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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어린시절(고1, 형석이 엄마 ) (74/139)

Dream075 

75. 어린시절(고1, 형석이 엄마 )

민철이 새엄마와 씹을 하게된 나는 주변의 친구 엄마들에게 관심을 기울였다.

2학기가 시작된지 두 달이 지난 10월 초였다.

이제는 학기 중에는 가급적 집에 가지 않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나는 좆이 꼴리면 민철이 엄마와 씹을 하며 젊음을 불태웠다.

토요일 오후 그날 따라 민철엄마도 친정에 간다고 집에 없는 바람에 집에서 죽치고 있다가 오후 늦게 형석이 집에 놀러갔다.

형석이는 2학기 들어 내 짝이 된 친구였는데 곱상한 외모가 꼭 계집애 같다고 놀려대기는 하였지만 워낙 붙임성이 좋아 친구가 되었다.

형석이의 엄마는 아주 젊어 보이는 42살의 중년여성이었다. 비록 나이가 들었다지만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에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 30대로 보였다.

내가 형석이 집에 갔을 때 마침 집 문이 열려있어 안으로 들어가면서 형석을 불렀다. 그러나 다른 때 같으면 총알처럼 튀어나오던 형석이 대답이 없어서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목욕탕에서 물소리가 났다. 나는 형석이가 목욕을 하나싶어 놀라게 해줄 요량으로 살며시 욕실 문을 열고 문틈으로 옅보았다.

그런데 욕실에는 형석이 아니라 형석엄마가 등을 보이고 목욕을 하고 계셨다. 

옷을 모두 벗은 형석엄마의 맨살을 보게되자 가슴이 두근거리고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겨드랑이 사이로 하얀 유방이 보였고 갸름한 허리 아래로 둥그스름한 엉덩이가 조그만 목욕의자 위에 올려져 있었다.

  ' 문도 안 잠그고 목욕을 하시다니...'

나는 문 옆에 숨어서 찬찬히 형석이 엄마의 알몸을 살폈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였다. 

  ' 형석이가 알면 펄쩍 뛰겠지만 진짜 죽인다...저 젖가슴..저 탐스런 엉덩이...허리하며...콱 들어가서 형석이 엄마를....'

하는 생각을 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했다.

형석이가 너무도 부러웠다. 침을 삼키며 계속 형석이 엄마의 나체를 보는데 그만 들켜버렸다.

  " 어맛....누구니....?"

하며 가슴을 가리며 놀라 소리치는 것이었다.

  " 안녕하세요....."

  " 아...나 너로구나....근데 문 좀 닫아주겠니....?"

  " 예...."

하면서도 연신 형석 엄마의 알몸을 힐끗힐끗 훑는다. 그것을 알고 그녀는 미소를 짓는다. 막 문을 닫으려는 찰나...

  " 태근아...."

  " 예....?"

  " 시간 많으니......?"

  " 예....."

  " 들어와 봐.."

  " 예..?"

  " 들어오라니까...."

그 말에 나는 어떤 상상이 떠올랐다....그러나.......

  " 등 좀 밀어줄래.....?"

  " 예..."

형석 엄마는 등을 돌린 채 앉아 있다. 나는 그러나 불안했다.

  ' 형석이 돌아오면 뭐라고 하지....'

  " 저...엄마 형석이 어디 갔어요....?"

  " 응....작은집에 갔단다...좀 전에 갔으니 ....한 두시간 걸릴거야..."

묻지도 않았는데 친절하게 시간까지 대답한다..

나는 어쩌면.......하는 기대감으로 꽉 차 있었다.

여유가 생긴 나는 형석엄마의 알몸을 뒤에서 요모조모 훑어보았다....

하얀 등은 보기가 참 좋았다. 허리는 잘룩하게 들어가 있었다. 거기다 엉덩이는 미끈하게 잘빠졌다. 침을 삼키며 등에 대고 있는 손을 앞으로 보낼 방법이 없을까 궁리한다. 사실 등을 밀 필요도 없었다. 다만 손으로 등을 어루만질 뿐이다..

나는 아들의 친구라 거리낌없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자 용기가 생겼다.

서서히 손을 점차 옆으로 옮겼다. 등에서 점차 옆구리로 가져갔다.

등이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던 형석 엄마가 옆구리를 만지자 조금 동요하는 듯 했다. 형석 엄마의 호훕이 가빠졌다.

점차 손을 더 올려 젖가슴 옆부분으로 갔다. 그리고 점차 손을 올려 유방에 거의 다 닿았다. 나는 손으로 비비면서 젖가슴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반응이 왔다. 옆으로 고개를 약간 숙여서 봤더니 젖꼭지가 단단해지는 듯 했다.

그러자 형석엄마는 흥분된 표를 안 내려는 듯 말을 걸어왔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말을 더듬거렸다.

  " 태..태근아..형석이는 여자친구가 있니....?"

  " 없어요...."

  " 넌 있니....?"

  " 저도 없어요....."

  " 좋아하는 애가 없어서..?"

  " 예...아줌마 닮은 이쁜 여자면 좋은데..."

  " 응...? 내...내가 이쁘니..?"

  " 그럼요...몸도 이렇게 이쁘고...얼굴도 이쁘고.."

  " 우리 형석인 내가 징그럽다고 싫어하는데....?"

  " 형석이는 여잘 볼 줄 몰라요...엄마같은 여자라면 당장 결혼해도 좋아요.."

하며 실수인척 아줌마의 젖가슴을 툭 건드렸다. 그러자 형석엄마는 헛... 하며 헛바람을 삼킨다. 나의 말에 잔뜩 긴장을 하고 있던 형석엄마는 내가 젖가슴을 건드리자 놀랐던 것이다.

  " 아줌마 부탁이 있어요...."

  " 뭐....뭐니...?"

  " 가슴을 만져도 될까요...?"

  " 왜...?"

  " 너무도 이뻐서요........"

  " 그...그럼...한번 만이다...형석인 징그럽다는데...?"

나의 말에 이미 호감을 가진 형석엄마는 기꺼이 응했다.

  " 아니예요..절대..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인데...."

형석엄마는 앉은 채 옆으로 몸을 돌려주었다. 나는 젖가슴을 쥐었다..물컹한 그 기분이 나의 좆을 더욱 꼴리게 했다.

  " 아...음....."

약간의 신음성을 흘리는 형석엄마를 보며 생각했다.

  ' 형석이 이 녀석 내가 저희 엄마 젖가슴을 만지는 건 꿈에도 모를 거다...'

이리저리 젖가슴을 만지다가 나는 갑자기 입을 가져갔다. 미처 말릴 사이도 없이 젖가슴을 물린 형석엄마는 부드러운 나의 입술을 느끼고는 신음성을 흘렸다.

  " 아흑.... 빤다고는 안했잖아...."

  " 너무 이뻐서 어쩔 수 없었어요...."

나는 다시 다른쪽 젖가슴을 빨았다. 그리고 한 손은 다른 쪽 가슴을 주무른다.

  " 너무 이뻐요....."

라는 말을 연신하며.....

나는 슬며시 아줌마를 바닥에 눕도록 밀었다. 형석엄마는 넘어지지 않으려 버티었으나 젖가슴을 빨며 미는 나에 의해 조금씩 밀려 나와 함께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러자 숨겨졌던 하체가 위로 드러났다. 형석엄마의 하체는 역시 상체와 마찬가지로 아랫배는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고 검은 보지 털이 아주 넓게 퍼져 있었다.

아주 부드러운 입술에 가슴을 빨리는 달콤한 기분을 음미하는 형석 엄마는 두 다리는 계속 꽉 붙인 채 누워있었다. 나는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배를 타고 슬며시 내렸다.

  ' 조금만 더...조금만.....조금....'

나는 가슴을 조이며 아줌마의 거부의 반응이 없기를 바랬다. 그리고는 한층 더 가슴을 세게 빨았다. 그러자 형석엄마는 못 느끼는 듯 나의 손이 보지 털에 닿았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형석엄마의 보지 털을 서서히 비볐다. 그러다가 더 내려가기 시작했다. 점점 아줌마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아마  갈등으로 고심하는 듯 했다.

남편은 이제 형식적으로 자기를 안는다. 형석이는 사랑스러워서 껴안으면 징그럽다고 민다. 그런데 지금 아들의 친구가 자신의 몸을 찬미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자신의 몸을 살피고 만진다...아주 부드럽게..

나는 드디어 보지 털 속에서 부드럽게 갈라진 살을 만졌다. 아줌마는 다리를 들듯 움찔했지만 더 이상의 반응은 없었다. 마치 첫날밤의 신부처럼 얌전했다.

나는 가슴에서 입을 떼고 형석엄마의 귀에다 속삭이듯 말했다.

  " 엄마! 옛날부터 엄마를 사랑했어요....."

그러면서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또 다시 움찔했지만 형석엄마는 그것을 허용했다. 완벽한 기습이었다. 

달콤한 말에 얹힌 기습적인 손가락의 공격. 그 공격은 성공적이었다.

형석엄마는 나에게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는 것까지 허용한 것이다.

손가락을 넣었으면 좆은 다 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 헉...."

처음에는 건조했던 보지구멍 속이 점차 물기를 머금었다.

  ' 흐흐..형석이 이 녀석. 너희 엄만 지금 내 밥이야....보지에 손가락까지...'

형석이가 이 광경을 본다면..... 아줌마는 완전히 나에게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16세의 어린 늑대에게....

나는 서서히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지하며 딴 손으로 바지를 끌렀다. 팬티도 벗어버렸다. 이미 좆은 철판이라도 뚫을 기세였다.

다 벗고 나자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나였으나 곧 하나 더 하나 더.. 하나 더...

역시 나이든 아줌마라 손가락 네 개가 들어가서 쑤셔도 되었다.

이제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고 있었다.

  " 헉...아흑....좋아....아...태근아....태근아..."

  ' 다 된거야....이제 넣기만 하면.....'

손가락을 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다리를 양옆으로 크게 벌렸다. 형석엄마는 나의 손에 그대로 움직였다. 그사이에 내가 들어갔다.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애액이 흐르는 보지 살 사이에 좆을 대고는 힘껏 밀었다...

  " 아흑.......그래......좋아...너무 좋아...."

형석엄마는 나를 붙들고 마구 엉덩이를 흔든다. 나는 상체를 아줌마에게 붙들린 채 허리만을 움직여 형석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 헉...헉..헉...헉....헉...악....헉...아..헉....헉...."

그러나 더 이상하지 못했다. 도저히 못 견딘 나는 아줌마의 보지구멍 속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버렸다...그것을 느낀 형석엄마는 나에게 바싹 매달리며 상첼르 들어 올렸다. 순간 형석엄마의 배에 힘이들어가며 보지가 더욱 더 조여졌다.

  " 안돼..좀더...좀더......"

경련을 하며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나는 걱정이 되었다. 임신.....그러나 사실 형석엄마는 월경을 한지가 얼마 안되어 임신의 걱정은 전혀 없었다.

나는 어린 마음에 혹시 임신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한 것이다.

아줌마의 안타까운 목소리도 허공에 울려 퍼졌다. 잠시 부둥켜안고 있던 나는

  " 아줌마 죄송해요..처음이라....."

  " 응..처음?"

  " 예..."

  "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날 유혹할 수가 있지...?"

  " 사실 책을 많이 봤거든요...."

  " 그래?....아이구 귀여운 것...."

하면서 나를 더 세게 껴안는다. 나는 일부러 처음인 것처럼 얘기했다.

우리는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목욕을 했다. 서로의 좆과 보지를 깨끗이 씻어주며 마치 연인처럼 했다.

  " 아줌마...보지 자세히 볼 수 있어요...."

  " 그러렴....."

형석엄마는 다리를 벌려 내 앞에 앉았다. 나는 그 사이에서 두 손으로 보지를 좌우로 벌려 본다.

  " 형석이가 이리로 나왔죠....?"

  " 그렇단다...."

  " 거길 내가 좆으로 쑤셨어요....기분이 이상해요.."

  " 호호....."

우리는 또다시 서로의 보지와 좆을 한참동안 애무하며 목욕을 하였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2차전을 벌였다. 

그후 나에게는 민철의 새엄마와 형석이 엄마 사이를 오가며 고등학교 1학년을 보냈다. 이상하게도 내게는 나보다 나이가 든 여자들이 쉽게 보지를 벌려 주었다.

내가 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었는지 모른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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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2574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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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때 9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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