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65
작은 엄마의 유혹
진주의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들 눈일 빛내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였다.
그동안에도 효진과 효정은 나의 좆을 빨고 수연과 수아는 규식의 좆을 유미는 이야기를 끝낸 진주와 함께 호준의 좆을 빨고 있었다.
내가 중학교 3학년이 되자 내게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3월이 되자 누나들도 모두 학교에 가기 위하여 떠났다.
나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거의 매일 씹을 하다가 갑자기 상대가 모두 없어지자 허전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4월이 되자 그동안 밖으로만 떠돌던 아버지가 마약에 중독되어 객사하신 것이었다. 어수선한 가운데 장례를 치르고 한 달쯤 되었을까?
우리 집에 10살 가량의 여자 애를 데리고 20대 후반의 여자가 들어왔다.
그 여자는 아버지가 한창때 일 때 읍내의 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을 건드려 임신을 하게되자 살림을 차려줬던 여자였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죽고나자 의지할 데가 없어서 우리 집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홍 미란이라고 했고 이제 29살이었다. 여자 애는 아버지의 성을 따서 강 은지라고 했다.
처음에는 엄마도 매우 싫어하는 눈치였지만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가까이 지내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여자를 작은엄마라고 부르게 했다.
작은엄마는 얼굴이 매우 아름다웠고 몸매 또한 날씬한데다 긴 생머리를 하고 있어서 애를 낳은 아줌마로 보이지가 않았다.
작은 엄마는 별로 말이 없었지만 내게는 잘 대해 주었고 은지도 나를 몹시 따랐다.
6월이 되어 막 무더위가 시작되려는 때였다.
그동안 나는 별로 씹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근 세달 가까이를 금욕생활을 한 탓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새로운 여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작은 엄마인 홍 미란이었다.
6월 초 토요일 오후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이 집을 지키고 있어서 여느 때처럼 내 방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비디오 화면에서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기 시작했고 나는 나의 상기된 굵은 좆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쾌감에 몸을 도사리며 거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였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 태근이 방에 있니??"
하며 작은엄마가 들이닥친 것이었다. 순간 문단속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비디오 화면에서는 역시 여인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이 질러지고 나 역시 바삐 손을 움직여 거의 절정에 도달하는 중이었다.
작은엄마의 갑작스런 침입에 나는 화들짝 놀라며 무의식중에 그만 일어서 버렸다.
작은엄마와 정면으로 마주 보게 되었고 미처 바지를 올리지 못해 그만 발기된 내 좆을 작은엄마를 향해 우뚝 세운 꼴이 되었다.
너무도 당황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나의 절정직전까지 이르렀던 발기된 좆에서 흥분으로 저절로 사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짙은 하얀색의 정액들이 나의 좆끝에 튀어져 나와 작은엄마의 옷을 강타 하였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얼굴이 일그러졌고 좆을 바지 속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순간 잊고 다시 쥐고 흔들어대기 시작하고 말았다.
좆물은 4,5번에 걸쳐 나누어져 뿜어서 나와 힘차게 작은엄마에게 모두 명중이 되었다. 절정이 지나간 후, 나는 이성을 되찾았다.
수치심에 얼굴이 화들짝 달아올랐고 내 좆은 초라하게 위축이 되었다.
재빨리 나는 옷을 추스려 입었다.
작은엄마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굳은 듯이 지켜보았고, 야릇한 미소를 띠며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작은엄마는 옷에 뭍은 하얀 얼룩을 닦을 생각도 없이 상기된 얼굴로 당황하며 물었다.
" 지..집에 아무도 안 계시니?"
절정이 지나간 후 성욕이 모두 사라진 나는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당황이 되어서 바지 지퍼를 올리면서 간신히 태연한 척 대답하였다.
" ㄴ..네에.."
작은엄마는 핸드백 속의 손수건을 꺼내더니 그 좆물들을 닦아내었다.
작은엄마는 엷고 씁쓸한 미소를 입가에 띄며 나를 쳐다보며 방을 나섰다.
나는 작은엄마가 엄마에게 이 얘기를 하면 어쩌나 싶었으나 한편으로는 나의 좆을 작은엄마에 보여주었다는 뿌듯함과 가벼운 흥분이 일어났다.
내가 작은엄마를 따라 거실로 나갔다. 작은엄마는 거실 쇼파에 앉아 뭔가를 생각하는 눈치였다. 나는 조금 민망하기도 해서 엉거주춤하게 서 있었다.
잠시 후 작은 엄마는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랫채로 건너가려는 것 같았다. 나는 집안에 작은엄마와 단둘이만 있다는 생각을 하자 좆이 무섭게 팽창함을 느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작은엄마에게 말했다.
" 잠깐만요??"
" 응.?"
" 저기 작은엄마 치마에 구멍이 난 것 같은데요? 뒷쪽이요."
나는 작은엄마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작은엄마는 고개를 돌려 뒤를 살폈고 여의치 않았는지 거울로 다시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며 구멍을 찼았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에 다시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 잠깐만 나가 있어볼래?"
작은엄마는 치마를 벗어서 찾아보려는 듯했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다.
작은엄마의 지퍼 내려가는 소리와 치마를 벗는 소리가 들려왔다.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고 순간 자제심과 윤리라는 단어는 거의 무의미하게 다가왔다. 나는 흥분의 과포화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와락 방문을 열고 나갔다.
작은엄마는 기겁을 하면서 그 치마로 검은팬티로 가려져 있는 보지와 하얀 허벅다리를 감추었다.
" 아니, 너 잠깐 나가 있으래도."
작은엄마는 필사적으로 하체를 가리려 하였다.
" 구멍을 찾으셨어요?"
작은엄마는 애써 태연해 보이려 하였고 대답을 간신히 하였다.
" 아니,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애..."
" 제가 찾아드릴까요?"
" 아니야, 너는 빨리 나가있어."
작은엄마는 약간 격양된 어조로 대답했다. 작은엄마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져 있었고 계속 치마로 보지를 가렸다. 나는 작은엄마에게 다가갔다.
" 작은엄마 제가 잘못 말한 것 같군요, 구멍은 치마 속에 있었어요, 약간 앞 쪽에요."
" 그게 무슨 소리니?"
" 지금 작은어머니가 가리고 있는 속에요. 저와 한시간 이 이불 속에서 자고 나면 어떻게 메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작은엄마는 사태를 분명히 파악하게 되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때 나는 현관 문을 잠그고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고 나니 팬티 위로 발기한 좆이 우뚝 솓아 버렸다.
나는 작은엄마의 팬티 앞쪽에 손을 집어넣었다. 작은엄마는 소스라치며 마구 저항을 해댔으나, 소리는 내지 않으려고 하는 눈치였다.
그 와중에 나는 작은엄마의 보지 털의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그녀의 보지 속에 부벼대었고, 좆은 작은엄마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흥분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고 어디서 나에게 이러한 용기가 나오는지 나 자신도 도저히 이해가 안됐다.
" 너 미쳤니? 난 니 작은엄마야. 어머 흐으..,빨리 손 빼! 어어..흐."
그녀는 애원도하고 협박도 하며 필사적으로 몸을 지키려 하였다. 그 중에도 나는 손바닥으로 작은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부벼대었고, 이윽고 중지로 작은엄마의 보지구멍 속을 파고들었다.
뜨겁고 습한 감촉,
내 중지가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자 작은엄마는 온몸을 떨었다.
이번에는 나머지 두 손가락을 작은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다시 들이밀었다.
" 아 앗!"
작은엄마는 금속성의 비명을 지르며 몸을 뒤틀었다. 나는 이번에는 작은엄마의 얼굴과 목을 혀로 핧아댔다. 그리고, 작은엄마를 쇼파 위로 쓰러뜨렸다.
이번에는 그 작은 팬티를 벗겨내고 작은엄마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기자 하얀 허벅지 사이로 검은 털이 드러났다. 그리 무성하지가 않아서 허벅지 사이로 갈라진 틈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그 사이로 분홍색 살이 얼핏보였다.
그리고 흰 브라우스를 벗기자 역시 검은 브래이지어가 드러났다. 나는 힘으로 작은엄마를 누르고 그 브래이지어도 벗기었다.
새하얀 속살이 드러나며 두 유방이 드러났다. 봉긋히 솟아오른 두 유방에 검고 작은 유두가 솟아올라 있었다. 나는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황홀한 감촉이었다.
혀에 향긋하고 약간 비릿한 향이 감돌고 혀끝으로 부드럽고 딱딱한 유두와 부드러운 살의 감촉을 음미했다.
이내 이빨로 유두를 가볍게 물고 혀끝으로 쉴새없이 유두 끝을 애무해댔다.
다른 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싶었으나, 다리로 하체를 누르며 양손으로 상체를 누르는 꼴이 되어 손은 자유스럽지 못했다. 내 성난 좆으로는 그녀의 뜨겁고 습한 보지부분을 문질러댔다.
나의 얇은 팬티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녀는 계속 아픔의 신음을 질렀으나 크게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
작은엄마는 이제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내 밑에 깔려 있는 것이었다.
나는 유방의 애무를 끝내고 이번에는 작은엄마의 보지를 탐닉하려고 얼굴을 작은엄마의 허벅지사이로 가져다댔다.
양팔로는 작은엄마의 허리를 누르고 입을 작은엄마의 검은 보지 숲으로 가져다댔다. 그리고 왼 손으로 작은 엄마의 보지를 벌리었다.
짙은 분홍색의 속살 안 쪽에는 작고 앙징스러운 크리토리스가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좀더 안쪽에 손을 집어넣어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속은 약간 빡빡했고, 나는 조금이라도 손가락을 더 집어넣으려고 휘저으며 구멍 속을 벌리었다.
내 손가락이 작은엄마의 보지구멍 속을 더 깊이 파고들 때마다 작은엄마는 금속성의 짧은 신음을 내며 몸의 경련을 일으키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을 쑤셔대었고 곧 손가락 끝까지 보지구멍 속을 파고 들었다. 손끝에는 오돌오돌한 부분의 감촉이 느껴지었고, 난 손가락을 구부리어 작은엄마의 하체를 올리고 내리는 반복운동을 하였다.
나는 손가락을 서서히 빼고 입을 작은엄마의 보지 속에 파묻었다. 그리고 입술로 보지구멍을 열고 혀끝으로 속살의 감촉을 맛보았다.
약간 시큼하고 말할 수없이 부드러웠다.
혀와 입술로 보지를 집요하게 애무해댈 때마다 작은엄마는 하체를 심하게 요동을 쳐댔다.
나는 입술로 작은엄마의 크리토리스를 물고 혀끝으로 크리토리스의 끝을 굴리며 쪽쪽 빨아 들였다. 이빨 끝으로 긁기도 하며 쭉쭉 빨아들이기도 하였다.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타액을 밀어 넣기도 하고 혀끝을 밀어 넣으며 작은엄마의 보지를 점령해 나갔다.
내가 한번씩 작은엄마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들이거나 하면 나의 머리카락을 심하게 잡아당기었다. 나는 보지의 애무를 집요하고 강렬하게 해댔다.
계속해서 버둥대던 작은엄마는 이제 힘이 탈진이 됐는지 가끔씩 꿈틀거릴 뿐 거의 움직이지 않게되자 양손이 자유롭게되어 두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입은 여전히 작은엄마의 보지를 애무해 갔다.
애무하는 보지 속이 축축해지더니 이내 멀건 액체가 보지구멍에서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양손에 힘을 주어 더 강렬히 작은엄마의 두 유방을 주물렀고 입으로는 그 액체들을 말끔히 빨아 삼키었다.
이제 작은엄마는 움직임을 멈추고 가쁜 숨만 내쉬고 있었다. 그러고 약 5분쯤 지나자 작은 엄마의 숨소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을 들었다. 이윽고 아까와는 다른 그리고 내 혀의 놀림과 일치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그녀는 내 머리를 힘주어 자기의 하체에 누르기 시작했다.
" 허어엇..어어!으응!..하아 으으음..."
작은엄마도 이제는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보지구멍 속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고 엉덩이는 들썩이었다. 나는 좆이 너무 팽창되어 아프기 시작했다.
이제는 작은엄마와 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만이 본능적으로 들어서, 그 뜨거운 보지구멍에 나의 굵은 좆을 힘차게 집어넣고 유린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기나긴 보지의 애무를 끝내고 몸을 일으켜 작은엄마를 쳐다보았다.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고 눈은 감기어져 있었고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어서 젖은 보지 속이 그대로 보였다.
" 이제 구멍을 메워 드릴께요. 내 좆으로요."
대답은 없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 그 끝을 작은엄마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내 좆끝에 따듯한 감촉이 느껴졌다.
살짝 밀어보았다.
귀두부분을 삽입시키었다. 귀두 끝에 미끈한 감촉이 느껴졌다.
조금 더 밀어 넣자 작은엄마는 허리를 들어 맞이하였다.
" 아아."
나는 이번에는 그냥 끝까지 밀어 넣었다.
" 흐읐"
" 아얏.!"
내 좆은 약간은 빡빡하게 삽입이 되었다. 이제 작은엄마와 나는 한 몸이 된 것이었다. 내 좆은 빡빡함과 미끈함, 그리고 뜨겁고 부드러운 작은엄마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었다. 이번에는 조금 뺐다가 다시 밀어 넣었다.
" 아아.."
작은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하였다. 나는 더 이상 인내하기가 어려웠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은엄마는 허리를 들어 내 율동에 맞추려 하였고 내 손을 자기 유방으로 이끌어 주었다.
나는 불규칙하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약간 어색한 몸놀림이었다.
그래서 작은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도중 내 좆이 자주 빠지곤 하였다.
그럴 때마다 작은엄마는 눈을 뜨며 내 좆을 잡고 자기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강렬한 쾌감을 얻기 시작했고 좀더 힘을 주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내 좆이 작은엄마의 보지구멍 속에서 미끄러져 나갈 때, 나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가슴으로 솜 방망이질 쳤고 나의 피스톤운동은 좀더 강렬해졌고 소리가 어우러졌다.
` 뿌작뿌..작.찍찍..폭..`
아래에서는 작은 엄마의 보지와 나의 좆과의 마찰음이 들려왔다.
" 음으.. 악.어어 학학.."
내 좆이 작은 엄마의 보지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 하아.하악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내 보지를 찢어 줘..어어엉악.."
알 수 없는 신음과 말이 들려왔다. 나는 흥분이 되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랫배에 통증이 올 정도로 시큰거리기며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고 온 몸은 뜨거운 혈액이 용솟음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 으으....저..쌀 것 같아요...아아.....나와!!! 싼다...싼다구!!"
" 아..안돼 조...조금만 더.... 조금만"
그동안 갈고 닦은 나의 실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나는 흥분에 휩싸였고 오랫동안 보지구멍을 쑤시지 못했던 내 좆은 내 의지대로는 되지 않았다. 나는 더욱 세게 찍어눌러 마찰을 주었다.
" 안돼. 조금만 참아..어어 안돼. 안돼. 흐으윽 으응 "
작은엄마는 안타깝게 허리를 좌우로 돌려댔고 내가 사정을 시작하자 앞뒤로 허리를 놀려대서 좆물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태도를 취했다.
씹은 끝이 났고 난 사정을 한 후 보지구멍 속의 여운을 느끼려고 가볍게 후비었다.
잠시 후 작은엄마는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 태근아! 일단 불을 붙여 놓았으면 끌줄을 알아야지. 나 지금 미칠 지경이야, 빨리 이리와 봐."
작은엄마는 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가더니 손가락을 쑤셔대며 자위를 시작하였다.
" 아아. 빨리 이리 와서 나 좀 어떻게 해 봐.헉..아아,,"
열심히 손가락을 쑤셔대며 작은엄마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을 해왔다.
나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좆이 곤두서버려 위를 향해 치켜지었다. 작은엄마는 나의 발기한 좆을 똑바로 쳐다보며 더욱 강렬히 손가락을 돌려댔고 몸을 뒤척이었다.
" 허억, 나 좀 살려줘. 아아. 나 미칠 것만 같애. 으으어,,"
나는 극도의 흥분이 다시 밀려왔다. 이번에는 주저않고 한번에 작은엄마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끝까지 밀어 붙였다.
보지에서 손을 치우고 내 허리를 양팔로 붙잡은 작은엄마는 내 좆이 단번에 삽입되자 하얗게 눈을 치켜뜨며 고개를 흔들며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 하였다.
" 아악! 하아 좋아. 으음 날 죽여줘."
나는 작은엄마의 유방을 입안 가득히 물고 타액을 묻혀가며 애무해 주었다.
나는 더욱 강렬한 쾌감을 위해 작은엄마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어 마치 아기가 기저귀를 차는 자세로 만들고 일을 벌렸다.
그 상태에서는 피스톤운동이 더욱 용이해서 더욱 빠르고 세게 작은엄마의 보지를 쑤셔댈 수가 있었다.
" 헉헉! 음 음. 너무 좋아, 더 세게, 더 세게.아아아.....흐으흑!"
나는 자극을 받아 젖먹던 힘까지 다해 열심히 박아댔고 작은엄마는 보조를 맞추어 절묘하게 허리를 놀려 대었다.
작은엄마의 보지는 완전히 보지 물과 방금전에 내가 사정한 좆물로 차있어서 주르르 흘러 넘치었고 `뿌직, 뿌직'하며 마찰로 거품이 일었다.
시간이 갈수록 작은엄마는 심하게 요동을 치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었고 그럴수록 보지가 심하게 수축을 해서 내 좆에 압박감을 주었다.
미끄러지듯 마찰이 심해지고 짜릿짜릿한 쾌감이 작은엄마의 보지를 자극하는 동안 내 좆을 통해 온몸에 전해왔다.
" 아...어... 허억 억 음 으..좋아, 더 세게 더 세게!"
작은엄마의 소리가 커지면서 규칙적으로 내 몸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심하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작은엄마의 온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어 내 몸이 마찰될 때마다 미끄럽게 움직였다.
거실안은 두 사람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신음소리와 마찰음으로 채워졌다.
우리는 오직 한가지 일에만 온 정열을 쏟고 있었다.
작은엄마가 갑자기 허리를 들어 더 깊은 삽입을 요구해왔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해댔다.
" 아아...내 보지를 찢어줘! 내 보지를 찢어 줘! 하아악. 음"
나는 더욱 세차게 허리를 돌려댔고 이윽고 작은엄마는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 악! 으응..하악! 나 돼, 나 돼. 아아...아얏!"
비명과 함께 보지구멍 속에서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며 뜨거운게 뿜어져 나왔다.
일순간 작은엄마는 아무소리도 내지 않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나는 계속 보지를 쑤셔댔고 나 역시 무언가 솓아오르는 걸 느꼈다. 다음순간 나 역시 뜨거운 좆물을 작은엄마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 분출하였다. 그러자 작은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두 번째 경련을 일으키었다.
" 헉~ 아~하~~~ 학~~ 읏~~으~~음~~하~~아~~~"
작은엄마는 내 간헐적인 움직임에 반응하며 쾌감의 여운을 느끼어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움직이지 않은 채 서로의 체온을 즐겼다. 잠시 후 내가 작은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려고 하자
" 가만있어. 빼지마."
짧은 비명을 질렀다. 나는 작은엄마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작은엄마는 눈을 뜨고 내 좆을 잡아 빼며 몸을 일으키었다. 그리고 티슈를 집어 보지와 쇼파를 닦아내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액체가 쇼파에 흘리어져 있었고 보지를 벌리자 하얗고 묽은 액체가 흘러내렸다. 작은엄마가 입을 열었다.
" 이제, 만족했어? 너 항상 나를 보며 나쁜 생각을 했었구나? 나하고 하고 싶었지?"
" 네, 그러니까 했고, 우린 서로 즐거웠으니까 그리 나쁘지만은 않죠."
작은엄마는 옷을 입을 생각도 없이 나를 향해 비스듬이 누워 계속 말을 붙였다.
" 정말 뜻밖이었어. 네가 날 섹스상대로 생각 할 줄은.. 너무 놀랍고 당황해서 아깐 발버둥쳤지만 넌 나에게 섹스생각이 나게 해줬어. 정말 오래간만이군! 3년 만이야. 네 아버지가 약에 중독되며 씹을 안한지 오래지, 밤마다 괴로운 기분아니? 그것 때문에 두통,복통 다 얻었어. 그러고 통 씹에는 관심을 끊었었는데..."
작은엄마는 여전히 알몸으로 자신의 보지 털을 어루만지며 비스듬히 누운 채 계속 말을 붙여왔다. 나 역시 알몸이었다.
" 넌 나를 가졌어. 지금까지 참아온 화약에 불을 붙여놨으니 너 나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래?"
" 뭐 제가 처녀한테 한 것도 아닌데 뭐 책임이라뇨?"
" 자꾸 시치미 뗄거야? 너 나한테 한 것 보니까 네 엄마도 혹시 따먹은 것 아니니? 그래 네 엄마도 외로우니까 위로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난 가슴이 뜨끔하였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몰래 한번 씹을 했지만 엄마는 내가 한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과 놀아나느라 엄마에게 소홀하였던 것이 가슴아팠다. 어떤 때에는 혼자 있는 엄마가 쓸쓸해 보였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 하지만 어떻게 제가 엄마보지에 좆을 박을 수 있겠어요?"
" 마음만 있으면 못할 것 없지. 내가 알기에는 넌 분명히 네 엄마와 씹을 한 번 했던 것 갔던데..."
" 어...어떻게 알았어요? 엄마가 얘기했어요?"
" 정말이었구나? 네 엄마와 얘기 도중에 엄마가 요즘 태근이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얘기하길래 혹시나 했었는데.."
작은엄마는 나를 쳐다보며 방긋 웃더니 계속 말을 이어갔다. 나는 방긋웃는 작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또다시 좆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 태근아! 사실 오늘 일부러 내가 널 유혹한거야! 넌 몰랐지? 네가 혼자 잇으면 포르노를 보는줄 알고 일부러 그 시간에 네 방에 들어간거야.. 네 엄마 이야기를 하려니까 우리사이에 벽을 허물어야 했거든? 오늘 밤에라도 네가 엄마를 위로해 주렴.. 네 엄마보지가 요즘 너무 심심하데요! 호호호호"
나는 작은 엄마의 말을 듣고 그동안 엄마에게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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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 때 9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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