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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유적─15
자, 살인 기계 1호를 넘어뜨려 조속히 신에리어의 탐색과 가고 싶은 곳 이지만 그 앞에 한 번 유적안의 세이프티 포인트에 돌아와 아이템을 맡기거나 대화를 하거나이다.
「그래서, 어느새 세 명 모두 변신계 축복을 손에 넣은 것이야?」
빙 둘러앉음을 짠 상태로 나는 미카즈키, 페르미오, 하레이의 세 명에게 물어 본다.
나의 귀가 올바르면 미카즈키는【룡인화:후노트모시비】, 페르미오는【시인화:캐프텐핫소우】, 하레이는【수인[獸人]화:햐크메기트네】를 선언하고 있었다.
모두 나의【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와 비교해 분명하게 격상의 변신계 축복이기 위해서(때문에) 그 효과나 전제가 되는 스킬에 대해서는 가르쳐 받을 수 있는 범위에서도 상관없지만 부디 알아 두고 싶은 곳이다.
「나는 캐프텐핫소우의 소재를 모으고 있을 때에 회수한 것 냐.」
그렇게 말해 페르미오가 열쇠 첨부의 목걸이를 보이지만, 차근차근 보면 열쇠의 소유자의 부분에 붉게 빛나는 구체를 붙여지고 있다.
아마이지만 저것이 캐프텐핫소우의 구슬일 것이다.
「변신했을 때에 왼손의 대검이 총이 되어 있던 것은?」
「저것은【시인화:캐프텐핫소우】의 특수 능력이다 냐.」
페르미오가【시인화:캐프텐핫소우】에 대해 설명한다.
거기에 따르면【시인화:캐프텐핫소우】는 전제 스킬에《이도류》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 발동과 동시에 다른 한쪽의 무기를 총에 변형시킬 수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총의 공격력은 변형시킨 무기와 같고, 변신중에게만 출현하는 MP게이지를 소비해 총알을 쏠 수 있는 것 같다.
「【해피 트리거】라는 것은?」
「변신중 전용의 축복으로, 어느정도 오토로 적에게 목적을 붙여 방아쇠를 당겨 주는 편리한 기술인 것 냐.」
과연. 그 축복이 있으면 익숙해지지 않은 총도 문제 없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거기에 살인 기계 1호와의 전투중에 페르미오가 보인 움직임을 보는 한에서는 멋대로 새로운 총도 꺼내 주는 것 같고, 확실히 편리하다.
「그런데 시인이라는 일은…」
「물론 회복되면 데미지인 것 냐.」
저렇게 역시. 이만큼 강력한 축복이니까 뭔가의 디메리트가 있을까하고 생각하면 발동중은 회복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귀찮은 디메리트 첨부인가.
다만 뭐, 그런데도 강한 것은 확실하다.
「하레이는?」
「나는 누나의 장비를 정돈하는 김에 햐크메기트네를 사냥하고 있을 때에 한 번 시험해 보자는 것으로 도전하면…」
「왜일까 손에 들어 와 버렸습니다아.」
왜일까는…아아응. 그렇지만 그런 것인가. 나도 센켄진키의 구슬을 무엇으로 입수할 수 있었는지 모르고.
「효과는 저격 특화인 것인가?」
「아니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색적 전문이군요.」
하레이가【수인[獸人]화:햐크메기트네】에 대해 가르쳐 준다.
하레이에 의하면【수인[獸人]화:햐크메기트네】로 변신중은 신체를 뒤따르고 있는 붉은 구체를 눈 대신에 해 시각을 큰폭으로 강화할 수가 있는 것 같아, 거기에 맞추어《매의 눈》과 같이 시각에 관계하는 스킬도 그 범위나 효과를 강화할 수가 있는 것 같다.
다만, 강화를 하면 했을 뿐 MP를 소비하고, 복수의 눈을 구사하는 PS도 요구되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완전하게 잘 다루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디메리트라고도 말할 수 있을까.
「그래서,【후르브라스타】라고 하는 것이 변신중 전용 축복으로, 효과에 대해서는 보시는 대로입니다.」
「뭐, 굉장한 광선이었구나.」
아마이지만【후르브라스타】는 직선 범위에 대데미지를 주는 축복일 것이다. 변신중 전용만의 일은 있을 것이었다.
「내는데 몇 가지인가 새로운 스킬을 취하는 일이 되었습니다만, 그 가치는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레이는 만족얼굴로 말한다.
그러나 뭐 새로운 스킬을 몇 가지인가 신규 습득인가. 쓸모가 있을 때까지는 큰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미카즈키의 것은?」
「나의 것도 거의 우연한 같은 것입니다. 고전하면서도 보통으로 넘어뜨리면 손에 들어 와 버렸다고 하는 느낌이고.」
「과연.」
역시 우연인 것인가. 어떻게도 주계의 아이템에 관해서는 우연히 손에 들어 온다 라고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구나.
라고 할까 나의 주위로 변신 소유가 많은 것은…응. 신경쓰지 말고 두자.
「그래서,【룡인화:후노트모시비】에 대해 말한다면이군요.」
거기로부터 미카즈키가【룡인화:후노트모시비】에 대해 설명해 준다.
거기에 따르면【룡인화:스노크와이반】과 같이 변신중은 MP를 소비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는 것 외, 3개의 변신중 전용 축복이 출현하는 것 같다.
「다만, 모두 BP와 MP소비가 현저하지요. 게다가 변신중은 방어력도 속성 내성도 내려 맷집이 약해지고, 중요한 MP도 변신중은 계속 항상 줄어들고.」
「아─, 그것은 힘들지도.」
【룡인화:후노트모시비】로 변신해 BP를 소비한 위에 별도 BP가 필요한 것도, MP가 멋대로 줄어들어 가는 것도 확실히 괴로운 것이 있구나.
경우에 따라서는 변신중 전용 축복을 한 번도 사용할 여유도 없게 변신 해제가 될지도 모른다.
게다가 후노트모시비가 마법계였던 탓으로 적의 공격을 먹으면 어쨌든 아파지면.
이것은 메리트가 큰 분만큼 디메리트도 심하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나【무기화:스톤 골렘】는 쓰기 쉽다.」
「효과가 단순합니다 것이군요.」
나와 아스테로이드는 절절히 말한 모습으로 서로 수긍한다.
특히【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는 정말로 순수한 신체 능력 강화 뿐인 거구나. 알기 쉽고 좋아요.
「아아, 그렇게 말하면 살인 기계 1호의 도끼를 훔쳤지만 아스테로이드 사용할까?」
라고 여기서 나는 살인 기계 1호의 도끼를 한 개 공중 캐치 해 회수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덧붙여서 입수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하면 아스테로이드 이외의 세 명으로부터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얼굴을 되었지만 신경쓰지 않고 둔다.
「응. 모처럼의 의사표현이지만 거절해 둘게요.」
「이유로서는?」
「역시 스스로 만든 이 아이에게는 애착이 있고.」
그렇게 말해 아스테로이드는 자신의 등에 있는 도끼를 꺼내면 뺨을 비빈다.
뭐, 그런 일이라면 어쩔 수 없구나. 나도 스스로 만든 메이스가 중요하고.
「뭐, 그런 일이라면 이것도 맡겨 둘까. 정체 나름으로는 분해해 소재로 하면 좋고.」
그렇게 나는 인스턴트 포털로 살인 기계 1호의 도끼를 치운다.
「자, 이야기도 끝난 곳에서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요.」
「나는 이 앞의 에리어를 탐색하고 싶구나.」
「나는 과연 돌아가고 싶은 것 냐.」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히 걸렸으니까.」
「총알의 현지조달에도 한계가 있고.」
흠. 아무래도 나 이외의 멤버에 대해서는 귀환할 생각 같구나.
뭐, 네 명과도 왕도로부터 여기로 오기까지 4개의 에리어를 통과하고 있는 것이고. 과연 힘들구나.
「야타.」
「아아, PT이탈한다.」
나는 미카즈키에 PT이탈의 신청을 보내 그것을 수리해 받는다.
「그러면 조심해서.」
「오우.」
그리고 미카즈키들은 귀환석을 사용해 왕도에 돌아와 갔다.
자, 나도 무기의 수복이라든지를 끝마치면 신에리어에 향한다고 합니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즐거움이다.
각각의 축복의 설명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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