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234화 (234/249)

234/249

234:게시판─11

화산의 공략에 관한 스레 @1

1:문 가게

이쪽은 화산의 공략에 관한 스레가 됩니다.

보스에 관해서는 해당 스레에 대해 부탁합니다.

175:미카즈키

이상이 화산에서 입수할 수 있는 축복을 담겨진 돌에 관한 정보입니다.

176:안 후지

『만용의 마수』가 무엇으로 화산의 분화에 말려 들어갔는데 살아 있었는지의 일단의이유는 알았는지.

177:잭

『만수의 무리』에 화산의 아이템을 현지에서 감정할 수 있는 것 같은 스킬 소유는 없었을테니까 어느 쪽으로 하든 호운인 것은 확실하지만 말야.

178:아시>>175의 정보로 전《연금 직공》이 위기가 될 것 같은 기분이…

179:하는 벌떡하

떨어지고 있는 것과 직공이 만든 것으로는 안정성에 차이가 너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특히 귀환석이라면 100% 이외는…

180:그굴

뭐, 쓸모가 있지 않구나.

사용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발동하지 않는다=죽어 귀가라는 것도 보통이다.

181:유후>>177 『만용의 마수』가 뭔가 돌을 갉작갉작 베어물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우연이 아닐지도.

무엇으로 씹고 있었던가의 이유는 모른다.

182:제인

그 이전에 돌을 먹고 있던 일에 대한 츳코미는 안 돼…?

183:모제

왜냐하면[だって], 『만용의 마수』이고w

184:크자

『만용의 마수』에 그런 일을 말해 어떻게 한다www

185:요스케

뭐, 『만용의 마수』인 거구나wwwww

186:텐타크루스

실제 『만용의 마수』는 화살로도 검으로도 뭐든지 먹고. 돌정도 별 일 아닐 것이다.

187:제인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랬네요….

잊고 있었어요.

188:야타>>181 BP가 줄어들고 있었기 때문에 회복하기 위해서 먹었다. 그렇게 하면 왜일까 역전 상태가 되어 화산의 분화 데미지를 막을 수 있었다.

189:세베랄

아아응. 『만용의 마수』의 사고방식은 역시 인간은 몰라요.

190:무스타>>188덧붙여서 금빛의 인스턴트 포털에는 어떻게 겨우 도착한 것이야?

『드 M산맥』이 로프로 새우 조리 귀갑 묶기로 질질 끌어져 가는 것은 목격했지만, 그건 먼저 오르고 있는 인간이 필요하겠지?

191:미르드라

덜컹!

192:간트렛트

덜컹!

193:카프

가타탁!

194:제롬코

가타탁!

195:다랑어 헬

화상을 요구한다!

196:우스타─

zip를 넘겨라아!!

197:아마>>192(생긋

198:위르카

덜컹!

199:블루 스카이

침착하는이어?? ;

방법으로서는《투척》과《도약》에 몇 가지인가의 축복을 짜맞춘 것 뿐으로 특별한 축복이 없어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야마토

덜컹!

앗,>>192막혔군.

201:무스타

화상이라든지 없으니까! >>192을 오늘은 가게에 가까워지지 않고 두어요.

202:야마다 공주

이 근처의 화제는 슬슬○이므로, 별스레에

후,>>192의 령능은 내일 아침으로 부탁드릴게요.

203:흰색보리>>190 금빛의 인스턴트 포털이라는건 무엇?

함정? 낚시? 그렇지 않으면 보통 인스턴트 포털과 뭔가 다른 거야?

204:그랏트

뭐, 함정에서도 이상하지 않구나. HASO이고.

205:겸허씨

훌륭한 함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디도 이상하지 않구나.

206:안 후지

우리 리더에게 맡기면 길어질테니까 간결하게 말하면, 접하면 이쪽의 PT와 같은 무기 편성으로 구성된 강화 이비르스케르톤이 나온다.

성실하게 하면 꽤 벅차다.

207:중사

거기에는 우리도 고전을 강요당했군. 여하튼 통상의 이비르스케르톤과 달리 축복도 사용하고, 개개로 봐도 집단에서 봐도 강하다.

덕분에 방패 역할이 집중포화 되어 떨어뜨려졌다.

208:하레이

『검성』가라사대, 『예의범절이 너무 좋아 반대로 싸우기 쉽다』라고 하지만.

209:크루세이다즈

그것은 『만용의 마수』뿐이다!

210:쿠로이 시라코

역시 어딘가 어긋나고 있어요…

그렇게 달콤한 상대는 아닌데…

211:카그야

아니 뭐, 확실히 판에 박은 듯함의 움직임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바뀐 싸우는 방법을 해 주면 곧바로 밑천이 드러나지만. 다소의 페인트 정도라고 걸리지 않지만.

후, 같은 무기끼리의 싸움은 성과가 없게 되기 쉽기 때문에 삼가하는 것이 좋을지도

212:우라지오스트

차는 곳, 강화 이비르스케르톤과의 싸우는 방법으로서는 2방법의 방법이 있는 것이다.

1개는 『만용의 마수』같이 형태에 전등 없는 싸우는 방법에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개는 자신의 무기로 유리한 무기 종을 가진 동료에게 맡기는 싸우는 방법.

213:야마토

뭐, 실제 그근처가 좋을 것이다.

실제로 전원이 참격계 무기의 우리는 굉장히 고전했고.

214:세레이네

그렇게 되면 후의 문제는 축복을 사용해 온다 라고 말하는 켜지는거야.

어떤 구성으로 해도 메이스, 장, 궁, 돌쇠뇌 근처는 방치해 두면 변변치않을 것이다.

215:그류네

아아, 메이스는 회복으로 후 삼종은 원거리 공격 소유이니까인가.

확실히 그근처는 빨리 떨어뜨리지 않으면 변변치않다.

216:유후

거기에 한 손창이라든지 더해 봐라…지옥이다…

217:생선살 꼬치구이

거기에 회피방패와 육벽[肉壁]을 더하면 지옥이 극에 달하는데 말야www

218:호리라

깨질 생각이 들지 않는다www

219:히노크니가게

어떻게 하라고www

220:킬

응 w 그렇다면 끝나 있어요www

221:문 가게

그런데 변신계 축복은 사용해 옵니까?

222:페르미오

그것을 사용되면 우리는 전멸 하고 있는 것 냐.

223:중사

사용해 오지 않는다. 덕분에 넘어뜨릴 수 있었지만.

224:카그야

과연 오지 않았어요.

오히려 사용되면 절망 밖에 없어요.

225:세베랄

만약 사용해 오게 되면>>222의 PT는【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에【룡인화:스노크와이반】이 오는지…확실히 전멸 하지 마.

226:비비타

변신계 축복을 상대 취하면 어떻게 되는지의 참고 화상

개[돌발 기교신의 신전 결투 중계 스레 @1]

227:이르스이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허락해 주어…

228:하레이

아마>>226이상의 참극이 되어요. 이쪽이 대항해 사용하지 않으면.

229:흰색보리

그래서, 결국 금빛의 인스턴트 포털의 정체는?

230:소 디

통상의 인스턴트 포털의 강화판이라고 할까 간이적인 신전 같은 것이다.

한 번 기동시키면 언제라도 포털의 대상으로 해 선택 할 수 있다.

231:아시

우와아, 모처럼 만들어낸 전이 석주가 쓸데없게 될 것 같다;;

232:투─투─

정말로 화산은 아마추어《연금 직공》울리고군요…

뭐, 그런데도 고위의 직공이 되면 채취품보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만.

라스트 게시판─♪

안 후지…한자에서는?

덧붙여서 이명[二つ名]은 『깨끗한 초원』입니다.

의외로 눈치채지지 않아요─

01/11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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