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진혁의 선생님
진혁은 늦은 아침을 먹고 자기가 다녔던 중학교에 갔다.
마침 학교에는 자신이 다닐 때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영어 선생님이 당직을 하고 계셨다. 진혁은 영어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영어공부를 무척 열심히 했었다.
영어 선생님의 이름은 박 소영으로 우리는 박 선생님을 소영누나라고 부르면서 학교 생활을 했었다.
선생님은 아직 처녀이면서 가슴이 탐스럽고 아주 잘빠져서 학생들이 거울을 가져와서 선생님의 치마 밑을 비추면서 팬티와 살짝 삐져 나온 까만 털을 보며 침을 흘렸다. 또 어떤 학생은 선생님을 강간하려고 계획도 세웠다.
학교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당직실안에는 침상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곳에 누워 책을 보고있던 선생님은 진혁의 방문에 놀라와 하면서도 반갑게 맞아 주었다.
진혁은 자신이 학교 다닐 때 좋아했던 선생님과 단둘이 있게되자 가슴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더구나 어제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 맛을 본 터라 선생님까지 여자로 인식되었다.
" 선생님 그동안 더 예뻐지신 것 같네요"
" 그래 진혁이가 그렇게 봐주니 정말 기분이 좋네 진혁이는 그동안 여자친구는 사귀었니?
" 아뇨! 아직 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진혁은 어제 은지와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얼굴을 붉혔다.
" 거짓말 같은데? 이렇게 준수한 진혁이를 여자들이 가만 나뒀을 리가 없는데!"
" 정말이에요...."
" 그럼 진혁이는 아직 숫총각이겠네?"
" 아뇨 여자친구는 없지만 씹을 해보긴 했어요...사실 어제 친구 동생과 난생처음 해봤거든요?"
" 좋았어?"
" 네..."
이야기가 묘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진혁은 얼굴을 붉히면서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런데 선생님은 자꾸만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몰고갔다.
진혁은 고개를 들고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갸름한 얼굴과 커다란 눈, 날씬한 몸매...
진혁의 좆이 서서히 커짐을 느꼈다.
진혁은 바지 앞이 불룩하게 솓아 오르는 것 감추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그곳만 쳐다보는 바람에 얼굴만 붉힌 채 어쩔 줄 몰라했다.
오늘따라 선생님은 아주 섹시하게 유방이 보일 정도로 깊이 파인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진혁은 멍하게 선생님의 풍만한 가슴을 쳐다보았다.
그때 선생님과 진혁의 눈이 마주쳤다.
선생님은 진혁의 눈길을 피했다, 하지만 잠시 후 또 또 또 이렇게 계속 눈이 마주치자 선생님은 진혁에게 윙크를 해주었다.
어색한 순간들이 지나자 선생님은 진혁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으..음.. 진혁아 잠깐만 밖에 나갔다가 들어올래?"
진혁은 어리둥절하면서 머뭇거리자 선생님은 얼굴을 붉히며 다시 말했다.
" 그럼 잠깐 뒤로 돌아 있을래 나 편한 옷으로 갈아입을 테니까."
진혁은 왜 선생님이 갑자기 옷을 갈아 입으려는지 알 수 없었다.
진혁이 뒤로 돌아있자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짧은 미니스커트를 벗었다.
그런데 진혁이 문 쪽을 보고 있자 문 옆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거울 속에서는 선생님이 막 스커트를 벗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진혁은 침을 꿀꺽 삼키며 선생님의 눈부신 반라를 쳐다보았다.
소영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훔쳐보고 있는 진혁에게 더 잘 보이려는 듯 옷을 벗고 한참을 머뭇거렸다.
쪽 뻗은 두 다리가 와 두 다리가 만나는 곳의 어두운 그림자를 본 진혁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선생님은 핑크색 망사로 된 펜티를 입고잇었고 보지 로 짐작되는 곳은 까만 보지 털이 내 비쳐보였다.
여자들이 옷을 갈아입을 때에는 입고있던 옷 속이나 겉에 갈아입을 옷을 먼저 입고 입고있던 옷을 벗어내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소영은 그렇게 하지 않고 옷을 먼저 벗은 채 다른 옷을 입으려고 하고 있었다.
사실 소영은 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핸섬한 진혁이 무척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그때의 진혁은 아직 어렸었고 또 선생과 제자라는 신분 때문에 꾹 참고 지냈었는데 마침 졸업하고 3년만에 찾아온 진혁을 보자 여자로서의 욕망이 일어난 것이었고 이처럼 단둘이 있게되자 진혁을 유혹하고 싶었다.
아뭍튼 소영은 진혁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싶어 마침 문 옆에 달려있는 거울을 보고 진혁에게 뒤로 돌아있게 하고 옷을 벗었던 것이다.
진혁이 거울을 통하여 자신의 몸을 보고있는 것을 곁눈질로 확인한 소영은 자신의 몸에 아주 꽉 끼어서 보지가 갈라질 듯한 빽바지를 입고 단추를 채우려고 하였지만 잘 잠가지지 않았다.
단추를 잠그는 것을 포기한 소영은 블라우스를 벗고 옆에 걸린 셔츠를 걸쳤다. 그런데 소영의 가슴은 브레지어도 하지 않은 맨가슴이었다.
볼륨감 넘치게 솓아오른 하얀 유방과 그 끝에 앙징맞게 자리잡은 젖꼭지가 진혁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셔츠를 걸친 소영은 윗 단추는 그대로 둔채 아랫 쪽으로 두 개 정도만 잠그었다.
꽉 째이는 셔츠의 단추를 아랫쪽만 잠근 채 바지 속에 집어넣고 단추를 잠그려 하자 잘 잠가지지 않았다.
" 진혁아! 여기 단추 좀 잠가줄래?"
진혁은 더 이상 선생님의 몸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 숨을 크게 들이쉬며 돌아서서 선생님의 바지 단추 위로 가져갔다.
마침 침상이 약간 높은 탓에 진혁의 얼굴 바로 앞에 선생님의 사타구니가 위치하게 되었다. 진혁은 선생님의 살내음과 방금 전에 본 몸매에 황홀한 나머지 좆이 하늘로 발딱 서 있었다.
진혁은 선생님의 바지단추를 잠그려 하였으나 워낙 꼭 끼는 바지라 잘 잠가지지 않았다. 사실 선생님의 허리는 무척 가는 편이었지만 옷은 그보다 더욱 작았을뿐더러 소영이 일부러 배에 힘을 주는 바람에 단추를 잠글 수 없었던 것이다.
" 진혁아 안되겠다. 다시 갈아입어야 겠다."
소영은 바지의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진혁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러나 워낙 꽉 끼는 바지라 잘 벗겨지지도 않았다.
" 진혁아 바지 좀 벗겨줄래"
진혁은 다시 한번 침을 삼키면서 선생님의 바지를 조심스럽게 벗겨 내렸다.
성생님은 약간 두려워서 그런지 진혁의 손을 떨며 잡았지만 진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바지를 밑으로 내리면서 핑크색 팬티에 감싸인 보지계곡에 얼굴을 바싹대고 입김을 불었다.
바지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선생님의 은밀한 보지를 가리고 있는 핑크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되어 있는 것을 말해 주듯이 아래가 약간 젖어 있었다.
핑크색 팬티는 정말 은밀한 보지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 가닥의 보지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진혁은 바지를 엉덩이에서 끌어내린 뒤 선생님을 바닥에 앉히고 발을 들게 하고는 바지가랑이를 잡고 잡아당겨 바지를 벗겼다.
선생님의 바지를 다 벗기고는 진혁은 침상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선생님은 밑에 있고 진혁이 그 위로 올라간 이상한 모습이 되었다. 그러자 선생님의 표정이 야릇하게 변하더니 살며시 진혁의 바지위로 좆을 움켜쥐는 것이었다.
진혁은 선생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팬티 위로 보지부분에 입을 대고 입김을 불면서 손으로 쓰다듬었다.
" 아......하하........끄응....하하"
진혁의 애무에 소영은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 만을 냈다.
그리고 점점 더 팬티 아래 부분이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소영은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유방이 탱탱 해지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만 가서 이윽고 가랑이 사이의 은밀한 가운데의 핑크 색 부분에서 보지 물이 나와 흘러내리는 것이 진혁의 눈에 들어왔다.
진혁은 천천히 손을 올려 이번에는 선생님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탱탱해진 유방을 주무르고, 커질대로 커진 유두를 문지르고 살며시 비벼주자 또 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진혁의 한 손은 셔츠의 단추를 끄르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선생님의 보지는 너무도 벌어져지고, 두두룩해서 진혁의 한 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진혁의 손바닥에는 이미 선생님의 깊은 보지 속에서 나온 액체와 털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진혁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보지 깊숙한 곳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살며시 밀어 들어갔다.. 이어서 두 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그후 진혁은 그 손으로 세게 꾹꾹 누르며 만져주었더니 선생님은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고 이제는 완전히 사타구니를 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진혁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 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진혁은 다른 한 손으로 계속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진혁은 천천히 침상 위로 선생님을 눕혔다. 그리고는 재빨리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웃옷을 모두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자 그동안 옷속에서 갑갑해 하던 좆이 하늘을 찌를 듯이 틩겨져 나왔다.
진혁의 좆을 본 소영은 두 눈을 반짝이며 흥분으로 볼을 붉게 물들엿다.
당직실 안에는 짙은 커텐이 드리워져 있었고 선생님은 스텐드만 켜두고 있었기 때문에 은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아주 적합한 분위기였다.
진혁은 선생님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선생님의 입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선생님의 유방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진혁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사타구니사이에 크게 벌어져 있는 그 도톰하고 커다란 보지구멍을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진혁의 혓바닥은 그 구멍으로 다가가서 쑤시고 있었다.
선생님은 진혁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향해 진혁의 머리를 밀어 부치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솟아 나오는 보지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진혁은 옆에 있던 바나나를 집어들었다.
이미 흥건히 촉촉해져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바나나를 밀어 넣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Cm........2Cm........5Cm...........
" 아 ....아퍼....아.....으윽....하하...... 헉......끄응...응...하학...."
" 아..아.. 마저 다 집어너...으..으..하하하.."
이미 바나나의 거의 모든 부분이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진혁은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고 집어넣은 바나나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악...아..........흐흐........아~~~~퍼.... 아.....더.....더.....아...."
" 좀 더 세게 쑤셔 봐...아..아..아......."
선생님의 다리는 더욱 더 벌려져서 이제는 완전히 다리를 벌려서 더 이상 벌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진혁은 바나나를 빼고 자신의 좆을 선생님에게 쥐어 주어서 보지구멍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선생님은 진혁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진혁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인도했다. 드디어 선생님의 보지구멍 가장자리에 진혁의 좆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
진혁은 좆을 서서히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고있었다.
" 아.......조아......응.....하하.... 아~~~~~~~~~~~~~~~~끄응.....아...세게...좀더 세게...아.. 아..아 그래....그래......하...하...하하.으으으..."
진혁의 좆이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버려서 이제는 서로의 보지 털과 좆털이 엉키게 되어버렸다.
보지구멍 속의 커다란 주름은 진혁을 흥분으로 이끌었고 진혁은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 아.......아퍼.....아....... 아~~~~~~~~~더....더.....더세게...아..."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에서는 뜨거운 보지 물이 샘물처럼 솟아나왔고 그것은 선생님의 깊숙한 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진혁은 자신의 좆이 더 커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저 밑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좆물이 선생님의 자궁을 때리며 쏟아져 들어갔다.
선생님 역시 한창 절정감을 느끼고 있는 동안에 진혁의 좆물이 터져나오자 한층 더 높은 절정감을 느끼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얼마동안 잠이 들었을까?
잠에서 깬 진혁은 선생님의 잠든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진혁은 그녀의 속옷사이로 살며시 보이는 선생님의 유두를 볼 수 있었다..
아!........그녀의 유두는 너무도 탄력 있고 탐스러우며 검붉었다.
진혁의 손은 또다시 아래로 뻗어져서 그녀의 삐져나온 속옷사이를 살며시 들추었다. 여름이라 옷도 별로 걸치지 않았기 때문에 진혁은 그녀의 속살을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만져 갔다.
진혁은 떨리는 손이 그녀의 몸을 스쳐 지나가도 그녀는 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진혁은 손을 점점 위로 가져가서 그녀의 유방에까지 손이 점령하고 들어갔다.
부들부들 도둑질하는 기분으로 진혁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두 손 가득히 느끼고 있었다.
좀더 대범해진 진혁은 한 손을 빼내어 그녀의 반쯤 가려진 팬티위로 가져갔다.
그녀의 팬티는 약간 젖어있었다. 그곳에는 아주 탐스러운 갈라진 보지가 분홍색 팬티에 눌려 벌어져 있었다.
나머지 한 손도 마저 그녀의 팬티로 가져가서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위로 들치기 시작했다.
앗!!!!......
무엇을 알아챈 듯이 그녀가 움직였다.
휴.......하지만 잠시 꿈틀거리고는 이내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오히려 내게 더욱 좋은 상황을 마련해주었다.
그녀의 누운 자세가 아주 작업(?)하기에 좋은 자세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진혁은 팬티를 다 걷어내고 털이 듬성듬성 난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살살 조심스럽게 벌려나갔다..
그녀의 보지가 반쯤 벌어져서 보지구멍 속이 눈 안으로 들어왔다.
아..................
진혁의 가슴은 너무도 뛰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가서는 더욱더 보지를 잘 볼 수 있도록 그녀의 허리 밑에다가 배개를 받쳐 놓았다.
그녀의 보지는 약 9Cm 정도로 세로로 찢어져 있었다.
보지의 양옆은 모두 털이 있었고 밑으로는 거뭇거뭇한 것들이 보였다.
진혁은 한 손으로 보지의 한쪽을 살며시 잡고 조심스럽게 입구를 벌렸다.
그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녀의 빽빽한 언덕으로 손을 가져갔다.
감촉이 너무나 짜르르했다. 손을 깊숙하게 집어 넣을수록 그 쾌감은 짙어만 갔다.
손을 사타구니의 아래로 뻗자 가운데 손가락으로 길게 파여진 골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진혁은 호흡을 가다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무성한 숲들을 헤치고 그 구멍으로 가만히 손가락을 살며시 삽입 시켰다.
앗!!!!!!!!!!!!!!!!!
갑자기 그녀의 손이 진혁의 손을 잡았다.....
사실 소영은 진혁이 팬티를 벗겨 내릴 때 이미 깨어 있었지만 진혁이 어쩌나 보려고 가만히 있었던 것이다..
진혁의 손을 잡은 소영은 진혁의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밀착시켰다.
진혁은 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아이처럼 너무도 놀라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일어서서는 진혁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그녀가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진혁의 한 손을 이끌어 자신의 그 풍만한 가슴으로 가져가서는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 아......................끄......응......"
소영의 입술과 혀는 더욱더 열정적으로 진혁의 입술로 감고 더욱 더 짙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가만히 자리에 눕더니 그녀의 사타구니로 진혁의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유방을 빨아 달라는 듯 들이대는 것이었다.
소영은 천천히 진혁을 주시하며 자신의 유방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두 손으로 떠 받치며 진혁의 눈앞에 들이밀자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진혁의 눈에 모두 들어왔다.
짙은 핑크 색의 유두부분이 더욱더 선명하게 비춰졌다.
진혁은 손을 그녀의 유방에 가져가서는 그녀의 유방을 비비며 살며시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로 빨고 유두를 입술로 가만히 물자 그녀는 또 다른 신음 소리를 냈다.
" ......아..................하하..............아..."
진혁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상체를 애무했다. 그런 다음 서서히 진혁의 입이 아래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히프를 들어서는 보지를 들이댔다.
그러면서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려 진혁의 좆이 그곳으로 들어오라는 자세를 취하였다. 그곳은 갈색 털이 나있었다.
빽빽하게 들어선 그녀의 숲은 너무도 장관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크게 발기가 되어 있었고 핑크 색 유두는 그녀가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알려주는 척도가 되었다.
진혁은 손바닥을 벌려 또 한번 그녀의 무성한 사타구니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사타구니도 이미 불덩이가 되어 있어서 아래 부분을 보자 흥건하게 젖은 그 보지구멍도 이미 벌어져서 그 안의 핑크 색 속살이 보이고있었다.
진혁은 손가락을 가져가서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을 침투해가기 시작했다.
" 아~~~~~~~~~~하하~~~~~~~~~~으~~~~~~음~~~~~~헉헉....아아....."
진혁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무성한 숲을 진혁의 혓바닥으로 뚫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더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내며 자기 자신이 자기의 유방을 막 주무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그녀의 그 야릇한 손은 갑자기 진혁의 좆을 꽉 잡아 자신의 얼굴 쪽으로는 가져가는 것이었다.
소영과 진형은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좆과 보지를 상대방의 얼굴에 댄 상태가 되었다. 소영은 진혁의 좆을 가만히 주시하더니 살며시 웃으며 가만히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아.............
진혁은 자신의 좆이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쾌감에 빠졌다.
그녀의 볼은 움푹움푹거렸고 마치 진혁의 좆을 모두 먹어 버리겠다는 듯이 빨아댔다.........
" 음~~ 쭉~~쭉~~"
진혁은 그녀의 입으로부터 좆을 빼내어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하여 가져갔다.
그녀의 허리에 높은 배개 2개를 받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무성한 숲에 쌓여 있는 그녀의 충혈된 보지구멍이 진혁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진혁은 그녀의 보지구멍을 한 손으로 벌리며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삽입시키고 있었다. 조금씩조금씩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좆이 들어가서는 이윽고 그녀의 보지구멍은 진혁의 좆을 모두 삼켜버렸다.
진혁은 한 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한 손으로는 허리를 잡고 애무하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아......아.....퍼..........요.....아......하하.......흑....하하...아~~~~~ 좀더 깊숙이 .......으~~~"
그녀는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한참동안 좆을 쑤셔박자 선생님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보지구멍에서부터 보지 물이 솟아 나와 두 사람의 사타구니는 모두 흥건하게 젖어 버렸고 점차 숨소리는 빨라져만 갔다.....
" 아~~~~~~나온다~.. 으..으..으..좀더.......아........더더...더.....학학....으....좋...아...요.....아. 세...게.....학학..... 아..진혁 씨..으으으으으...자기 좆 힘 너무 좋다....으~~~젖꼭지 좀 빨아 헉~헉~헉"
그녀와 진혁은 정상을 향하여 달려갔고 이윽고 진혁은 좆물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게 쏟아 붓고는 그녀 옆에 쓰러져 누웠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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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때 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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