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상상 할 수 없는 일들.
"이야기가 길어 질수도 있어 지수야... 지수가 이렇게 내 몸을 어루만져 주니깐 너무 좋다. 지수도 기분 나뿌지 않지?"
하고는 내 성기를 문지르고 잇는 손에 힘을 주었다.
"네..."
"그럼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너무 황당하고 당혹스럽겠지만 잘 이해 해 주리라 믿고 내가 다 이야기 해 줄께.."
드디어 나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말았다.
너무나도 놀라운 이야기라 그렇게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고 잇는 내 성기도 그만 작아져 버리고 사모님의 젖가슴과 음핵을 아무리 만지작 거려도 내 성기는 딱딱해지지가 않았다.
사모님의 이야기는 내가 태어나기 바로 직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사모님은 그러니까 60이 넘었는데도 이런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이분은 바로 나의 할머니였다. 아버지를 낳아 주신 바로 친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아버지를 19에 낳으셨다. 엄마보다 아빠가 한살이 적으니까 할머니는 지금 65살이다.
할머니는 어렷을때부터 사랑해 오던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랑 처음으로 섹스를 나누었는데 그만 아버지를 가졌다고 했다.
그때 사랑했던 남자는 그 당시에 매우 부유한 집안의 남자였고 머리도 뛰어나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남자집안에서 할머니랑 결혼하는 것을 너무 반대 했기 때문에 할머니는 하는 수 없이 아버지를 혼자서 낳아 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분은 일본으로 유학을 가면서 반드시 할머니를 찾아 오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그만 소식이 끊어져 버린 것이다. 할머니는 그 때 부터 힘든 세월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오직 아버지 하나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일을 하셨다고 했다. 아버지가 점점 자라면서 단칸방에서 둘이 같이 생활하는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아버진 할머니랑 같이 있는 시간을 너무 좋아했고, 그 좁은 방에서 할머니와 아버진 자연히 스스럼 없이 벗은 몸으로 지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게 어색해서 할머닌 많이도 조심했지만 결국 그렇게 불편하게 지낼 수가 없어 할머니가 편하게 벗은 몸을 드러내 놓기 시작했고 아버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할머니를 대했다.
그렇게 허물없이 모자가 함께 집에서 지내는 동안 자연히 아버지와 할머닌 같은 이불을 덮고 자면서 몸이 맞닿게 되었고 중학생이 된 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잠이 들곤했다.
할머닌 잠자는 아버지의 성기를 한참동안이나 더 만지작거렸고, 급지야는 입에 넣기도 하고, 사정을 할때까지 빨기도 했다고 했다.
아버지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재법 돈이 생겨서 큰 집을 얻을 수가 있었지만 할머니는 아버지와 거의 알몸으로 함께 자는 그 즐거움을 잃기싫어서 계속 방이 하나로 되 있는 원룸 형태의 집을 구하셨다.
아버진 알고 잇는지 모르지만 할머니는 수차례 아버지의 성기를 질속에 삽입했다.
몸 안에 사정을 할 정도로 섹스 같은 섹스를 했지만 아버진 한번도 그걸 논치 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할머니는 계속 아버지와의 육체관계를 이어갔다.
아버지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말았다.
아버지가 학교에서 공부를 잘해 전교수석을 차지하고는 큰 상을 받았다. 그래서 그 상을 어머니에게 같이 주는 행사가 잇었다고 했다.
그날 할머니는 사는 동안 가장 기쁜 날이었다고 했다. 눈물을 글성이면서 그 상을 받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어서자 마자 할머닌 아버지를 끌어 안고는 연신 고맙다고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의 입술에 아버지가 다정하게 을 ?煞?되었고 할머닌 그순간 진정으로 아들과 한몸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할머니의 손이 아버지의 성기를 쥐게 되었고, 아버지도 할머니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더 세게 껴안았다.
할머닌 그게 아버지가 섹스를 함께 나눌 것을 동의한것으로 여겼다.
그래서 할머닌 옷을 벗었고 아버지의 옷도 벗겨주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자리에 누었다.
그리고는 너무나도 흥분한 할머니가 아버지의 성기를 쥐고는 할머니의 몸속으로 집어 넣는데 아버지가 놀라면서 이래선 안된다고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예전에도 할머니와 아버진 거의 알몸으로 같이 누어 자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해 주었고, 할머니가 한번씩 아버지가 사정을 할 수 있도록 자위도 해주곤 했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젖꼭지를 빨아주는 것 같은 애무는 아무렇지도 않게 해 왔었다.
하지만 아버지 성기를 입에 넣고 빨거나 질 안으로 집어 넣는건 거의 아버지가 잠들었을때였다.
그러니 할머니에게 있어선 제대로 섹스를 한다는 것이 작은 과정에 불과했지만 아버진 놀랄수 밖에 없었고 그 순간 아버지가 일어나 옷을 입고는 옆으로 돌아 누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날 이후로 아버지와 할머닌 급격히 어색한 관계가 계속되었고 말수도 적어졌다.
그동안 할머니를 좋아하던 남자들도 많이 있었다고 했다.
가까이 사는 큰 회사 사장이었던 남자가 있었다고 했다. 그 분도 일찍 부인을 여의고 혼자서 딸을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가 그 집에서 많은 손님을 접대해야하는데 걱정하는 걸 듣고는 도와준적이 있었다.
그날 이후로 그 사장과 할머닌 점점 가까와졌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둘은 육체관계도 가졌다고 했다.
할머닌 그분과 섹스를 나누는 것이 매우 즐거웠지만 그러고 나서도 아버지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것이 훨씬 더 설레었다고 했다.
그분과 결혼을 할 수도 있었지만 아버지와 그렇게 지내는 것이 더 좋았던 할머니는 그냥 이렇게 허물없이 서로 위로하면서 지내자고 했다고 했다.
나중에 그분이 다른 여자분과 결혼을 했는데 그 뒤에도 그 분이 할머닐 못잊고 자주 연락을 해서 두분은 계속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고 했다.
할머니의 남자는 그분만 잇엇던 것이 아니었다. 몇몇의 남자가 더 잇엇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 남자랑 섹스는 나누어도 결혼은 할수가 없었다고 했다.
운명적인 일은 그 사장님의 딸이 바로 엄마였다는 것이다.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똑똑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고 남학생들도 엄마를 많이 좋아했다고 했다.
나중애 알고 보니 아버지와 그 사장님의 딸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할머니가 그 사장님의 집에서 섹스를 나누고는 막 그 집을 나서는데 아버지와 엄마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할머니가 보았다는 것이다.
분명히 아버지보다 엄마가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상상도 못한 일인데 아버지와 엄만 그렇게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그렇게 둘 사이를 알게된 할머니는 걱정 반 질투 반으로 지냈고 급기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그 사장님의 딸이 임신을 한 것이다.
하는 수 없이 그 사장님은 할머니와 깊은 섹스를 나눈 뒤에 둘을 결혼 시키기로 작정하고는 엄마는 19살에 아버지는 18살에 같이 살게 되었다.
그렇게 할머니와 사장님, 그리고 엄마와 아버지는 같은 집에서 살았다고 했다. 할머니는 사장님과 계속해서 섹스를 나누었고 엄만 고등학교를 한해 뒤에 졸업하고는 누나를 낳았다.
그뒤 할머닌 이런 관계가 아이들에게 드러날까봐 사장님을 결혼하도록 했고 할머닌 따로 나와서 살았다. 한동안은 아버지와 엄마가 할머니랑 살았지만 곧 사장님이 집을 얻어 주면서 따로 살았다.
나를 낳기 바로 직전에 할머닌 일본에서 편지 하나를 받았다. 바로 처음 사랑햇던 그분이었다. 일본으로 건너 오라는 것이었다.
그분의 편지를 받자 할머니는 비로소 아버지를 벗어 날 용기를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는 아버지와 엄마가 사는 집으로 찾아 갔다.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간 것이었다.
그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마침 그 때 엄마와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의 성기가 엄마의 질 안으로 깊숙히 삽입되 잇엇고 아버지와 엄만 실신지경에 갈 정도로 깊이 사랑을 나누고 잇엇다.
할머닌 그 모습을 보고는 너무너무 흥분을 했고 아버지랑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뜨거웠다.
아머지와 엄마의 섹스가 끝난 뒤에 할머니는 엄마가 잠간 나간 사이에 일본으로 가야겠다고 했고 아버진는 매우 섭섭해 햇다고 했다.
할머닌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는 아버지에게 꼭 한번 아버지의 성기를 몸에 품고 싶다고 용기를 내 말했다. 그때 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엄마 이미 엄마와 난 많은 섹스를 했어요. 나도 즐거웠고 엄마가 그걸로 즐거워 하는 걸 알앗기 때문에 전 모른척 했어요" 하고는 냉정하게 말했다.
그리고는
"저는 지금 제 아내를 정말로 사랑해요."
라고 말하고는 할머니를 꼭 안아주면서 건강하게 사시고 연락하라고 했다.
아버진 할머니를 위로하기라도 하듯이 할머니의 음부를 꼭 쥐어주었고 할머니는 고맙다고 말하고는 그길로 일본으로 왔다고 했다.
일본으로 온 할머니는 그 사랑했던 분이 야쿠자의 대부가 되어 있었다고 했다. 그분도 할머니를 잊지 못하고 늘 할머니를 만나고 싶어 하다가 수소문 끝에 할머니가 아들을 낳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 할머니를 일본으로 데려오게 된것이었다.
워낙 미모가 아름다웠기 때문에 40이 넘어서 만났지만 할머니는 그분께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야쿠자에서 운영하는 치로센터를 통해 이렇게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얼굴이나 몸을 수술 하지 않고도 어떤 이미지를 내도록 할 수 잇는 특수한 기술이 개발되어 야쿠자들은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데 그 기술을 사용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에게 성기능을 급격히 향상시킬 수 잇는 기술도 야쿠자에서는 개발을 했다. 그 기술들을 야쿠자들이 사용하면 많은 부분에서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그 기술을 이용해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의 이미지가 생기도록 치료를 받앗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에 할머니를 봤을 때 엄마를 보는 것 같았던 것이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렇게 일본에서 사는 동안 아버지는 늘 잊을 수 없었다. 사랑하던 그분과 부귀 영화를 누리며 살지만 늘 아버지가 보고 싶었다. 한번씩 한국에 가서 아버지를 본적이 있었지만 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했다.
반가와하고 즐거워는 했지만 할머니가 머무는 호텔에서는 어색한 시간들을 보냈고 할머니는 나도 몇번 보앗다는데 난 기억이 없었다.
그렇게 건10년 도를 아버지와 할머니는 점점 잊혀지는 모습으로 지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일본으로 출장으로 갔을때 그만 아버지 회사와 좋지 못한 관계에 있던 야쿠자가 아버지와 함께 간 출장진들을 다 납치한 것이었다.
아버지 회사는 일본 야쿠자가 한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던 아이템을 먼저 개발해 일본의 다른 회사에 제공하려고 했던 것이다.
잡혀온 출장진들은 대부분 어딘지 모를 곳으로 강금되었다. 할머닌 우연히 그 소식을 듣고는 위험한 줄 알면서도 아버지를 몰래 빼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이미지를 바꾸는 기술을 통해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치료를 받게 한 것이다. 바로 그사람이 다나까씨였다.
지금 아버지는 이미지가 많이 바껴 있다고 했다. 쉽게는 알아보기가 어렵겟지만 자세히 보면 알아 볼 수 있다고 했다. 난 아버지를 만나도 알아 볼 수 없다는 상황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저..사모님.."
"지수야 이젠 할머니라고 불러야지..."
"아..네 할머니..."
"그래 이제서야 내가 지수한테 할머니 소리를 듣게 되었구나. "
하면서 나를 다시 끌어 안았다.
"내가 지수 아빠를 그렇게 좋아했던 것 같이 이렇게 다큰 지수를 보니까 지수랑 하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
어느새 내 성기를 붙잡은 할머니의 손은 다시 할머니의 질펀한 질 구멍안으로 집어 넣고 있었다.
몇번이고 내 성기 끝을 할머니의 음핵을 문지르면서 꼭 다문 집 입구로 가져가서는 문질렀다.
"아흐음..할머니.."
"흐으음..지수야 그래 할머니도 너무좋다. 이제 넣어줘,...응.."
하고는 질구멍을 약간 벌려주는듯하더니 내 성기를 깊숙히 집어 넣는 것이었다.
내 성기는 감각이 없어지는듯 얼얼했다.
내 성기가 질 안으로 다 들어가자마자 이내 할머니는 질근육에 힘을 주면서 내 성기를 조아들였다.
내가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려고 하자 할머닌
"아니다 지수야 가만히 있어 할머니가 다 알아서 할께..."
그리고는 내 성기를 깊숙히 넣은 상태로 아랫배에 힘을 주고는 움칠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할머니의 질벽에서 일어났다.
마치 질벽이 파도를 치듯이 아래위로 출렁이면서 내 성기를 조아댔다.
아래에서 부터 위로 질근육이 내 성기를 쓰다듬더니 다시 아래에서 위로 칠근이 내 성기를 감싸고 움직였다.
내 성기는 가만히 있었지만 피스톤 운동을 하는것이나 다를바가 없었다.
나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아 힘이 안들었지만 할머니는 아랫배와 엉덩이를 연신 힘을 주었다 놓았다 하면서 땀을 흘리면서 거친 호흡을 내 쉬었다.
"하으읍..하악...지수야 좋지?"
"네 할머니 아으....너무 좋아요 하지만 할머니 너무 힘들잖아요..그만..제가 할께요.."
하고는 성기를 빼내려하자
"아니다 지수야 할머니가 언제 또 우리 지수랑 이렇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겠니.."
하고는 더 힘껏 더 빠르게 질근육을 요동쳤다.
이내 나는
"끄으읍....."
하고는 사정을 해버렸고 할머닌 역시나 내 성기를 입으로 빨듯이 질근을 모아 내 정액을 마지막 까지 몸속으로 빨아당겼다.
그리고는 나와 할머니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서로 몸을 떨어 트리고는 하늘을 보고 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