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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어린시절(고2,하숙집. 지희와 다시한번) (86/139)

제목 : Dream087 

어린시절(고2,하숙집. 지희와 다시한번)

  " 어머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모녀를 번갈아가며 떠먹었던 말이에요"

보경이 말을 해놓고도 부끄러운지 내 등뒤로 얼굴을 묻었다. 나는 손을 뻗어 보경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한 손은 보경엄마의 가슴에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진이는 스스로 윗옷을 풀어헤치며 유방을 드러내었다. 그러자 중년의 풍만한 유방이 불쑥 튀어나왔다.

보경이가 보기에도 자신의 유방보다 커보여 자신의 유방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 엄마 유방은 정말 크네요!"

새삼스럽게 보경이가 그런 말을 하자 진이는 자랑스러운 듯이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말했다.

  " 보경이 유방은 아직 더 클 수 있으니까 조금 더 있으면 내 것만 해질거야.. 그리고 아직 어리니까 유방이 더 탄탄하지 " 

그러는 사이에 혜영이 내 좆을 입에 물고 핥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 이야기를 했다.

보희 엄마와의 한바탕 씹이 끝난 후 옷을 입고 텔레비젼을 보고 있을 때였다.

그때 벨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인터폰을 들고 말했다. 

  " 누구세요?"  

  " 응, 엄마 나야." 

발랄하고 생기 있는 지희의 목소리가 인터폰에서 들렸다. 삐하는 소리가 들리고 덜컹하고 문이 열렸다. 

  " 태근이는 또 한바탕 해야 되겠구나." 

보희엄마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말했다.  잠시 후 지희가 들어왔다. 

  " 어머, 오빠 어디 안나가고 있었네." 

  " 응, 어디 다녀오니?"

지희는 반가워하면서 내 옆에 털썩 앉으며 나의 팔을 끌어안았다. 나는 팔꿈치로 지희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느꼈다. 

  " 으휴. 저 촐싹댕이 같으니 이 엄마는 보이지도 않냐?" 

  " 엄마는? 엄마는 무슨 질투가 그렇게 많아요." 

지희는 삐끗 혀를 내밀며 귀엽게 말했다. 

  " 자식 키워 봐야 다 소용 없다니깐." 

그녀는 눈을 살며시 흘기면서 말했다. 

  " 내방으로 올라가자. 나 오빠하고 같이 공부하고 싶어."

그녀는 나의 팔을 잡아 당겼다. 

  " 그래 올라가 있어. 내가 방으로 맛있는 거 갖다 줄께."

나는 지희가 이끄는 팔에 이층으로 올라갔다. 지희는 자기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의 입술에 입맞추었다. 나는 성급한 지희를 보고 웃으며 살며시 밀어냈다. 

  " 으응. 오빠는 내가 싫어?" 

  " 공부하자고 했잖아! 그리고 금방 엄마가 올라 올 테니 엄마 내려간 뒤에도 시간이 많찮아. 이 꼬마 아가씨야." 

하면서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갖다 눌렀다. 

  " 꼬마라니. 난 다 자랐다구? 이것 봐 젖가슴도 이렇게 크잖아." 

하면서 지희는 내손을 잡아다 자신의 젖가슴 위에다 눌렀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렸다. 

  " 들어오세요." 

지희 엄마가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 지희는 아직 어리니까. 조심해서 다뤄야 해." 

그녀는 웃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 엄만 내가 아직 어린앤줄 알아요? 나도 클만큼 컸다구요." 

지희가 반박을 하면서 말했다. 

  " 그래도 내 눈엔 아직 어린 아기 같은걸." 

  " 엄마도 나만했을 땐 다 컷다고 생각했을 걸요?" 

  " 네가 어떻게 아니?" 

  " 난 엄마의 딸이잖아요." 

두 모녀가 대화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나는 나오는 웃음을 참고 있었다. 지희엄마는 재미있게 놀라고 하고는 나가 버렸다. 

  " 엄마가 갑자기 왜 저러시지?"

지희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말했다. 

  " 널 걱정해서 하는 소리야." 

나가 사과 한쪽을 베어 물면서 말했다. 지희는 앉은 채로 티를 벗어 던졌다. 

긴 머리가 티를 빠져 나오며 출렁했다. 팔을 올린 겨드랑이 사이에 자라다 만 털들이 거뭇거뭇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아직은 풋내 나는 젖가슴을 브라자가 받치고 있었다. 

  " 휴우, 덥다. 오빠도 벗어?" 

  "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이래?" 

  " 괜찮아 어때 뭐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엄마는 내가 하는 일에 상관 안 해." 

지희는 말을 하면서 브라자도 벗어버리고 입고있던 반바지도 벗어 던졌다. 하나 남은 팬티를 나는 바라보았다. 

리본을 단 꽃무늬의 팬티였다. 아직은 꿈 많은 소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 내 팬티 예뻐?" 

  " 응, 아주 이쁜데. 지희가 더 이쁘다." 

지희는 그 말에 얼굴이 활짝 피었다. 그러면서 팬티도 마저 벗어 버렸다. 

봄 풀 마냥 부드러운 보지 털이 그곳에 자라고 있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다리를 벌리고 있는 지희의 모습은 유혹 덩어리였다. 

벌린 다리 사이로 두개의 살점이 다물어져 있었고 그 틈새로 분홍빛살이 비쳤다.  

  " 오빠아아. 얼르으은 응." 

그녀가 콧소리 섞인 목소리도 재촉하면서 나의 팔을 잡고 흔들었다. 나는 일어나 침대에 가 누웠다. 그러자 지희가 얼른 쫒아와 나의 바지를 벗겼다. 

나는 누워서 지희가 하는 데로 맡겼다. 이윽고 팬티마저 벗겨 버린 지희는 나의 좆을 잡고 애무했다. 

  " 오늘은 왜 이렇게 좆이 시들해?" 

하면서 약간 실망 어린 얼굴로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 지희가 예쁜 입으로 잘 빨아주면 힘이 나서 일어 날거야." 

지희는 그 말을 듣고 얼른 고개 숙여 입을 벌리고 좆을 입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좆대가리가 입 천정에 와 찔렀다. 

  " 그리고 보지에서 하는 것처럼 입에서도 해주면 돼." 

나는 그녀의 머리를 흔들면서 말했다. 지희는 알아듣고 좆을 좆대가리에서부터 입안으로 빨아들이면서 힘들게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 혀로 좆대가리를 핥아주면서 하면 더 좋아." 

나는 지희에게 잘 코치를 하면서 그녀의 내민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당겼다. 

지희는 내가 시키는 데로 혀로 좆대가리를 핥아 가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었다. 

지희의 입안에서 점점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 으음,읍" 

지희는 커지는 좆을 입안에 다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그러는 가운데 좆은 점점 더 커져 이제는 작은 입에 물고 있기도 힘들 정도였다. 

  " 으음 흠 흡 음" 

이제는 좆대가리가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그녀는 괴로움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나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뒤에서 가장 긴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찔렀다. 지희가 움찔하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그러나 손가락은 집요하게 파고 들어갔다. 따뜻한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 오빠, 내 입으로는 도저히 안되겠어. 오빠 좆이 너무 커." 

고개를 들면서 지희가 말했다.

  " 이리 누워 내가 해줄께." 

나는 지희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젖가슴에 고개를 묻고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면서 점차 흡입을 강하게 했다. 빨리는 젖가슴에서 짜릿짜릿하게 쾌감이 전해왔다. 

  " 아흐응. 오빠 나 이상해져. 으흐응 아우윽." 

지희의 몸이 비비 꼬였다. 나는 다른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렸다. 그러면서 점차 힘을 주어 주물렀다.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는 바람에 통증이 전해온다. 그 아픔 사이로 이상하게 짜릿짜릿하게 쾌감이 전해졌다. 

  " 아흐윽, 아픈 것도 같고.. 좋은 것도 같고.. 하앙.. 점점 더 이상해져 어흐응.." 

그녀는 뜻 모를 쾌감에 어쩔 줄을 몰랐다. 

지희의 두 팔이 나의 머리를 감싸안고 손가락이 머리카락을 파고들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힘차게 눌렀다. 그리고 까칠까칠한 혀로 핥아 주었다. 

  " 아흐윽, 아윽." 

나의 혀가 젖꼭지를 핥고 지날 때마다 지희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듯이 움찔거렸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보지가 근질거렸다. 

두 다리가 꼬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 아흥응응.. 보지가 근질거려 으흥응.. 어떻해 좀 해줘 어허엉.." 

나의 입이 아래로 내려갔다. 두 봉우리를 지나... 벌판을 지나... 움푹 패인 배꼽을 지나 풀이 돋아난 보지에 도달했다. 보지 털을 입안에 넣고 감촉을 느껴보았다. 그리고는 혀로 털이 자란 곳을 핥아 주면서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드디어 부드러운 보지 살이 갈라진 곳에 도달했다. 오목하게 들어간 그곳에 혀를 조금씩 밀어 보았다. 

  " 아흥응... 아흑허엉엉..." 

그녀는 몸이 더욱 뒤틀렸다. 혀가 오목하게 들어간 곳을 찌를 때마다 꿈틀대었다. 

자리를 지희의 다리사이로 옮겼다. 지희의 다리를 벌려놓고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손가락으로 덮여있는 보지 살을 벌렸다. 진분홍빛의 속살이 보였다. 

맨 위에 팥알 만한 클리토리스가 갈라지는 지점에 놓여 있었고 중간에는 그것 반 만한 요도구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자신의 좆이 들어갈 보지구멍이 있었다.

나는 혀를 맨 밑으로 가져가 혀끝을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을 쿡쿡 찔러 보다가 입술을 대고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애무를 했다. 

지희는 까칠까칠한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를 핥을 때마다 온몸에 경련을 일으켜야만 했다. 그만큼 혓바닥의 위력은 컸다. 다시 혀가 요도구를 핥았다. 그리고는 이내 위로 올라왔다. 그곳에는 음핵이 살아 있는 듯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혀끝으로 살짝 눌러 보았다. 

  " 아흑, 헉 흐응.." 

혀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이제껏 느꼈던 어느 것보다도 큰 짜릿함이 전해져 뇌리를 때리고 있었다. 음핵은 성이 난 듯이 점점 더 커졌다. 그것은 이제 콩알만하게 부풀어올랐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누른 상태로 위 아래로 핥았다. 

  " 아학, 아! 죽어 흑흑흐윽 허억 하앙앙... " 

지희는 처음 느끼는 강렬한 쾌감에 죽을 것만 같았다. 

몸이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켰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던 혀가 이제는 점차 빨리 움직였다. 그녀의 몸이 펄떡거렸다.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나의 머리를 잡은 손이 머리카락을 잡아뜯고 있었다. 마치 벼락 맞은 몸처럼 경련이 일어났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혀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실신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순간 

  " 아악, 하악" 

하면서 그녀의 비명소리가 들리고는 잠잠해졌다. 실신한 것이었다. 

나는 고개를 들고 지희를 쳐다보았다. 실신한 상태에서도 몸은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녀의 요도구로 오줌이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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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 때 1999-12-25 오전 0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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