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7
젠은 그녀의 키보드를 만지작거렸다. 그녀는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다국적 거대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자신의 직업을 싫어했다. 그녀의 꿈은 춤을 추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포기하고 마이클과 결혼했다.
그녀는 랄프와 그 전날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랄프의 몸이 얼마나 훌륭한지, 그리고 그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얼마나 사랑스럽게 귀여운지 장황하게 떠들면서 마이클을 괴롭혔다. 하지만 정말로 그것은 사실이었다. 그는 너~~무 훌륭했다. 그녀는 그가 데이트를 하는 것이 신경 쓰였다.
그는 알리샤와 얼마 전 별거하지 않았었나? 어떻게 이렇게 빨리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걸까? 그것도 실질적으로 십대와 다름없는 여자와! 젠은 소피의 나이보다 그녀의 가슴이 더 신경 쓰이는 것을 알지 못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젠은 랄프가 그의 체육관에서 항상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것이 기억했다. 거의 대부분 그들은 한 금형에서 나온 것 같았다: 젊고 콜라병 몸매, 검고 짧은 머리에 아름답고, 그리고 큰 가슴. 많은 남자들이 거대한 가슴에 군침을 흘리는 것이 끝도 없이 그녀를 괴롭혔다. 그들은 어떻게 중력이 작용하는지 모르는 걸까? 10년이 지나면 소피의 가슴은 그녀의 배꼽아래까지 쳐지게 되겠지만 자신의 작은 가슴은 여전히 완벽한 모양을 하고 탱탱할 것이다. 그리고 금발머리에 대한 랄프의 생각은 어떤 걸까? 그는 금발머리가 더 재미있는 것을 모르는 걸까?
문제는 그녀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정확하게 랄프와 같이 섹시한 남자와 데이트하기를 갈망했었던 것이다. 그것은 그녀가 마이클을 만났을 때 그만뒀지만 마이클이 그의 변태적인 상상과 그가 내내 랄프에 대해 화제를 꺼내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다음주 일요일 젠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수수한 드레스와 구두, 뿐만 아니라 유방을 다 가리는 브래지어와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그녀는 다시는 랄프를 유혹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그를 많이 좋아했고 그들의 우정을 계속하고 싶었고 그녀는 정신적인 사랑은 괜찮다고 생각했다.
교회에서 마이클과 젠은 랄프와 그의 아이들 옆에 앉아 있었다. 마이클은 알리샤를 볼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는 그녀가 돌아왔다고 들었고 비록 아직 그들이 별거 중이지만 그녀가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나올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젠은 제이미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안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목사의 설교에 빠져 있었다. 마이클은 곁눈질로 남자들이 그녀를 훔쳐보는 것을 알아차렸다. 항상 그런 식었고 그것은 단지 그녀의 미모 때문이 아니었다. 그녀는 우아한 발레리나가 교회의 신도석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다. 물론 제일 많은 것은 그녀의 외모였다. 그녀의 얼굴은 완전히 화려했고 그녀가 자주 바르는 촉촉하고 반짝이는 립스틱은 그녀의 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금발머리는 길고 무성했다. 마이클은 그녀가 머리를 길게 기르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녀는 긴 머리가 짧은 머리보다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더 길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만의 농담으로 '브래지어 끈' 길이라고 말했다. 여름 동안 젠은 그녀의 머리를 짧게 자를 수 있었지만 적어도 그녀의 브래지어 끈까지는 내려왔다. 젠은 종종 농담을 했었다. "당신이 내 블라우스를 벗겨서 대니가 내 브래지어 끈 위로 정확하게 머리를 자를 수 있게 하고 싶은 거야?" 대니는 그녀의 스타일리스트였고 그가 게이인 것을 제외하면 그녀의 제안은 흥미진진한 것이었다.
젠이 자리를 옮기며 다리를 꼬자 12쌍의 남자들의 눈이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갔다. 마이클은 그녀가 남자들에게 주는 강한 영향을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 물론 그녀는 남자들이 쳐다보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타고난 연애선수였고 관심 받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는 그녀가 모든 음흉한 남자들이 항상 그녀를 쳐다보는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작은 일이 있었다. 바로 지금과 같이 그녀의 왼쪽다리를 오른쪽 다리위로 꼬았을 때 마이클은 젠이 왼쪽 발을 뒤로 휘는 것을 보았다. 몇 차례 그는 그녀가 의도적으로 애타게 하려고 할 때 그녀의 하이힐을 발가락에 매달고 흔드는 것을 보았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발을 뒤로 휘는 것은 그렇게 애타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그녀는 아마도 그렇게 하는 것도 인식조차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예쁜 스타킹을 신은 발이 그녀의 하이힐에서 천천히 뒤로 위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에로틱했다.
마이클은 랄프가 자신의 아내를 힐끗 훔쳐보는 것을 알아차렸다. 분명히 랄프는 그녀의 긴 다리와 예쁜 발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런데 랄프의 행동은 마이클이 젠이 새끼손가락으로 그에게 약속하고 그 생각이 그를 힘들고 상처 주게 하는 것을 알았다. 젠이 랄프와 - 결혼한 남자와 - 섹스를 한다는 생각은 그를 끝도 없이 흥분하게 했다. 특히 만약에 랄프와 알리샤가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그가 알리샤와 섹스를 할 때마다 랄프는 젠을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2주 후 마이클은 또 다른 업무상 출장으로 짐을 쌌다.
"내가 출장 가 있는 동안 랄프를 부르지 그래."
그는 욕정에 가득 찬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이 저녁식사를 초대할 수도 있잖아."
젠이 비웃었다.
"마이클. 내가 지난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했잖아요. 랄프는 가슴이 큰 어린 여자를 좋아해요. 게다가 그는 지금 우리의 친구예요. 나는 그와 함께 역할놀이를 하고 싶지 않아요. 실제 생활은 그런 역할놀이와는 다른 것이고 나는 그것이 분리해서 유지하고 싶어요."
"음, 그냥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
그는 그녀의 옷장으로 사라지면서 말했고 몇 분 후에 나타나서 작은 옷 다발을 침대 위에 놓았다.
"만약 당신이 가려고 하면 이것을 입어. 사진을 이 메일로 보내줘, 알았지?"
젠은 눈을 부릅뜨고 심지어 그가 골라준 옷이 무엇인지 건드리지도 않았다. 그는 크게 웃었다. 한 시간 후 그는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있었다.
그녀는 남편의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머리 속을 잠식해나가고 있었다. 왜 그는 자신과 랄프를 섹스 하게 밀어붙이는 것일까? 마침내 그녀는 전화기를 집어 들었지만 전화 거는 것은 망설였다.
"내가 갈비찜을 만들어서 가져가면 그와 그의 아이들은 아마도 다시 도미노 피자를 먹는 대신 행복하게 가정식을 먹을 수 있을 거야."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단지 잠깐 동안 머물다가 바로 돌아올 거고 마이클이 골라준 옷을 입지 않을 거야."
그녀는 자신이 만들어낸 생각에 만족하며 랄프에게 전화를 걸었다.
랄프가 대답했다. 젠의 심장은 랄프의 깊고 남성적인 목소리를 듣고 요동을 쳤다.
"음, 안녕하세요, 음, 저예요."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빨리 대답하고 너무 바보 같은 소리에 자책했다.
"내 말은, 저예요, 젠, 교회에서 만난."
그녀는 초조함을 감추기 위해 눈을 꼭 감았다.
"마이클은 지금 출장을 갔어요."
그녀는 마침내 말을 꺼냈다.
"그래서, 음, 만약 당신과 아이들이 바쁘지 않으면 저녁식사를 위해 뭔가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안녕, 젠!"
랄프는 열정적으로 말했다.
"당신이 전화해서 너무 행복해요! 이번 주는 아이들이 알리샤와 같이 있어요. 난 밖에 나가서 저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같이 가실래요?"
"음... 그래요, 그렇게 하죠. 내가 거기로 갈까요?"
"아뇨, 절대 그러지 말아요. 차 2대로 갈 필요 없이 내가 당신을 데리러 갈게요. 8시 어때요?"
"음, 좋아요, 8시면 좋겠네요."
"훌륭해요! 이봐요 젠, 당신이 전화해서 정말로 기뻐요, 이따 봐요."
젠은 말문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이런 것은 예상도 하지 못했다. 그녀는 일어나서 거울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청바지와 펜실베니아 대학교 후드 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랄프에게 그들이 어디에 갈건 지 물어보는 것을 잊었지만 그들이 어디를 가던지 아마 그녀는 속옷을 바꿔 입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녀가 바꿔 입는 것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그녀의 변명이었다.
그녀는 마이클이 침대 위에 놓아둔 옷을 살펴보았다. 갈색 캐시미어 스웨터, 갈색의 양모 나팔 치마와 미색의 모직그물망사 타이즈. 그 치마는 정말로 짧았지만 속에 타이즈가 있어서 괜찮았다. 노 브래지어나 노 팬티 (너무나 뻔하게!), 하지만 그는 레이스 캐미솔을 포함시켰다.(스웨터가 느슨하게 짠 것이기 때문에 그녀는 그것이 필요했다) 그는 또한 그녀의 발목주위를 새틴리본으로 묶어주는 그녀의 갈색 발레 신발을 골았다.(그녀가 고르지 않았지만 적어도 4인치는 훨씬 넘지 않았다) 젠은 마이클이 난잡한 외출복을 고를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것은 거의 여고생 같은 옷이어서 깜짝 놀랐다. 그녀는 샤워를 마친 후 그 외출복을 입고 머리를 말리고 빗은 다음 화장을 하고 자신의 사진을 찍어 마이클에게 메일을 보냈다.
"우리는 저녁 먹으러 외출할 거예요."
그녀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즐거운 시간 보내요 마이클. 사랑해요!"
"안녕" 젠이 문을 열자 랄프가 말했다. 그는 빠르게 그녀의 위 아래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었다. 그는 아마도 그녀가 비쳐 보이는 타이트한 탑과 초미니스커트, 또는 그런 것 같은 것을 입기를 원했을 것이다. 아무튼, 애석하지만 그들은 바로 친구처럼 밖으로 나가려 했다. 그녀는 립스틱,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집어 들었지만 그것을 넣을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지갑을 가져 가고 싶지 않았다.(그녀는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다)
"이것들을 들어줄래요?"
그녀가 물어봤고 랄프는 기꺼이 그 물품들을 받아서 그의 주머니에 넣었다. 그의 자동차로 걸어가자 그가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었고 그녀는 차에 찬 다음 그녀의 긴 다리를 꼬고 앉았다.
그는 시내로 운전했지만 바보같이 잘못된 길로 들어가서 길을 잃었다.
"괜찮아요?"
젠이 물었다.
"네.... 네. "
그는 정신이 팔린 것처럼 말했다. 그는 그런 옷을 입고 옆에 앉아있는 젠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가 어려운 것을 알았다.
"음 - 우리가 스타라이트 클럽에 간다고 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돌려야 할 것 같은데요."
"오 그래요, 여기가 맞아요."
그들이 차를 주차했고 주임웨이터가 그들을 테이블로 안내했다. 랄프는 젠을 따라가면서 그의 심장이 요동쳤고, 그의 눈은 그녀의 금발머리부터 그녀의 타이트한 엉덩이와 그 아래 그녀의 길고 날씬한 다리를 쳐다보았다. 그는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 본 적이 없었다. 그는 그녀가 다양한 많은 옷을 입은 것을 보았었다 - 교회에서 그리고 출근 복, 클럽외출복, 캐주얼 청바지. 하지만 그는 마치 천사처럼 이렇게 옷을 입은 그녀를 본적이 없었다. 그는 그녀의 나이가 27살인것을 알았지만 이 외출복은 그녀를 순진한 여대생처럼 훨씬 어려 보이게 했다. 그는 알콜이 그의 가슴을 진정시키기를 바라면서 맥주를 한잔하고 그리고 한잔 더 했다.
"괜찮아요?"
젠은 그가 너무 빨리 술을 마시는 것을 보면서 물어봤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고 알콜이 도움을 줬다. 곧 그들은 예전처럼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웃고 있었다. 둘 다 완전히 서로의 회사를 즐기고 있었다.
"그래서 소피는 어때요?"
젠은 얼굴에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그녀는 몇 살이죠? 21살?"
"나는 그녀가 22살로 알고 있어요."
"오, 그게 정~말 훨씬 더 낫네요."
젠이 웃으면서 말했다.
"랄프, 진지하게 말해서 당신이 어디서 22살짜리 어린애를 만났어요? 대학사교클럽 파티에서 만났어요?"
"아니~~요!"
그는 분개한 것처럼 행동하며 말했다.
"나는 체육관에서 그녀를 만났어요."
"아하."
젠이 말했다. 지금 랄프가 그것을 이야기하자 그녀는 거기에서 소피를 본 것이 기억났다.
"그~~래서.. 당신은 체육관의 많은 여자들과 데이트하나요?"
"몇 명이요, 하지만 내가 실제로 그들 중 누구와 데이트하는지는 말하지 않을 거예요."
"오, 알았어요."
그녀는 킥킥거리면서 말했다.
"당신은 단지 그들과 잠을 자는 거군요."
랄프는 어색하게 웃었다. 그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고 그래서 젠은 자신의 말이 맞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당신은 어때요?"
그는 화제를 돌리기를 원하며 질문했다.
"정확히는 당신과 마이클은 무엇을 하는 건가요? 그는 당신이 실제 부부교환은 않는다고 했어요."
젠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화제 전환이 정당한 것을 알았다.
"난 잘 모르겠어요."
그녀는 긴장하며 말을 시작했다.
"내 말은, 음, 그것은 설명하기 어려워요. 내 말은, 그것은 실제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아닌데, 하지만..."
그녀는 손으로 그녀의 붉어진 얼굴을 가리고 긴장하며 웃었다.
"우리가 정말 이 얘기를 해야 하나요?"
"어서요, 말해봐요, 당신은 무엇을 해요? "
그는 그녀를 재촉했다.
"마이클이 당신을 지켜보고 -- 무엇을 해요? 어떻게 작업을 해요?"
"음..."
젠이 말했다.
"보통은 저 혼자 앉아 있고, 마이클은 다른 곳에서 지켜보고 있고, 그리고, 음, 남자들이 나에게 접근해요."
그녀는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랄프는 전혀 놀라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실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싶었다.
"그럼 어떻게 작업하는지 내게 보여줘요."
"뭐라고요?"
젠은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말했다.
"저기 있는 술집으로 가요. 나는 어디 앉아서 지켜 볼게요."
"당신 농담하는 거죠?"
젠은 그에게 '이런 미친 놈' 같은 표정을 하며 물었다.
랄프는 씩 웃었다.
"아니요, 어서요, 나도 나를 위해 보고 싶어요."
젠은 그의 뻔뻔스러운 태도가 싫었고 그가 자신을 놀리고 있다고 느껴졌다.
"음, 아마도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젠은 짜증스럽게 말했다.
"왜 안돼요?"
랄프가 도발적으로 물었다. 그는 왜 그런지 알지 못했지만 그는 분노와 괴로움을 느꼈다.
"남자가 당신의 치마를 들어올리는 것을 본 그때처럼 싸구려 창녀같이 옷을 입었을 때 만 작업을 하는 건가요?"
그는 그것이 비열한 소리라는 것을 알고 말하자마자 후회했지만 그의 분노는 여전히 뜨겁게 타올라서 그는 사과하지 않았다.
젠의 얼굴이 화가 나고 상처를 받아 충격에 빠졌다.
"좋아요."
그녀가 차갑게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손을 내밀었다.
"내 립스틱 좀 주시겠어요?"
랄프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그녀에게 조그만 튜브를 넘겨주었다. 그녀는 립스틱을 발랐다. 그녀의 입술을 오므리는 것을 보자 랄프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가 술을 사고 입장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그녀의 신용카드를 꺼냈지만 그녀는 감정 없이 말했다.
"나는 그것이 필요 없어요."
더 이상 말이 없이 젠은 일어나서 술집으로 갔다. 그는 경비원이 그녀의 위 아래를 쳐다보고 그녀에게 40달러의 입장료를 요구하지도 않고 들여보내는 것을 보았다.
랄프는 그녀에게 몇 분의 시간을 준 후 입장료를 지불하고 술집 안으로 그녀를 따라갔다. 그 술집은 혼잡했고 담배연기가 가득했다. 그는 바에서 떨어진 몇 줄 떨어진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젠을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남자들이 그녀에게 접근을 시작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검은 머리의 잘생긴 남자가 접근할 때까지 정중하게 그들을 거절해서 보냈다. 그녀는 그가 술 한잔 사게 해주었고 곧 그와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는 그녀에게 담배를 권했고 그녀는 받아들였다. 랄프는 젠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몰라서 깜짝 놀랐지만 가끔씩 그도 술집에서 한두 번 피웠었다.
랄프는 그들이 얘기하면서 그 남자가 처음에 그녀의 팔과 손을 만지는 것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무릎을 잠시 만졌다. 젠은 그를 만지지 않았지만 그녀는 그가 자신을 만지는 것을 멈추거나 밀어내지 않았다. 마침내 그 남자가 그의 손바닥을 그녀의 무릎 위에 두고 거기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랄프는 그가 그녀의 무릎을 애무하기 시작해서 그녀의 허벅지로 서서히 위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아직도 젠은 그를 제지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 남자의 손이 그녀의 치마에서 1인치 정도에 왔을 때 젠은 그 남자에게 무엇인가 말했다. 그 남자는 실망한 것으로 보였고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결국 그는 일어서서 자리를 떠났다. 랄프는 그 남자가 그의 얼굴에 실망한 모습과 그의 바지에 텐트를 친 것을 보았다.
그 남자는 그의 의자가 식어 다른 남자가 그의 자리를 대신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랄프는 젠이 남자가 그녀에게 술을 사고 그녀의 일정지점까지 만지게 하고 그런 다음 그를 멀리 보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군중들의 다른 남자들의 표정에서 이 아름다운 금발머리와 같이 있을 기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마다 랄프는 더 괴롭고 화가 났다.
마침내 더 이상 그대로 둘 수는 없었다. 마지막 남자가 떠난 후 그는 재빨리 다가갔다.
"일어나요, 집에 데려다 줄게요."
그는 분노와 짜증이 난 목소리로 말했다.
젠은 그에게 눈부신 미소를 지었다.
"와우 카우보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네요, 그렇죠? 당신과 함께 집에 가자고 요구하기 전에 적어도 술 한잔은 사야 하지 않겠어요?"
"어서요 젠, 난 지금 게임을 할 기분이 아니에요."
"왜 안돼요? 게임이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그녀는 그의 가슴을 따라 그녀의 손가락으로 긁어 내리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녀의 손길에 그의 호흡이 빨라졌다. 그는 다른 모든 남자들에게 그녀가 손길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당신 취했어요."
랄프는 그녀의 불분명하게 말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말했다.
"내가요?"
그녀는 유혹하듯이 물었다.
"당신이 내 보호자인가요? 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저 모든 남자들로부터 구해주는 건가요? 나는 당신이 그것을 위해 키스를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젠은 그의 가슴 위를 그녀의 손으로 만지면서 몸을 구부려 랄프의 뺨에 키스를 했다. "당신은 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말 강하군요," 그녀는 그의 귀에 대고 허스키하게 속삭였다.
"젠, 그만해요."
그는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말했다.
"어머나."
그녀는 그의 뺨에 남아있는 그녀의 립스틱 자국을 그녀의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없애며 말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시간을 내서 그녀의 입을 O자로 만들고 천천히 촉촉하고 반짝이는 립스틱을 사용하여 그녀의 립스틱을 고쳤다. 랄프는 그녀의 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젠, 제발..."
"뭐가 문제요? 내 가슴?"
그녀는 마치 그녀의 가슴을 전시하는 것처럼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입을 비죽거리며 말했다.
"소피처럼 크지 않다는 것을 나도 알아요..."
랄프는 젠의 가슴을 응시했다. 그녀의 스웨터의 직물은 너무 느슨해서 그는 캐미솔 아래까지 정확하게 볼 수 있었다. 그 캐미솔은 타이트하고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위로 제2의 피부처럼 그녀의 몸을 드러냈다. 예, 그것은 작았지만 너무 완벽하고 감질나게 보였다.
"당신 가슴은 완벽해요."
그는 감탄하듯이 말했다.
젠은 그의 말을 못들은 것처럼 행동했다.
"어쨌든, 나에게도 어쩌면 몇 가지는 좋은 것들이 있어요."
그녀는 발레신발의 앞 굽으로 그의 발목을 누르며 말했다. 그는 아래로 내려다보고 새틴리본으로 섹시하게 그녀의 가녀린 발목과 날씬한 종아리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자그마한 발이 자신을 누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젠, 그만해요."
그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되어 그의 바지 안에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신음했다.
"당신은 마이클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는 남자들이 나를 어떻게 만지는지 그에게 보여주는 것을 좋아해요. 당신도 당신에게 보여주기를 원해요?"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무릎 위에 놓았다.
"젠, 안돼요."
그는 그의 손을 잡아 빼면서 말했지만, 그는 정말 강하게 힘을 주지 않아서 젠은 그의 손을 계속 잡고 있었다.
"어서요, 당신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보고 싶다면서요."
그녀는 졸린 눈을 하고 말했다. 그녀는 그의 손을 다시 그녀의 무릎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그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까지 올렸다. 그는 울 타이즈를 통해 그녀의 단단하고 팽팽한 허벅지를 느꼈다.
"한 남자만 나의 여기를 느꼈어요."
그녀는 랄프의 손을 천천히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따라 움직이며 말했다. "다른 남자들은 내 치마 아래에 오기 전에 내가 멈추게 했어요."
그녀는 그의 손끝이 거의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닿을 때까지 그녀의 치마 아래로 그의 손을 넣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열기를 실제로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그의 눈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충분하진 않지만 그가 원한다면 그녀의 보지를 만질 수 있기에 충분했다. 그는 이렇게 흥분해본 적이 없었던 그의 이마에 구슬 땀이 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의 무릎 위에 손을 올렸다.
"당신도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겠죠?"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는 그녀의 손을 그의 다리 위쪽으로 움직였다.
"당신 알고 싶어요?"
"그래요,"
그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젠은 마치 랄프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미소를 지었다. 그때 그녀의 표정이 다급하게 변했다.
"저 남자들이 나를 건드리고 나서 나를 너무 뜨거워졌어요"
그녀의 손은 계속해서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마이클은 날 집에 데려가서 박아줬어요."
그녀는 손바닥으로 랄프의 발기된 자지를 덥고 매우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꽉 쥐었다.
"랄프 당신은 나를 박아주고 싶나요?"
랄프는 두 번 질문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순식간에 일어나서 술집에서 젠을 실제로 끌고 나왔다. 술집 안의 모든 남자들이 그를 선망의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차 안에서 그는 미친 사람처럼 집으로 차를 몰았다. 그의 자지가 너무 단단해서 그는 그의 바지에서 자지가 터질 것처럼 느꼈다. 바로 그때 그는 그의 무릎 위에 젠의 머리를 느꼈다. 그녀가 너무 흥분해서 지금 여기서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주려 하고 있어! 그는 그의 자지를 감싸는 그녀의 훌륭한 입술을 느끼면서 곧 사정을 할 그녀의 입술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잠시 후 그는 그녀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깨달았다.
"젠?"
그는 그녀의 머리를 만지면서 말했다. 그는 그녀의 규칙적인 숨소리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기절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