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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VS흑기사─2
흑기사전은 3화 일거 갱신이 됩니다.
이쪽은 오늘 3화째, 흑기사전 2화째가 됩니다.
「하아…후우.」
나는 비래[飛来] 하는 무기군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통과시키면서 가볍게 심호흡을 해 호흡을 정돈한다.
전투 개시부터 이미 수시간. 정말로 조금씩 조금씩 흑기사의 HP를 나는 깎고 있어 고양감을 부추기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던 무수한 장치는 이미 흑기사의 공격의 연루를 먹어 파괴되어 다하여지고 있다.
「좋아.」
나는 호흡을 정돈하고 오는 곳의 수시간의 사이에 완전히 흑기사의 공격 스피드에 익숙한 눈을 집중시켜, 접근하는데 최적인 루트를 산출한다.
「『가겠어!』」
그리고《큰 소리》에 의해 아주 조금에 생긴 틈을 놓치지 않고, 흑기사가 추방하는 무수한 무기군을 반대로 이용하면서 접근.
「『오라아!』」
「『긋…!?』」
공격하는 체해 흑기사의 해머에 의한 공격을 헛손질 시킨 곳에서 식코크노쿄로우를 전력으로 안면에 내던져 준다.
그러자, 흑기사는 골풀무를 밟아 비틀거린다.
「『잘도…』」
나는 흑기사의 움직임에 여기서 싸움이 제 2단계에 돌입한 것이라고 헤아린다.
「잘도 해 주었군!」
흑기사의 투구가 부서져, 안으로부터 아름답게도 사랑스러운 흑발의 여성의 얼굴이 나온다.
아니, 라고 가마타 여성 보스인 것. 이 수시간의 공방동안에 귀한 목표를 해도 반응하지 않았다거나 한 근처로부터 그렇지 않은가 하고 생각은 들었지만.
「좋을 것이다. 여기로부터는 나도 진심을 보이자.」
그 말과 함께 흑기사의 감기는 갑옷에 변화가 나타난다.
양손 양 다리의 갑옷은 의장을 집중시킨 호리호리한 몸매의 기동성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에, 몸통의 부분은 치밀한 쇠사슬 홑옷에 의해 중량을 경감하면서도 가슴이나 허리는 금속판으로 가려, 언뜻 보면 드레스같이도 보이는 디자인 성, 기동성, 방어력을 양립한 형태에 변화해, 머리에는 하치가네와 같은 물건이 감겨져 이마(금액)을 가드 한다.
「자,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그리고 싸움의 제 2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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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어.」
흑기사가 손바닥에 한자루(한 번 휘두름)의 칼을 만들어 내 거합의 자세를 취한다.
「개!」
그것을 본 순간 나는 한 걸음 뒤로 날아 물러나, 내가 날아 물러나는 것과 동시에 흑기사가 발을 디뎌 칼이 칼집으로부터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스피드로 풀어진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한 걸음!」
그리고 그 타이밍으로 나는 불길한 예감을 느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한 걸음 뒤로 뛰어, 목격한다.
흑기사의 칼이 이쪽에 강요하는 것과 동시에 변형해, 본래라면 양손으로 가지는 대검으로 변화해 조금 전까지 나의 목이 있던 장소의 하늘을 거합빼고 얻은 스피드인 채 자르는 광경을.
「읏치! 자유 변형 무기라는 일인가.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아직 끝나지 않는다.」
나는 심한 욕을 토하면서도 흑기사의 스피드에 대응하기 위해서【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를 기동한다.
라고 동시에 흑기사의 가지는 무기가 꿰찌름 검에 변화해 내밀어져 나는 순간에 목을 기울이지만 뺨을 얕게 잘린다.
「….」
「….」
일순간의 정지. 하지만 본능적으로 나는 아직 위기가 떠나지 않은 것을 헤아린다.
그리고 내가 헤아린 대로 거기로부터 흑기사에 의한 노도의 연속 공격이 시작된다.
나의 얼굴의 옆에서 흑기사의 꿰찌름 검이 뭔가의 무기의 (무늬)격에 변화해 끌린다.
나는 거기서 주저앉는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나의 머리가 있던 장소를 낫이 통과한다.
계속해 오는 것은 좌우의 무기를 쌍검에 변화시킨 난무. 다만, 그 공격은 일정한 검을 사용한 것은 아니게 공격의 거리에 맞추어 단검이나 대검에 변화시켜 오거나 해머나 도끼에 변화시켜 공격의 범위나 타이밍을 비켜 놓아 온다.
그에 대한 나도 입다물어 공격을 계속 받을 것은 아니고, 가끔 공격을 회피해, 가끔 흑기사의 팔을 잡아 궤도를 피해, 가끔 흑기사의 옆을 빠져나가면서《물어》그리고 조금 데미지를 준다.
무엇보다 안에는 나기나타나 봉에 무기를 변화 당해 공격을 제지당해 즉사급의 카운터를 회피하는 일에 전념 하지 않을 수 없는 장면도 있던 것이지만.
「즐거운데….」
나는《물어》를 맞히는 것과 동시에 거리를 취해,【다크 힐 2】를 무영창으로 기동해 줄어든 HP를 회복한다.
소비한 BP는 이 상황에서는《BP자연 회복》에 회복을 맡길 수밖에 없지만 별로 좋을 것이다.
「질!」
거리를 취한 나에 대해서 흑기사는 왼손에 활, 오른손에 3개의 화살을 낳아 화살을 쏘고 걸쳐 온다.
「정말로 즐겁다….」
나는 머리, 목, 왼쪽 가슴을 노려 발해진 그 화살을 좌우의 손으로 한 개 씩 잡아 멈추어, 머리에 향해 날아 온 한 개를 씹어 멈춘다.
「『너무 즐거운 이 여자!』」
그리고 입의 안에 있는 화살을 씹어 부숴 만복도를 회복하는 것과 동시에 나는 전력으로 뛰어나간다라고 흑기사에게 접근한다.
대해 흑기사의 손에는 어떤 사냥감도 잡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서 방심 같은거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플레이어의 사용하는 무기의 안에는…
「핫!」
「흥!」
흑기사는 허리가 들어온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발해, 나는 그것을 차 피한다. 그러나, 당연히 흑기사는 추격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격투 무기 분류가 존재하니까.
「이번은 내쪽부터다.」
「!?」
나는 흑기사에게 향해 본래라면 데미지 판정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격투 무기 마스터리》가 필요한 장저(손바닥)을 손에 가진 화살을《투척》으로 제로 거리로 던지는 것에 의해 유사적으로 실시해, 계속해《물어》에 의한 공격도 내질러, 거기로부터 한층 더 공격을 걸려고 한다.
「핫!」
「등!」
접근한 나는 양손의 손바닥에 화살을 가져, 이것과《차》《물어》《잡아》《투척》을 짜맞춘 격투방법 모드키를, 대해 흑기사는 격투 무기 뿐만이 아니라 단검이나 봉, 메이스같이 접근전은 사는 무기를 생성해 요격 한다.
「후하하하하하!」
「….」
나는 큰 웃음을 하면서, 흑기사는 말없이 몇십, 몇백이라고 하는 공격을 주고 받는다.
그 안의 몇 가지인가는 직격해, 그 대부분은 스친 것 뿐으로 끝난다.
그리고 나는【다크 힐 2】로 때때로 HP를 회복시키면서 화살이 다한 곳에서 전력의《차는 것》를 맞혀 거리를 취한다.
「쿠하하하하…」
흑기사와의 싸움 중(안)에서 나는 이 이상 없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스스로도 여기까지의 전투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미 10몇 시간으로 계속 싸우고 있는데 피로감을 전혀 느끼지 않은 것은 그렇게 말하는 이유 고로일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좀더 좀더 극한의 싸움인 이 싸움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길 수 있을지도 알고 있었다.
「『가겠어 오라!』」
「와라!」
접근전이다.
이미 내구도가 어려운 메이스에서의 공격을 할 수 없는 내가 다른 공격 수단만으로 도전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가장 흑기사를 넘어뜨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길이기도 해, 나를 가장 고양시키는 싸우는 방법이기도 했다.
흑기사의 검이 나의 어깨를 빼앗아, 나의 것《차는 것》이 방패로 막아진다.
계속해 발한《물어》는 통과하지만 이동 후 위치에 기다리는 것처럼 과가 내밀어져 나는 순간에 몸을 비틀어 얇은 막 한 장 꺾이는 것만으로 끝마친다.
머리를 잡은 무릎 차는 것이 클린 히트 하지만 반대로 흑기사에게 다리를 잡아져 나는 휙 던져진다.
휙 던져진 내가 지면에 착지 한 곳에 2개의 채찍이 음속을 넘는 스피드로 강요하지만, 나는【다크 인챈트 2】를 기동한 양손으로 그것을 받아 들이면 채찍을 이끌어 흑기사를 이쪽에 끌어 들인다.
끌어 들일 수 있었던 흑기사는 공중으로 무수한 화살을 발사하지만, 그 중에 나는 2개의 화살은 손으로 회수해 나머지는 식료 대신에 한다.
【다크 힐 2】그리고 HP를 회복한 곳에서 눈앞에까지 온 흑기사에게 손안의 화살을 제로 거리 투척 해, 거기로부터《물어》《차는 것》《잡아》《큰 소리》를 관련된 러쉬를 흑기사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맞혀 간다.
「소나기…」
「너…너는 정말로 사람의 자인가.」
그리고 마지막에《차》를 발해 거리가 열린 곳에서 흑기사가 말을 발한다.
「설마 내가 여기까지 추적할 수 있다고는 말야.」
정직한 곳 주장 같은거 어떻든지 좋았다.
지금의 나는 이 피 끓어 고기 뛰는 싸움의 광기에 몸을 맡기고 있고 싶다고 생각했다.
「좋을 것이다. 이쪽도 모두를 내게 해 받자.」
그러니까 기쁘다.
흑기사가 굳어져 내기의 피같이 검붉은 오라를 감겼던 것이…화재현장 모드에 돌입했던 것(적)이.
「가겠어!」
그리고, 긴 긴 이 싸움에도 최종막이 방문…막이 오른다.
12/16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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