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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유적─13
「도착와.」
자, 유적 탐색 개시이다.
이렇게 말해도 3번째의 탐색이며, 이번 목적은 새로운 인스턴트 포털의 발견과 다른 에리어에 연결되는 게이트의 수색과 목적도 뚜렷하므로 도중의 적이나 함정은 가능한 한 through이지만.
「라고 할까 변함 없이 너무 복잡할 것이다….」
다만 뭐, 일단 서쪽을 목표로 해《방향감각》을 사용하면서 진행되고 있지만 유적의 통로가 변함 없이 복잡한 탓으로 진행 스피드는 오르기 힘들다.
랄까, 3번째의 탐색으로 눈치챘지만 적 천장과 같은 대규모 트랩이 설치되고 있는 방 이외는 방 안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랜덤으로 변화하는 것 같다.
일전에 보물상자가 9개 놓여져 있던 방 안이 화분형의 채취 포인트 한 개가 되어 있었고.
「카타카탁!」
「라고 모빌 마스크도 나왔는지.」
나는 모빌 마스크의 공격을 적당하게 회피하면서 반격으로 넘어뜨린다.
그렇다 치더라도 모빌 마스크가 나왔다고 하는 일은 많이 유적 중(안)에서도 서쪽으로 온 것 같다.
「응?」
라고 여기서 이쪽에 향해 남쪽으로부터 오는 플레이어의 냄새를 나는 감지한다.
이 냄새는…응. 그 녀석 들인가.
「아, 야타.」
「여어. 미카즈키.」
(*분기점)모퉁이의 앞으로부터 미카즈키, 아스테로이드, 하레이, 페르미오의 네 명이 나타나, 나의 모습을 봐 놀란다.
다만, 그 움직임에는 여기까지의 싸움으로 많이 소모하고 있는지 미묘하게 피로가 보인다.
「그 모습이라고 고전하면서도 유적 탐색중같지만…어디에서 들어간 것이야?」
「그 앞에 어딘가 안전한 장소를 모릅니까? 조금 침착하고 싶기 때문에.」
나의 말에 미카즈키가 대답해, 나도 그런 것으로 생각해 제일 근처에 있는 방과 그 방의 내용을 생각해 낸다.
「응. 라면 여기다.」
그렇게 생각해 낸 비교적 안전이라고 생각되는 방으로 나는 4사람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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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루트로 들어 온 것이야?」
아스테로이드가 다른 멤버의 장비를 수복하고 있는 옆에서 나는 미카즈키들에게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듣)묻는다.
그래서, 미카즈키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다.
우선 미카즈키들은 왕도서쪽의 게이트로부터 습지대로 이동해, 거기로부터 간석을 경유해 최신의 에리어인 비평원으로 이동한 것 같다.
비평원은 그 이름과 같이 상시비가 내려 천둥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는 에리어라고 하지만 이 이야기는 뭐 놓아두고다.
미카즈키들은 비평원 탐색중에 함정에 걸린 것 같다.
「그래서, 그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 보스 게이트에 직결하고 있는 함정이었던 것입니다.」
「비도 더불어 아무도 함정을 감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놀랐습니다.」
「사전에 준비하는 사이도 없었으니까 정말로 심한 이야기다 냐.」
미카즈키들은 절절히 말한 모습으로 함정에 걸렸을 때의 모습을 말한다.
이렇게 말할까 응. 함정에 빠지면 그대로 보스전이라든지 생각보다는 농담이 아니구나.
「그래서, 이 장소에 있다는 것은 보스는 넘어뜨렸을 것이지만, 어떤 보스였던 것이야?」
「간단하게 말하면 야타가 넘어뜨린 살인 기계 2호의 버젼 차이군요.」
살인 기계 2호의 버젼 차이?
보통으로 신경이 쓰였으므로 자세하게 이야기를 물은 곳 이런 보스답다.
우선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살인 기계 2호와 같은 구체로, 거기로부터 3으로 쓰여진 머리, 낚시찌의 같은 것이 팔의 형태로 2개 나 있어 뒤는 상황에 맞추어 스크류와 같은 물건이나 닻과 같은 물건이 출현하는 것 같다.
「라고 할까 스크류나 닻에 낚시찌라는 것은 수중전형인 것인가?」
「그런 것 냐. 전투용의 인스턴트 에리어도 지저호수와 같은 곳에서, 제일 수심이 얕은 장소에서도 무릎 아래 정도까지 물이 왔어 냐.」
「정말로 큰 일이었습니다…」
흠. 일단 수중전 장비가 없어도 어떻게든 되는 것 같지만 페르미오가 없었으면 아마 전멸 코스였을 것이다….
그래서, 살인 기계 3호의 공격 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물어 본 곳 이런 공격을 해 오는 것 같다.
낚시찌의 같은 팔에서의 후려침.
닻을 사출하는 것에 의한 끌어들임.
수중에 있는 플레이어에 향한 돌진 공격(스크류에의 말려들게 해 포함한다.)
낚시찌로부터 이쪽의 전원을 노려 대량의 미사일을 발사.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상시 미사일을 누군가에게 쏘아 와, 최후는 자폭했어요.」
「정말로 심하구나….」
으음. 돌연의 보스전으로부터 이 야비한 없는 공격의 갖가지.
우선 초면 격파는 상정되어 있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 색을 넘어뜨렸는지는 함정의 탓으로 몰랐던 것 같지만, 어느 색으로도 이것은 위험할 것이다.
「그래서, 유적을 탐색하고 있는 이유는?」
「센켄진키를 넘어뜨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유적 소재의 희소성 유용성은 확실하고. 모처럼 올 수 있었다면 가능한 한 회수하고 싶지 않습니까.」
뭐, 이런 고레벨 에리어를 탐색하는 이유는 그런 곳이구나.
「뭐, 그런 일이라면 PT에서도 짜고 새로운 에리어에의 길과 인스턴트 포털에서도 찾을까? 아마, 유적 서쪽의 어딘가에 살인 기계 1호의 보스 게이트도 포함해 있을 것이고.」
나는 유적에 관해서 안 정보를 구두(입으로 말함)에서는 설명 하기 어려운 정보 이외는 미카즈키들에게 이야기하고 나서 PT를 짜는 제안을 제안한다.
「그렇네요.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있으면 백 인력인 것 냐.」
「이 딱지는 오오곤즈웜전 이래군요.」
「오래간만이군요.」
그리고 미카즈키로부터 보내져 온 PT신청을 받아들여 나는 미카즈키들의 PT에 참가했다.
합류했습니다
12/25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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