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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왕도 미나카타 17
자, 나의 아는 사람에게 생산직은 또 한사람 있으므로, 밥을 먹으러 가는 김에 일단 그 쪽으로부터도 이야기를 들어 둔다.
「저것인가…. 저것은 트라우마 이외의 무엇도 아니구나.」
나의 질문에 대해서 여기 모두는 그렇게 말하면 신체를 부르르 진동시킨다.
「이유로서는?」
「싫은. 이것이라도 나는 식품 재료를 조달하는 관계로 생산직으로서는 싸울 수 있는 (분)편인 것이야.」
여기 모두는 마치 부엌칼과 같은 쌍검을 뽑아, 자세를 나에게 보이게 한다.
과연, 확실히 자세를 보는 한에서는 전혀 싸울 수 없을 것도 아닌 것 같다.
「다만, 저 녀석에게 관해서는…어디를 새겨도 연주해져 확실히 절망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말하는 여기 모두의 얼굴은 어딘가 가서는 안 될 방향으로 가 버리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일부러 (듣)묻는다는 것은 너도 보기좋게 당했는지?」
「당했다.」
「그럴 것이다. 너라면 원수를 잡힌다고 생각한 것이지만.」
여기 모두는 마음 속 유감스러운 듯이 하고 있다.
원수네. 응. 일단 아마씨로부터 (들)물은 이야기를 여기 모두에도 가르쳐 둘까.
「여기 모두. 조금 괜찮은가?」
「응?」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들은 여기 모두로부터 새롭게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몸의 각부에 접착제를 번창한 것 같은 장소가 있던 것 같구나. 혹시 거기에 약점이라도 있는지도. 다만, 보통으로 때려도 벗겨지지 않는다고는 생각하는데 말야.」
「과연. 역시 직공신의 신전에 계속되는 길의 보스답게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면 편하게 되는 것인가.」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얻은 정보로부터 얻을 수 있던 결론이 그런 곳에서 만났다.
「우선, 정보는 냈기 때문에. 복수는 맡겼다.」
「오우. 제대로복수는 완수해 준다.」
그리고 나는 식사를 섭취하면 여기 모두의 가게를 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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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속해 직공거리로 이동해 다양한 가게를 돌아 다녀 바위 거인 대책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을 찾으면서,《메이스 직공》의 가게의 신설구체적으로 붙어 이야기를 듣는다.
「오오, 제대로봉납해 왔는가.」
《메이스 직공》의 가게의 점주는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한다.
그 웃는 얼굴에 나는 가볍게 살의를 느끼면서도 이야기를 재촉한다.
「그러면, 지금보다 좀 더 불의 기세가 강한 노[爐]나 두드리기 쉬운 해머 따위를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해 두자.」
신설비의 내용은 뭐 예상대로.
「다만 사용할 때는 연료비나 소모하는 도구류의 대금 따위로서 1분에 대해 수석화 10매를 지불해 받지만.」
다만, 이마에는 명확한 살의를 느낀다.
후후후후후. NPC로 공격 할 수 없는 것이 정말로 유감이다…10배라든지 트치 미치고 있을 것이다. 제길째.
「그래서, 조속히 사용할까?」
「누가 사용할까 이 자식!」
점주의 말에 나는 무심코 장벽에 튕겨지지만《차는 것》를 전력으로 발하고 있었다.
우선 필요한 아이템은 회수할 수 있었으니까 오늘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오히려 내일에 대비하자.
남은 시간은 게시판에서도 봐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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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신의 신전 보스 공략에 관한 스레 @4
1:문 가게
이쪽은 수렵신의 신전 보스 공략에 관한 스레입니다.
사태 타개를 위해서(때문에) 모두가 정보와 아이디어를 서로 냅시다.
423:유후
혈적의 만티드레이크에 6명 PT로 조우해, 5분 이내에 리더 이외 전원 신전 보내로 되었다.
무엇이다 저것. 전혀 넘어뜨릴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이지만.
덧붙여서 리더는 아직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전투 개시부터 1시간 가까운 것인데인.
424:세인트
상시 꼬리로부터 마비액을 흘려 보낼 뿐만 아니라 방향 전환이 그대로 회전 공격으로, 공격끼리의 인터벌도 거의 없음. 트치 미치고 있어요…www
랄까, 혈적은 실제 어느 정도 강하다? 토벌 정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공략조에서도 평가의 할 길이 없지만.
425:하는 벌떡하
『만용의 마수』에 듣고(물어) 보면?
확실히혈적의 우르그르프를 넘어뜨린 일이 있을 것일 것이다?
426:크자
넘어뜨려 힘을 얻은 결과가 저것이지만 말야.
개 『돌발 기교신의 신전 결투 중계 스레@1』
427:우스타─
모두의 트라우마를 내는 없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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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전에의 결투는 스레 서 있던 것이다.
라고 할까, 모두의 트라우마인 것인가―…흐음.
우선 요구되고 있는 것 같고 정보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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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신의 신전 보스 공략에 관한 스레 @4
1:문 가게
이쪽은 수렵신의 신전 보스 공략에 관한 스레입니다.
사태 타개를 위해서(때문에) 모두가 정보와 아이디어를 서로 냅시다.
427:우스타─
모두의 트라우마를 내는 없음…www
428:야타
스레 순회를 하고 있으면 불리고 있던 것 같은 것으로 모두의 트라우마 『만용의 마수』방문.
429:요스케
와 버렸다www
430:모제
왔어www
431:유후
너자신의 공략 어떻게 했다wwwww
432:세인트
총원대 만족언어 몸의 자세를 잡아라w!
433:간트렛트
박
434:세베랄
여기는 나에게 맡겨 먼저 가라! 무엇 곧바로 따라잡고 말이야…
435:야타
그래서, 중요한 혈적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도 우르그르프의 경우가 되지만 정보는 흘려 둔다.
①HP의 양은 빨강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수록 많다.
② 나머지 HP가 조금 되면 오라와 같은 것을 감겨 한층 더 강화된다.
③혈적한정의 드롭 아이템이 있는 같다.
외, 세세하게 공격의 방법이나 둘러싸 따위로 변경점 있어.
①에 관해서는 혼자서 싸우고 있던 탓도 있겠지만 심야의 달이 바로 위에 오른 근처에서 싸우기 시작해 대결(결착)이 붙은 것은 아침해가 오르는 무렵이었다. 그래서 추정 전투 시간은 6시간 정도.
우선 틀림없이 솔로로 싸운 빨강의 수배는 HP가 있다.
②에 관해서는 플레이어로 말하는 곳의《화재현장력》의 스킬 같은 것으로, 돌연 붉은 오라를 감겼다고 생각하면 민첩함이 1.5배 정도가 되었다.
아마, 강화 내용은 다를 것이지만 다른 혈적보스에게도 비슷한 사양은 붙어 있다고 생각한다.
③에 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삼가게 해 받지만, 그 아이템의 덕분에【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가 있다고 해 둔다.
우선 나부터 낼 수 있는 정보는 이 정도다.
436:제인>>434 무체시야갓테…
437:모제>>434 무체시야갓테…
438:야마다 공주>>434 무체시야갓테…
439:세인트>>434 무체시야갓테…
440:야타
너희들wwwww
441:유후
그렇다고 할까>>435의 정보가 그대로 들어맞는다면 만티드레이크의 혈적이라든지 무리 게이 이외의 무엇도 아닌 생각이 드는구나….
442:크루세이다즈
『만용의 마수』도 리얼 치트지만, 역시 중사도 수수하게 리얼 치트다. 이번 건으로 확정이예요.
혈적의 만티드레이크 상대에 1시간 싸워 계속된다든가 보통의 실력은 절대로 무리이구나.
443:야타
라고 할까 나라도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 때는【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는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지금 그것을 사용하면 만티드레이크에 바로 정면으로부터 대항할 수 있을까하고 물어지면 NO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444:크자
응? 지금 믿기 어려운 내용이>>443의 발언에 포함되어 있던 것 같지만…
445:크루세이다즈
미안. 중사도 『만용의 마수』도 역시 인간이 아니에요.
저것을 넘어뜨린 시점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었다 라든지 들어도 믿을 수 없다.
446:타케시
너희들 인간이 아니다!
라고 할까 『대검접들』도 그렇지만 괴짜 무리는 괴짜인 일을 다 살리기 위해서(때문에) 쓸데없게 PS 높구나….
447:블루 스카이
실력이 없는 괴짜는 자연 도태 될거니까. 지금 남아 있는 괴짜에 실력이 있는 것은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다.
448:야타
아니. 칭찬되어진다는거 좋구나.
449:모제
칭찬하지 않으니까www
450:제인
칭찬하지 않은 칭찬하지 않았다wwwww
451:하는 벌떡하
칭찬하지 않고www
452:야마다 공주
칭찬하고 있지 않아요www
453:미카즈키
좋으니까 냉큼 『에…만용의 마수』는 직공신의 신전까지 개통시키세요.
454:야타>>453 쿤>orz⌒
455:유후
우선 중사가 돌아오면 승패 관계없이 전투 리포트 올려 받아요.
실력이 없는 괴짜는 자연 도태 된다.
뭐 상황이 상황이니까요. 당연한이야기입니다.
10/06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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