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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놈…」
「그 만큼 밖에 말하지 않고, 광란 상태에 빠지지 않는 것뿐이라도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자의 여제』는 어디엔가 눈을 돌리면서 그렇게 말한다.
실제의 곳 『전자의 여제』의 이야기에는 그것이 진정한 이야기라면 증명증거와 같은 물건은 일절 나오지 않았고, 거짓말이라면 단정해 도망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안의 뭔가가 말하고 있다.
『지금의 이야기는 모두 진실한 것이다』
(와)과.
「뭐, 사실인즉을 말하면 단순한 전투 능력 뿐이라면 야타씨는 나에게도 필적하고, 나도 가능한 한 서포트는 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서도 이 장소에 두어서는 『D』로부터 도망치는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적한다고…」
나는 『전자의 여제』를 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린다.
「정직이야기, 다만 게임 중(안)에서 단련해, 게임안과 같이 돌아다닐 수 있는 육체를 준 정도로 상대 잡히는 만큼 『D』는 달콤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동서 고금은 커녕 여러가지 병행 세계, 이세계로부터 영웅의 정보를 모아, 여러분에게 눈치채지거나 후유증이 남거나 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궁합이 좋은 정보를 여러분의 머리(마리)의 안에 인스톨 하고 있던 것이에요. 야타씨에게도 기억이 있을까요?」
『전자의 여제』에 그렇게 말해져, 나는 센켄진키와의 싸움으로 극히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사용한 일 따위 한 번도 없었던 것이 확실한 검을 자재로 취급되어지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게다가 야타씨에게는 특히 궁합이 좋은 정보가 있어서, 어떤 영웅이 가지는 거의 일생 분의 전투 기록이 들어가 있습니다. 뭐, 그 영웅은 지금의 야타씨보다 더욱 인간 초월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정직 인간인 것일까하고 생각한다.
후, 후유증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로 남지 않은 것인지 굉장히 이상한 생각이 든다.
「뭐, 어쨌든 야타씨에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바뀌지않고, 인스톨 한 정보라도 취급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본인 나름. 거기까지 단련해, 취급할 수 있도록(듯이)한 것은 야타씨자신이기 때문에 거기는 자랑해도 어떤 문제도 없어요.」
그렇게 말하면 『전자의 여제』는 오른손으로 반투명의 윈드우를 격렬하게 조작하기 시작한다.
「자, 그러면 최종 이벤트의 개시와 갈까요. 야타씨에게는 안내를 붙이므로 그 사람을 뒤따라 가 주세요.』
그러자 『전자의 여제』가 앉아 있는 의자의 아래의 마루에 진원상의 구멍이 열려, 『전자의 여제』가 그 중에 접어들어 구멍이 닫혀진 시점에서나의 귀로 들리는 음성이 다시 어디에선가 방송되는 형태가 된다.
『Hunter and Smith Online를 플레이중인 플레이어의 여러분.』
「야타씨군요. 그럼 안내하기 때문에 붙어 와 주세요.」
나의 얼굴의 옆에 오른쪽 위에 “Live”
(와)과 표기된 왕도에 있는 신전 앞의 광장이 나타난 윈드우가 나온다.
그와 동시에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온 메이드 씨같이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이리의 귀와 꼬리를 기른 소녀가 나타나 나의 유도를 시작한다.
『나의 이름은 『전자의 여제』』
나는 소녀의 뒤를 따라 가, 여기에 올 때까지의 도리[道筋]를 반대로 더듬어 간다.
『최종 이벤트의 내용은 내가 준비했다고 있는 보스의 토벌.』
이윽고, 나는 검은 구체로부터 밖에 나와, 나선 계단이 있는 장소에까지 돌아온다.
『아 안심을, 공평을 기해 각 플레이어나 PT의 능력 따위에 응해 보스의 강함에 조정도 넣고, 이겨도 져도 개방은 합니다.』
그리고 나는 나선 계단을 오로지 내려 간다.
『다만 이길 수가 있으면, 현실에 돌아가고 나서 자그만 포상을 낸다. 이렇게 말할 뿐(만큼)의 이야기입니다. 아니오, 그 이상으로 나의 준비한 보스에게 이겼다고 하는 영웅으로서의 명예가 승자에게는 주어지겠지요.』
윈드우 중(안)에서는 『전자의 여제』의 말에 선동된 플레이어들이 솟아 올라 서 있다.
그 중에 미카즈키들에게 유후의 모습을 보기 시작하지만, 아무래도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 같다.
…. 아마 나다. 미안. 이미 그쪽에 나는 없다.
『킥킥. 침착해 주세요. 지금의 여러분은 경쟁 상대 같은 종류이기도 하고, 협력자이기도 한 거예요.』
「다리를 멈추지 말고 이즈미에 확실히 붙어 와 주세요. 상당히 거리가 있을테니까.」
「아, 아아, 미안.」
라고 공을 초조해 해 대단치 않은 일을 꼬투리 잡아 보? 시작한 플레이어들을 『전자의 여제』가 충고하고 있다고 하는 광경이 흐르고 있는 윈드우에 너무 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다리를 멈추어 버리고 있던 것 같아, 안내역의 소녀에게 혼나 버린다.
『이번 보스는 언뜻 보면 연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전투중에 갔던 것은 모두 당신들과는 다른 PT를 돕는 일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으르렁거려도 변변한 일로는 되지 않아요.』
「여기입니다.」
나선 계단을 한동안 내린 곳에 있는 문안에 소녀와 나는 들어온다.
『그럼, 지금부터 조금의 준비 시간을 취한 뒤로 최종 이벤트의 개시와 갈까요.』
「후의 설명은 이즈미로부터는 아니고 에레 누나로부터 듣고(물어) 주세요. 이즈미에는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남기면 소녀는 어디엔가 떠나 버린다.
나는 방 안을 바라본다.
방 안에는 거대한 항타기와 같은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나의 지금의 신체와 같은 아바타(Avatar)가 안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되는 포드와 같은 물체를 어디엔가 향하여 차례차례로 발사하고 있다.
「이쪽은 야타씨에게로의 지급품입니다. 아이템 박스의 아이템을 가능한 한 포우치에 담아 두었습니다. 또, 장비품은 내구도전회복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읏!? 아, 아무래도.」
기색도 없고 어디에서랄 것도 없게 나타난 메이드 씨로부터 나는 아이템을 받아, 내용을 확인해 둔다. 몇 가지인가 이상한 아이템이 있지만 뭐 좋을 것이다.
랄까, 차근차근 생각하면 아이템 포우치같이 분명하게 물리 법칙을 무시한 것까지 재현 하고 있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편리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활용시켜 받지만.
「후우. 지쳤다. 그럼, 야타씨. 이쪽에 부디.」
라고 여기서 『전자의 여제』가 나타나, 나를 특별제라고 생각되는 포드에 안내한다.
「건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별로 빌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전자의 여제』의 의사표현을 거절한다.
왜냐하면.
「여기에 오는 도중에서 생각하는 시간이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생각해 보았지만, 너가 우리들에 대해서 숨기고 있는 일은 꽤 많은 것 같으니까. 그것이 모두 밝혀지지 않으면 빌어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앗, 들키고 있었습니까. 뭐, 기회가 있으면…그렇네요. 야타 씨가 자력으로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처럼 되면 모두를 말해도 괜찮을지도 모르네요.」
「공교롭게도였구나. 나는 너희들과 같이 근본으로부터 인간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
그렇게 말해 나는 포드안에 들어가, 내가 들어오는 것과 동시에 포드의 입구가 천천히와 닫혀져 간다.
「킥킥. 그런데도 가능한 한의 원조는 시켜 받습니다. 야타씨와는 그 나름대로 긴 교제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소의 인연(가장자리)은 있을 것 같으니까.」
「그런가.」
『전자의 여제』의 말과 함께 완전하게 포드의 입구를 닫을 수 있어 비상용 조명과 같은 오렌지색의 조명이 켜진다.
『준비가 갖추어졌습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최종 이벤트의 개시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개시를 고하는 말과 함께 나의 타는 포드는 어디엔가 향해 공격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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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Skill:《메이스마스타리》Lv. 45《메이스 직공》Lv. 43《4족 기동》Lv. 44《물어》Lv. 43《후각 식별》Lv. 44《어둠 속성 적성》Lv. 43《BP자연 회복》Lv. 39《큰 소리》Lv. 40《투척》Lv. 43《잡아》Lv. 44《장비 변경》Lv. 35《양손 소유》Lv. 36
대기:《술직공》Lv. 32《능숙 강화》Lv. 37《악력 강화》Lv. 40《근력 강화》Lv. 40《후각 강화》Lv. 38《방향감각》Lv. 37《철의 위》Lv. 41《차는 것》Lv.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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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공격력:290(303)+어둠 95 방어력:220+암 24+광 10
무기:마추흑궤환+13 【다크 스윙 3】 【브레스 헌트】 【롱 가장자리】 【리프레쉬】 【키비토화:센켄진키】
두:흑랑기사의 투구 【다크 인챈트 2】 【우르후팡】 【하울링】
목:거대이리의 목걸이 【다크 인챈트 2】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동:흑랑기사의 갑옷 【다크 인챈트 2】 【다크 존】
요:흑랑기사의 띠 【다크 인챈트 2】
완:흑랑기사의 호구 【다크 인챈트 2】 【스트라이크 슬로우】 【아이앙랍】
각:흑랑기사의 하카마 【다크 인챈트 2】 【데프스란브링】
반지 1:플라이 링 【플라이 투 갓】
반지 2:게코드로링(HPBP 회복 2/h)
대기 무기
R시자메이스 142+수 15 【디펜스라이즈】
스노쥬에르메이스 205+얼음 70+동결 10 【아이스 스윙 2】 【쿨 존】 【블리자드 2】
슈고고헤이+7 235(242)+광 70+암 35 【스몰 Sanctuary(성역)】 【디펜스라이즈】 【리자레크션】 【리버스】
시작형 폭렬 석장+4 200(204)+불 75 【파이어 스윙 2】 【블래스트 스윙 2】
키링디그메이스+6 240(246)+번개 55 【썬더 스윙 2】 【크래쉬 스윙】
《어둠 속성 적성》+메이스 축복 【다크 힐 3】 【다크 인챈트 2】 【다크 큐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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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이즈미는 잘 닮은 딴사람은 아니고 나의 전작 「침식하는 흑의 안개」의 이즈미와 완전하게 동일 인물입니다.
01/17오자 정정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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