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1화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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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잡지의 내용//

오빠와 나는 전에 한번 이 잡지의 주제가 되었던 'KINDERSEX' 를 즐기곤 했었다.

그러다가 잡지의 편집자가 어떤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찾고 있는 것을 알고

우리는 편집자들이 우리가 2년전에 찍은 이 사진, 즉 오빠가 우리 딸을

처음으로 임신시키는 사진들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다.

딸애는 그 애의 오빠하고 섹스한 걸 빼면 진짜 남자하고는 처음으로

섹스다운 섹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배나 흥분해 있었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러길 바란다.

-- 다음장 --

오빠와 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부모에게서 섹스를 배워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었다.

우리 엄마는 내가 10살이고 오빠가 13살일때 처음으로 우리에게

섹스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엄마는 말하기를 원래는 아빠가 우리에게 섹스를 가르쳐 줘야 하지만

아빠는 엄마가 나를 임신하고 2년 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엄마가 대신 한다고 했다.

그후 오빠와 나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고 그 결과 나는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 다음장 --

그리고 쌍둥이들이 10살이 되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아이를 더 키울 여력이 없었다.

그러다가 오빠의 회사가 갑자기 많은 돈을 벌게 되었고 우리의 쌍둥이들이

섹스 비슷한 걸 하고 있음을 알고는 오빠와 나는 이제 가족을 늘려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날, 우리가 아이들의 방으로 들어갔을때 우리 아이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여자애는 남자애의 자지를, 그리고 남자애는 여자애의 보지를 서로 빨고 있었고

남자애가 자신의 쌍둥이 동생과 막 섹스를 하려고 하는 중에

우리가 걔들을 발견한 것이다.

-- 다음장 --

처음에 얘들은 우리가 자기들을 혼낼까봐 겁 먹은 듯한 표정이었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겁 먹지 말라고 하며 너희들의 처음 하는 섹스는

부모와 같이 해서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오빠한테 우리의 딸에게로 가서 걔를 박으라고, 그래서 그녀가 제대로 섹스를

하게 하라고 얘기하자 오빠는 콘돔을 낄려고 했지만 나는 그걸 말리며

만약 오빠가 콘돔을 끼면 나는 이 집을 떠나버릴 거라고 했다.

나는 비록 아빠가 없어 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 엄마가 했듯이,

우리의 작은 딸이 그녀의 아빠로부터 아기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고

오빠한테 말했다.

내가 보기에 우리 아이들은 이미 모든 준비가 된 것 같았다.

걔들은 이미 10살이었고 남자애는 1년전부터 딸딸이를 치고 있었으며

여자애는 벌써 3번이나 월경을 했기 때문이었다.

-- 다음장 --

딸아이는 아빠와 섹스를 해서 아빠의 아이를 갖는다는 생각에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오빠가 옷을 벗는 동안 나는 카메라를 갖고 와서 이 모든 과정을 찍기 시작했다.

운 좋게도 마침 집에는 필름이 여러 통 있었다.

어쨓든 나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오빠가 우리 딸과 섹스를 하고

그녀를 임신시키는 모든 과정은 여러분을 흥분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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