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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안개의 호수─3
「누…」
「겨우 떨어졌는지…」
대체로 10분간. 가끔 오는 개구리의 저격을 간발로 피하면서도 2몸의 누마히트가타와 계속 싸워 겨우 양쪽 모두 나는 넘어뜨렸다.
나참. 정말로 강하구나. 도대체(일체)에서도 위험하지만 2가지 개체가 되면 게다가 위험하다.
여하튼 2가지 개체있으면 원이 진흙이니까인 것으로 제휴를 취하거나는 하지 않지만, 원래의 속도와 범위가 충분히 있으므로, 제휴가 없어도 피하는 스페이스가 꽤 좁아져 무심코.
「우옷!」
「게코게코게코…」
라고 또 같은 방향으로부터 개구리의 저격이 날아 와 나는 아슬아슬한 으로 회피한다.
완전히. 안개중에서 발해지는 고속의 점공격이라든지 야비한 없는 것에도 정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뭐, 이것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던 누마히트가타는 넘어뜨린 (뜻)이유이고 벗겨 잡기를 끝마치고 나서…
나는 저격을 되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 자세를 낮게 하면, 저격을 하고 있는 개구리의 위치를 확인한다. 거리는…대략 10 m인가.
「되면,《4족 기동》보다《투척》이다.」
나는 아이템 포우치중에서 얼음 속성의 던지기화살을 꺼낸다.
만일 정말로 공격해 와 있는 것이 개구리라면 RPG의 고정적적으로 얼음은 유일 것이다.
다만 문제는 이 상태에서도 전투상태라고 판단되고 있기 (위해)때문인가 메뉴를 열어 스킬의 교체를 할 수 없는 것인가.
본심을 말하면, 이 안개와 거리라면《능숙 강화》를 갖고 싶은 곳이다.
「…없어 없어인 것은 평소의 일이…다!」
「게코게…코옥!?」
다시 개구리로부터의 저격이 날아 온다.
나는 그것을 근소한 차이로 피하면 손에 가진 던지기화살을 안개안의 개구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위치에 투척 한다.
그러자, 안개중에서 조금 전과 다른 울음 소리가 들려, 나는 그것을 듣고(물어) 곧바로《4족 기동》으로 접근한다.
「게코!?」
「찾아냈다아아!」
거리가 막힌 것에 의해 나를 저격 하고 있던 적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 녀석은 등에 마치 탄창과 같이 작은 알을 짊어져, 입으로부터 성장한 혀는 마치 라이플과 같이 된 거대한 개구리이며, 그 체표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흰 녹색가죽이 되어 있다.
어떻게 봐도 스나이퍼다. 응.
「게게코」
「흥!」
개구리는 나의 모습을 봐 쏜살같이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4족 기동》을 사용해 개구리를 따라 잡아, 그 다리를 잡고 나서 등의 고기에 문다.
응. 훌륭한 닭고기 같은 뭔가로, 등에 들러붙고 있는 알도 농후한 맛으로 맛있다. 우선 누마히트가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구나.
「게게코!」
필사적으로 개구리는 나부터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저격에 특화하고 있기 (위해)때문인가, 아무래도 이 개구리에는 근접 전투 능력은 전무인 같다.
「후하하하하. 결국은 만복도 회복 타임이라는 일인가…」
「겐…겐…게이!?」
그리고 나는 도망치려고 하는 개구리를《잡아》그리고 억누른 채로 송곳니를 계속 꽂았다.
응. 몹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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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개구리 고치고 샷 프로그로부터 벗겨 잡기도 한 곳에서 탐색 재개.
아무래도 안개의 호수의 채취 아이템으로서는 약초나 축복풀과 같은 어디에서라도 주울 수 있는 것 같은 회복 아이템 뿐만이 아니라, 사냥꾼의 물과는 또 다른 종류인것 같은 물이나, 버섯과 같은 아이템도 주울 수 있는 것 같아,《후각 식별》의 특성상 식별 할 수 없는 탓으로 정체는 불명하지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면 여러가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이긴 하다.
「다음은…저 녀석인가.」
자, 그런 느낌으로 아이템 채취도 하면서 나는 다음의 적을 확정해, 신중하게 접근해 나간다.
하지만, 이 녀석은 나의 접근에 대해서 누마히트가타나 샷 프로그같이 거리를 유지하거나는 하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응?」
라고 냄새의 근원까지 후 5 m정도까지 강요한 곳에서 나는 하나의 위화감을 기억한다.
「적의 모습이 안보여…?」
나는 한층 일보 발을 디딘다.
안개의 호수의 안개의 깊이는 대체로 5m 앞에 있는 것이 보일지 어떨지라고 한 곳이다.
그리고 이 냄새의 근원까지의 거리는 방금전 보다 더 한 걸음 발을 디딘 것에 의해 이미 5 m를 자르고 있지만, 그 모습은 어렴풋하게조차 안보인다.
「….」
은밀 능력…이라고 할까 고민할 것도 없이 안개가 냄새의 근원에 있는 몬스터의 주위만 깊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무기를 지어 한 걸음 발을 디디면 공격할 수 있는 위치까지 접근한다.
하지만, 냄새의 근원에 움직여 따위의 변화는 볼 수 없다.
「훗!」
나는 한 걸음 발을 디뎌 이 시점에서조차 아직 모습이 안보이는 냄새의 근원을 후려갈긴다.
「?」
「아?」
메이스로부터 뭔가 미묘한 부드러움을 가진 것을 후려갈긴 감촉이 전해져 오는 것과 동시에, 기묘한 울음 소리와 같은 물건이 해 온다.
「!」
「―」
라고 뭔가가 날아 오는 기색이 해 나는 옆에 뛰어 피한다.
「안개가 너무 깊다….」
무엇이 날아 왔는지는 모른다. 거기에 어느새인가 주위의 안개는 자신의 수중조차 안보이는 진함이 되어 있다.
우선 이 녀석이 주위의 안개를 깊게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기…」
「!?」
라고 안개속에서 냄새의 근원이 나의 안면에 향해 움직이는 기색이 했기 때문에, 순간에 나는 몸을 뒤로 젖히게 해 안개중에서 뛰쳐나온 그것을 시야에 납입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으로 회피한다.
그리고, 그것은 공격을 피할 수 있던 일을 이해했는지 안개가운데에 돌아와 가 나는 뒤로 날아 거리를 취한다.
「라고 할까 버섯인가….」
나는 눈앞에 강요해 온 그것의 모습을 생각해 낸다.
일순간 보인 이 안개를 깊게 하고 있는 몬스터는 우산의 정점으로 눈을 붙인 버섯으로, 우산의 뒤편으로부터 안개와 같은 물건을 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우선 이 녀석이 안개를 깊게 하고 있어, 조금 전 뛰어 온 뭔가도 이 녀석의 포자인가 뭔가일까.
「뭐, 단번에 갑니까. 【다크 스윙 2】」
「―」
나는【다크 스윙 2】를 발동한 다음 접근. 버섯을 후려갈긴다.
하지만, 안개의 사이로부터 엿보인 상태를 보는 한에서는 그다지 효과가 있지 않은 것 같다.
그 때문에 나는 한층 일보 발을 디뎌 근원이 있다고 생각되는 장소에 차는 것을 주입해 휘둘러, 냄새의 움직임으로부터 버섯이 아마이지만 나의 다리에 물려고 하고 있으므로 그대로 회전으로부터 버섯에 문다.
「―!?」
그리고 반전해 버섯의 몸을 씹어 잘게 뜯늠과 동시에 차 날린다.
라고 냄새의 느낌으로부터 해 버섯이 넘어진 것을 내가 감지하는 것과 동시에 주위에 자욱한 안개가 단번에 희미해져 간다.
「게…」
라고 동시에 나는 주위의 상황에 절구[絶句] 한다.
「진짜로인가…」
나의 발밑에는 두정[頭頂]부에 눈이 붙은 거대한 버섯이 있다. 이것은 뭐 좋다. 예상대로다.
하지만, 지금 나의 주위 10 m정도의 장소는 일절안개가 없는 불가사의 공간화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조금 전까지 냄새조차도 하지 않았던 몬스터가 있었다.
「브모오오…」
다른 한쪽은 신장 3 m정도의 거인의 소의 머리로, 오른손에는 거대한 도끼와 같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
「히히이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다른 한쪽도 신장은 3 m정도로, 이쪽은 거인의 바토우다. 왼손에는 회 또와 같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하하하하하…」
색은 어느쪽이나 흰색 계통이지만, 그 이상으로 특필해야 하는 것은 전혀 안개와 같은 존재감이 없음일 것이다.
이렇게 (해) 눈앞으로 하고 있어도 방심하면 잃을 것 같다.
「전력으로…」
「브…」
「히…」
하지만 뭐, 그 이상으로 지금 해야 할 것은 발밑에 눕고 있는 버섯으로부터 아이템을 재빠르게 벗겨내는 일과…
「도망친다!!」
「모오오오오오오오오!!」
「히이이이이이이이이!!」
분명하게 현재 상태로서는 절대적 강자인 이 녀석들로부터 전력으로 도망치는 일일 것이다.
결사적의 술래잡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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