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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엄마와 다시 (65/139)

Dream66 

엄마와 다시

작은엄마의 말을 들은 나는 엄마를 위로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엄마가 돌아오시기를 기다렸다.

엄마는 밤이 늦어서야 들어오셨는데 그날 따라 무척 힘이 없어 보였다.

안방에 들어가시는 엄마를 보고 한참 후 살며시 안방 문을 조금 열고 고개를 빼꼼이 내밀고 들여다보았다.

방안에는 불이 꺼져 있었고 창문으로 비치는 달빛이 희미하게 비쳐주고 있었다.

침대 위에 엄마가 누워있었고 엄마는 뭔가를 참는 듯한 희미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얇은 홑이불을 덮고 있었는데 아랫배 부근이 조금씩 들썩이고 있었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 엄마 옆에 서서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의 얼굴엔 온통 땀투성이었다.

그때였다. 엄마는 더웠던지 홑이불을 걷어내었다.

그 순간 나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엄마는 옷을 모두 벗은 전라의 몸이었다.

누워 있어도 전혀 옆으로 퍼지지 않은 유방이 우뚝 솓아 있었고 그 끝에는 검붉은 젖꼭지가 파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탄탄한 아랫배와 봉긋하게 솓아 오른 보지 언덕이 보였고 하얀 허벅지 사이의 보지에는 엄마의 손이 덮고 있었다.

  " 아......아.........태근아...."

엄마는 나의 이름을 부르며 눈을 꼭 감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자 좆이 벌떡 일어섬을 느꼈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옷을 모두 벗었다.

엄마는 정신없이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더 깊숙이 쑤시기 위해서 때로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기도 하였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이럴 수가... 갑자기 엄마의 음성이 커졌다.

  " 아악.......태근아..아..아..태근아......나온다!! 나 싼다!!!!!"

엄마의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구멍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리고는 밑으로 흘러 항문을 적시고 침대 시트위로 떨어졌다.

나는 입을 벌리고 신음하는 엄마의 입에 내 좆을 살며시 가져다 댔다. 그러자 엄마는 허겁지겁 좆을 입안에 넣고 빨더니 갑자기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며 내 좆을 뱄어내더니 일어나 앉았다.

  " 태근아....너...너..언제 들어온거니...너..."

엄마는 울음을 터뜨릴 듯 얼굴을 찡그리며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다.

  " 엄마! 그 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지? 이제부턴 내가 엄마를 위로해 줄게! 그 동안 얼마나 외로웠어요? 난 그것도 모르고 다른 여자들과 놀아났으니...미안해 엄마! 앞으로는 내가 엄마를 사랑해 줄께"

내가 어른스러운 말투로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살며시 내게 기대며 말했다.

  " 태근아...돌아와 주었구나..엄마는 한시라도 태근이를 생각 안한 적이 없었단다..태근아!  아............"

나는 서 있었고 엄마는 침대에 앉아 있는 상태라 나의 좆은 엄마의 유방 근처에 닿아 있었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유방이 나의 좆을 문지르자 내 좆은 성을 내며 더욱 더 커지기 시작했다.

  " 아!...태근아...그 동안 네 좆은 더 커졌구나...처음 네 좆이 엄마 보지구멍에 들어올 때보다 더 굵어진 것 같구나...그래.. 엄만 항상 태근이의 좆을 생각하며 이렇게 자위하곤 했단다...태근이의 커다란 좆이 내 보지구멍에 깊숙이 들어와 보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샅샅이 쑤셔주는 꿈을 꾸고는 했지...."

  " 엄마..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에요...자 보세요..이렇게 엄마 옆에 있지 않아요? 한번 느껴보세요..자요!!"

내가 엉덩이를 더욱 내밀어 좆을 엄마의 유방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자세를 낮추어 한 손으로 커다란 내 좆을 잡더니 작고 예쁜 입을 벌려 내 좆대가리를 삼켰다. 그리고는 서서히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엄마의 입에서는 마치 풀죽 쑤는 듯한 소리가 났다. 엄마는 점점 더 내 좆을 깊이 삼키더니 마지막에는 목구멍 너머로 삼켜 버렸다.

좁디좁은 엄마의 목구멍 너머로 내 좆이 틀어박히자 엄마는 거칠게 코로 숨을 쉬면서도 좆을 빠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엄마의 콧김이 나의 좆털을 간지르고 입술이 내 좆의 밑둥을 감싸 조여주자 내 좆은 엄마의 입안에서 더욱 더 커졌다.

한껏 커진 내 좆을 더 이상 삼키지 못하겠는지 엄마는 좆을 뱄어내고는 거친 숨을 내 쉬었다. 나는 엄마를 뒤로 밀쳐 침대에 눕게 한 다음 다리를 벌리고 침대 옆에 꿇어앉아 엄마의 보지를 핥았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보지 물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 쩝..쩌업...붑...봅....보옵....쫍....쪼옵...뽑...."

  " 하악...아..아들이 내 보지를 핥고 있어..아!..엄마 보지가 아들 입에서 벌렁거려..더..핥아 줘. 아!..더..빨아 줘..허억.. 내 보지가 다 열렸어..아!..태근아 혀로 찔러 줘..엄마 보지를 찔러 줘..하윽..아."

엄마는 차마 듣기 민망한 말들을 마구 내뱄었다. 평상시라면 생각하지도 않을 그런 말들이 엄마 입에서 나오자 나는 더욱 더 흥분하여 보지구멍을 격렬히 핥았다.

한참동안 보지를 핥아주던 나는 몸을 일으켜 흥분으로 커져있는 내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 제..발..날...아...가져...악..더..푹..찔러..아윽.."

  " 하악..엄마....너.무..좋아..아! 엄마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있어...잘..한다..너무..잘해...엄마 보지가 기가 막히게...조여.커억.."

  " 아!..어떡해..내 보지..하윽..헉..네가..찌르고 있어..뜨거워..아..미치겠어."

  " 헉 헉..헉... 좋아 좋아? 말해봐 엄마..헉헉...헉...." 

  " 아흑..좋아..아..태근아..아..아들이 날 먹고 있어.. 아흑.. 더.. 세게..아..제발.. 더..헉..아.... 쑤셔 줘.. 세게 박아 줘..엄마는 보지가 뜨거워..내 보지는 음탕해..걸레야.. 아들 좆을 먹고 있어...헉헉...헉...."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음탕한 말들로 나는 흥분에 떨며 어쩔 줄을 몰랐다.

나를 낳아준 친 엄마를 이렇게 좆을 박다니...그리고 아들의 좆에 보지구멍을 꿰뚤려 신음하는 엄마의 얼굴을 본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 역시 자신이 뱄어내는 음탕한 말에 스스로 도취되어 온 몸을 붉게 물들이며 흥분에 떨고 있었다. 어느 순간 엄마의 몸이 경직되며 보지구멍 속의 내 좆끝이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감싸는 것을 느꼈다.

  " 하..아..자..기...나...죽..여..줘..아..윽...태근아..네...좆으로..날..죽 여..줘.."

  " 학..하..윽..허..억..어..엄마..아..엄마가 내 좆을 물고 있어"

  " 가  가아아!! 아아! 아아! 가‥‥아! 아아아아.....아아앙......태근아........나와......터진다구......아흐윽......."

엄마는 엉덩이를 침대 위에서 들어올리며 허리를 버팅기면서 내 좆을 더욱 더 깊이 박아 넣으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힘을 빼고 침대위로 털썩 쓰러졌다.

나는 잠시동안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엄마가 절정감을 느끼도록 배려했다.

  " 태근아!...넌 아직이지?..자..이제 다시 시작해봐........"

잠시 후 내가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엄마는 금방 다시 달아올랐다. 

  " 아.....아.....흑....태근....아.....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또 와. 좋아 좋아.....음...아흑......"

  " 그래......헉헉...........읔.......나를 조이는데..........크윽"

얼마나 좆을 박아댔을까?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격렬하게 좆을 쑤셔 박았다.

엄마는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이제 그녀에겐 자신의 보지를 차지하고 있는 좆의 주인이 아들이라는 것에 더욱 더 흥분되었다.

  " 아..........헉................태근아...태근아!!"

이젠 그녀의 보지 벽이 수축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보지가 움찔움찔 할 때마다 보지 물이 뿜어져 나왔다. 좆은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 헉.......아흑................태근......!! 아흑.......태근.....조.....좋아......."

엄마의 팔은 나의 등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손톱은 나의 등에 꽂히고 있었지만 나는 아픔을 느끼지도 못했다. 

엄마의 보지는 율동하고 있었고 자궁입구는 나의 좆이 들어갈 때마다 정확히 좃대가리 끝에 걸쳐져 맹렬한 자극을 주었다.

  " 찌걱...찌걱.........찌걱......."

  " 으흐윽......."

엄마의 눈동자에 촛점이 사라졌다.

  " 아흐흑.....태근아!!! 태근아!!"

엄마의 다리가 또다시 뻣뻣해지면서 온몸이 전율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다. 

그리고는 보지 물을 엄청나게 싸댔다. 그때를 놓칠새라 나는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좆이 엄청난 속력으로 보지구멍을 자극해 댔다.

  " 아흐윽......아항......아.......나...나...지금.....나와요...싼다구요...아아악!"

갑자기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있던 내 좆이 커지면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확 하면서 엄마의 보지와 자궁에 뜨거운 기운이 몰려들었다. 내가 사정을 시작한 것이었다. 좆물이 엄마의 자궁과 보지를 가득 메웠다. 

뜨거운 나의 좆물이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작열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나의 좆물을 맞으며 엄마는 더 이상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입만 벌리고 온몸을 경련하고 있었다.

이제 절정은 끝났다. 하지만 그 여운은 충분히 남아있었다. 

엄마는 포만감에 젖어 눈을 떠보았다. 아들이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이 마주쳤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황홀했다. 나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타액이 섞이기 시작하자 격렬하게 서로 빨아댔다. 

  " 후우우.........."

나는 몇 번을 더 왕복하더니 좆을 빼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하얀 정액이 왈칵하고 밀려나왔다. 

이제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두 사람은 강렬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그 죄책감을 상쇄시켜 주었다.

그 후로 나는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엄마와 작은 엄마 이외에는 씹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고 모든 것이 잘되어 갔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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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2117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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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때 9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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