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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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작은 소녀가 같은 침대에 누워 있으며 아빠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고

그녀는 이제 조금은 큰 작은 아이를 그녀의 배에 올려놓아 카메라를 보게 하고 있다.

그 작은 여자아이의 조그만 보지틈이 엄마의 보지 바로 위에 있으며

아빠는 이제 막 하얀 액체를 딸의 보지속에 싸 놓았는지 보지에서는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다.

아빠의 자지 끝에서도 하얀 것이 뚝뚝 떨어지고 있고 딸은 그런 아빠의 자지를

들어올려 자기 아기의 작은 보지틈을 향하게 하여 아빠의 자지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가

그들의 딸의 작은 보지틈으로 떨어지게 한다.

12월 : 작은 소녀가 무릅을 꿇고 엎드린체 그녀의 아빠로부터 뒤에서 박히고 있으며

벌써 그녀의 배는 또 다시 불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12월 이후 : 전체 가족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두명의 남자가 벌거벗은체 하얀 침상에 앉아 있고

역시 벌거벗은 두명의 여자가 그들의 남자 파트너들의 자지를 그들의 보지에

각각 깊숙히 집어넣은체 앉아 있다.

작은 소녀는 그녀의 아빠 허벅지에 앉아 있는데 아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넓게 벌려놓고 있으며 보지 위쪽으로는 이제 털이 나기 시작해

거뭇거뭇해지고 있다.

아이들의 엄마 또한 그녀의 아들 허벅지 위에서 아들 자지를 깊숙히 박고 앉아 있다.

그들 앞의 마루에는 역시 벌거벗은 아이들 둘이 있는데 그들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였고 아이들은 조금 더 작은 애기들 둘을 데리고 놀고 있었다.

가족 모두는 전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애기들의 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장면에서 앞의 표지의 말이 이해되었는데 남자아이는 손가락 하나를

여자애기의 보지속에 넣고 있었고 여자아이는 남자애기의 조그마한 자지를

잡고있었다.

//도대체 아떻게 된건지 원!!!//

//아빠가 딸을 박아서 쌍둥이를 낳았고 또 딸을 박아서 쌍둥이를 낳은건가???//

아빠와 박고 있는 소녀는 또 배가 불러오는 것 같이 보였다.

이상으로 인물들은 모두 바뀌었다.

잡지의 나머지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든 종류의 섹스를 하는 것으로 꽉 차 있었는데,

그것들은 둘이 하는 것도 있었고 그룹으로 하는 것도 있었다.

나보다 어린 것 같은 어린 여자아이가 12살은 안되 보이는 그녀의 오빠와 박고 있는 페이지가

몇장 있었는데 그녀의 오빠가 여동생의 보지에 하얀 액체를 쌀려고 부던히도 박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은 이젠 조금 성숙해진 소녀가 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방안에서는

남자가 침대에 누워 그녀보다 조금 더 성숙한 그녀의 언니를 거칠게 박고 있었고

언니의 부푸른 배는 애기들을 많이 낳은 흔적이 뚜렸했다.

그 다음 사진은 같은 남자가 동생을 박고 있는 것이고 결국 보지속에 하얀 액체를

엄청 싸 놓는 것이었다.

마지막 사진은 언니가 이제는 다시 평평해진 배를 자랑스럽다는 듯이 내보이며

그녀의 아빠 옆에 서 있는 오빠의 20cm 나 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는

격렬히 박고 있는 것이다.

그외 나머지는 10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언니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그녀의 할아버지에게

박히고 있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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