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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갱도─4
다음날. 평가 72점의 봉납술을 무슨 일도 없게 북쪽의 산에 봉납한 나는 스톤 골렘을 through해 직공신의 신전으로 이동한 곳에서, 노점을 열고 있던 하레이를 만났다.
「어젯밤은 즐거움이었지요.」
그리고 첫소리로서 썸업과 함께 이런 일을 말해졌다.
응. 도무지 알 수 없다.
「아─, 하레이는 금 돈벌이인가?」
「에에. 언제나 대로에 누나가 소재를 모아, 내가 그것을 화살과 탄알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적은 예쁘게 속성이 반대인 것으로 자주(잘) 팔립니다.」
확실히 설산의 적은 불에 약해서, 갱도의 적은 물이나 얼음에 약한 것 같으니까. 《화살과 탄알 직공》녹이자 말하는 속성 관련의 일회용 아이템이 있으면 편한가.
「라고 그렇다. 하레이는 확실히《염료 직공》도 가지고 있었구나. 이것에 첨가해 받는 일은 할 수 있을까?」
라고 여기서 나는 하레이가《염료 직공》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 내, 아이템 포우치로부터 어제 구입한 아이템의 1개를 하레이에 건네준다.
「문제 없습니다. 할 수 있으면 스노몬키의 소재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러면 야타씨의 희망 그대로의 색 투성이가 될테니까.」
「양해[了解]. 그러면 건네주어 둔다.」
나는 한층 더 스노몬키의 소재도 하레이에 건네준다.
「수취는 언제쯤 오면 돼?」
「밤에라도 와 받을 수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알았다.」
자, 이것으로 능숙하게 갈까는 모르지만, 설비룡대책의 아이템이 또 1개 완성되지마.
「앗, 모처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것 건네주어 두네요.」
그렇게 말해 하레이는 나에게 2종류의 던지기화살을 각각 몇 개 씩 건네주어 온다.
아무래도, 얼음 속성의 던지기화살과 불속성의 던지기화살인 것 같다.
「다음에, 사용한 감상과 남은 소재의 매각이라도 부탁합니다.」
「응. 알았다. 그런 일이라면 고맙게 받아 둔다.」
그리고 나는 하레이에 이별을 고하면 갱도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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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축열풀 찾아내고와.」
갱도안을 나는 축열풀과 레드 슬라임의 소재를 중심으로 모으면서 진행되고 있었다.
뭐, 이 2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말하지 않는 게 좋은 건가 다. 하이 웜 칵테일을 대량생산 하기 (위해)때문이다.
「다만, 만들어도《철의 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플레이어에는 거의 팔리지 않지만 말야.」
게다가 말하면 미성년 플레이어에 대한 매출도 상태가 좋지 않다.
뭐,《약직공》이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말야.
「…읏. …오.」
「응?」
라고 여기서 멀리서 소리와 같은 물건이 들려 온다.
으음, 이 앞은…전에 대량의 몬스터를 넘어뜨려 남자를 도운 객실인가.
아마, 누군가가 거기서 싸우고 있구나. 조금 가 볼까.
「!!」
그리고 나는 그대로 길을 나간다.
그러자 거리가 가까워져 가면 서서히 소리가 뚜렷해져, 객실에 가설되는 다리에 나온 곳에서 싸우고 있는 플레이어의 모습이 보여 온다.
「【소닉 슬래시】!」
객실아래에서 싸우고 있는 플레이어의 모습은 보통 플레이어와는 분명하게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손에 가지는 것은 예리한 오라를 추방하는 칼. 몸은 심록색의 비늘에 덮여 허리로부터는 첨단이 벌의 바늘과 같이 된 꼬리가 나, 등에는 작은 날개가 있어, 머리로부터는 2개의 모퉁이가 나 있다.
그리고, 그 플레이어가 칼을 1회 털 때마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몬스터들이 잘라 버려져 간다.
「헤에…이건 구경이다.」
그것은 바야흐로 작은 만티드레이크와 칭해야 할 모습.
어떠한 스킬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세세하게 스텝을 새겨 적의 공격을 피해, 반격으로 확실히 적을 베어 쓰러뜨리는 그 모습은 아름답게도 하지만, 무섭게도 한다.
자, 비록 변신계 스킬을 사용하고 있어도 이만큼의 움직임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한정되고, 그 모습으로부터 해 정체는 그 사람일 것이다.
「후우. 【룡인화:만티드레이크】해제.」
그리고 싸우고 있던 플레이어는 주위의 적모두를 잘라 버리면 변신을 해제해 나의 예상대로의 인물로 그 모습을 바꾼다.
나는 변신이 완전하게 해제된 곳에서 그 인물의 앞에 향해 뛰어 내린다.
「그것이 만티드레이크의 구슬로 나온 축복입니까?」
「누, 누구…야타인가. 보고 있었는가.」
【룡인화:만티드레이크】를 사용하고 있던 플레이어…중사는 나의 모습을 인정하면 칼을 치운다.
「미안합니다.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무심코. 그런데 중사는 혼자서 무엇을?」
우선 나는 멋대로 보고 있던 것을 사과하면서 신경이 쓰인 것을 듣고(물어) 둔다.
이제 와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중사는 유후를 포함한 6명 PT로 기본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장소에는 중사 한사람 밖에 없다.
「너라면 알 것이다. 변신계의 축복을 잘 다루는 수행이다.」
중사의 말에 나는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운다.
확실히 나도【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라고 하는 변신계 축복을 사용하지만, 특별히 잘 다루는 수행을 필요하다고 느낀 일은 없다. 그런데 중사는 수행을 하고 있다. 글쎄, 무엇으로일까?
「과연. 너는 그런 것인가. 아니 뭐, 변신시에 느끼는 힘을 얻은 일에 의한 전능감에 고양감이 있겠지? 나는 일전에의 설비룡전이든에 마셔져 대실패를 범한 것이다.」
아아, 그 감각인가. 그렇지만 나의 경우라고 특히 저것의 탓으로 폭주하고 있는 느낌은 없구나…
라고 중사의 벗겨 잡기를 하면서의 독백은 계속된다.
「바야흐로 힘에 취해 있었을 것이다. 넘어뜨릴 수 없는데 이 힘을 사용하면 넘어뜨릴 수 있으면 착각 해 동료의 제지도 (듣)묻지 않고 공격을 계속해, 결과적으로 PT를 전멸 시켰다. 그러니까 나는 PT를 인솔하는 리더로서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두 번 다시 그와 같은 사태에 빠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 이렇게 (해) 수행을 하고 있던 것이다.」
「과연. 그러한 (뜻)이유입니까.」
중사는 괴로운 듯이 자신경험을 말한다.
그러나 뭐, 중사의 감각은 이해 할 수 없구나.
나의 경우 오히려【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를 사용하고 있는 한중간은 왠지 모르게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를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상태 좋을 정도이고, 안된 때는 안 된다고 솔직하게 느낄거니까.
이 근처는 변신하고 있는 앞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뭐, 모르면 모르지는 상관없어. 다만 이것만은 노인의 말로서 기억해 두면 좋겠다.」
그렇게 말해 중사는 말을 이어간다.
「사람과는 본래 취약한 생물이며, 얼마나 강한 장비를 얻으려고, 얼마나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려고, 얼마나 정확한 책을 농장도, 결국 그것들의 힘에 적당한 것뿐의 마음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이것은 꿈이든 현실이든 변함없다. 다만, 그것만은 잊지 않고 둬 줘.」
나는 중사의 말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묻는다.
다만, 듣고 보면 그것은 당연한일이다. 그러니까 이 말은 제대로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알았습니다. 그럼, 나는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아아, 조심해 가면 좋다.」
그리고 나는 마음을 새롭게 해 중사의 아래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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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Skill:《메이스마스타리》Lv. 19《메이스 직공》Lv. 17《잡아》Lv. 16《방향감각》Lv. 16《4족 기동》Lv. 15《투척》Lv. 16《물어》Lv. 17《철의 위》Lv. 15《후각 식별》Lv. 16《큰 소리》Lv. 16《차는 것》Lv. 13《근력 강화》Lv. 15
대기:《술직공》Lv. 17《능숙 강화》Lv. 13《악력 강화》Lv. 15《후각 강화》Lv.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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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Equipment:공격력:190+암 25+독 20 방어력:80+수 2+어둠 3
무기:크로노쿄로우 【다크 스윙 2】 【베놈스잉】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머리:우르그르프헷드 【하울링】 【우르후팡】 【포이즌 아르바이트】 (쿠에레브레의 소재 사용)
목:거대이리의 목걸이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몸통:우르그르프베스트 【안티 포이즌】(오오곤즈웜의 흑린사용)
허리:우르그르프베르트(쿠에레브레의 소재 사용)
팔:우르그르프암 【아이앙랍】 (만티드레이크의 소재 사용)
다리:우르그르프그리브(쿠에레브레의 소재 사용)
반지 1:액티브 coral ring
반지 2:스컬 헤드 링
대기 무기
R시자메이스 142+수 15 【디펜스라이즈】
이와쥬우지몬 150+광 15 【힐】 【에레먼트라이즈】
렛드코크메이스 135+불 40 【파이어 스윙】 【웜 존】
만티메이스 165+번개 15 【썬더 스윙】 【스윙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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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룡인화:만티드레이크】공개입니다.
기본적인 부분은【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와 다르지 않습니다만, 보다 공격 방면으로 특화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변신계 축복은 공통되어 변신중 급속히 만복도가 줄어듭니다만, 그 스피드는 통상시가 24시간에 만복도가 100%→0%인데 대해, 변신중은 5분에 100%→0%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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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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