆에 쾌감을 증가시키며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과 음핵을 문지르며 신음을 흘려댔다.

고모는 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마의 음핵을 공략하다가는 곧 혀를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우리 세 사람은 한동안 서로에 대한 애무를 계속했다. 나는 고모의 보지를 빨고 고모는 엄마의 보지를 빨고 엄마는 나의 좆을 빨아댔다. 침실 안에는 온통 쯥 쯥 하는 소리와 우리들이 토해내는 신음성이 방 안 가득 울려 퍼져갔다.

최후에는 엄마가 결국 참을 수 없다는 듯 나의 좆을 움켜잡고는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앉은 자세로 내려 꽂아왔다. 나의 좆 대가리는 엄마의 보지구멍이 긴축적으로 조여오는 감각에 나는 흥분을 금할 길 없었다. 나는 그 흥분을 빨고 있는 고모의 보지에 전달해갔다.

  " 흐응… 응… 응… 아아… 고모…! 한 번 봐… 태근의 좆이… 내 보지 안에… 아아… 내 아들의 좆이… 나를… 엄마를…하앙… "

고모는 엄마의 그 음탕한 신음을 들으며 더욱 흥분되는 듯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에 보다 바싹 밀착해왔다. 그녀는 또한 혀를 내밀어서는 나와 엄마의 하체 결합 부위를 핥아왔다. 엄마의 몸이 위로 치솟은 순간 그녀의 혀는 엄마의 보지 물로 흠뻑 적셔진 내 좆을 핥아왔다. 나는 보지의 감촉과 혀의 감촉을 동시에 맛보는 쾌락감에 지극의 흥분을 맛보고 있었다. 나는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고모의 보지를 찔러갔다.

  " 아아… 태근… 좋아… 엄마 미치겠어… 하아… 고모… 여기 좀 봐… 아아… 태근의 좆이… 이 큰 좆이… 내 보지구멍 속을… 아아… 죽어… 하아… "

고모는 한 편으로는 내 좆을 핥으며 한 편으로는 내 엉덩이로 혀를 가져가 항문을 핥아댔다. 나 역시 맹렬히 고모의 보지를 미친듯이 빨아갔다. 고모의 보지구멍 속에서는 보지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 아아… 태근… 좋아… 더 세게 빨아 줘… 아아… 더… 아아… 너무 좋아… 하아… "

  " 태근… 엄마도 너무 좋아… 하악… 엄마는 널 미치듯이 좋아해… 네 큰 좆도… 엄마의 보지는… 아아… 엄말 죽여줘… 하악… "

고모는 자세를 바꿔 나의 얼굴에 걸터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유방을 움켜쥔 채 젖꼭지를 빨아갔다. 엄마는 양손으로 고모의 허리를 잡고는 끊임없이 나의 좆을 드나들어갔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나의 좆을 꽂아 올라갔다.

  " 아아…태근… 더 세게… 흐응… 더 세게… 아아… 좋아… 엄마의 보지를… 하앙…더 세게… 아아… 미쳐… 아… 너무 좋아… 아아… 엄마… 가… 아아… 너… 너무해… "

엄마는 끊임없이 허리를 요염하게 돌려대며 나의 좆을 말 타듯이 타댔다. 나는 한 편으로는 고모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대며 다른 한 편으로는 허리에 힘을 주며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를 향해 찔러 올라갔다. 이 두 가지 동작을 하다보니 나는 격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의 체내에 사정해야 될 시기가 금방 다가오고 있었다.

엄마는 나의 이런 기운을 느꼈는지 다시 느릿한 몸 동작으로 율동을 바꿔갔다. 나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 속 깊숙이 천천히 찔러 올렸다.

좆 끝이 연달아 엄마의 자궁에 닿는 듯한 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함께 절정에 달해갔다. 나는 허리를 치켜올리며 엄마의 자궁 깊숙이 나의 뜨거운 좆물을 힘껏 분출해갔다. 엄마의 질은 부단히도 수축을 해오며 나의 좆물 전부를 흡수하듯 머금어갔다.

  " 아아… 정말… 죽여줬어… 아아… 나는 더 이상… "

엄마는 몸을 기울이며 쓰러지듯 엎어졌다. 고모는 몸을 일으켜서는 엄마의 애액과 나의 좆물이 배합된 채 흠뻑 적셔져 있는 나의 좆을 입 속 가득 머금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핥아댔다. 나의 좆이 다시 꼿꼿이 서자 고모는 침상에 드러누워서는 양 허벅지를 활짝 벌려 세웠다. 나는 고모의 보지가 활짝 열린 모습을 보며 그녀의 양 허벅다리를 부여잡고는 나의 거대한 좆을 고모의 축축이 젖어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들어갔다. 나는 천천히 나의 좆을 끝없이 밀어 넣어 마침내 나의 귀두가 고모의 자궁에 닿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 아아… 좋아… 아아… 여보… 박아줘요… 아아… 빨리… 내 음탕한 보지를 맘껏 가져줘요… "

고모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나의 행동을 재촉했다. 나는 좆을 찔러 들어가는 속도를 점차 증가해갔다. 잠시 휴식을 취한 엄마는 고모의 유방을 감싸 안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 아아… 하아… 좋아… 태근… 더 세게… 고모의 보지를… 아아… 너무 좋아요… 아아… 죽어… 하앙… 아아… "

고모의 애액은 끊임없이 음탕한 보지구멍으로부터 솟아 나와 나의 좆털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나는 있는 힘껏 속도를 더하여 하체를 흔들어댔다. 엄마 역시 고모의 유방의 애무에 배합을 해왔다. 나는 계속적으로 쉬지 않고 미친 듯이 엉덩이를 박아갔고 고모 또한 나의 좆의 진출에 진도를 맞춰왔다.

  " 아아… 하아… 좋아… 태근… 나… 죽어… 아아… 고모는…… 하앙… 아아… "

고모의 아름다운 입술 사이로 끊임없이 음탕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 역시 숨을 헉헉대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나의 불알을 그녀의 하체에 끊임없이 밀착시켜갔다. 고모는 자신의 유방을 빨고있는 엄마를 부여잡고는 신음하고 또 신음했다.

  " 아아… 흐응… 더… 더 세게… 아아… 태근… 하아… 사랑해… 아아… 죽어요… 하아… 너무 좋아… 아아… "

이 순간 나는 고모의 음탕한 보지구멍에서 나의 좆을 빼내고는 그녀의 몸을 돌려세워 엎드리게 했다. 나는 즉시 다시 나의 좆을 고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들어갔다. 엄마는 내 옆으로 다가와 나의 좆과 고모의 보지 사이에 얼굴을 박고는 혀를 내밀어 핥아왔다.

  " 아아… 좋아… 태근… 조금만 더… 아아… 고모의 음탕한 보지를… 아아… 더 깊이… 아아… 너무 좋아… 아아아… "

나는 고모의 허리를 부여안고는 나의 좆을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박아갔다. 고모는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돌려대며 나의 율동과 배합을 맞춰왔다. 엄마는 밑으로 들어가 우리 두 사람의 결합부위를 연신 핥아대고 있었다. 나의 눈은 잔뜩 흥분된 채 짐승과 같이 고모의 보지를 박아댔다.

  " 아아… 안돼… 아앙… 더… 더는… 아… 아아… 죽어요… 아아… "

마침내 나는 고모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해갔다. 이것이 벌서 나의 몇 번째 사정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그날 밤 우리 세 사람은 진정한 성애의 쾌락에 심취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절정에 달했는지 모른다. 

내가 이야기를 마치는 순간 진주는 보지에서 보지 물을 엄청나게 쏟아내며 실신해 버렸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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