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화 (13/15)

MY DAUGHTER"S ROOMMATE

Part II

A Fantasy by Day Dreamer

5

캔디를 들어 올려서 뒤로 눕혔다.

무릎을 꿇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양쪽 다리를 하나씩 붙잡아 옆으로 활짝 벌리고, 무릎을 굽히게 만들어서 들어올렸다.

그리고 배게 하나를 가져다가 그녀의 허리 밑으로 끼워 넣었다.

이제 그녀를 맛있게 먹을 준비가 끝났다.

내 좆대가 벌떡거렸다. 그리고 바로 앞에 활짝 벌어진 캔디의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었다.

이제 난 그녀에게 진짜로 박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것이다.

자지와 보지가 서로 결합된다는 것이 진정 어떤 것인지를 이제부터 낱낱히 보여줄 것이다.

캔디는 긴장된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좆대를 붙잡고 귀두를 숙여서 그녀의 보지살을 위아래로 주욱 훑었다가 공알에 대고 살살 문질렀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 그녀의 질구멍 속에 대가리를 들이밀었다.

앞으로 천천히 밀어 넣으며, 자지가 깊숙한 분홍빛깔 캔디의 보지 속으로 완전하게 잠겨 들어갔다.

바깥으로 주욱 뺐다가 다시 힘차게 찔러 넣었다.

그녀는 이미 절정을 도달한 뒤였기에 캔디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의무감은 이제 없다.

이제는 내 시간이다.

내 어린 딸의 탱탱한 육체를 마음껏 유린하며 가지고 노는 나의 오랜 환상이자 꿈이, 이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나만의 시간인 것이다.

캔디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양 옆으로 활짝 벌리자, 갈라진 틈사이의 음순들이 밖으로 드러났다.

내 좆대가 그녀의 축축한 보지구멍 안으로 들랄날락하는 광경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귀두끝만 살짝 남기고 끝까지 뺏다가 힘차게 다시 박아넣었다.

다리를 아래쪽으로 뻗어서 몸을 숙이고 위 아래로 펌프질을 더욱 가열차게 계속했다.

캔디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허벅지를 감싸 안았다.

내가 아래로 내려갈때에 맞춰서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보조를 맞추어 준다.

그녀의 눈이 점점 더 커지며 헐떡거린다.

“오, 세상에~! 아빠~아”

“많이 아프니?” 내가 물었다.

“하악... 아프냐구요? 학학... 아니요. 너무 좋아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엉덩이를 나에게 밀어 붙이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흐으으~윽..”

손을 뻗어 내 어깨를 부여잡으며 말했다.

“아아... 아빠. 너무 굵어요. 보지 속에 꽉 차요. 아까보다 더 커진 것 같아요. 하악~ 아..

이렇게 깊이 박아주는 거 너무 좋아요. 더 세게 박아줘요. 아빠. 더 깊이요~”

캔디의 다리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감싸 조이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어어어.... 아빠 나 또 쌀거 같애.... 더 콱콱 쎄게 박아줘요. 더 깊숙히,

아아... 그렇게요. 좀 더 쎄게에에~ 으아아앙~!”

나는 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고 내 자지를 고무밴드처럼 빡빡하게 꽉 물어주고 있는 내 딸의 보지구멍 속으로 거침없이 박아 넣었다.

“이렇게? 이렇게 말이냐?”

이젠 절정이 막바지에 다달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 실현되고 있다는 사실이 내 인생 최고의 오르가즘을 만들어낼 것이다.

강력하게 조여오는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살들이 내 자지기둥을 온통 휘감은 채로 질퍽거리는 물결처럼 감싸온다.

이젠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내 좆물이 화산처럼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씹구멍 가장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녀의 질구가 매듭처럼 단단하게 뿌리 끝을 압박하며 다시 한 번 강하게 감싸주었다.

거의 울부짖음에 가까운 신음이 터져 나온다.

“으아아아아아아앙.... 아, 아, 아빠아~. 너무 깊어요. 끝까지 다 들어왔어. 오오오오오~ 난 몰라. 으아항~~”

그녀의 눈이 갑자기 커지며 울부짖는다.

“오오오 아, 이럴 수가.. 나 지금 싸요. 아빠. 어서 싸줘요. 나와 함께.... 내 보지에 듬뿍 싸주세요, 아빠..~~아아”

캔디의 정신없는 외침을 들으며 그녀의 몸이 나에게 착 달라붙어 온다.

이제 나의 좆물이 발사되기 직전, 최대한 깊숙이 꽃아 넣으며 우리 둘의 성기는 거의 하나처럼 달라붙어 있었다.

이윽고, 대포와 같은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내 딸의 질 속 깊숙한 곳에서 힘차게 폭발하였다.

캔디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다리가 더욱 더 강하게 휘감아왔다.

캔디의 손이 거칠게 내 머리를 당겨서 입술을 부딪쳐온다.

서로의 혓바닥이 마구 뒤엉키며 쭉쭉 빨아대었다.

쏟아내고 또 쏟아내고, 내 좆구멍에서는 끊임없이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덕분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온통 뜨끈뜨끈한 좆물로 뒤덤벅되어 흘러넘쳤다.

그러는 중에도 계속해서 그녀의 사타구니가 내 자지를 찌르듯이 움직이고 있다.

밖으로 줄줄 흘러넘치는 정액이 그녀의 오르가즘을 더욱 자극하여 우리는 함께 최고의 절정이 가져다주는 주체할 수 없는 황홀한 쾌감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자지를 살짝 밖으로 뽑았다가 다시 밀어넣자, 캔디가 가녀리게 신음소리를 냈다.

안으로 들어가면서, 좆물이 밖으로 한 웅큼씩 흘러나와 내 불알을 타고 내려왔다. 아마도 캔디의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정액은 작은 시내를 이루고 침대를 적시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어본 가장 질퍽하고 끈적거리는 섹스였으며, 이 질퍽거림이 너무나 좋았다.

우리의 격정이 서서히 물러가고, 격한 쾌감이 남기고간 약한 여운이 몸을 조금씩 떨게 하면서, 헉헉거리는 신음소리만 남았다.

야성의 맹수와 같던 우리의 키스도 이제는 부드러운 애무도 바뀌었다.

‘이런 세상에’

나는 생각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열아홉살 짜리 어린 딸과 섹스를 하다니..’

그녀가 살짝 몸을 움직이자 다시 한번 쾌감이 꿈틀거렸다.

‘하지만 이건 내 인생 최고의 섹스였어....’

내가 입술을 그녀에게서 살짝 떼자 그녀가 속삭였다.

“아직까지도 찌릿찌릿하네요. 아빠. 안 그래요?”

그리곤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내 입술을 쭈욱 잡아당겨 감미로운 키스를 길게 해주었다.

그렇다. 아직까지도 몸이 저릿저릿하게 좋았다.

그리고 내 자지가 조금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상당히 단단하게 그녀의 보지 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지금 내 밑에 깔려있는 내 어린 딸의 빡빡하고 따뜻한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담그고 있다는 사실이, 나의 성적인 충동을 상승시켜 이처럼 멋지고도 황홀한 생애 최고의 오르가즘을 맞은 뒤에도 단단함을 유지시켜주는 것 같았다.

자지를 살짝 뽑았다가 다시 넣어보았다. 역시... 아직도 단단해!

나는 이대로 캔디와 함께 죽을 때까지 계속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영원히. 캔디와 함께라면..

내가 자지를 뺐다가 다시 찌르자 그녀가 입속에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손은 내 뒤로 돌아와 목을 쓰다듬으며 자신의 기분을 나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아빠와 딸이 아니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새로운 차원을 넘어 새로운 경지로 들어서 버렸다.

그녀가 키스를 중단하고 내 입술을 조용히 핥으며 속삭였다.

“아빠 한번 더 해 줄래요? 지금 바로...”

“또 하고 싶어?”

“응, 또 하고 싶어. 또 해 줘요. 또 박아 줘. 응? 해줄 거죠?”

내가 살짝 뺐다가 다시 박으며 물었다.

“얘가 뭐라고 하니?”

캔디가 생글거리며 대답한다.

“음... 아빠 자지가 그러는데... 아빠 딸을 한 번 더 먹고 싶다는데?”

캔디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갔다가 힘차게 다시 박아 넣으면서 말했다.

“또 해줘, 아빠.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해줘”

나는 몸을 들고 무릎을 꿇은 채로 말했다.

“그럼 이번엔 다른 자세로 해볼까? 이번에는 뒷치기로 해볼까?”

캔디는 생글거리며, 재빨리 알아듣고 엎드린 자세로 무릎을 꿇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나에게로 향한 채 고개를 돌려서 미소지으며 날 쳐다봤다.

“이거 맞나요, 아빠?”

맞냐고?

이렇게 아름답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허공에 들어올리고 나를 향해 엎드려 있는데.... 맞고 말고.. 완벽하지.

그녀의 엉덩이는 온통 내 정액으로 뒤덤벅인 채 보지 속에서는 허연 국물이 아직도 질질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자니 내 자지가 다시 벌떡 일어났다.

나의 욕정은 이전의 절정을 다 잊어버리고 또 다시 게이지 만땅으로 불타올랐다.

지금 내 앞에서 벌렁 거리고 있는 내 딸의 보지가 부르는 손짓을 보며 좆대가 꼿꼿이 꺼떡거린다.

나는 으르렁 거리고 있는 좆 기둥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 뜨거운 그녀의 질퍽한 보지에 갖다댔다.

좆대가리를 보지살에 대고 위아래로 슬슬 문지르며 보드라운 양 날개처럼 펼쳐진 음순들 가운데 구멍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배에 부딪힐 때, 찌꺽거리는 젖은 소리가 났다.

캔디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 자지를 쑤셔넣자, 불알이 출렁거리며 그녀의 공알을 건드렸다.

자지를 뺐다가 다시 한번 힘차게 박아넣으며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그녀는 머리를 바닥에 쳐박고 팔꿈치를 굽혀 고정시키며 나의 공격을 떠받쳤다.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날 보았다.

“아빠, 이 자세 맘에 들어요. 이렇게 하니까 아주 깊이 들어와요. 아까보다 훨씬 깊숙하게 들어와요.

아빠 자지가 뿌리까지 몽땅 다 들어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너무 좋아!”

엉덩이를 배배 꼬면서 그녀가 신음소리를 냈다.

“으으음... 이거 너무 좋아.... 아아아 ”

조심스럽게 안으로 전진해 들어가는데, 방금 전에 싸놓은 좆물이 안에 가득 차 있는 덕에 아까보다는 수월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캔디의 구멍은 빡빡했다.

이런 자세에서는, 더 이상 그녀를 짓뭉갤 필요없이 내 마음껏 그녀를 유린할 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마치 굴착기를 운전하고 있는 것처럼 있는 힘껏 쑤셔박고 있다.

한번 쑤셔 박을 때마다 그녀의 머리가 배게 속으로 쳐 박힌다.

그녀는 내 욕망의 장난감처럼, 내 욕정에서 가능한 한 최고조의 쾌락을 주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한번 쑤셔 박을 때마다, 나는 울부짓는다.

“오우... 내 사랑. 깊숙해... 오... 니 보지는 너무 쫄깃해...음... 쫄깃한 내 딸의 보지...

아아아..... 너무 좋아.... 오오오.... 좋아..... 좋아....음.....”

그러나 쑤셔박을 때마다 기쁨을 누리는 것이 나 혼자만은 아니었다.

캔디도 역시 신음소리와 함께 매번 나의 공격에 대응하여 엉덩이를 반대쪽으로 밀어주고 있었다.

나의 미사일이 깊숙하게 쑤셔 박힐 때마다 그녀의 엉덩짝이 활짝 벌어지면서 내 아랫배에 강하게 부딪쳐왔고, 빠질 때는 아쉬워하며 고무밴드처럼 입구가 꽉꽉 물어주었다.

우리는 쾌락의 경지에서 서로 합체된 하나의 연합체가 되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서로간의 쾌락의 울부짖음과 신음 소리가 온 방안 가득히 울려퍼졌다.

캔디를 밀어 부치면서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단단하게 튀어나온 유두를 어루만지며 그녀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주물러주었다.

그녀가 어깨를 살짝 들어 주어 내가 가슴을 만지기에 더 편안하게 해주었다.

마음껏 가슴을 주무르다가 나의 손은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양쪽 손가락을 사용해 그녀의 질퍽한 곳 맨 위쪽을 만져 주었다.

공알은 내가 박을 때에는 옆으로 벌어졌다가 빼낼 때에는 다시 하나로 합쳐졌다.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음순안쪽을 만져주었고 또 하나로는 공알을 간질어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질질 흘러서 내 손을 적셨다.

너무나도 격렬한 성적욕구가 내손에 가득차 있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사랑의 공알에 미친 듯이 좌우로 기타를 치듯이 팅겨주고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와 온몸이 내 연주에 맞춰서 미친 듯이 꿈툴거렸다.

그녀의 보지에 가하는 나의 무차별한 공격이 조금은 과했는지, 급격하게 한계점으로 치달아 올랐다.

나의 맹렬한 피스톤 운동과 사랑의 공알에 대한 손가락 공격이 그녀 또한 같은 상황을 만든 것 같았다.

캔디의 하반신과 엉덩이 전체가 부르르 떨리면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더니 연속적으로 상승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더욱 격하게 바뀌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오~ 이런 세상에... 나.... 또... 싸요... 또.. 으아아아아~”

캔디의 온몸이 들썩거리면서 그대로 바닥에 업어져 버렸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에 쳐 박힌 채 계속해서 기타를 치듯이 움직였고 나는 펌프질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캔디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가며 내 손가락과 자지를 번갈아 가며 부딪쳐 왔다.

더욱 높은 오르가즘의 거대한 파도가 우리 둘을 덮쳐왔고, 우리는 황홀한 쾌감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그녀가 먼저 부르르 떨면서, 엉덩이가 빠르게 원을 그리며 절정에 이르렀다.

“어, 어, 어 엄마야....~~~”

내 자지를 감싸고 있는 보지속의 벽 전체가 경련이 일어나면서, 꽉꽉 조였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하였다.

그런 상황에서도 나는 가능한 한 깊숙한 곳에 자지를 쑤셔 박는데 주력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돌림, 손가락을 통해 전해지는 통통한 음순과 공알, 그녀의 보지살이 물어주는 강력한 조임, 드디어 나도 폭발할 수밖에 없었다.

좆물이 다시 봇물 터지듯이 그녀의 보지속 안에서 발사되었다.

눈앞이 아득해 지더니, 시야가 흐려졌다.

나는 간신히 그녀를 깔아뭉개지 않도록 팔로 받치면서 그녀를 덥치며 그 위로 쓰러져 버렸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강력하고 만족스러운 절정이었다.

마지막까지 온몸에 힘을 주어 발사하고 또 발사했다.

사정이 점점 잦아들면서 점점 노곤해지더니, 사정이 멈추자 흐느적거리며 쓰러져 버렸다.

우린 한동안 그대로 엎드려 숨을 헐떡거리며 진정을 찾아갔다.

자지가 완전하게 줄어들면서 캔디의 좁은 구멍 속에서 스스르 빠져나왔다.

정액이 보지속에서 줄줄 흘러 나왔다.

그녀의 몸이 흔들거릴 때마다 서로의 좆물과 씹물이 서로 얽혀서 개울처럼 흘러 나와 내 자지와 부랄을 적셨다.

우리의 아래쪽은 완전히 홍수가 난 것처럼 한강을 이루었다.

마침내 감각이 돌아오고, 흐려졌던 시야가 밝아지며 몸을 굴려 옆으로 누웠다.

그녀는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리고 살며시 웃었다.

소리도 내지 않고 입 모양만으로 그녀가 말했다.

“고마워요. 아빠.... 사랑해요..”

서로가 몽롱한 상태에서 내가 손을 뻗어 이불을 끌어다 덮었다.

캔디는 바로 눈을 감고 잠이 들었고 나도 바로 이어서 골아 떨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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