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넷이서 한마음

거기까지 이야기한 나는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듣고있는 셋을 둘러보고는 효진이의 얼굴을 보며 말을 이었다.

" 자! 오늘 얘기는 이것으로 끝이고 효진아! 어제 네가 한 말 있지? 아빠를 위로해 드려야겠다는...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 효진이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는 여자다 라는 걸 느꼈어 물론 남자의 좆을 경험하지 않았을 때는 그런 생각을 해도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지만 이제 효진이는 좆맛도 보았고 또 처녀막도 제거했으니 할 수 있겠지?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빨리 그런 기회를 만들어서 서로 떳떳하게 사랑하기를 바래서야. 그리고 효진이가 나이가 차서 결혼을 하게되면 그런 것을 이해해주는 남자를 찾아 결혼하면 되고....." 

" 네! 알겠어요. 빠른 시일 내에 실천하고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빠하고 씹하고 난 뒤에 우리관계를 말해도 될까요?"

효진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도 익살스럽게 대답했다. 나는 그런 효진이의 엉덩이를 톡톡 두들겨 주며 계속 말했다.

" 글쎄! 아빠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처럼 자유주의자라면 말해도 상관없겠지? 그리고 나도 네 아빠랑 둘이서 함께 네 보지를 박고 싶기도 하고.. 또 수연이나 진주언니도 맨날 나하고만 하면 싫증나지 않겠니? 넌 나하고도 하고 아빠하고도 하는데..."

" 형부! 저도 다음에 유미 아빠랑 유미랑 함께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 엄마도 끌어들이겠어요. 엄마는 내가 모르고 있는 줄 알지만 상당히 많은 남자친구가 있는 것 같았어요. "

" 그래 우리모두 서로 사랑하는 것은 좋은 거야. 참 진주는 앞으로 옆집 새댁을 눈여겨봐 내가보기엔 스와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 스와핑이라니요? "

효진과 수연이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 일종의 그룹섹스인데 부부를 교환하거나 함께 씹을 하는 것을 말하지"

나는 자세히 설명하면서 진주를 불렀다.

" 자! 이제 안방에 들어가 볼까? 아주 멋진 것이 있거든."

" 네!"

진주가 먼저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보지 물이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걸어가면서 한 방울씩 떨어뜨리고 있었다. 

내가 그것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미소 짖자 효진과 수연이가 그걸 보고 일어나더니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드는 흉내를 내며 웃으며 따라갔다.

방안에 먼저 들어간 진주가 갑자기 큰 소리를 냈다.

" 우와! 너무 멋있다..." 

그 소리를 들은 효진과 수연이 우르르 안방으로 몰려들어갔다.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안방에는 커다란 물침대가 가운데 놓여 있었고 문쪽 벽에는 나의 알몸사진이 걸려 있었다. 우람한 좆을 하늘로 치켜올린 채 비스듬히 옆에서 찍은 사진인데 뒷 배경은 석양의 바닷가였다.

비록 흑백사진이었지만 그래서 더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벽에는 핑크 색 커텐이 쳐져 있었다.

진주는 사진 있는 곳으로 가더니 내 좆있는 곳에 보지를 가져다 대고는 보지구멍을 쑤시는 흉내를 내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흥..좋아..아..오빠..오빠가 날 먹고 있어.. 아흑.. 더.. 세게..아..제발.. 더..헉..아..오빠.. 쑤셔줘.. 세게 박아 줘..진주는 보지가 뜨거워..내 보지는 음탕해..걸레야.. 오빠 좆을 먹고 있어..."

그 소리를 들은 나는 갑자기 좆이 발딱 서는 것을 느꼈다. 

역시 신음소리에 음탕한 말들이 섞이자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 그래! 언니는 사진보고 해! 우리는 실물을 먹을 테니까"

효진과 수연이 동시에 내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한꺼번에 좆을 빨기 시작했다. 둘이는 좆을 빨다가 서로 키스를 하고 번갈아 가면서 좆과 붕알을 애무하더니 수연이 내 뒤로 돌아가서 내 엉덩이를 벌리고는 혀로 항문주위를 애무했다.

잠시 둘의 애무를 받다가 셋 다 물침대 위에 올라가게 한 다음 문갑 서랍에서 상자를 꺼냈다. 거기에는 온갖 종류의 모형 성기와 진동 바이브레터가 들어있었다.

사실 내가 나를 스쳐간 모든 여자들을 오직 내 좆만으로 상대했다면 아마도 내 좆이 닿아 없어졌을지도 몰랐다. 그리고 여자가 많고 또 흥분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모형성기는 꼭 필요했다. 

내가 모형성기 중에서 양쪽에 모두 좆대가리처럼 생기고 가운데 부분이 둥글게 뭉쳐있는 30쎈티쯤 되는 모형 좆과 굵은 좆 밑에 약간 가는 좆이 한쪽 방향으로 달려있는 진동기를 꺼내었다. 그리고 진주에게는 두 개의 좆이 한쪽으로 달려있는 모형좆을 주고 효진이에게는 양쪽에 좆대가리가 달려있는 모형 좆을 주었다.

" 아까 얘기했지? 내가 말하는 대로 실시하도록! 알겠습니까!"

" 예! 알겠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오! 까라면 깝니다."

효진이 장난스레 대답하자 수연이가 받아넘긴다.

" 까다니! 무엇을 까? 네 보지를 깔거야? "

나는 까르르 웃어대는 효진과 수연을 69자세가 되도록 효진이를 눕히고 수연이를 위에 올라가게 하였다.

" 이제부터 둘이는 서로 누가 상대방의 보지 물을 많이 흘리게 하는지 보겠어요. 이긴 사람에게는 상품도 있습니다. 그건 뭐냐? 좆물입니다! 나중에 내가 좆물을 쌀 때 제일 많이 주겠어요. 좋습니까?"

" 좆같습니다."

이번에는 진주가 장난스럽게 말하며 내 좆을 물어왔다.

나는 좆을 빨고있는 진주를 뒤로 돌게 하고는 침대에 상체를 올리고 엉덩이를 나에게 돌리도록 했다. 그리고 진주가 가지고 있는 모형 좆을 받아 든 다음 혀로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핥아주었다. 이미 진주는 내 이야기를 듣는 동안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지 물은 흥건히 고여 있었다. 

나는 그 보지 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항문주위에 바르며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커다란 내 좆까지 들어갔던 항문이지만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도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그렇다고 윤활이 안된 상태에서 쑤셔 박으면 항문이 찢어질 경우도 있어 나는 항상 항문에 좆을 박을 때는 최대한 윤할을 하여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에 집어넣은 나는 모형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 넣으면서 밑에 달린 작은 좆이 항문 속으로 들어가도록 쑤셔 박았다. 

진주의 보지구멍과 항문 속에 15센티 정도 되는 모형 좆이 박히자 진주는 엉덩이를 움추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앙 두 구멍에 한꺼번에 넣으면 어떡해요... 아..앙...이..상해..오..오빠... 좆좀 아..이리로 오세요 입에 넣어..주..세..요..아..흥 "

침대 위에서는 효진과 수연이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나는 진주에게 좆을 물린 채로 효진과 수연에게 손을 뻗어 일으킨 다음 서로 엉덩이를 마주대게 하고 상체를 숙여 보지와 보지가 맞닿도록 한 다음 양쪽 끝에 좆대가리가 달린 모형 좆을 둘의 보지구멍에 각각 쑤셔 박았다. 

효진과 수연은 엉덩이가 서로 닿아있어 야릇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는데 보지구멍 속으로 모형 좆이 들어오자 저절로 허리가 움직여졌다. 그 바람에 서로의 보지구멍에 모형 좆이 깊숙이 박혀 마치 개가 씹을 하고 있는 것처럼 엉덩이를 마주 대고 앞뒤로 흔들었다. 처음에는 박자가 맞지 않아 한쪽이 엉덩이를 밀면 다른 쪽이 밀리곤 하였지만 곧 둘이 호흡이 맞아 동시에 밀고 동시에 당겨 엉덩이와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 탁! 탁! 탁! 탁! 타탁! 타탁! 타탁! "

" 아...아..아...앙...조금 더 빨리..아...앙 너..무 좋아..."

" 수...수연아! 아...앙 좀 더 세게....그...래...조금..만...더"

점점 더 빠르게 엉덩이를 마주치며 둘이는 좀더 높은, 좀더 많은 쾌락을 얻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었다. 

나는 진주의 입에서 좆을 빼낸 다음 문쪽의 벽으로 가서 스위치를 눌렀다.

윙 하는 기계음이 들리며 사방의 커텐이 한쪽으로 치워지고 사진이 있던 자리에 스크린이 내려왔다. 그러자 커텐 속은 벽면 전체가 커다란 거울로 되어 있었고 천장의 네 귀퉁이에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를 통하여 침대 위에서 서로의 엉덩이를 붙인채 개가 교미하는 자세로 보지구멍에 모형 좆을 박고 있는 효진이와 수연이의 모습이 나타났다. 나는 침대 머리맡에 있던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두 소녀가 모형 좆을 꼽고 엉덩이를 마주치며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모습을 찍었다. 그때까지도 방안의 변화에 대하여 모르고 있던 효진이가 내가 가까이 가자 내 좆을 빨기 위하여 고개를 드는 순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내 좆이 옆에 있는데도 빨 생각을 못하고 넋을 잃고 쳐다보면서 움직임까지 멈추었다. 

그러자 이상함을 느낀 수연이 고개를 들자 거울 속에서 개처럼 엎드려 있는 자신들 사이에 모형 좆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보고는 역시 넋을 잃고 그 모습을 보더니 보지구멍으로 보지 물을 왈칵 쏟아내면서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 효..효진아! 저기 좀 봐 거울..속..우리들 모습이 너무 음탕하지 않니. 형부는 이상한 것만 모아놓은 것 같애." 

" 수연아! 저기 스크린도 좀 봐 네 보지구멍에 좆이 박혀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그리고 저기 진주언니 보지하고 항문에 좆이 박혔어." 

" 효..효진아! 항문에 저렇게 박으면 아프지 않을까? 나..난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 넌 해봤니?"

" 으 응 아까 진주언니 위에 같이 엎드려 있을 때 형부가 처음에는 혀로 핥아주고 혀를 항문 속에 넣더니 이내 손가락을 넣어서 빙빙 돌려 항문을 넓히고는 좆을 박았어. 지금도 항문이 얼얼한데 그때는 정말 미치게 황홀했어. 보지구멍에 좆박는 것은 저리가라야. "

" 혀..형부 나..는 왜 안해 줬어요?"

" 처음부터 너무 맛있는걸 먹으면 다음에는 맛이 덜하지 않겠니."

" 그....그럼 지...금 해줘요."

" 우선 효진이에게 항문을 넓혀 달라고 하렴 "

난 하늘을 향해 우뚝솟은 좆을 꺼떡거리면서 계속 비디오를 찍고 있었다. 

진주는 스스로 모형 좆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쾌감을 상승시키고 있었다. 나는 진주 옆으로 다가가 보지구멍과 항문에 비디오의 초점을 맞추며 클로즈업 시켰다. 

화면에는 진주의 빠알간 보지 속살이 모형 좆을 따라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잡혔다.

한쪽에서는 효진이가 한쪽이 빠진 모형 좆을 보지구멍에 꼽고 앞으로 돌아와 상체를 침대에 대고 엉덩이만 들어올린 후 양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수연이의 항문 주위를 연신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과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특히 보지구멍에는 세 개의 손가락을 쑤시고 있었고 항문에는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다. 

나는 그 부분에 비디오의 초점을 맞추어 한참 동안 촬영한 다음 효진이의 뒤로 돌아가서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모형 좆을 몇 번 쑤셔준 다음 옆으로 흘러내린 보지 물을 걷어올려 항문주위에 바르고는 손가락을 항문 속에 집어넣었다. 

" 아앙 좀더 세..세게 쑤셔줘요...좀 더 쎄게요..."

서서히 항문을 벌리고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은 나는 양손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옆으로 벌리면서 혀로 벌어지는 항문 둘레와 속살을 핥아 주었다

" 아아아앙 너..너무...너무...해 또....똥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아..."

나는 항문을 적당히 벌린 뒤에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모형 좆의 반대쪽을 위로 꺽어 올려 항문 속에 쑤셔 박았다.

보지구멍과 항문에 가해지는 자극이 너무 심한지 효진은 수연의 항문을 벌리다 말고 입을 항문에 대고 새액~~세에액~ 깊은숨만 내쉬고 있었다. 

나는 그런 효진이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은 다음 수연의 뒤로 돌아가 효진이가 벌리다만 항문에 보지 물을 찍어 바른 두 손가락을 넣어 빙글빙글 돌리면서 윤활이 되게 하였다

" 아앙 너..너무 좋아...아! 똥구멍에 뭘 집어...넣어..줘 너무..허..전해 아아 형부 좆을 박아..줘요... 똥구멍에 박..아...줘요 꽉... 쑤..셔...줘요"

수연이는 항문에 대한 감각이 더 뛰어난 것 같았다. 보통 처음 할 때는 별로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편인데 집어넣기도 전에 쾌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좆을 몇 번 위아래로 훑은 다음 수연이의 항문에 잇대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항문 속으로 진입시켰다. 

조금씩조금씩 똥구멍을 가르며 나의 좆대가리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벅찬 희열을 느꼈다. 이윽고 좆대가리가 항문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나는 좀더 힘껏 좆을 박았다. 깊이깊이 좆을 박아가던 나는 수연이의 엉덩이에 내 좆털이 닿음을 느끼고 그대로 잠시 멈추었다.

수연의 항문은 엄청난 힘으로 좆을 조여왔다. 항문은 보지와는 다르게 입구부분만이 조이기 때문에 마치 좆을 목구멍 너머로 넘기고 입술로 좆의 밑둥을 감은 것처럼 활홀한 자극을 주었다.

" 아! 수연이 항문이 엄청 좁구나. 이 형부 좆을 잘 무는데"

" 형부! 조금 움직여 주세요! 아! 혀..형부..형부가 지금 처제 똥구멍에 좆을 박고 있어요! 아... 형부의 좆을 머...먹..고 싶어요 아흐... 아...혀..형부 박아..주..세요 좆을... 박아...주세요 깊이 더..더...더.. 아흥 내.. 목까지 올라...오도..록 박아주세요"

나는 힘껏 좆을 쑤셔 박은 다음 서서히 뒤로 후퇴시켰다, 

좆대가리만 남도록 빼낸 다음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는동안 진주가 정신을 차리고는 두 구멍에 모형 좆을 끼운 채로 수연이와 69자세로 밑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수연이의 보지와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아주었다, 또 효진이도 커다란 모형좆을 보지구멍과 항문에 박은채 가운데 둥그렇게 뭉친 부분을 깔고 앉자 보지구멍과 항문 속으로 모형 좆이 깊숙이 틀어박혔다. 

" 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 아..아..앙...아흑...아.오.........꺄악....." 

" 흐흐..헉...허억...." 

네 사람의 사랑의 하모니는 방안을 울리고 서로의 가슴속에 따뜻한 행복감과 하늘을 나를 듯한 쾌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었다.

잠시 두 구멍에서 전해지던 자극을 음미하던 효진이가 내 뒤에 엎드리더니 뒤에서 내 엉덩이를 벌리고 고환과 항문을 혀로 애무하였다, 그러다가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에 쑥 집어넣는 바람에 머리끝까지 관통하는 짜릿한 전류를 느꼈다. 그리고 그 전류는 다시 좆으로 모여 좆을 더욱 부풀게 하였다,

" 수..수연아! 이..이제 나온다. 너..도 맞추어...아...아아. 나와 나...와"

나는 점점 더 좆을 빨라 움직이면서 고환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최초의 좆물을 수연이의 항문 속 깊은 곳에 발사하였다.

" 아흑 뜨거워 아아아앙 나도..이제.....싸...쌀..것...같..아..아..아..싼....다...아흐흥"

수연이는 내가 좆물을 발사하기 바로 전부터 최고의 절정에 오르고 있는 순간이어서 좆물이 항문 속에 쏟아지자마자 보지에서 왈칵 물을 쏟으며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두 번째의 좆물이 올라옴을 느끼고는 좆을 빼내어 진주의 입에 좆을 박고 좆물을 발사하였다. 진주는 오래전부터 수없이 보지 물을 흘린 상태였지만 뜨거운 좆물이 입안에 쏟아지자 다시금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두 번째 좆물을 싼 나는 좆의 밑둥을 바싹 잡고 이제는 효진의 입 속으로 좆을 박아 넣었다. 이번에는 좆물을 목구멍 너머로 직접 싸기 위하여 올라오는 좆물을 밑둥을 꼭 잡고 저지하면서 효진의 목구멍 너머로 좆대가리를 넘기기 위하여 깊이깊이 좆을 박아갔다.

이윽고 좆대가리가 효진의 목구멍을 통과하는 것을 느낀 나는 그대로 나머지 좆을 목구멍 속에 힘껏 쑤셔 박으면서 좆물을 발사하였다. 

뜨거운 좆물이 세 번 네 번 다섯 번....계속해서 효진의 목구멍 너머에서 발사되자 효진은 그 뜨거움에 가슴을 손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그 순간 보지 물을 쌌는지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던 모형 좆이 저절로 빠져 나왔다 

이윽고 좆물을 다 쏟아낸 나는 효진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는 옆에 떨어진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세 여자의 황홀해 하는 모습을 테이프에 담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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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473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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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otdog 글쓴 때 9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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