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06 

며칠 지방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진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106. 비디오 3

내가 이야기를 마치자 시간은 어느덧 1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진주는 다시 칠공주를 둘러보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 자! 이번에는 방금 태근씨가 경험담을 이야기 한 것과 같은 근친상간에 관한 비디오야... 물론 사회통념상 인정돼지 않는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런 장애도 될 수가 없어... 태근씨는 물론이고 나 역시 아버지와 오빠와도 씹을 해 보았었고.. 그리고 너희들 중에 효진이도 이미 경험해본 것이니까... 사실 씹이란 것 자체를 모두 감추기에만 급급해 있지만 성경에서도 근친상간이 나오는데 그것은 전혀 언급을 하지 않지... 사실 그런 금기를 깨뜨리며 씹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의 씹보다 더한 흥분감을 주지... "

진주의 말을 듣고 모두들 눈을 휘둥그레 뜨고 효진이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효진은 오히려 자랑스러운 듯 입가에 미소를 띄었다. 미나가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효진에게 물었다.

  " 효진아! 정말이니? 정말 아빠하고 씹 해봤어?"

  " 그럼! 나뿐만 아니라 효정이도 함께 했는걸? 물론 동생도 함께였지... 정말 그 흥분과 황홀감이란 도저히 말로는 표현 못해..."

  " 어떻게 아빠하고 동생과 씹을 하게 되었어? 처음에 어떻게 했는데?"

  " 아까 태근오빠도 이야기했잖아! 여자가 유혹해서 안 넘어갈 남자가 없다고..."

  " 어머! 정말 대단하다... 나도 가르쳐 줘.. 나도 해볼테야.."

  " 자자! 그것은 있다가 이야기하기로 하고 먼저 비디오를 보자..."

진주가 비디오에 테이프를 꽂으며 말했다. 모두들 눈빛을 빛내고 텔레비젼을 응시했다. 소녀들의 눈빛에는 호기심이 가득했다.

비디오의 첫 화면은 먼거리에서 커다란 저택을 비추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제목이 보였는데 즐거운 가족이었다. 

화면이 점점 가까이 다가가자 집 뒤의 수영장이 비추고 알몸의 두 소녀가 수영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그리고 화면은 물 속에서 두 소녀의 수영하는 모습을 비추어 주었다. 출렁이는 물결사이로 커다란 두 유방이 흔들이고 펑퍼짐한 엉덩이 사이의 두 다리가 갈라지는 지점에는 금빛 보지 털이 하늘하늘 흔들리고 있었다.

이윽고 물가로 올라온 소녀들의 얼굴을 비추자 두 소녀는 자매인 듯 얼굴이 몹시 닮아 있었다. 언니인 듯한 소녀가 자리에 눕자 동생인 듯한 소녀가 옆으로 다가가 언니의 입을 맞추고는 혀를 집어넣는 모습이 클로즈업 됐다.

한참동안 키스를 하던 두 소녀는 다시 떨어지더니 이번에는 동생이 언니의 다리 밑으로 들어가 언니의 두 다리를 벌리고 보지구멍을 양손으로 벌렸다. 

언니의 보지에는 금빛 보지 털이 보지구멍 위의 언덕에 짙게 우거져 있었다. 동생은 그런 언니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 주위와 그 위에 작게 고개를 내밀고 있는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화면이 바뀌면서 집안 거실에서는 약간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여자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두 다리를 넓게 벌리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문지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구멍을 만지며 스스로 애무하고 있는 모습을 비추었다.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자신의 보지구멍을 문지르다가 때로는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던 여자의 모습은 남자들의 좆을 벌떡 일어서게 할만큼 섹시했다. 그 여자의 얼굴은 밖에 있는 두 소녀의 얼굴과 닮은 것으로 보아 아마도 모녀지간인 듯 했다. 거실의 창으로 수영장에 있는 두 소녀의 모습이 비추었을 때 두 소녀의 자세가 바뀌어 있었다. 이번에는 동생이 누워있고 언니는 동생의 위에 거꾸로 엎드려 자신은 동생의 보지를 입과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있었고 동생은 자신의 얼굴 위에서 벌렁거리고 있는 언니의 보지를 혀로 핥고 있었다. 두 소녀의 풍만한 가슴은 상대의 아랫배에 눌려 찌부러들면서 옆으로 삐져 나와 있었다.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보지를 핥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보였다. 그때 거실 안에 있던 여자가 옆에 있는 서랍에서 모형 좆을 꺼내었다. 

모형 좆은 양쪽이 마치 좆대가리처럼 생겨있고 굵기는 실제 좆보다 조금 더 굵어 보였다. 그녀는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더니 모형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이미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흘러나와 있어 모형 좆은 별다른 저항없이 가운데의 뭉툭한 부분까지 쑥 들어갔다. 

그녀는 모형 좆을 마치 사내의 좆처럼 보지구멍 속에 박았다 뺐다 하면서 보지구멍 속 곳곳을 쑤셨다. 다른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유방은 이리저리 일그러지면서 손가락사이로 빠져 나왔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모형 좆이 좀더 깊이 박힐 수 있도록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모형 좆을 빠르게 보지구멍 속에 쑤셔 박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고 신음소리는 높게 울려 퍼졌다.

이윽고 한차례의 절정이 지나갔는지 모형 좆이 박힌 보지구멍이 움찔움찔 수축하더니 박혀있는 모형 좆 옆으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녀는 모형 좆을 보지에 박은 채 일어나더니 거실 창문을 통하여 수영장에서 서로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딸들을 바라보고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그대로 문을 열고 수영장으로 나갔다.

그녀의 사타구니에는 반쯤 꽂힌 모형 좆이 그대로 박혀서 흔들리고 있어 그곳만 본다면 남자가 좆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모형 좆을 덜렁대며 딸들이 서로의 보지구멍을 핥고 있는 곳으로 가더니 동생의 머리맡으로 언니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모형 좆의 반대쪽을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마 자주 이런 일이 있었는지 딸들도 놀라는 기색도 없이 엄마가 모형 좆으로 쑤셔주는데 호응하여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좆이 더 깊이 박히도록 하였다.

그런 언니의 보지를 동생이 모형 종이 박힌 언저리를 핥아주자 언니의 몸이 눈에 띄게 경련을 일으켰다. 아마도 동생의 애무를 오랫동안 받아서인지 모형 좆이 박히자마자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언니의 보지구멍에서도 보지 물이 주르르 흘러나와 동생의 입가에 떨어지자 동생은 혀를 내밀어 핥아먹었다. 그 표정은 달콤한 꿀물을 먹는 것처럼 보였다.

이번에는 엄마가 보지구멍에서 모형 좆을 꺼내자 언니의 보지에 모형 좆이 박혀있어서 건들거렸다. 

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누워있는 동생을 일으켜 두 손과 무릎으로 엎드리게 하고는 동생의 엉덩이 뒤에서 자신도 엉덩이를 동생 쪽으로 향하게 하고 마치 개처럼 엎드려 무릎걸음으로 뒤로 다가갔다. 그러자 엄마가 언니의 보지구멍에 박힌 모형 좆의 반대쪽을 동생의 보지구멍에 대 주었다. 그러자 동생이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어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모형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두 자매가 동시에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하자 엉덩이와 엉덩이가 부딛치는 소리와 두 자매의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모형 좆과 보지가 마찰하는 찔꺽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참동안 모형 좆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던 두 자매는 힘이 드는지 점점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작은 더 크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자극은 더 강하게 느껴지는 모양이었다. 이윽고 동생의 입에서도 커다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보지가 강하게 수축하는 것이 보였다.

그때까지 엄마는 작은딸의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세 모녀의 표정에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미소가 계속 떠올라 있었다.

그때였다. 

집의 대문이 열리면서 나이가 든 중년의 사내와 젊은 청년이 집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얼굴이 세 모녀와 비슷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세 모녀의 남편과 아들인 것 같았다. 아버지와 아들은 집안에 들어서자 엄마와 두 딸들이 벌이고 있는 섹스의 향연을 보고도 크게 놀라지 않은 것 같았다. 오히려 박수를 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품이 자주 이런 일이 벌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두 부자가 세 모녀의 옆으로 다가가자 두 딸은 아버지에게 달려가 바지의 벨트를 끄르고 자크를 내린 다음 좆을 꺼내었다. 

아버지의 좆은 정말 거대했다. 하지만 아직 힘을 얻지 못해 얌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두 자매는 아버지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자 먼저 언니가 아버지의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애무를 하자 동생은 좆의 밑둥과 고환을 혀로 핥아주었다. 다른 쪽에서는 아들이 웃옷과 바지를 벗어버리고는 이제 서서히 힘을 얻기 시작하는 좆을 한 손으로 앞뒤로 문지르며 엄마에게 다가가서 자리에 앉아있는 엄마의 양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무릎을 옆으로 넓게 벌리자 가랑이 사이의 보지가 쩍 벌어지며 빠알간 속살이 보였다. 아들은 석류처럼 빨갛게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애무를 시작하였다.

엄마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 닿자 두 다리를 떨면서 경련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혀는 뱀처럼 엄마의 보지구멍을 파고들었고 구멍 속을 이러저리 헤치며 파고들어 구석구석을 애무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는 높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보지구멍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경련을 일으키던 엄마는 이윽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아들을 눕히고 다리사이에 엎드려 아들의 좆을빨기 시작했다. 먼저 좆대가리를 입안에 집어넣고 한번 쭉 빤 다음 다시 꺼내어 좆의 옆과 밑둥 그리고 고환을 핥아 나갔다.

아들의 좆은 서서히 힘을 얻어 커지기 시작했다. 검붉은 좆대가리는 골프공처럼  크게 부풀어오르며 엄마의 침이 뭍어 번들거리고 있었고 좆에는 핏줄이 툭툭 튀어나와 울퉁불퉁해 졌다. 

엄마는 아들의 좆이 완전히 커지자 몸을 위로 올려 아들의 입에 입을 맞추며 자신의 보지를 들어 아들의 좆 위에 맞추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내려 좆을 삼켰다.  

처음에는 그대로 좆을 박은 채 앉아있던 엄마가 이윽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좆을 빼내더니 반쯤 빼낸 상태에서 다시 주저앉아 좆을 보지구멍 속에 박아넣었다 

점점 더 좆을 박아 넣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엄마의 두 눈은 치켜 떠지고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카메라가 좆이 보지구멍 속에 쑤셔 박히는 장면을 클로즈업하더니 이내 아버지와 두 딸이 있는 곳을 비쳤다. 이미 아버지의 좆은 두 딸의 혓바닥 공세로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그런 아버지의 좆은 엎드려 있는 동생의 보지구멍 속에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손은 언니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두 자매는 나란히 네발로 엎드려 있었고 그런 두 자매를 아버지가 번갈아 가면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이윽고 두 자매는 절정에 도달하는지 온몸을 비틀며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을 흘려내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딸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어 아들과 자신의 부인이 씹을 하고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아버지의 커다란 좆은 딸들의 보지 물이 뭍어 번들거리고 있었고 아직 사정하지 못한 좆은 다시 파고 들어갈 구멍을 찾으려 외눈을 번뜩이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몸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중년의 남자는 그런 자신의 부인을 살며시 밀어 아들의 몸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좆을 부인의 항문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부인의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좆이 비록 크기는 했지만 이미 딸들의 보지 물이 뭍어 미끄러워서인지 어렵지 않게 좆대가리가 항문을 파고들었다. 그 순간 여자는 두눈을 치켜뜨며 자신의 두 구멍을 하께 파고드는 부자의 좆에 전율했다.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입에서는 커다란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좆을 항문속에 집어녛은 두 부자는 서서히 박자에 맞추어 좆을 박아대었다. 아들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좀더 깊이 박으려 했고 그 순간에는 아버지는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 아들의 좆이 보지구멍 속에서 빠져나올때에는 자신의 좆을 항문에 깊숙이 박아 넣었다. 한참동안 박자에 맞추어 번갈아 가면서 두 구멍을 박아대던 부자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거의 동시에 절정에 도달하는 것처럼 두눈을 치켜뜨며 동작이 빨라졌다. 먼저 아버지가 항문에서 좆을 빼내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좆물을 부인의 엉덩이와 항문에 쏫아 부었다. 그리고 이어서 아들도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꺼내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보지에 좆물을 쏟아 내었다. 그 모습을 보고있던 두 자매가 달려와 동생은 아버지와   오빠의 좆을 양손으로 쥐고 번갈아 가면서 핥아서 좆에 뭍은 좆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고 언니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뭍어 있는 아버지와 동생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다섯 사람은 잠시 휴식을 취하더니 또다시 씹질을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나이가 제일 어린 소녀를 엎드리게 하더니 오빠가 뒤에서 좆을 박고 아버지는 앞에서 입에 좆을 물려주었다. 그러자 소녀는 한 손으로 아버지의 좆을 잡고 입안으로 좆대가리를 넣어 애무하면서 보지로는 오빠의 좆을 받아들였다. 한참동안 그렇게 씹질을 하더니 이번에는 아버지가 자리에 누워 뒤로 좆이 박힌 소녀를 자신의 가슴위로 끌어올리며 좆을 보지구멍 속에 박아 넣었고 그 동안 보지구멍을 박아대던 오빠는 동생의 항문에 좆을 박았다. 

좆이 항문과 보지구멍에 박힌 소녀는 쾌감인지 고통인지 모르는 신음소리를 터트렸고 두 부자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박자에 맞추어 좆을 박아대더니 다시한번 좆물을 싸 대었다. 그러자 옆에서 서로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던 모녀가 다가와 두 부자의 좆을 딸이 핥아주고 엄마는 딸의 보지와 항문에 뭍은 좆물을 핥아먹었다.

그리고 또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떠들더니 이번에는 언니인 듯한 여자의 두 구멍을 두 부자가 동시에 좆을 박았다. 이렇게 세 번씩이나 계속 씹질을 하면서 비디오는 끝났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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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때 2000-03-16 오후 0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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