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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게시판─11
화산의 공략에 관한 스레 @1
1:문 가게
이쪽은 화산의 공략에 관한 스레가 됩니다.
보스에 관해서는 해당 스레에 대해 부탁합니다.
175:미카즈키
이상이 화산에서 입수할 수 있는 축복을 담겨진 돌에 관한 정보입니다.
176:안 후지
『만용의 마수』가 무엇으로 화산의 분화에 말려 들어갔는데 살아 있었는지의 일단의이유는 알았는지.
177:잭
『만수의 무리』에 화산의 아이템을 현지에서 감정할 수 있는 것 같은 스킬 소유는 없었을테니까 어느 쪽으로 하든 호운인 것은 확실하지만 말야.
178:아시>>175의 정보로 전《연금 직공》이 위기가 될 것 같은 기분이…
179:하는 벌떡하
떨어지고 있는 것과 직공이 만든 것으로는 안정성에 차이가 너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특히 귀환석이라면 100% 이외는…
180:그굴
뭐, 쓸모가 있지 않구나.
사용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발동하지 않는다=죽어 귀가라는 것도 보통이다.
181:유후>>177 『만용의 마수』가 뭔가 돌을 갉작갉작 베어물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우연이 아닐지도.
무엇으로 씹고 있었던가의 이유는 모른다.
182:제인
그 이전에 돌을 먹고 있던 일에 대한 츳코미는 안 돼…?
183:모제
왜냐하면[だって], 『만용의 마수』이고w
184:크자
『만용의 마수』에 그런 일을 말해 어떻게 한다www
185:요스케
뭐, 『만용의 마수』인 거구나wwwww
186:텐타크루스
실제 『만용의 마수』는 화살로도 검으로도 뭐든지 먹고. 돌정도 별 일 아닐 것이다.
187:제인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랬네요….
잊고 있었어요.
188:야타>>181 BP가 줄어들고 있었기 때문에 회복하기 위해서 먹었다. 그렇게 하면 왜일까 역전 상태가 되어 화산의 분화 데미지를 막을 수 있었다.
189:세베랄
아아응. 『만용의 마수』의 사고방식은 역시 인간은 몰라요.
190:무스타>>188덧붙여서 금빛의 인스턴트 포털에는 어떻게 겨우 도착한 것이야?
『드 M산맥』이 로프로 새우 조리 귀갑 묶기로 질질 끌어져 가는 것은 목격했지만, 그건 먼저 오르고 있는 인간이 필요하겠지?
191:미르드라
덜컹!
192:간트렛트
덜컹!
193:카프
가타탁!
194:제롬코
가타탁!
195:다랑어 헬
화상을 요구한다!
196:우스타─
zip를 넘겨라아!!
197:아마>>192(생긋
198:위르카
덜컹!
199:블루 스카이
침착하는이어?? ;
방법으로서는《투척》과《도약》에 몇 가지인가의 축복을 짜맞춘 것 뿐으로 특별한 축복이 없어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야마토
덜컹!
앗,>>192막혔군.
201:무스타
화상이라든지 없으니까! >>192을 오늘은 가게에 가까워지지 않고 두어요.
202:야마다 공주
이 근처의 화제는 슬슬○이므로, 별스레에
후,>>192의 령능은 내일 아침으로 부탁드릴게요.
203:흰색보리>>190 금빛의 인스턴트 포털이라는건 무엇?
함정? 낚시? 그렇지 않으면 보통 인스턴트 포털과 뭔가 다른 거야?
204:그랏트
뭐, 함정에서도 이상하지 않구나. HASO이고.
205:겸허씨
훌륭한 함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디도 이상하지 않구나.
206:안 후지
우리 리더에게 맡기면 길어질테니까 간결하게 말하면, 접하면 이쪽의 PT와 같은 무기 편성으로 구성된 강화 이비르스케르톤이 나온다.
성실하게 하면 꽤 벅차다.
207:중사
거기에는 우리도 고전을 강요당했군. 여하튼 통상의 이비르스케르톤과 달리 축복도 사용하고, 개개로 봐도 집단에서 봐도 강하다.
덕분에 방패 역할이 집중포화 되어 떨어뜨려졌다.
208:하레이
『검성』가라사대, 『예의범절이 너무 좋아 반대로 싸우기 쉽다』라고 하지만.
209:크루세이다즈
그것은 『만용의 마수』뿐이다!
210:쿠로이 시라코
역시 어딘가 어긋나고 있어요…
그렇게 달콤한 상대는 아닌데…
211:카그야
아니 뭐, 확실히 판에 박은 듯함의 움직임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바뀐 싸우는 방법을 해 주면 곧바로 밑천이 드러나지만. 다소의 페인트 정도라고 걸리지 않지만.
후, 같은 무기끼리의 싸움은 성과가 없게 되기 쉽기 때문에 삼가하는 것이 좋을지도
212:우라지오스트
차는 곳, 강화 이비르스케르톤과의 싸우는 방법으로서는 2방법의 방법이 있는 것이다.
1개는 『만용의 마수』같이 형태에 전등 없는 싸우는 방법에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개는 자신의 무기로 유리한 무기 종을 가진 동료에게 맡기는 싸우는 방법.
213:야마토
뭐, 실제 그근처가 좋을 것이다.
실제로 전원이 참격계 무기의 우리는 굉장히 고전했고.
214:세레이네
그렇게 되면 후의 문제는 축복을 사용해 온다 라고 말하는 켜지는거야.
어떤 구성으로 해도 메이스, 장, 궁, 돌쇠뇌 근처는 방치해 두면 변변치않을 것이다.
215:그류네
아아, 메이스는 회복으로 후 삼종은 원거리 공격 소유이니까인가.
확실히 그근처는 빨리 떨어뜨리지 않으면 변변치않다.
216:유후
거기에 한 손창이라든지 더해 봐라…지옥이다…
217:생선살 꼬치구이
거기에 회피방패와 육벽[肉壁]을 더하면 지옥이 극에 달하는데 말야www
218:호리라
깨질 생각이 들지 않는다www
219:히노크니가게
어떻게 하라고www
220:킬
응 w 그렇다면 끝나 있어요www
221:문 가게
그런데 변신계 축복은 사용해 옵니까?
222:페르미오
그것을 사용되면 우리는 전멸 하고 있는 것 냐.
223:중사
사용해 오지 않는다. 덕분에 넘어뜨릴 수 있었지만.
224:카그야
과연 오지 않았어요.
오히려 사용되면 절망 밖에 없어요.
225:세베랄
만약 사용해 오게 되면>>222의 PT는【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에【룡인화:스노크와이반】이 오는지…확실히 전멸 하지 마.
226:비비타
변신계 축복을 상대 취하면 어떻게 되는지의 참고 화상
개[돌발 기교신의 신전 결투 중계 스레 @1]
227:이르스이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허락해 주어…
228:하레이
아마>>226이상의 참극이 되어요. 이쪽이 대항해 사용하지 않으면.
229:흰색보리
그래서, 결국 금빛의 인스턴트 포털의 정체는?
230:소 디
통상의 인스턴트 포털의 강화판이라고 할까 간이적인 신전 같은 것이다.
한 번 기동시키면 언제라도 포털의 대상으로 해 선택 할 수 있다.
231:아시
우와아, 모처럼 만들어낸 전이 석주가 쓸데없게 될 것 같다;;
232:투─투─
정말로 화산은 아마추어《연금 직공》울리고군요…
뭐, 그런데도 고위의 직공이 되면 채취품보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만.
라스트 게시판─♪
안 후지…한자에서는?
덧붙여서 이명[二つ名]은 『깨끗한 초원』입니다.
의외로 눈치채지지 않아요─
01/11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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