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동생 아유~ 작은 가슴 로리, 산책 플레이~

충분한 수면을 취한 뒤 건강한 잠에서 깨어남이 오랜만에 느끼며 나는 침대에서 느릿느릿 일어났다. 수면의 예정이었지만, 꽤 여러시간 자고 말았다는군.

이 3일 간은 집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고 오로지 〈 MC모드 〉의 취급 방법의 공부에 매달렸다.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틀림없이 가장 열심히 공부한 3일 것이다. 식사는 택배 피자와 배달 초밥으로 때운다. 참고로 요금은 가지고 온 아르바이트의 오빠들에 모두 선심 얻어먹고 있다.

(오후쯤일까……)

밤낮의 감각을 없앤 내가 창문 밖의 밝기에서 시각을 헤아리려 한다며 집의 현관을 찰카닥 여는 소리가 들렸다.

"그냥 마케팅"

빠타빠타와 복도를 걸어 온 것은 세일러복의 미소녀이다. 좀 버릇, 털이 있는 아이콘은 활발하고 보이시한 인상을 준다.

"아, 살고 지금 집에 도착한 곳, 응, 지금 가 쿨"

귀가하자마자 음성 통신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시작한 그녀는 나의 "여동생"의 아유미이다. 나의 존재에 관심이 없는가 보다 그녀는 한 손에 든 단말기로 친구와의 대화를 지속하고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걸어가다.

여동생이라고는 해도 본래 나에게 형제 자매는 없다. 그녀의 이름은 〈 자성 아유미 〉. 나랑은 남이니까 옆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만의 관계였지만, 3일 전부터 나의 "여동생"이 되어 주고 있다. 기억 수정으로 인식 조작 실험에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험대는 바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편리하니까.

지만 목적은 실험만으로는 없었다. 그녀는 나의 오랜 꿈을 이루는 것이었다. 어린 미소녀로부터 "오빠"라고 불러야 한다는 꿈을. 하지만 이 3일 간 동거하고 있어 나는 아직 한번도 그녀에게서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다는?애당초 대화가 거의 없다.

이상하다.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 여동생이라는 것은 아침에는 "형 치야-응, 지각한다-?"라고 말하고 깨우러 오거나 밤은 " 무서워서, 함께 자도 될까?"라고 말하고 침대에 기어들어 갔다 하는 생물이 아니었나?

이 3일 만에 나의 꿈과 희망은 깨지고 말았다. 그만 됐어. 리얼리티가 있는 동생 따위는 필요 없다. 그렇다면 이상의 여동생을 이 손으로 만들어 할 뿐이다. 여기 며칠의 공부의 성과를 맛 보고 김에?

" 다녀오겠습니다"

어느새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의 사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외출하려던 그녀를 나는 불러서 선다.

"어이, 아유미"

"네, 뭐야?"

"당신이 나에게 볼일은 있을 거 없지?"라는 느낌, 건방진 얼굴로 이쪽을 보면 여동생(가)에 나는 손에 쥔 단말에서 〈 MC모드 〉을 기동하면서 말을 계속한다.

"친구에는 일이 생겼으니 그러지 못 되었다고 전한다. 오늘은 오빠가 너에게 " 바른 여동생"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줄게"

◆

국민을 세뇌하고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먼 옛날부터 있었다. 동상이나 깃발이나 사진들, 그런 물건을 절을 하거나"우리 임금님은 아주 훌륭한 "라는 느낌의 노래를 합창하게 해서 종교처럼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려는 것은 어느 나라도 보통 온 일이었다. 그것은 그다지 악의만이 동기라는 것도 아니다. 정해진 룰을 모두 지키는 사회가 그렇지 않은 사회보다 결국은 모두들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에서도 특별한 인간만은 그런 세뇌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동물원의 동물은 우리에 넣어 두지 않으면 안 되지만, 사육원은 우리 밖에도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왕과 귀족이나 대신은 보통 사람이 지키고 있는 시시한 도덕이나 법률에는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 생각을 마키아벨리즘이라고 부른다.

〈 MC모드 〉으로 세상의 인간을 지배하고 게다가 자신들만은 그 지배에서 자유롭다고 한 무리들은 그런 발상을 가진 녀석들이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싶은 대로 조종하려는 주제에 자신이 남에게 조종되는 것이 싫다니 정말 제멋대론 무리이다. 나 이외의 녀석이 그런 일을 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그런 일을 생각하는 녀석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이 〈 MC모드 〉은 내가 제대로 관리한다. 나는 그렇게 굳은 결의했다.

그리고 이런 책임 중대한 일을 하는 나에게는 나름대로의 "보수"이 있어도 좋지, 생각했다.

◆

"오빠, 벗었다야……"

하얀 속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된 "여동생"은 허약할 것 같은 두 팔로 부끄러운 듯이 몸을 숨기면서, 등을 구부린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서있었다. 가늘게 생긴 다리나 작은 어깨가 보이게 되는 바람에 옷을 입고 있을 때보다 어린 인상이다.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고개 숙인 모습은 언제나 활발한 분위기와 간격이 있다.

지금의 그녀는,"동생은 형의 야한 명령에는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라는 정보를 일반 상식으로 믿고 있다. 토모에와 사키 선배와 달리 사고 프로세스 자체는 본연의 상태다. 오늘의 실험 그 1,"기억 수정만 이용한 행동의 제어"이다.

"그럼 몸이 안 보이지?등을 쭉 펴고 팔은 몸 뒤에서 잡아라"

"……, 응……"

아유미는 조금 주저하며 쭈뼛쭈뼛 손을 몸 뒤로 돌렸다. 얇은 아래 털과 가녀린 협착과 희미하게 커지고 있는 가슴이 드러났다. 엎드린 접시 같은 가슴의 두 정점에는 쫑긋 선 젖꼭지가 "잘 여자니까!"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그 존재를 과시했다. 그 젖꼭지를 좌우 동시에 손가락을 꺾어 보자.

"꽥!"

"이놈, 움직이지 마! 움직이고 있거라!"

나는 꺽은 젖꼭지를 쿠리쿠리로 만지작거리다. 아유는 조금 불만스러운 표정을 보였지만 그냥 순순히 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양손을 뒤에 낀 채 수줍은 듯 머뭇거리다 작은 가슴 중학생의 모습에 나의 로리콘 영혼은 심한 자극된다.

지만 이대로 무너뜨리는 수는 없다. 나님은 3일 동안 공부했다 후이다. 보통 섹스 따위에서 참이라면어. 그리고, 넷 통신 판매로 산 "도구"를 슬슬 시험하고 싶다. 내가 그 옆에 놓아두었던 상자에서 건의 도구를 꺼낸다.

"아유, 이거~거야?"

내가 아유미의 보인 것은 새까만 당근 같은 모양을 한 고무 제의 물체이다.

"……?"

"이는,"아나루분들 그대"라고 하더라고, 지금부터 이것을 너의 궁둥이의 구멍 속으로 "

동결하고 말았다는군 아유미의 사고는 재기동까지 약 3초 정도 걸렸다.

"음, 무리!그런 것 무리야!"

"정말 괜찮아?자, 거기 바닥에 엎드러져"

"저기, 오빠 부탁! 다른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니까!"

필사적으로 간청하다 아유미. 하지만 그 정도의 일이 나의 로리콘 넋을 위로할 수 없다.

""명령"이야, 아유미. 네 손발로 되어"

"……"

" 좋을까?"명령"이다. 다시는 말하지 않네?"

"형의 명령을 거역하다"와 "엉덩이 구멍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이란 이 두"몰상식"중 도대체 어느 쪽을 받아들일지 그녀는 나름대로 갈등이 있는 것 같지만 결론은 처음부터 나온다. 아유는 투덜거리며 바닥에 양손과 두 무릎을 짚고 엎드러진. 작은 등을 구부리고 앞으로 오다 하반신에 대한 무서운 침략에 대비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듯했다.

"등을 뒤로 젖혀서 궁둥이를 뒤로 돌키출세"

"네……, 우우..."

톡하고 돌출된 작은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나는 플러그와 세트로 사다 놓은 로션을 꺼냈다. 그 끈끈하게 한 액체를 검정색 당근에 흠뻑 흘리다. 그리고 아유미의 작은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손가락으로 넓히다. 분홍색의 꽃 봉오리를 노출시켰다.

"백화……!"

"네~, 아프지 않으니까, 엉덩이 뒤에서 뽑아 고라~응?"

유아에게 주사하는 의사 같은 일을 하면서 나는 힘들어 감고 히쿠히쿠와 움직이는 그 구멍 입구에 검은 색 당근의 첨단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 걸린..., 우그……, 이, 아프다 오빠……"

"궁둥이의 구멍의 힘을 빼지 않기 때문이야. 이봐요, 낙담은 " 

사실 이 두꺼운 녀석의 주의서에는 "경험이 적은 여성에 갑자기 쓰는 것은 위험"라고 쓰고 있단 말이야. 뭐, 내가 위험한 건 아니니까 특히 문제는 없다. 나는 검은 색 당근을 조금씩 그러나 가차 없이 깊숙히 넣는다. 이윽고 인삼"꼭지"에 해당하는 부분, 갑자기 가늘어지는 곳까지 오면 그곳을 미소녀의 아날의 고기가 박고 깊숙히 물고, 쉽게 빠지지 않는 상태가 됐다. 이로써 삽입 완료다.

" 어떻게?궁둥이의 구멍을 인공물에 점령된 기분은 "

"으으……, 왠지 굉장히 이상한 느낌……"

작은 소녀의 하얀 작은 엉덩이 틈새로, 검고 굵은 기묘한 돌기물이 뇨키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뒤에서 보는 그것은 무서운 슈루고 외설스런 광경이었다.

"후후, 변태스럽고 어울린다구. 뭐, 곧 익숙해져서 붙이는 것이 즐거움이 된다"

네 손발로 그녀에게 그런 말을 걸면서, 나는 준비된 또 하나의 뚜껑을 열자. 그 중에서 꺼낸 것은, 대형견용 목걸이이다. 딱딱한 가죽으로 만들어진 그것은 무조건 굵은 두꺼운 만들기를 하고 있었다. 그 고쯔고 중량감 있는 목줄을 아유미의 하얀 가느다란 목덜미에 감아, 갓치리와 고정한다. 목덜미에는 리드를 잡고 그 끝을 내가 가지면 강아지의 산책처럼 납죽 엎드림의 소녀를 둘러쳐태세가 완성했다. 나와 그녀 사이에 있는 지배-피지배 관계가 더 이상 없는 만큼 극명하게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엉덩이 구멍의 위화감 때문에 다른 일을 돌볼 여유가 없는가 보다 동생 개에 나는 태연히 다음 예정을 전했다.

"그럼 밖에 갈까"

"네?뭐!?네!?"

놀라고 일어서려는 그녀의 목 언저리를 위에서 훨씬 짓누른다.

"이봐, 강아지가 두개 발로 서면 안 될 거야?"

"오빠, 밖은……설마 이 꼴로!?"

"물론"

아연실색한 표정을 짓는 아유미. 알몸으로 네 손발이 되어 엉덩이 구멍에 고무 막대기를 비틀어 넣어진 개처럼 줄을 끼우고도 참아 온 그녀지만 이번다는 이번은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다. 작게 움츠러들다, 눈에 눈물을 글썽거리며"아니 아니"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싫어하는 것? 어쩔 수 없잖아, 그러면……"

절망감에 차 있었다 아유의 표정에 판다고 희망의 빛이 끼다. 밖으로 몰아내지 않고 끝날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지만, 나는 더 좋은 해결책을 마련했다.

"아유, 지금부터 너를 노출 사랑의 변태 암캐로 만들어 주었다"

◆

"형 치야-응, 빨리우!"

현관에 네 발로 대기하고 있는 벌거벗은 작은 가슴 미소녀가 눈을 반짝 반짝 빛내며 나를 재촉하다. 엉덩이부터 난 검은 돌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것은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과 닮지 않는.

"그래 그래"

머리를 구시 구시와 강한 쓰다듬어 주면 네 손발의 미소녀는 반갑게 웃었다.

그녀의 추태의 원인은 오늘의 실험 그 2."기호의 조작"이다. 단순히 성적 흥분을 줄 뿐 아니라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흥분하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지금의 그녀는 부끄러운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노출광인 전국구 레벨의 변태이다.

문을 여니 밖에 알맞은 날씨였다. 절호의 노출 날씨이다.

" 좋을지 아유미, 암캐가 걸을 땐 히자를 땅에 붙이면 안 된다. 등도 구부리면 안 된다. 허리를 펴고, 궁둥이를 높이 들어 머리도 거두고 언제든지 얼굴이 보이도록 하는 거다. 드는?"

"네~!"

기운차게 대답했다 전라 치낭의 리드를 끌고 나는 산책을 출발한다. 사족 보행에 익숙하지 않고 항문에 거대한 이물질이 메리 붐비는 바람에 아유미의 움직임은 어색하다. 천천히밖에 전진하지 않는 아유미의 맞추어 나도 보폭을 축소시킨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녀의 모습은, 마른 예쁜 등의 하얀 곡선과 검은 고쯔 목걸이의 대비가 아름답다. 엉덩이에서 불쑥 튀어 나온 이상한 돌기도 이상하게도 사랑스러운 생각되어 온다.

길 너머에서 두 사람의 소녀가 수다 떨면서 걸어 왔다. 마침 아유미 또래 정도겠지. 우리 변태 여동생의 모습을 본 두 사람은 한순간 교가 의연한 듯한 얼굴을 했으나 곧"수정" 하고 이야기의 계속을 하면서 걷기 시작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늦게 알아차린 아유미는 움찔하고 떨고 몸을 경직시켰다.

"응?감사한 아유미?"

"음~……"

"후후, 보인 것이 기분 좋은 것?"

"응!"

그녀는 환한 미소로 뻔뻔스럽게 버릇을 커밍 아웃했다. 조금 큰 길로 나가면 다양한 사람들과 스친다. 세일즈 맨 풍의 양복의 남자 쇼핑 가 보이는 부모 자식 일행, 방과 후 초등생. 행인과 마주칠 때마다 아유미의 흥분은 고조되는 듯했다. 하아하아 하면서 숨결이 거칠어지는 것도 네 발로 보카사된 탓만은 없을 것이다.

그런 노출증 딸을 거느리고 나는 근처의 작은 공원까지 왔다. 사향 노루는 초등 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몇명이 놀고 있다.

"아유!"잘 앉음새"!"

토롱토한 표정의 아유미는 그 자리에 개구리 같은 자세로 쭈그리고 앉다이다. 나도 그 아유미의 정면에 웅크리다, 그녀의 사타구니의 얇은 수풀로 손을 펴다. 전혀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행복한 얼굴로 예민한 존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미소녀. 그 사타구니에는 어김없이 흠뻑 젖어 있었다.

"응, 제대로 느끼고 있구나 그럼 이번에는 "친친"이다!"

떤다고 허리를 펴고 아유미. 탄력성이 부족한 가슴이 자랑하듯 꽉 연행되었다. 팔꿈치를 굽히고 접이다"앞발"은 몸 옆에 딱 붙어 있다. 다리는 히자를 굽히고 접고 도금양은 좌우에 180도 정도까지 열리고 있다. 물론 아소코는 환히 다 보인다. 수치심을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하렌친 포즈를 취하며 목걸이로 연결된 미소녀 중학생은 다음의 명령을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다.

""손""

내민 내 손바닥 위에 자신의 앞발을 달랑 얹는다. 눈 사람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평면""

재빠른 동작에서 무릎 꿇게 땅바닥에 엎드려. 목걸이에서 뻗어 리드를 나에게 빼앗긴 채 100%의 복종의 자세를 취하는 미소녀의 모습은 나의 지배욕을 채운다.

""경관""

"평면"의 자세 그대로, 어색한 움직임으로 서투르게 한바퀴 돈다. 엉덩이 구멍에 넣은 채의 플러그가 유달리 강조됐다.

"~ 하고, 착하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아유미는 순진하게 웃는 얼굴 웃음을 터뜨렸다. 그 모습은 완전히 개이다. 나는 그런 미소녀 개의 리드를 끌고 근처의 벤치로 데려갔다. 나는 그 벤치에 털썩 앉으니 이미 텐트를 친 상태에 있던 바지에서 물건을 꺼낸다.

"아유, 내 위에 걸친 거야. 그래서, 내 이 녀석을 너의 사타구니의 에로 구멍에 처넣다"

"네!♡"

아유미는 반갑게 벤치에 올라가면 대마타 열림으로 나의 몸을 넘다 나의 등 뒤에 있는 등받이에 두 손으로 붙잡힌. 나의 눈 앞에서 부끄러움도 없이 전개된 미소녀의 사타구니가 나의 물건을 목표로 하고 천천히 하강한다. 한계까지 데카, 그리고 굳어진 나의 물건 끝이, 아유미의 금에 도달하면 그 미숙한 구멍이 메리 메리와 나팔 벌리기기 시작했다.

사실은 아유미는 처녀에서는 없다. 동거 하루 만에 이미" 쓰고"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때는 그녀의 몸 속 좁음도 있고, 별로 즐기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은 비책을 준비하고 있다.

아유미는 나의 물건을 어떻게 한계까지 삼켜 끝났다고 해도 그녀의 안에 안 들어간다 나의 밑 부분이 아직 조금 남아 있는 상태인데.

" 좋아 아유미, 거기서 조금만 허리를 띄우자. 응, 그래, 그 정도다. 그러면 이번에는 다리 힘을 빼고 단숨에 쑥하고 허리를 낮추었다"

말한 대로 하다 아유미. 허리를 힘껏 떨어뜨린 것으로 굳어 있던 나의 첨단이 아유의 질 속을 찌르고 그녀의 표정을 조금 괴로운 듯이 일그러진다.

"-라고, 그럼 시작할까"

나는 손에 있던 단말을 조작했다. 그러자 아유의 몸이 갑자기 움찔하고 반응했다.

"네!?그거!?"

"후후, 몸이 마음대로 움직였지?이쪽에서 조종할 수 있었던 거야"

오늘의 실험 그 3〈 육체 강제 구동 〉. 그것은 목 아래 몸의 조작 권한을 모두 빼앗고 가장 직접적 통제 수단이다. 본래 인체의 복잡한 움직임을 일일이 모두 설정하는 것은 힘든 작업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까의 그녀 자신의 동작을 기록하고 그대로 반복 재생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내가 단말의 아이콘을 누르면, 좀 전과 완전히 같은 동작으로 그녀의 몸이 내 허리 위에 툭하고 떨어지다.

"복어!"

고통스러운 목소리를 높여아유미. 최대 사이즈가 된 나의 물건이 그녀의 좁은 체내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고급 변태가 된 아유미라고 하지만, 손발을 강제 조작되어 좁은 구멍에 억지로 삽입되는 것은 쾌락보다 고통의 쪽이 약간 이기는 듯했다.

" 어쩔 수 없잖아, 더 기분 좋게 될 수 있도록 하고 줄게. 어이, 거기의 아이, 윽, 좀 꽃지 커피다"

정글 짐에서 놀던 아이들을 소집, 우리들의 좌우에 선다.

"자 너희들 모두 이 변태인 언니에게 주목해야 한다~"

"응"나 "네~"라는 답장과 함께 유아들의 주목이 아유의 나체에 모인다. 그러자 아유의 반듯한 얼굴과 어린 나이의 남은 몸이 점점 달아올라서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다. 나의 물건에도, 누출된 아유의 국물이 콸콸 하고 걸린다. 노출증 설정의 본령 발휘이다.

"효과가 직방이야. 자 일이었다"

나는 단말기의 터치 패널에 표시시킨 아이콘을 빠르게 연타하다.

"읏, 응 훗!으악!아 후...♡"

마치 무선 조종처럼 나의 조작으로 아유의 몸이 상하로 움직이며 아소코의 구멍이 나의 물건을 맹훈련.

"아 ♡~!아, 됐어 ♡"

간단히 피스톤 속도를 높이거나 갑자기 멈추고 보자. 좋아한 페이스로 자신의 물건을 쓸어 올리면 마치 오나니를 하고 있는 듯하다.

육체의 자유를 전부 빼앗긴 그녀는 내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폭력적인 성감을 그 미성숙한 몸으로 오로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얇은 가슴팍에 땀을 흘리고 갸날픈 몸을 위아래로 헐떡거리며 교성을 지르는 중학생 미소녀. 그런 그녀의 몸을 손가락 하나로 완전 지배하는 기쁨을 나는 전력으로 즐겼다. 조금이라도 길게 즐기고 싶었지만, 강렬하게 옥죄는 고기 구멍에서 맹훈련된 나의 것은 급속하게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사정의 맥동을 느꼈다 나는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 담아 아유미의 몸이 떨어지는 순간을 저이징마시고, 그 몸을 상공으로 발사듯 아래에서 힘껏 내질렀다.

"히 기이!"

절규하는 아유미를 나는 뜨겁게 부둥켜안았다. 내 물건이 한계 이상으로 잡아 먹었다 상태에서 그녀의 몸은 갓치리와 고정된다. 그녀의 갸날픈 몸을 안쪽부터는 내 물건이 확장하다, 밖에서는 내 팔이 감싸고 내외 양면에서 압축한다. 가뜩이나 좁은 아유미의 몸이 급격히 수축하려 하지만 그것을 힘을 앞세우게 념지복세루처럼 나의 것은 강렬한 사정을 시작했다.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지르며 입을 덥석덥석(?)다 아유미. 나는 그런 그녀의 알몸을 힘들어 꼭 껴안은 채 그 좁은 질 내에 대량의 정액을 충전한 것이었다.

◆

집으로 돌아오는데 나는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개"도 함께에 들어가겠습니다.

나는 원래 아유미의 돌아오는 길은 두족 보행을 봐줄 생각이었다. 아직 미성숙한 아유미의 아까 같은 격렬한 섹스는 부담이 컸던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만 자신이 "제대로 개 채로 집에 돌아가고 싶다"이라고 해서, 지금도 아직 네 발로 기어가고 있다. 엉덩이 플러그도 그대로다.

개밥 통조림과 콜라를 갖고 당당하게 계산하지 않고 밖으로 나온 나는 네 손발 딸의 리드를 당기면서 가게 앞 주차장까지 가서 뚜껑을 여는 통조림을 발밑의 땅에 뒀다.

"아유, 오늘은 좋은 열심히 했네, 포상이다. 어떤 모습으로를 먹으면 좋을지 알기나?"

"응, 강아지처럼, 손대지 말고 먹겠지?"

" 그렇다. 내가 " 좋아"라고 하니를 먹어도 좋아. 다른 일은 생각하지 않고 먹었 일에만 집중하는데 드는?"

"응!"

"" 좋아" 먹기"

"네~♡"

반갑게 대답을 한 아유미는 "평면"꼴이 되고 먹이 깡통에 참견하고 포옹 포옹과 먹기 시작했다. 나는 단말을 조작하는, 그런 그녀의 〈 성적 흥분 〉을 올리거나 내린다. 아유는 그 조작에 일일이체를 무다고 하고 반응했지만 나한테 지시된 대로 식사에만 집중한 것 같았다.

아래 입으로 물을 불며 위의 입에서 개처럼 먹이를 계속 먹어 알몸의 미소녀.그 추태를 발밑을 내려다보며 앞으로 그녀의 조교 계획에 생각을 하면서, 나는 손에 든 콜라를 들이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