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206화 (206/249)

206/249

206:왕도 미나카타 46

묘한 이벤트에 조우한 다음날.

나는 하는 벌떡하씨로부터 설비가 완성했다고 하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무기 강화에 필요한 소재를 가져 『잇시키』로 향했다.

「이것이 새로운 설비인 것인가. 굉장하구나.」

「훌륭한 설비가 된 것이다.」

그래서, 『잇시키』에 입점한 곳에서 나는 아마씨에 이끌려 안쪽의 방에 가, 거기서 어제 설비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을 때에 본 노[爐]를 시작으로 하는 대장장이 도구가 큰폭으로 개량되고 있는 것을 나는 봐, 무심코 감상을 흘려 버렸다.

「우와, 해머가 마치 손에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다.」

「노[爐]의 불을 봐도 지금까지의 설비는 왜 그러는 걸까와 묻고 싶어지는 레벨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장장이 도구를 잡아 봐 재차 놀란다.

싫다고,《메이스 직공》의 가게의 상위 설비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잘 하는 느낌이 들고.

「작성 난이도도 거기에 알맞을 뿐(만큼)의 높이였지만.」

하는 벌떡하 씨가 당했어(속았어)라고 하는 얼굴로 그렇게 말한다.

그렇지만, 실제 그런 얼굴을 해도 좋을 정도에는 이 설비는 성과가 좋다.

「흠. 그렇게 높았던 것으로 있을까?」

「아아. 아마이지만, 지금까지 『잇시키』로 사용하고 있던 설비와의 사이에는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1단계 사이에 둔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도 않으면 납득 할 수 없는 난이도였고.」

흠? 지금의 하는 벌떡하씨의 말이 확실하면 저것일까? 본래는 사이에 습지대나 간석으로 회수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든 설비를 사이에 두는 곳을 단숨에 랭크 올라가 버렸다고 하는 일인가?

「어쨌든 완성한 것이라면 조속히 사용해 보는이어. 야타.」

「오, 오우.」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에게 촉구받아 대장장이 작업을하기 위한 위치에 붙어, 이번 강화하는 무기와 소재를 꺼낸다.

「호우, 드릴인가.」

「흠. 드릴일까.」

「아아, 드릴이다.」

「드릴과 듣고(물어).」

그래서, 꺼낸 소재의 안에는 살인 기계 2호로부터 회수한 살인 기계의 드릴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간트렛트의 아저씨와 하는 벌떡하씨와 어느새인가 나타난 호리라가 반응을 나타낸다.

싫어도, 반응해도 어쩔 수 없지요. 드릴은 남자의 낭만이다…해…

「호리라!?」

「어느 사이에 온일까!!?」

「랄까, 어디에서 냄새 맡아냈다!?」

「하는 벌떡하에 이야기가 있어 오면, 드릴의 기색이 한 것이니까 아마씨에게 안쪽으로 통해 받았다.」

놀라는 우리 세 명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담담하게 호리라가 사정을 말한다.

응. 과연은 호리라…채굴의 프로답게 드릴에 대한 정열은 우리에 비할바가 아닌가.

「우선 무기를 만들면 어때?」

「아, 아아. 그렇다. 그렇게 하자.」

나는 아이템 포우치로부터 텍 솔트 허니 캔디를 꺼내 빨기 시작하면 작업을 개시한다.

자, 이번 강화 대상은 만티메이스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① 만티메이스의 전격 발생부로부터 식염수등을 뽑는다.

② 살인 기계의 톱니바퀴와 모터, 거기에 프로 따오기 링의 회로에 오토 슈터의 현, 보물상자형의 채취 포인트로 회수 할 수 있던 도선을 짜맞춰, 전기를 받으면 회전하는 수수께끼의 기계를 작성.

③ 만티메이스의 각부분과 살인 기계의 드릴의 안쪽을 깎아 서로 맞물리도록(듯이)해 붙인다.

④ 접합부를 가열해, 충분히 가열된 곳에서 꺼내 해머로 두드려 완전하게 접합.

⑤ 그리고 재차 가열, 해머로 두드린 강화, 사냥꾼의 물에 의한 냉각을 몇차례 반복한다.

⑥ 드릴 부분과 모터 부분을 회전이 전해지도록(듯이) 접합.

⑦ 모터 부분의 주위를 프로 따오기 링의 장갑편이나 살인 기계의 장갑편으로 둘러싸, 가열해 접합, 구상으로 한다.

⑧ 구상으로 한 부분의 안쪽에 동력원이 되는 옐로─슬라임의 체액을 흘려 넣는다.

⑨ 마지막에 드릴 부분에 살인 기계의 인편을 접합해 살상 능력을 높여, 메이스 부분에 드릴과는 역회전하는 톱니바퀴를 붙여 악센트로 한다.

「소. 완성.」

나는 완성된 메이스의 성능을 확인한다.

△△△△△

키링디그메이스레아도:6 중량:3 종별:메이스 작성자:야타

공격력:240

속성 공격력:번개 55

내구도:100%

살인 기계 2호의 드릴을 설치해, 전기의 힘으로 고속 회전시키는 일에 의해 살상 능력을 큰폭으로 상승시킨 메이스.

그 드릴은 적의 고기를 말려들게 해, 찢어, 구워 태운다.

▽▽▽▽▽

「공격력 240…장난 아니구나…」

「여기까지의 무기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일까…」

「과연은 드릴이다…」

표시된 스테이터스와 응응 신음소리를 내면서 회전하는 드릴을 봐 세 명이 세 명 각각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뭐, 시작형 폭렬 석장도 그렇지만 나로서는 좀 더 공격력이 높아져도 이상하지 않은 생각이 드는 것이구나.

아무리 마개조나 우르그르프의 구슬을 포함하고 있다고해도 등대 전의 소재만으로 만든 식코크노쿄로우의 공격력이 220+어둠 60인 것이고.

그래서, 조금 신경이 쓰였으므로 그근처의 사정을 세 명에게 이야기한 곳 이런 대답이 왔다.

「응. 혹시 사이의 단계를 날리고 있는 탓으로 작성 후의 성능이 약간 내리고 있는지도.」

「방어구로 말하는 곳의 베이스 소재가 너무 약해 다른 소재의 다리를 이끌고 있는데 닮은 상황일지도 모른다.」

「혹은 사용하고 있는 소재의 질이 최선이 아닌 것인지도.」

응. 과연은 생산직. 나 같은 순전투 인간은 모르는 같은 정보가 펑펑 나오는구나…

응? 랄까 그렇게 되면 정말로 최강의 무기를 만들게 되면…

「뭐, 최강의 무기를 목표로 한다면 그야말로 건물로부터 만들 각오가 필요하고.」

「베이스 무기로 해도 고장난 무기의 파편의 질로 상당히 바뀌는이고.」

「사용하는 소재에 관해서도 다른 직공계 스킬로 무엇 수고걸쳐 자주(잘) 한 것을 사용한 (분)편이 완성되는 장비의 질이 오르겠어.」

나의 의문을 헤아렸는지 세 명이 세 명 모두 터무니 없는 것을 말해 준다.

응. 우선 지금의 상황으로 거기까지 하는 것은 바보가 하는 일이다. 그런 시간이나 짬은 과연 없다.

「그래서, 무기가 다 만든 곳에서 질문이지만, 야타는 이 설비로 어떤 방어구를 만들기를 원할까?」

라고 이야기가 일단락한 곳에서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방어구에 대한 이야기를 걸어 온다.

「그렇다…. 이 설비라면 센켄진키의 소재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구나.」

「그것은 문제 없다.」

흠. 그렇게 되면이다.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에게 어제 손에 넣은 우르그르프의 구슬을 포함한 대량의 우르그르프 소재에, 센켄진키의 방어구편, 마력편의 반, 피, 지하 예배당의 금관과 소지의 돈모두를 건네주어 이렇게 의뢰한다.

「그러면, 전부 위우르그르프 소재+센켄진키 소재로 부탁한다. 기본적인 겉모습으로서는 지금과 같은 느낌으로.」

「흠. 이것은 직공으로서 실력을 보이고 곳이구나. 받은이다.」

나의 의뢰에 진지한 얼굴로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수긍한다.

「되면 다른 직공에게도 말을 걸어 축제와 가야할 것인가.」

「그렇구나. 이것은 전직공이 전력으로 겨루어도 괜찮은 장면이다.」

라고 동시에 나머지의 두 명도 전력으로 협력하는 자세를 보인다.

아아응. 노력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센켄진키의 소재는 상당한 귀중품이니까 쓸데없게 하지 않도록요. 다시 한 번 잡히고라고 말해져도 잡히는지 모르고.

일단, 유적에서 손에 넣은 소재도 방출해 두지만 낭비는 엄금이니까.

「뭐, 다른 직공의 일은 접어두어 야타는 방어구가 완성될 때까지의 사이는 어떻게 하는일까?」

「우선 유적의 탐색을 진행시킨다. 아직 살인 기계 1호가 발견되지 않고.」

그렇게 말을 남겨 나는 『잇시키』를 뒤로 해, 준비를 갖추고 나서 유적의 인스턴트 포털로 날았다.

△△△△△

Name:야타

Skill:《메이스마스타리》Lv. 39《메이스 직공》Lv. 34《4족 기동》Lv. 40《물어》Lv. 37《후각 식별》Lv. 38《어둠 속성 적성》Lv. 34《차는 것》Lv. 36《잡아》Lv. 37《철의 위》Lv. 34《투척》Lv. 36《BP자연 회복》Lv. 27《큰 소리》Lv. 33

대기:《술직공》Lv. 27《능숙 강화》Lv. 29《악력 강화》Lv. 29《근력 강화》Lv. 30《후각 강화》Lv. 30《방향감각》Lv. 27

스톡 기능석×1

▽▽▽▽▽

△△△△△

Equipment:공격력:240+뢰 55 방어력:120+암 20(전방어구에 흑무강사용)

무기:키링디그메이스 【썬더 스윙 2】 【크래쉬 스윙】

머리:우르그르프헷드 【하울링】 【우르후팡】 【포이즌 아르바이트】 【다크 인챈트 2】 (쿠에레브레의 소재 사용)

목:거대이리의 목걸이 【다크 인챈트 2】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몸통:우르그르프베스트 【다크 인챈트 2】 (샷 프로그의 가죽 사용)

허리:우르그르프베르트 【다크 인챈트 2】 (쿠에레브레의 소재 사용)

팔:우르그르프암 【아이앙랍】 【다크 인챈트 2】 (누마히트가타의 소재 사용)

다리:우르그르프그리브 【다크 인챈트 2】 (쿠에레브레의 소재 사용)

반지 1:블랙 미스트 링 【다크 인챈트 2】

반지 2:게코드로링(HPBP 회복 2/h)

대기 무기

R시자메이스 142+수 15 【디펜스라이즈】

스노미스트메이스 180+얼음 35 【아이스 스윙】 【쿨 존】 【블리자드】

여우 토리이 195+광 25+암 10 【힐】 【스몰 Sanctuary(성역)】

식코크노쿄로우 220+어둠 60 【다크 스윙 2】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포스 스윙】

시작형 폭렬 석장 200+불 75 【파이어 스윙 2】 【블래스트 스윙 2】

《어둠 속성 적성》+메이스 축복 【다크 힐 2】 【다크 인챈트 2】 【다크 큐어 2】

▽▽▽▽▽

드릴의 냄새가 있는 곳에 호리라 있어!

<<앞에

다음에>>

목차

<<앞에

다음에>>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