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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어린시절(미정이와 미정언니) (33/139)

33. 어린시절(미정이와 미정언니) 

내가 이야기를 마치자 효진과 효정은 마치 자신들이 씹을 한 것처럼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형부! 하나만 더해줘요! 네? "

" 그래? 그럼 너희들하고 경우가 비슷한 얘기를 해줄까?"

" 네! 아무 이야기나요"

" 그러니까 1학년 가을 때였지... 수영이 엄마하고 씹을 하고 나니까 자꾸만 여자 생각이 나는 거야. 주변에 여자라고는 엄마하고 외사촌 누나가 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은 사랑에 대해서는 잘 모를뿐더러 왠지 가족과는 부담스럽게 느꼈거든... 그래서 내 또래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했었지...그때만 해도 읍내에 있는 학교에 가려면 모두들 걸어다녔지만 난 자전거가 있어서 타고 다녔어. 모두들 부러워했지..."

나의 학교는 집에서 좀 멀었다.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30분 정도가야 하는 거리였다. 난 어렸을 적부터 매일 뒷산을 하루에 두 번씩이나 오르내렸기 때문에 다리 힘이 무척 좋았다.

우리 학교는 학교 4개가 붙어 있었다, 남녀중학교와 남녀고등학교가 바로 담을 이웃하고 있었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갈 때마다 매일 만나는 여학생이 있었다. 아니 내가 그 학생을 만나기 위해서 그 시간에 학교를 간건지도 몰랐다.

그 여학생은 무척 예쁘고 순진해 보인다. 

난 처음 봤을 때부터 그 애에게 반해 있었다. 그래서 옆을 학교에 가면서 만나면 얼굴을 쳐다보곤 하는데 눈이 마주칠 때가 많았다. 그러면 나는 괜히 얼굴이 붉어졌다. 

어느 날 그날도 등교를 하다가 그 여학생을 보았다. 

마침 그 여학생 곁을 지나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달려오는 바람에 넘어지고 말았다. 

우리는 함께 길바닥에 나뒹굴게 되었다. 

주섬주섬 가방에서 쏟아진 것들을 담다가 그녀의 가방 속에서 생리대를 보았다.

내가 그걸 보고있자 그 여학생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허겁지겁 달려갔다.

나는 내 물건을 주워담다가 지갑이 떨어진 것을 보고 주워들었다. 지갑은 그 학생의 것이었다.

3학년 2반 이 미정..

그 여학생의 이름이었다. 지갑 속에는 그 여학생과 언니 인듯한 여고생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 있었다. 

난 학교에서 하루종일 사진을 들여다보다가 지갑을 돌려주기로 맘 먹었다. 

학교가 끝나고 교문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학교가 파하고 여학생들이 재잘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난 그 속에서 미정이를 금방 찾을 수 있었다.

키가 큰데다 워낙 예뻐서 눈에 잘 띄었다. 미정이는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난 바로 돌려줄까 하다가 용기가 안나서 계속 쫓아갔다. 

미정이가 집에 도착한 것 같았다. 난 용기를 내서 미정이에게 다가갔다. 

" 누나!" 

내가 뒤에서 부르자 멈춰서서 뒤를 돌아 봤다. 

" 아!...너는..." 

금방 나를 알아본 눈치였다.

" 저 지갑 잃어 버리셨죠. 여기 지갑 맞죠?"

나는 지갑을 보여 주었다. 

" 그래 맞아! 난 다른데서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미정이는 지갑을 받았다. 

그리고는 아침의 일이 생각난 듯 다시 얼굴을 붉히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 그럼 전 이만 갈께요" 

내가 가려고 하자 미정이 나를 붙잡았다.

" 저! 잠깐 집에 들렸다 가!. 마침 집에 아무도 없거든!" 

난 왠 떡이냐 생각했다. 그러나 좀 튕겨 봤다 

" 지갑만 돌려주고 갈려고 했는데...." 

" 고마워서 그래"

난 못이기는 척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니 미정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정이는 내 이름을 알았고 내가 1학년이라는 것을 알고는 놀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워낙 내 등치가 크니 함부로 하지 못했다.

난 미정이와 친해졌다. 그런데 갑자기, 

" 너 나 좋아하니?"

하고 물었다. 내가 대답을 못하자 계속 물었다. 그래서 난 솔직히

" 응 처음 봤을 때부터 너를 좋아했어" 

" 나도 그랬어"

나는 그 말을 듣자 기분이 무척 좋았다. 

미정이도 역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나를 보고 은밀히 생각해 왔던 것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미정이를 껴안았다. 

" 사랑해"... 

" 나도"

난 미정이를 안은 채 일으켜 세우고는 살살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손을 가슴속에 집어넣어 유방을 만져봤다. 아담한 유방이 손안에 꼭 들어왔다.

미정이는 숨을 거칠게 내쉬며 나를 끌어안고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교복 치마의 옆구리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미정이 내 손을 잡았지만 난 그녀의 치마를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웃옷도 벗겨내었다. 미정이는 마치 최면이라도 걸린 듯 꼼짝도 하지 않고 내가 옷을 다 벗겨내도록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녀의 브레지어를 풀러내고 펜티를 밑으로 벗겨 내렸다. 그러다 보니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고 내 앞에는 소담스러운 그녀의 보지언덕이 놓이게 되었다.

다시 몸을 일으켜 그녀를 보았다. 

목덜미에서 둥그스름한 어깨에 걸쳐 흘러내리는 곡선과 티없이 깨끗한 피부가 나의 눈을 자극했다. 

그녀의 유방은 아담하게 부풀었고 두 개의 젖꼭지는 연한 살구 빛에다 연한 분홍을 혼합한 신비로운 색이었다.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를 꼭 껴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미정이의 나체를 보자 난 눈이 멀 정도였다. 내 좆은 아까부터 일어서서 옷을 뚫고 나올 듯이 팽창되어 있았다. 미정이는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나의 옷을 벗겼다. 

바지를 벗기자 내 좆이 툭 틩겨 나왔다.

그 좆을 보더니 미정이는 무척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난 그녀의 유방 끝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살며시 빨았다. 

미정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나오자 난 혀끝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소담스러운 아랫배를 지나 드디어 그녀의 보지언덕에 얼굴을 묻고 혓바닥을 보지에 넣으면서 빨아 댔다. 그리고는 그녀를 살며시 눕였다. 

미정이의 보지에 샘물이 넘치려고 했다. 난 그 샘물을 빨아 먹어대면서 손가락을 미정이의 보지에 넣고 상하좌우운동을 해댔다. 그러자 미정이는

" 아아아~~아아앙앙~좋아~~너무 좋아" 

좀 있으니 미정이가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 아~~" 

그러자 미정이는 몸을 돌리더니 나의 좆을 빨았다. 난 기분이 무척 좋았다 

" 아~~~~오~~~~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소리가 나왔다. 

미정이는 좆을 한참 빨아대더니 나의 좆을 보지 속으로 유도 시켰다. 

난 좆을 보지 속에 천천히 깊숙이 넣었다. 그러자 미정이는 신음소리를 냈다 

난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앙앙~~철~태근아~~야~~좋아~~좋아~~~아~~~~~~~~~~~" 

난 계속 쑤시다가 절정에 다가왔다는 것을 느꼈다. 미정이도 그런 거 같았다. 

난 좆을 빼서 미정이의 탐스런 유방에 쌌다. 그러자 미정이는 정액을 유방에 만지면서 묻여대더니 나의 좆에 남아있는 좆물을 빨아댔다. 

난 아까 좆을 빨 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목욕탕에 들어갔다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난 한 손은 유방에 한 손은 미정이의 보지에 대면서 비누칠을 했다 

미정이도 나의 좆을 잡으며 비누칠을 했다 비누칠이 끝나자 나는 다시 미정이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비누칠을 해서인지 미끄러지는 듯이 좆이 들어갔다 기분이 무척 좋았다.

좆을 뺐다 넣었다 운동이 아주 잘 되었다. 

미정이도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 아아아~~~아아아아앙아~~배~~까~~~ ~~~가아아앙" 

난 다시 절정에 왔다는 걸 느끼고 좆을 뺀 다음 빨아줄 것을 원하자 미정이는 망설이지 않고 좆을 빨아댔다. 

난 기분이 무척 좋아서 미정이의 머리를 잡아 댕기듯이 머리를 잡았다. 

한참동안 욕실에서 쌰워를 하면서 씹을 하면서 하다가 대충 비누기를 씻어낸 다음미정이의 방으로 갔다. 미정이는 침대로 가더니 말 자세로 엎드렸다. 

난 미정이에게 다가가 엉덩이 쪽으로 좆을 보지구멍에 삽입시켰다. 

그리고 한 손은 유방을 잡고 있었다. 유방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좆을 박아댔다. 

미정이는 무척 좋아하였다. 

" 아~~아아아앙아아앙앙앙~~태근아 너무 좋아~~빨리~~~하아"

그러자 미정이는 자세를 바꿨다. 이번에는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난 미정이의 보지 쪽으로 가서 다리를 잡고 두 다리를 당기면서 좆을 보지구멍에 박았다. 미정이는 이젠 지쳤는지 얼굴표정이 지쳐 보였다. 

그러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 것 같았다. 

" 아~~앙앙~~아아하~~하```하아~"

난 거의 절정에 다가왔다. 미정이도 그런 것 같았다. 우린 서로 절정에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자 미정이는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키면서 날 껴안았다. 

" 태근아~~~"

난 마지막으로 힘껏 좆을 보지구멍에 깊숙이 박으면서 이번에는 보지 속에 쌌다. 

" 아~.......". 

우린 침대로 넘어지듯이 쓰러지며 누웠다. 서로 껴안으면서 서로 키스를 하다가 나는 너무 늦을 것 같아서 

" 미정아~ 늦은 거 같아 집에 가야겠어" 

" 응. 오늘 참 즐거웠어" 

" 나도 무척 즐거웠어." 

" 참 태근아 다음에도 만나주겠지?" 

" 응! 그럼!"

우린 서로 옷을 입고 작별키스를 하고 난 집으로 갔다. 

" 잘 가~~~" 

" 응 잘 있어" 

난 집으로 가며 많은 생각을 했다. 순전히 미정이와의 섹스 생각이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집으로 와서 밥을 먹고 자는데 섹스 생각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생각을 좀 하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학교를 끝나고 나오는데 저만치 미정이가 서 있었다.

" 오늘도 우리 집에 가지 않을래" 

" 좋아" 

난 쾌히 승락을 했다. 집으로 가서 요번에는 내가 더 보챘다. 

가자마자 내가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의 옷을 벗었다. 

이번에는 쇼파로 갔다. 미정이가 옆으로 누웠다. 난 그 뒤로 가서 누운 다음 미정이의 한쪽 발을 살며시 들며 나의 좆을 넣었다. 

" 아~~하아~~"

난 좆을 넣었다 뺏다 운동을 계속 했다. 미정이는 무척 좋아하였다. 나도 기분이 매우 좋았다. 

" 아~~아앙앙아~~하~~하아~~~하~~~~앙아아앙앙~~아" 

신음소리가 매우 거칠어졌다. 나도 행동이 빨라졌다. 난 절정이 왔다는 것을 느꼈다. 난 매우 빨리 허리운동을 했다. 쌀려고 해서 나는 좆을 빼서 미정이의 등에 쌌다. 미정이는 다시 나의 좆에 묻은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그때 미정이가 갑자기 입에서 좆을 빼더니

" 언니~......" 

미정이의 표정은 완전히 울상이었다. 난 미정이의 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고등학생이라서 그런지 좀더 어른스럽고 얼굴이 미정이보다 더욱 예뻐 보였다. 

그리고 미정이의 언니의 얼굴은 화가 났다는 얼굴보다는 완전히 흥분한 얼굴이었다. 

" 언니 미안해...흑흑...으앙..." 

미정이는 드디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나도 창피하고 미안해서 옷을 입으려고 옷을 찾자,..... 

" 미정아 괜찮아 사춘기 때라서 그렇지..." 

미정이의 언니는 미정이를 달래더니 나를 째려보았다. 난 솔직히 무서웠다. 

그런데 날 보더니 살짝 웃더니 미정이와 나를 데리고 그 누나의 방으로 갔다. 

그 누나는 미정이를 달래더니 섹스에 자기도 껴달라고 하자 미정이는 머뭇거리더니 승락했다. 난 더욱 기분이 좋았다. 누나와도 하다니..... 

" 옷 좀 벗겨주지 않겠어" 

난 그 누나의 옷을 차츰 벗겨 나갔다. 그 누나의 부라자를 벗기는 순간 유방이 터질 것 같이 매우 커 보였다. 미정이의 언니는 내가 옷을 벗기는 동안 나의 좆을 손으로 애무했다. 

옷을 다 벗기고 팬티가 남았을 때 난 몸을 숙여서 팬티를 벗기자 누나는 나의 머리를 잡아당겨 누나의 보지에 다가가게 하였다. 

난 누나의 보지에서 아름다운 향취를 느꼈다. 누나는 매우 흥분 한 거 같았다. 

보지에 샘물이 고여있으니 말이다. 그럴만도 하다 자기의 눈앞에서 남녀가 섹스하는 장면을 보았으니... 

난 누나의 보지를 빨며 샘물을 마셔버렸다.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 상하좌우 운동을 하며 빨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 아앙앙~~아아앙~~~앙앙앙~~아아아~~하~~하~앙~~하아" 

누나는 몸을 숙이더니 좆을 빨았다. 미정이는 옆에서 보다가 흥분했는지 보지를 내 얼굴에 같다 대었다. 난 미정이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넣고 상하좌우운동을 했다. 난 기분이 완전히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미정이의 언니는 나의 좆을 빨고 나는 미정이의 보지를 빨고 있으니 말이다. 

요번에는 미정이의 언니가 나를 침대 뉘었다. 

그러자 미정이의 언니가 나의 좆위에 올라오더니 보지를 넣고 엉덩이를 들었다 올렸다. 방아를 찍는 듯이 했다. 그러자 미정이는 자기의 보지를 나의 입에 올려놓았다. 난 혀를 보지구멍에 넣고 빨았다. 

" 아아아~~앙앙~~하~~하~~앙아아아아~~~하아"

두 여자의 신음 소리가 겹쳐 나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하였다. 

" 아앙앙~앙아아~~아아하~~~앙하~~앙아아아~~하아~~~하아앙앙하~앙아아" 

나는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르기 시작했다. 세차게 흔들어 대는 미정이 언니의 보지에 내 좆이 들락거리면서..찍찍...쩍쩍...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 아.................아.....................흐.......윽..... "

" 아.......앙.........~~~~~~~~~~~~~ "

" 헉....헉........ "

내 좆에는 미정이 언니의 보지와 내 입에는 미정이의 보지가 어울려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그러나 난 더욱 더 세게 엉덩이를 흔들며 미정이의 보지를 빨았다. 

" 쪽...쭙..쭙~~~~~~~~~~~~~~~~~~~~ "

" 아......흐......흥..... 나. 미칠 것 같애.........흐.....흥" 

미정이는 자기의 유방을 쥐어짜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 아...............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아............더 세게....더 세게...........아...흐흥........." 

마지막 절정을 향해 우리는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엉덩이를 위로 쳐들며 미정이 언니의 보지구멍 속으로 좆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미정이의 엉덩이를 세차게 쥐었다........................... 

" 아........나 쌀 것 같아........아...........싼다.." 

" 그래....어서 .......어서..........아.......항..." 

미정이 언니는 소리쳤다. 곧 이어 나는 미정이 언니의 보지구멍 속으로 내 좆물을 발사했다...... 

" 쭈...........욱~~~~~~~~~~~~~~ "

" 아................. "

우린 이렇게 하나가 되었다. 그후, 우리 셋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미정이 언니의 침대에서 그룹섹스를 나누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중학교 1학년 시절이 지나갔다.

내가 미정이와 미정이 언니와의 이야기를 끝냈을 때 효정이는 눈빛을 빛내며 말했다.

" 꼭 우리 이야기 같쟎아! 형부! 지어낸 이야기지!"

" 후후 내가 뭣 때문에 이야기를 지어내서 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동안 시간이 한참 흘렀다. 효진이와 효정이는 돌아가야겠다며 낸 좆에 한번 더 키스를 한 다음 옷을 챙겨 입고 돌아갔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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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758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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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 때 9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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