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4화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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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내 부탁을 듣고는 오빠로 하여금 나를 박도록 했으며 이를 유심히 쳐다보고

틀린 부분을 알려주었다.

그런 다음 아빠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내 자궁속 깊숙히 전부 집어넣고 거기서

자신의 아이를 만드는 정액을 충분히 싸 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내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정액이 자궁에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고

쉬는 법을 보여주었다.

-- 다음장 --

아빠는 오빠보다 훨씬 더 좋은 선생이었다.

아빠는 단 2번만에 나를 임신하게 했고, 아빠의 아이를 낳고 난 지금

나는 오빠의 아이를 갖고자 오빠하고 다시 섹스를 하고 있다.

이제는 연습이 아닌 것이다.

-- 끝 -

[딸의 아이들]

나의 소녀들 두명이 그들의 10살된 동생를 데려와서 그녀가 나에게 섹스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한다고 했을때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직 너무 작아 내 자지가 들어갈 수 없어 보였지만

내 손녀들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주어야만 한다고 했다.

-- 다음장 --

나는 이를 이해할 수 없었으나 손녀들이 그것을 너무나도 원하는 것 같아

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

그렇지만 일단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이를 느끼는 것 같았으며

나한테 그녀 보지속에 정액을 싸 달라고 애원했다.

-- 다음장 --

내가 마침내 정액을 그 손녀아이의 보지속에 가득히 싸자 그녀의 언니들은

그녀들도 역시 하고 싶다고 했고 결국 그날 저녁 내내 손녀들 3명과

서로 섹스를 탐닉했다.

온몸에 힘이 없어질 정도로 섹스를 하고서 그녀들이 떠날때 쯤 아이들 셋은

모두 그녀들의 보지틈으로 내 정액을 뚝뚝 흘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녀들 중 제일 나이가 많은 아이는 나에게 다음주에 다시 와서

하고 싶다고 말을 하며 그때는 그녀들의 엄마와, 즉 내 딸과 같이 오겠다고 했고

나는 이말을 듣고서 흥분하여 그때까지 가디릴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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