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09
109. 7공주를 모두다
유미의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들 부러운 눈으로 유미를 바라보았다. 특히 새로온 미나, 애란, 나연의 놀라움은 더 큰 것 같았다.
유미는 이야기를 끝내고 나서 스스로 흥분했는지 옆에 있던 기다란 모형 좆을 하나 집어들더니 그것을 자신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한꺼번에 꼽았다. 기다란 모형좆이 ㄷ자 모양으로 꺽이어 유미의 두 구멍에 박히자 유미는 쇼파에 사타구니를 대고 문질렀다. 한참동안 자신의 두 구멍에 박힌 모형 좆으로 애무를 하더니 이번에는 내게로 다가와 아직 힘을 얻지 못한 좆을 입안에 품었다. 그리고는 입안에서 혀를 이용하여 내 좆을 핥기 시작했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유미의 입에서는 내 좆을 빠는 소리가 새어나왓고 이제 유미의 세 구멍 모두가 모형 좆과 내 좆으로 틀어 박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효진과 수연이 유미의 두 유방을 핥아 주었고 보경이와 애란이 각각 유미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애무하였다. 미나는 쇼파에 올라와 내 앞에서서 털이 하나도 없이 깨끗한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대 주었고 진주와 나연은 나의 양 젖꼭지를 혀끝으로 톡톡치고 또 입술로 물면서 애무를 했다. 한참동안 내 좆과 젖꼭지를 애무하자 힘을 잃었던 내 좆이 다시 서기 시작했다. 나는 내 좆이 완전히 발기한 것을 느끼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유미가 내 좆을 물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을 억지로 떼어놓고 나는 7공주를 쇼파앞에 일렬로 세웠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서 쇼파를 짚고 엎드리게 하였다.
" 자! 모두들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도록... 그리고 양손으로는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까도록 해.. 내가 돌아가면서 좆을 박을 테니까.. 그리고 모여 하면 재빨리 뒤돌아서 내 좆 앞에 모이도록.. 누구 한사람에게 쌀 수 없으니까 모두의 얼굴에 싸주겠어 알겠죠?"
" 네~~에!"
모두들 합창이라도 하듯이 대닫을 하고는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하얀 엉덩이와 그 갈라진 틈으로 보지구멍과 항문을 내놓고 엎드렸다. 그리고 양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 살을 벌리자 보지구멍이 넓게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들이 나타났다.
나는 모형 좆을 들어서 아까 유미가 했던 것처럼 ㄷ자로 구부려 보지구멍과 항문에 쑤셔 박아 주었다. 맨 왼쪽부터 효진이, 수연이, 유미, 보경이, 나연이, 애란이 그리고 미나의 순서로 서 있었다. 그러나 나연이와 애란이, 미나는 짧은 모형 좆으로 보지구멍에만 쑤셔 박아 주었다. 새로 온 세 소녀의 항문은 내 좆으로 첫 개통식을 해주기 위해서였다.
일곱 명의 소녀들이 모두 보지구멍과 항문에 모형 좆을 구부려 박고 있는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나는 모형 좆의 진동 스위치를 켜 주고는 맨 왼쪽에 있는 효진이의 뒤에 섰다. 그러자 진주가 효진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박혀있는 모형 좆을 빼 주었다. 나는 처음 좆을 효진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효진의 보지구멍은 이미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지만 커다란 좆이 보지구멍 안으로 밀려들어가자 주변의 음순도 따라 들어가며 좆 기둥을 감쌌다.
" 음.....으,음.......헉.........헉....아...아아아아......오빠아,,,"
내 좆이 들어가자 마자 효진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때 진주가 옆에서 모두에게 말했다.
" 자! 태근씨가 좆을 박으면 너희들은 최대한으로 음탕한 말들을 하는 거야! 남자들은 적나라한 말들을 좋아하니까.. 알겠지? 감창을 잘하는 것도 보지구멍을 조이는 것 못지 않게 남자에게 기쁨을 줄 수가 있어.. 그리고 꼭 태근씨가 좆을 박는다 생각하지 말고 자신과 씹을 하면 안돼는 사람과 좆을 박는다고 생각하면 더 흥분될 거야 "
" 네~.에~~"
일곱 소녀들은 똑같이 대답을 하였다.
나는 좆을 효진의 보지구멍에 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양손으로는 효진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내 좆을 박을 준비를 했다. 그러자 효진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더불어 음탕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 억억..헉..헉..아윽..커..아빠..커져있어..아..아빠..좆은 무척..커 커억..헉...학..아..내 보지에 꽉 차..아빠 좆이...보지에 꽉 차.. 악..아빠가..헉헉..딸 보지에..찔렀어..효진이의. 빨간 보지에..헉..아빠가..찔렀어..아흑..헉헉..헉헉..효진이 보지가 놀라고 있어..아빠...좆에..헉..놀라고 있어..아빠 좆은 굉장해.. 허윽..하..어때.. 아빠도 좋지..학학. 딸 보지에 찌르니까..아빠도 좋지..헉헉..어때..딸 보지가 잘 조여주지..아윽.."
나는 효진이의 음탕한 말을 들으며 좆이 더 커짐을 느꼈다. 그리고 효진의 보지구멍에 이십번 정도 좆을 박은 후 항문에 좆을 박았다. 역시 항문은 보지구멍과 달라 언제 쑤셔도 내 좆을 꼭 물어주었다. 역시 항문에도 이십번 정도 좆을 박은 후 진주에게 신호를 하자 옆에 있는 수연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박혀있는 모형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 내가 수연이 뒤로 가서 서자 진주는 그 모형 좆을 효진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쑤셔 박았다.
내가 수연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벌리자 수연의 입에서도 신음소리와 함께 음탕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 헉헉..헉헉...학..아..내 보지가 좋아하고 있어. 수연이 보지가 오빠 좆을 좋아하고 있어.. 내 보지는.. 아흑.. 오빠 좆을 좋아해.. 오빠 좆..헉헉.. 단단하고.. 불쑥 솟은 오빠 좆이..헉헉..수연이 보지를 찌르고 있어..오빠 좆도 내 보지를 좋아해..느낄 수 있어..헉..아흑..오빠 좆이 커져 가지고 동생 보지에 박고 있어.. 하윽..동생 보지..억.. 내 보지..수연이 보지..헉헉..난 보지야.. 물을 질질 싸는 보지야..내 보진 걸레야..아윽..아음..헉..수연인 보지야..난 보지야..난 털 보지야.."
수연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보지구멍과 항문에 역시 이십번 정도 좆을 박은 후 다시 옆으로 이동했다. 이번에는 유미 차례였다. 역시 진주가 유미의 두 구멍에 박혀잇는 모형 존을 빼내어 수연이에게 박아주었다. 내가 유미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넣자 유미의 입에서도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어억..느끼고 있어.. 네 좆을..느껴.. 네 좆은..정말..좋아..어윽..딸 보지에 박으니까 더 좋지...헉..헉..개새끼.. 딸 보지를 좋아하고 있어..헉헉..유미 보지가 발랑 까지길 기다렸지..학....아흑..개새끼..더 커졌어..딸 보지를 쑤시니까.. 헉헉.. 더 커졌어..개새끼..넌 개새끼야..허억..헉헉..더 크게..헉.. 더 크게..찔러 봐..허억..더해 봐...아흑..끝까지 찔러 봐..헉헉..네 딸이 엎드려서 보지 물을 싸니까 좋지..아흑..헉..어억..학..아학.. 네 좆에 딸 보지가 환장하니까.. 신나지.. 개새끼야.. 유미 보지에..더 찔러 봐..아빠.. 흑..이 개새끼야.. 빨리.. 더 빨리..학..하윽..억..헉헉..헉헉..커억..아빠..으..으...응..헉..헉..헉헉."
유미는 아빠를 개새끼라고 욕을 하면서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욕을 하는 유미의 신음소리에 더욱 더 흥분됨을 느꼈다. 유미의 보지와 항문에 각각 이십번 즘 좆을 박아준 나는 다시 옆으로 이동해서 보경이의 뒤에 섰다. 내가 보경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을 때 얌전해 보이던 보경이의 입에서도 음탕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보경이도 아빠를 상대로 씹을 해보고 싶은 모양인지 아빠를 찾았다.
" 아빠..아으..한번..해봐요..딸 보지에..한번 해봐요...어윽..아..음..내 보지..보여요?...두 손으로 넓게 벌린 내 보지구멍이 보여요?..주고 싶어요..아흑..잘 봐요..아빠 좆을 원해요...보경이가 아빠 좆을..먹고 싶어요.. 아윽.. 내 보지가 저려요..아빠..으음..빨리..찔러봐요..찔러봐...나..보지 물을..질질 싸고 있어. 아빠..아음..헉..아빠 좆으로 깊숙이 찔러봐..헉.. 고3짜리 보지는 보약이래..딸 보지에 찔러봐..아빠 좆으로 깊숙이 찔러 봐..."
나는 보경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에도 이십번 정도 좆을 박아준 후 다시 옆으로 이동했다. 나는 거듭되는 소녀들의 음탕한 말과 조여주는 보지구멍과 항문의 압박감에 좆물을 쌀 것 같았지만 이를 앙물고 참았다. 이번에는 나연이었다. 나연이의 보지구멍은 막을 보았지만 항문은 처음이었다. 나는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서 양 손으로보지 물을 뭍여 항문에 문지른 다음 손가락을 서서히 집어넣었다. 처음이라서인지 긴장한 탓에 손가락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지만 부드럽게 손가락을 돌리며 항문 속에 집어넣자 보지구멍을 움찔거리며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아대자 애란이의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났다.
" 아앗...아파, 아아......아아아..아파, 오빠 그만해 거기가...내...내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 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아아...오빠 내 보지를 정말 뚫고싶어....아악 그만해 거긴 자궁이야.......아앙 거긴 안돼, 아앗 아아 아파 아아아아아....안돼, 안돼 아파 아아아아...... 아아 난 몰라, 벌써 자궁에 들어갔어 아아앙............."
애란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어 좆을 항문에 대고 박아 넣자 애란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항문을 거세게 조였다.
나는 거세게 조여오는 애란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내어 이번에는 나연이 뒤에 섰다. 진주가 다시 나연의 보지구멍에서 짧은 모형 좆을 꺼내버리고 이번에는 기다란 모형 좆을 ㄷ자로 꺽어 애란이의 두 구멍에 박아주었다.
나는 나연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러자 나연이의 입에서도 음탕한 말들이 터져 나왔다.
" 아악,,그래 그래,,좀 더 아아 너무 좋아 그래 콱콱 학학 너무 ,,,나 나 죽을 것 같아.. 성오야 ...아.....아 이 누나를 죽여줘 서, 성오야 ..너무 좋아 아악 아앙..아아아앙 학학 ... 그래 조금 만 더 조금 더 그래 ...아아앙..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성, 성오야 제발 ..아앙 살살 아악....그래 아악...나 나....죽어 그래 이 누나를 죽여 ...성오야 그래 더 깊게 아악 ..날 가져 날 니 맘대로 해 ...아악 아아아....앙...... 난 아아..... 성오야 너도 좋지 아아악.....학학학 더 더 ...하하학 아아앙"
나는 나연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꺼내어 항문에 좆을 대고 양손으로는 나영이의 허리를 잡고 내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러자 커다란 내 좆대가리가 나연의 항문에 박히더니 그 뒤로는 쉽게 쑥 들어갔다. 나연이 역시 처음으로 항문에 좆을 박아서인지 아니면 고통 때문인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비명을 질렀다.
나는 마지막으로 미나의 뒤에 섰다. 미나의 깨끗한 백보지를 본 난 좆을 박기 전에 미나의 보지를 핥아주고 난 후 좆을 박았다.
" 흐흑..음..내 백 보지가 까지고 있어.. 하악...아..아빠가 내 보지를 핥고 있어..아!..미나 보지가 아빠 입에서 벌렁거려..더..핥아 줘. 아!..더..빨아 줘..허억.. 내 보지가 다 열렸어..아!..아빠 혀로 찔러 줘..미나 보지를 찔러 줘..하윽..아. 헉헉..헉헉...학..아..내 보지가 좋아하고 있어. 미나 보지가 아빠 좆을 좋아하고 있는 거야.. 이제 박아 줘... 아빠 좆이..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아빠의 단단한 좆이 내..보지 벽을 때리고 있어..아빠는 좆이야... 미나는 헉..보지야.. 좆과 보지야.. 아흑..아빠 좆과.. 딸 보지야.."
미나의 보지구멍은 아까도 느꼈지만 긴자꾸 보지였다. 나는 이제 한계에 도달했음을 느꼈지만 아직도 한 구멍이 더 남았다. 나는 핏발 선 눈으로 이를 앙다물고 미나의 항문에 좆을 쑤셔 박았다. 미나의 항문 역시 보지구멍처럼 엄청난 힘으로 좆을 조여왔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좆을 빼면서 외쳤다.
" 모여!"
그러자 일곱 명의 소녀들과 진주가 얼른 돌아서더니 내 좆 앞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었다. 나는 솓구쳐 오르는 좆물을 그대로 여덟명의 여자들 얼굴에 쏟아 부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좆물이 내 좆 앞에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 여자들의 얼굴에 마구 쏟아졌다. 내 좆에서 좆물이 멈추자 여자들은 서로의 얼굴에 묻어있는 좆물을 서로 핥아서 깨끗이 해주었다. 그리고 진주는 나의 좆구멍에 마지막으로 맺혀있는 물을 빨아서 삼키었다. 나는 기운이 다하여 그대로 쇼파에 주저앉았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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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 때 2000-04-14 오후 0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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