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167화 (167/249)

167/249

167:게시판─7

축복에 관한 보고와 고찰 스레 @24

1:문 가게

이쪽은 발견된 축복에 관해서 보고 고찰을 실시하는 스레입니다.

이하 텐프레

축복 명칭:

종별:

출현 조건 방어구:

출현 조건 스킬:

각종 소비:

효과:

보충과 감상:

452:간트렛트

오늘 『만용의 마수』가 나자신의 가게에 와, 새로운 장비를 받은 다음에 변신을 피로[披露] 했으므로 그 사진을 싣는 것이다.

개[변신 1단계눈]

[변신 2단계눈]

[변신 3단계눈]

덧붙여 2단계눈은 전신으로【다크 인챈트】를 기동해,3단계눈은 거기에 2번째의【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를 기동한 모습이다.

453:모제

1단계눈은 지금까지 대로의 변신이지만 2단계눈과 3단계눈이 너무 위험하다www

1단계눈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보스 오라가 감돌고 있어요wwwww

454:안 후지

어떻게 봐도 www 보스입니다 www 정말로 www 감사합니다www

455:미르드라

플레이어의 것인데실제 어떻게 봐도 보스야이것w

456:우트로이

그래서, 실제의 곳, 제 2단계 이후의 실력은 어떨까요?

457:아시

전신 인챈트는…정직 방어면이라면 속성이 일치하고 있는 상대 라면 몰라도 그것 이외는 의미가 없을까. 반속성이라면 오히려 마이너스이고.

공격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해도 공격에 사용하는 부위 이외에 사용하는 의미는 없을까.

458:크자

즉 『만용의 마수』의 경우는 양손 양 다리에 머리, 그것과 무기로 인챈트인가.

…. 고민할 것도 없이 몬스터화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오히려 악화되지 않은가w?

459:3관

악화되고 있구나www

460:세베랄

이번 건이 끝난 뒤로 공식이 폭주하지 않으면 좋구나…HASO 개발 팀의 탑이 그 사람이니까 무리인가www

461:카프

HASO 개발 팀의 탑…해파리 C계인가. 뭐, 그 이야기는 옆에 놓아둘까.

일단>>452로 중요한 것은 제 2단계가 아니고 제 3단계일 것이다. 이중 기동 따위 (들)물었던 적이 없다.

462:때의 인철

복실복실이 2배와 듣고(물어)

463:투─투─

이중 기동…원래 변신계 축복을 2범위 이상 소유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대부분 없기 때문에.

검증은 어려울까.

464:히노크니가게

라고 할까, 출현 조건이 거의 단정되고 있는【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한손에도 차지 않으니까w

465:하레이

『흥망함』으로부터의 정보에서는 이중 기동은 상당한 리스크가 사용자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

덧붙여 이 때의 사용자는 『만용의 마수』입니다.

466:간트렛트

나자신의 앞에서 사용했을 때도 『만용의 마수』는 사용후에 몹시 지친 모습으로 있던이다.

467:타다노히트나리

뭐, 소비 BP의 시점에서도 상당한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

그렇지만 거듭하고 하는 도중이 유효하다는 것은+α으로 뭔가의 결점이 있었다고 해도 순간적인 화력은 상당한 것이 되는구나.

468:그랏트

그렇게 되면, 향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이종의 변신계 축복에서도 거듭하고 하는 도중을 할 수 있는지 어떤지 라는 곳인가.

469:하시히메

이중 기동이라든지 부럽다.

470:우라지오스트

그러나, 동종 이라면 몰라도 이종 변신계 축복을 2개 동시에 내게 되면 스킬 구성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 아닌가?

변신계 축복은【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에서도 4종류의 스킬이 전제 스킬로서 요구되고 있으니까, 감싸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짜맞췄다고 해도 반이상은 묻을 수 있는 일이 된다.

되면, 최악의 경우이지만 변신중은 강력하지만 변신하고 있지 않을 때는 쓸모없음이라고 하는 본말 전도인 결과가 될 수도 있다.

471:그류네

그 근처는 실제로 2종 이상을 보유 할 수 있게 되고 나서 논의해야 할 곳일 것이다. 지금은 아직 놓아두고도 좋다.

472:흰색보리

이렇게 말할까【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는 수수하게 제일 밸런스가 좋은 변신계 축복이군요.

《물어》에 의한 만복도 회복이 있기 때문에 유지도 하기 쉽고.

뭐, 잘 다루고 있는 것은 『만용의 마수』정도이지만.

473:카그야

과연 그 『만용의 마수』도 등대의 좀비는 씹고 싶지 않았던 것 같지만 말야.

코가 너무 좋아 고기 가져 언데드가 안 되는 것 같다.

■■■■■

등대의 공략에 관한 스레 @2

1:문 가게

이쪽은 등대의 공략에 관한 스레가 됩니다.

보스에 관해서는 해당 스레에 대해 부탁합니다.

352:블루 스카이

역시 계단 미로의 끝에도 하나 더 미로가 있었다.

등대의 벽을 따라 미로같이 발판이 설치되어 있어 거기를 나가지만, 때때로 중앙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어둠의 등불이 불길을 뿜어 올려 불똥을 흩뿌려 공격을 걸어 오기 때문에 발판에 설치되어 있는 방어벽에 숨으면서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적의 수는 그만큼도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과 이 미로의 끝에 보스 게이트를 확인했다. 멀리서 본 마지막으로는 룰렛 형식인 것 같았다.

353:텐타크루스

과연은 『눈용기사』다. 계단 미로를《도약》으로 쇼트 컷 할 수 있는 것이 큰가.

354:세인트

라고 할까, 솔로로 등대에 도전한다면 계단 미로를 어떻게 할지가 제일의 문제구나w

임시 PT라면 손 쓸 길이 없을 정도의 양과 빈도로 몬스터가 오고.

355:잭

우선, 제 3 미로에 대해서는 화분미로라고도 말해 둘까.

356:하는 벌떡하

뭔가 눈이 가려워질 것 같은 이름이다www

357:요스케

글자가 다른 www자가 다르다www

358:제인

화분 차이인가www

359:야마다 공주

우선 시시한 익살을 말한>>356은○입니다.

360:쿠로이 시라코

길티예요. 후,>>356은 정말로 무엇을 전문에 하고 있는 직공인가 몰라요.

361:무스타

그렇게 말하면 모르는구나.

362:제롬코

수수하게 정체 불명하구나.

363:하는 벌떡하

뭐, 전선조와의 관계는 그다지 없는 직공계야. 신경쓰지마.

누가! 어떻게 봐도!! 보스에게 밖에 안보인다!!!

<<앞에

다음에>>

목차

<<앞에

다음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