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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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여자아이가 위로 조금 몸을 들어올려서 그녀 아빠 자지의 울퉁불퉁한 정맥줄기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었고 그것은 아이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다음 사진에서는 여자아이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고 아빠가 다가가는 것이었는데

아이의 열려진 작은 구멍 주위에서 하얀 무언가를 볼 수 있었으며 그녀 아빠의

자지 끝으로부터 걸쭉한 하얀 무엇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서 남자는 자지를 아이의 보지에 다시 쑥 다 집어넣어 버렸으며

여자아이의 보지는 그녀 아빠의 자지로 인해 찢어질 정도로 넓게 벌려졌다.

그 시리즈물의 마지막으로 가면서 몇개의 사진이 더 있었으며 그중 마지막 사진들은

다른 것이었다.

처음 것은 남자의 자지가 딸애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파묻힌 것이었고

다음은 남자가 자지를 반쯤 뽑아낸 것이었으며 그 다음은 남자가 자지를 딸의

보지에서 완전히 빼내 자지 끝의 귀두만이 보지에 닿아 있는 것이고

마지막은 하얗고 걸쭉한 무언가가 남자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와

아이의 아랫배와 작은 구멍을 적시고 있는 것이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같은 장면이 보였는데 남자는 하얀 액체를 여자아이의 보지에

직접 싸고 있었고 일부분은 아이의 아랫배에 떨어졌으며 마주보는 페이지에는

남자의 자지가 여전히 하얀 액체를 내뿜으며 아이의 작은 보지속으로 들어가

딸의 보지입술을 넓히며 반쯤 들어가서 결국 커다란 자지가 다 들어가버리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제일 밑의 사진은 남자가 딸의 보지에서 자지를 완전히 빼내 아이의 열려진 보지구멍

아래로 허연 액체를 뚝뚝 흘리는 것으로 아이의 배에 얼룩져 있는 하얀 흔적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시리즈의 마지막 두 컷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자아이의 보지를

확대한 것으로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어 그녀의 아빠가 그녀의 보지속에 싸놓은

액체가 작은 보지틈으로 흘러나와 만든 하얀 거품이 그녀의 배에서 흘러내리는

액체와 합쳐지는 것이고 다는 하나는 여자아이가 여전히 보지에서 하얀 액체를

흘리며 바닥에 누워있고 그 상태에서 그녀와 아빠를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내려다 보고있는

엄마를 올려다 보고있는 장면이었다.

사진의 밑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엄마, 아빠는 진짜 멋지게 나를 죽여줬어!!"

다음에 있는 두 페이지에는 사진이 네개 있었는데 처음 것은 남자가 아들의 엄마를 가리키며

아들데게 뭔가를 얘기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남자아이의 엄마가 옷을 벗고있는 것이며

세번째는 남자아이가 그의 작은 자지를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는 것이고 마지막 네번째는 남자아이가 엄마로부터 몸을 일으키며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하얀 무언가를 뿌려대고

엄마는 그녀의 두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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