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2화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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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장 --

이 사진은 오빠가 그의 자지를 우리 귀여운 딸아이의 보지에 처음으로 박는 장면이다.

우리 모두는 그녀가 비록 10살이지만 우리 아들과 여러번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했기에

그녀의 보지에서 피가 나오자 매우 놀랐지만 딸아이는 그녀의 아빠한테

계속 해 달라고 했다.

-- 다음장 --

여기에 보이는 몇 장의 사진들도 딸아이가 그녀의 아빠와 처음으로 섹스하는 장면으로

보시다시피 오빠가 그녀의 꽉 끼는 보지속으로 처음 정액을 뿌려댈 때

딸아이는 그걸 진짜 즐기는 것 같다.

-- 여러장 뒤 --

이 사진은 오빠가 그의 정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자지를 우리의 10살된

딸아이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있는 것으로 그녀는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 여러장 뒤 --

딸아이의 첫경험이 지난 그날 저녁에 나는 오빠로 하여금 자지를 딸아이의 보지속에

넣고 힘차게 정액을 싸도록 했으며 절대로 흘리거나 떨어뜨리지 않도록 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딸아이의 보지를 정면으로 찍은 건데,

그녀 아빠의 정액이 아이의 자궁속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장면이다.

나는 그걸 보며 모든 아이들은 그들의 아빠의 정액을 자궁속에 처음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도 아빠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아서 나에게 그렇게 해 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두장 뒤 --

오빠가 우리 딸을 임신시키는 것을 보고나서 나도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고

그래서 나는 내 아들에게 나를 박도록 했다.

내가 그 전에 오빠하고 딸아이가 섹스하는걸 찍느라 필름을 거의 다 써 버렸기 때문에

우리들 사진은 간신히 몇 장만 찍을 수 있었다.

-- 다음장 --

우리는 12월 특집으로 칼렌다를 제작하기로 했고 편집자들은 우리의 이런 생각을

아주 반겨 했으며 우리 딸아이의 임신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는

엄청 흥분을 하였었다.

우리는 딸아이의 배가 서서히 커져가는 것을 매달 몇장씩 시리즈로 찍었고

그들은 이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거라고 했다.

우리가 그랬듯이 여러분들도 딸아이의 배가 커지는 것을 보며 흥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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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장 뒤 --

여기에 있는 마지막 사진은 지난 주에 찍은 우리 가족의 사진으로

우리 딸아이는 아기를 만드는 법을 잘 배웠을 뿐만 아니라 벌써 그녀 아빠의

세번째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

또한 우리들의 아들은 그의 누이와 여전히 섹스를 잘 하고 있으며

내 오빠와 함께 우리 딸아이의 딸에게 그녀의 오빠와 섹스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다음번에는 아들아이가 딸아이를 임신하게 만들고 나는 오빠의 아이를 다시 가져야겠다.

그렇게 계속 된다면 우리는 어마어마한 대가족이 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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