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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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12 페이지는 일종의 달력이었는데 이것도 그런 거였다.

1월 : 짧은 치마를 입은 작은 소녀가 그녀의 평평한 아랫배가 보이도록 치마를 들추고 있는건데

그녀의 아빠가 뒤에 서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시고 있는 것이다.

2월 : 작은 소녀가 벌거벗고 얼굴을 카메라 옆으로 돌린체 그녀 아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으며, 카메라는 그녀의 보지가 벌어진체로 하얀 덩어리들이 흘러 바닥에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장면을 보여준다.

3월 : 작은 소녀와 그녀의 엄마가 뒤에서 그녀의 아빠와 아들에 의해 각기 박히고 있는 장면이다.

4월 : 작은 소녀와 그녀의 엄마가 벌거벗은체로 얼굴을 맞대고 서로 키스하고 있으며

딸의 젖가슴과 배는 전보다 약간 커 보인다.

5월 : 작은소녀가 벌거벗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있으며 그녀의 아빠는 하얀 액체를

딸의 배에 뿌려대고는 그의 자지를 다시 한번 딸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박는다.

6월 : 하얀 크림같은 액체가 뿌려져 있는 소녀의 보지 주변을 확대하여 놓았는데

보지에서는 여전히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으며 이제 소녀의 배는 확실히 커져 있다.

8월 : 딸은 완전히 벌거벗은체 몸을 구부리고 있고 그녀의 아빠는 뒤에서 보지속으로

거대한 자지를 박고 있으며, 아빠의 손가락들은 그의 움직임에 맞춰 딸의

커진 배 부위를 문지르고 있다.

9월 : 벌거벗은 작은 소녀와 그녀의 엄마가 서로 바라보면서 두드러지게 커진

서로의 배를 그들의 손으로 문지르고 있다.

10월 : 벌거벗은 작은 소녀가 애기한테 젖을 물린체로 침대에 누워 있으며 애기는 열심히

젖을 빨고 있고 딸은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다.

아빠가 그녀의 입안에 싸 놓은 걸쭉한 하얀 액체를 딸은 다 삼키지 못해

입술주위에서 하얀 것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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