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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196화 (19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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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왕도 미나카타 41

자, 밖에 나오는 것은 좋지만 게시판의 염상를 생각하면 그대로 가는 것은 유리한 계책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효과가 있을까는 모르지만 지금 입고 있는 우르그르프시리즈의 방어구는 끝내, 대신에 『잇시키』에서 산 평상복을 착용하고 나서 프라이베이트에리아의 밖에 나는 나온다.

「변함 없이 활기차 있구나…」

그래서, 신전 앞의 광장은 언제나 대로플레이어들로 활기차 있다.

다만, 어딘지 모르게 침착하지 않다고 말할까 초조하고 있는 느낌도 든다.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우선 서둘러 『잇시키』에 갈까.」

그러나 내가 신경써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판단해, 나는 플레이어거리의 『잇시키』에 향하는 일로 했다.

---

「실례합니다.」

「응, 그 소리는!?」

『잇시키』의 안에 들어가면 가게의 안쪽으로부터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당황한 모습으로 나온다.

「야타일까!」

「물론입니다.」

「아라, 정말로!?」

계속해 아마씨도 나와 두 사람 모두 나에게 놀란 얼굴을 보인다.

뭐, 내가 곧바로 『잇시키』에 향하는 일은 알리고 있지 않고 보통은 그러한 반응이구나.

「그래서, 소재를 가지고 와 있습니다만…」

「안쪽에서 보여 줘. 그것과 여러명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부르지만 좋아?」

「별로 상관없습니다.」

꺼림칙한 곳이라든지는 별로 없고.

그리고 나는 두명에게 따를 수 있어 안쪽의 방에 안내되어 거기서 기다리는 일 30분.

「간신히 전원 모인이다.」

「오오, 진짜로 돌아오고 있던 것이다.」

「야타! 걱정한 것이에요!」

그렇게 말해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방에 들어 와, 그 뒤로 몇명의 플레이어가 들어 오는…이라고 말할까다. 들어 온 멤버에 대해 돌진하고 싶은 인물이 한사람 있다.

우선, 중사와 유후가 들어온 것은전투면에서의 대화를 위해서(때문에)일 것이다.

하레이는《화살과 탄알 직공》소유로 아스테로이드는 그 시중들어.

미카즈키는 이번 건으로 심하게 걱정을 끼치고 있던 것 같은 것으로 이것도 납득. 페르미오는 그 시중 있고일 것이다.

문장가게는 정보반의 탑인 것으로 당연 있어야 한다.

호리라는 금속 관계의 전문가라고 말해도 괜찮고, 는 음식 관계의 전문가다. 거기에 두 사람 모두 아는 사람이기도 하므로 있는 것은 별로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로톤키마이라전에서 함께 된 흑발 장발의 격투가 같은 여성.

그래서, 완전하게 내가 낯선 남성 플레이어가 한사람 있어, 그 남성은 좌우로 머리카락도 옷도 색이 나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이 남녀에 관해서는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불렀다고 하는 일로 신뢰는 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문제는…

「무엇으로 너가 있다.」

「무슨 일이지요?」

무엇으로 『전자의 여제』가 있는가 하는 일이다.

나는 『전자의 여제』를 노려보지만 아랑곳없음이라고 한 모습으로 『전자의 여제』는 받아 넘긴다.

본심을 말하면 이 장소에서 금방 이 여자의 정체를 털어 놓아 버리고 싶은 곳이지만, 그런 일을 하려고 하면 첫 마디를 발할 여유도 없게 대책을 세워질테니까 입다물어 둔다.

「아는 사람입니까?」

「에에, 이전 함께 식사를.」

「헤에….」

『전자의 여제』너 아아아아아아!!

『전자의 여제』가 투하한 폭탄의 탓으로 하레이를 시작으로 하는 여성진이 내 쪽을 노려봐 옴과 동시에 미카즈키가 보기에도 튼튼할 것 같은 끈을 양손에 가지고 다가서 온다.

나, 나는 나쁘지 않은데…정말로 나쁘지 않은데…!

「어흠. 그 근처의 이야기는 또 다음에 당사자끼리 하는이다. 야타.」

「나는 악! (이)가 아니었다, 우선 책상의 위에 아이템을 내요.」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의 지시에 따라 책상의 위에 유적에서 회수한 센켄진키의 주 이외의 각종 소재를 낸다.

「호우.」

「흠.」

「헤에…」

「이것은 꽤…」

소재를 본 멤버의 반응은 놀라움이나 관심 따위 여러가지이다.

「그럼, 야타. 여러가지 설명해 주는일까?」

「응. 양해[了解].」

그리고 나는 손에 넣은 소재에 대해 그 효과나 설명문, 입수 경로를 하나하나 설명해 갔다.

---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우선 용도라든지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그쪽에서 서로 이야기해 줘.」

나의 설명이 대충 끝난 곳에서 각각이 각각 서로 이야기해를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것에 적당한 요리를 만들어 받아 주는 일이 없는 아스테로이드와 함께 가볍게 식사를 한다.

덧붙여서 설명의 한중간에 몇 가지판명된 사실이 있다.

우선 흑발 장발의 여성은 카그야라고 말해, 평상시는 격투가로서 전선에 나와 있지만 그 나름대로 고레벨의《약직공》을 서브로 가지고 있는 것 외, 나같이《잡아》《투척》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일도 있어 이번에는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부른 것 같다.

다음에 낯선 남성 플레이어에 대해 이지만, 이쪽은 하는 벌떡하라는 이름 전의 플레이어로 순생산직이라고 한다.

다만,《핥아 해 직공》이나《설비 직공》등의 생산직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는 소위 숨은 공로자적인 플레이어로 있었기 때문에 공략조의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낮고, 그 때문에 나도 게시판으로 이름은 봐도 그 모습은 몰랐다.

후, 복장 뿐만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독특했다. 미묘하게 사투리 하고 있다.

마지막에 『전자의 여제』에 임해서 이지만 이쪽은 플레이어로서의 이름은 E.E. 라고 자칭하고 있는 것 같다. 『Electron Empress』의 약칭이라고 한 곳인가.

불린 이유로서는 전플레이어 그 중에서 굴지의《해석》이나《감정》을 가지고 있는 식별의 프로이기 (위해)때문에. 내는 정보를 레벨에 맞추어 한정하고 있는 근처에 능숙하게 일반 플레이어에 의태 하고 있구나 라고는 생각한다. 추잡하다.

「결론이 나온이다.」

「옷, 빠르구나.」

라고 식사가 일단락한 곳에서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이쪽에 말을 걸어 온다.

자, 어떤 결과가 되는 것이든지.

「우선 정리하면이군요.」

문장가게가 요점을 정리한 형태로 한개씩 발표해 준다.

적의 전투 능력으로서는 입구의 살인 기계 2호마저 어떻게든 해 유적안에 넣으면, 조심해 싸우면 송사리 몬스터는 사냥할 수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소재의 레벨이 너무 높기 (위해)때문에 현재 상태로서는 생산조의 탑에서도 아이템의 작성 확률은 거기까지 높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일.

센켄진키의 소재에 이르러서는 어떻게 발버둥쳐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레벨 운운 이전에 설비의 강화가 필수.

설비의 강화에 대해서는 보물상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소재가 일정량 있으면 아마 할 수 있다.

「과연.」

「뭐, 요컨데 너는 있을 수 없을 정도 선취해 버린 (뜻)이유다.」

「라고 할까 정말로 자주(잘) 센켄진키를 넘어뜨릴 수 있던 것이군요.」

「역시 『만용의 마수』아뇨, 『검성』은 있을 수 없어요.」

「정말로 터무니 없구나…」

문장가게의 설명에 나는 솔직하게 수긍해, 다른 멤버는 기막힌 얼굴이 대부분이다.

응? 랄까 『검성』이라는건 무슨이야기야?

뭐, 다음에 누군가에게 (들)물으면 좋은가.

「그러나다. 그렇게 되면 무기나 방어구의 강화에는 새로운 설비가 필수적인 것인가.」

「응이다. 소재조차 가지고 와 준다면 싼 편으로 하청받는다.」

나의 말을 하는 벌떡하가 긍정한다.

그렇게 되면 내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몇번이나 유적에 기어들어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그 때에《메이스 직공》《술직공》도 포함해 스킬의 레벨 인상을 하면 유적의 소재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는 김에 새로운 에리어에의 길이라든지 기능석이라든지를 찾아도 괜찮을지도.

「그럼, 이 장소는 해산이라고 하는 일로 좋은가?」

「「이의 없음.」」

그리고 이 장소는 해산이 되었다.

과연 『전자의 여제』=E.E. 에 눈치채지고 있는 (분)편은 없었던 모양.

오히려 눈치챌 수 있던 (분)편에는 『각』의 칭호가 필요하네요.

12/17불안정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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