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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언니는 내가 그들 곁에서 오르가즘에 빠져 소리를 질러대자
섹스를 잠시 멈추고 나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회복하는것 같아 보이자 아빠는 자신의 최대한 팽창한
단단한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빠가 자지를 몇번 왕복하자 카렌언니는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 있었고
아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느끼면서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아빠는 나하고의 섹스에서 이미 정액을 여러번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금방 싸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것 같았다.
언니가 오르가즘에 못이겨 아빠를 힘껏 잡고 몸을 떨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도리질칠때도 아빠는 자신의 자지로 언니 보지를 계속 쑤셔대었다.
언니가 절정에 다다라 정신이 없어하는 동안에도 아빠는 계속해서 자지로
언니 보지속을 왔다갔다 했으며 이런 광경에 나는 질투심이 일기 시작했다.
언니와는 달리 아빠가 정액을 내 보지속에 싸기전에 나는 단지 한번의 오르가즘만을
느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건 내가 제일 먼저 아빠하고 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카렌언니가 세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할때 드디어 아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신의 자지를 언니 보지속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무슨일이 생기는지 자세히 보려고 그들의 다리사이로 눈을 고정하자
아빠가 그의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을 언니의 보지속으로 싸 댈때마다
아빠자지의 밑둥에 있는 튜브 같은 것이 불룩불룩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에 정신이 팔려 정신없이 보고있다가 나의 나머지 두 형제들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는데, 마이크는 엄마의 말에 따라 그의 여동생을 박으려고
하고 있었다.
마이크는 아무런 기교도 없었지만 수지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것 같았다.
두 아이들은 단지 진짜 섹스를 한다는 것에 엄청 흥분하는 것 같았다.
마이크는 드디어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박아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마이크의 자지가 수지의 처녀막을 찢어버리자 수지는 "악!" 하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수지는 아파서 그러는지 등을 구부리고 마이크를 부여 잡았고
그 두 아이들은 마이크가 힘들어서 계속할 수 없을 때까지 자기만치 20분 동안이나
섹스를 계속 했다.
그때 아빠와 카렌언니와의 섹스는 끝나있었고,
우리 셋은 마이크와 수지가 섹스하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보지에서 아빠의 정액과 나의 애액을 흘리며 아빠에게 다가가
아빠 양 옆에 앉아 있었다.
마이크가 지쳐서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로부터 빼냈지만 우리의 수지는
아직도 심하게 흥분하여 있었다.
마이크는 아직 정액을 쌀 나이가 안되어서인지 싸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회복이 되것 같아 보였으나 수지는 뭔가가 더 필요한 것 같았다.
수지는 갈망하는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아빠, 제발 나한테 해줘요. 네, 아빠?"
수지가 그 말을 할때 쯤에는 아빠도 어느정도는 회복하여 있었고
두 아이가 마치 밍크들이 하듯이 그의 앞에서 섹스하는걸 지켜보고는
이전의 단단함을 되찾고 있었다.
"그래, 수지야. 아빠가 해줄께"
아빠는 이 말과 함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로 수지의
작은 보지 틈을 문지르며 자지의 귀두를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아빠와 수지가 아무리 세게 밀어 부쳐도 자지는 잘 들어가지 못했다.
이제 아빠의 자지는 완전히 서서 단단해졌지만 그 큰것이 수지의
작은 보지로 들어갈 수는 없는 것 같아 보였다.
아빠는 수지도 따 먹는다는 생각에 자꾸만 더 흥분해 갔고 결국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다 넣지도 못한체 자지를 보지틈에 살짝 밀어넣고는
정액을 뿌리대기 시작했고 자지는 이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