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49
─
151:왕도 미나카타 28
「돌아왔군.」
귀환석으로부터 발해진 빛이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나의 눈에 왕도의 신전 내부의 광경이 비친다.
「그럼, 우선은 『잇시키』라도 향할까요.」
「그렇구나.」
「아, 나는 하레짱의 곁으로 향하네요.」
그리고, 나와 미카즈키는 플레이어거리에 있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와 아마씨의 가게인 『잇시키』로, 아스테로이드는 여동생인 하레이의 원래로 향했다.
아마이지만, 아스테로이드는 하레이에 안개의 호수의 소재를 건네주거나 그 비석의 일을 이야기할 생각일 것이다.
뭐, 그 근처는 개인의 자유롭다.
---
「그러면, 나는 게시판에 정보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아마씨에게로의 설명은 야타에 부탁드릴게요.」
「양해[了解].」
나와 미카즈키는 두 명 함께 『잇시키』의 안으로 들어간다.
다만 뭐, 사전에 결정했던 대로 아마씨 일행에게로의 설명역은 나로, 미카즈키는 게시판에의 설명역이지만.
「아라, 어서오세요.」
「앗, 손님입니까. 미안하네요.」
『잇시키』의 안에 들어가면 무언가에 고민한 모습의 복수의 플레이어가 있었다.
그 중에는 점주인 아마씨와 간트렛트의 아저씨도 섞이고 있다.
「아마씨. 이것은 무슨 모임입니까?」
「조금 문제가 일어나. 그 앞에 야타군 뭔가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닌거야?」
아마씨의 말에 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생각해 내, 햐크메기트네의 토벌과 토벌 한 후의 에리어에 있던 비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장소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에도 (들)물어 버리지만, 모습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전원 생산직일 것이고 알려져도 정보 교환이 활발하게 되는 것만으로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미카즈키가 게시판에도 정보를 올리고 있고.
「하아. 또 문제가 증가했군요.」
「뭐랄까. 점점 귀찮은 요소가 나오지마.」
「그렇지 않아도, 이쪽은 막히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나의 이야기를 들은 플레이어들은 방금전보다 한층 더 머리를 안고 있었다.
「으, 으음, 그런데 아마씨들의 문제라고 하는 것은?」
「속성 부여 축복에 반응해 흰색무철의 색과 능력이 바뀐다고 하는 성질의 이야기인 것이지만 말야…」
아마 씨가 자신들이 지금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앞에 집단중에서 소리가 높아진다.
「어이! 아마! 『만용의 마수』가 전선조로 좋은 손님인 것은 알지만 이야기해도 좋은 것인지!? 이 비밀은 능숙하게 취급하면…」
소리를 높인 플레이어에 본 기억은 없다. 하지만, 이 장소에 있다고 하는 일은 아마 일전에의 집단 채취 투어─시에 쿠에레브레에 당했다고 하는 플레이어의 한사람일 것이다.
「괜찮아요. 원래 이 성질을 발견한 것은 그이니까.」
「엣, 낫, 그런 것인가?」
아마씨의 말에 주위의 플레이어들이 술렁술렁 떠들기 시작한다.
뭐, 흰색무철의 성질에 대해 안 것은 정말로 우연이었고. 솔직히 칭찬할 수 있는 일도 아닐 것이다.
「그래서, 문제라고 하는 것은?」
「그랬네요.」
그것보다 내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마씨들이 지금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이다.
흐름으로 헤아리는 것에 흰색무철에 관한 일같고.
「그래서, 문제라고 하는 것은 말야…」
그래서, 아마씨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런 느낌이었다.
흰색무철은 속성 부여 축복(【00인챈트】계)에 의해 생긴 속성 효과에 접하면, 그 속성을 강화하는 금속으로 명칭과 성질이 변화한다.
예로서는 어둠 속성의【다크 인챈트】라면 흑무강이라고 하는 금속에, 불속성의【파이어 인챈트】라면 적무강에 변화한다.
그러나, 안개의 호수에서는 확실히 일어난 이것들의 변화가 왕도에서는 똑같이 속성 효과에 접해도 생기지 않는다.
「즉 문제로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까.」
「그렇다. 야타도 시험해 보면 좋다.」
라고 내가 문제에 대해 이해한 곳에서 어느새인가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나타나, 나에게 정련이 끝난 상태인 흰색무철의 덩어리를 던지고 건네주어 온다.
뭐, 모처럼 건네주어 받은 것이고 시험해 봅니까.
「【다크 인챈트】」
내가 축복을 발동하는 것과 동시에 블랙 미스트 링으로부터 대량의 어둠이 생긴다.
「어?」
하지만, 어둠은 그 자리에 머문 채로 흰색무철에 빨려 들여가거나는 하지 않는다.
「역시 안 되는가….」
「저기. 반응하지 않지요.」
「그렇네요.」
낙담하는 플레이어들의 소리를 배경으로 걸칠 수 있는 아마씨의 말에 나는 수긍할 수밖에 할 수 없다.
「뭔가 채우지 않은 조건이 있습니까.」
라고 여기서 게시판에 정보를 올리고 끝낸 미카즈키가 옆으로부터 흰색무철을 보면서, 나에게 말을 건다.
어이. 라고 할까 나 이외의 플레이어 무리야. 그 표정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지금까지 미카즈키가 있는 일을 눈치채지 않았다이겠지 너희들.
「오홍. 뭐, 이번 야타들이 가지고 돌아가 와 준 정보도 포함해 나자신들 쪽이라도 다양하게 조사해 보는이다.」
「혹시 침몰배나 등대의 (분)편에게도 안개의 호수같이 정보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군요.」
「뭐 그렇다. 현실의 금속 이라면 몰라도 분명하게 특수한 금속이야 해 게임내에 정보가 있을 것이다.」
「그렇구나. 그 근처에 관계해서는 HASO이니까 신뢰해도 될 것이다.」
어이. 간트렛트의 아저씨? 아마씨? 거기에 다른 플레이어들? 몇째를 피하고 있습니까? 아니 뭐별로 좋지만 말야.
거기에 뭐, 그런 일이라면이다.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선 오늘은 방어구의 수복 부탁합니다. 보수는 내가 만든 아이템 얼마인가로. 아아, 후 적당한 상하옷 받아 가네요.」
「앗, 나도 방어구의 수복을 부탁합니다. 보수는 사냥꾼 은화로.」
「받은이다. 후, 적당한 상하옷이라면 이것이 좋다.」
그리고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로부터 받은 푸드 첨부의 코트궸트나기라고 하는 복장으로, 미카즈키는 비전투시 용인 것이나 겉모습 중시의 원피스 같은 복장으로 『잇시키』를 뒤로 했다.
덧붙여 내가 건네준 것은 햐크메기트네싸움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무취수의 나머지나 각종 술이다. 보통으로 지금이라면 귀중품의 부류일 것이다.
「자, 방어구도 맡긴 곳에서 지금부터 야타는 어떻게 합니까?」
「그렇다…우선 술이라도 마시러 갈까.」
그리고 나와 미카즈키는 하루의 노를 위로하기 위해서(때문에) 요리거리로 향했다.
자, 방어구의 수리가 끝났다면 다음은 등대의 키메라다.
---
여담이지만, 식사중에 미카즈키에 어떻게 스톤 골렘의 구슬을 입수했는지 (들)물은 곳, 혈적의 스톤 골렘의 문장을 파괴하지 않고 넘어뜨리면 보통으로 손에 들어 와 버렸기 때문에, 문장을 부수지 않는 이외의 드롭 조건은 예상조차 붙지 않는다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뭐, 우연히 입수한다 라고 하는 흐름도 있어그렇다면.
이것에서 『제 5장:사냥꾼과 여우』종료가 됩니다.
내일부터는 메인 스토리에 돌아와요.
11/15오자 정정
<<앞에
다음에>>
목차
─
<<앞에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