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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기교신의 신전─5
「자, 실제문제. 결투를 한다면 갖고 싶은 아이템이 여러가지 있구나. 하레이, 오늘의 소재로 어떤 던지기화살을 만들 수 있을까 가르쳐 받을 수 있을까?」
프라이베이트에리아에 들어간 곳에서 조속히 상담회이다. 아니 뭐, 실제의 곳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를 사용하는 것으로 해도 응분에 준비를 해 두지 않으면 1대 6이상이라든지 승산이 없고.
「액티브 산호초나 사하긴의 소재로부터는 물속성의 던지기화살이, 시비레우트보의 소재로부터는 번개 속성의 던지기화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래서 아무쪼록 부탁해요.」
「알았다. 나로서도 그러한 녀석들에게 판을 칠 수 있으면 폐니까. 콧대를 두드려 꺾어 주어요.」
그렇게 말해 하레이는 소재를 가져 프라이베이트에리아로부터 떠나 간다.
「그래서, 아스테로이드.」
「네네.」
「나쁘지만 내일까지 방어구의 수리를 부탁할 수 있을까? 만약을 위해서 방어구의 내구도는 완벽한 상태로 해 두고 싶다.」
「알겠다. 교섭은 잘 부탁해.」
그리고 하레이에 이어 나의 방어구를 가져 아스테로이드가 밖에 나간다.
「마지막에 미카즈키.」
「미안합니다. 이번에는 이상한 일에 말려들게 해.」
미카즈키는 신기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다.
므우. 그런 얼굴을 되면 화낼 수 없지 않은가.
「결투 그 자체는 벌써 정해진 것이니까 별로 좋다. 대신이라고 말해서는 뭐 하지만, 내가 이겼을 경우는 우리의 보스 공략에 교제해 받겠어. 그것 정도의 부수입이 없다고 하고 있을 수 없다.」
「아, 네. 그것은 별로 상관없습니다. 이쪽에서 알게 된 팔이 좋은 솔로 플레이어가 또 한사람 있으므로 그 사람과 함께 돕게 해 받네요.」
「오우. 아무쪼록 부탁한다.」
「그럼, 나는 그 사람과 교섭해 오네요.」
그리고 미카즈키도 나의 프라이베이트에리아로부터 떠나 간다.
자, 지금은 확실히 저녁무렵이었구나. 결투가 내일 아침이라면 나도 서둘러 준비를 갖추지 않으면.
그래서, 나는 무기를 강화하기 위해서 왕도 미나카타의《메이스 직공》의 가게에 서둘러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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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화 2매인.」
「사랑이야(응). 사실은 너에게 얘기가 들어맞은 것이지만, 지금은 바쁜 것 같으니까 뒷전으로 해 두자.」
「은혜를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이전에 비해 AI의 영리함이 오른 것 같은 생각도 들면서, 적당하게 대 기수를 팔아치워 만든 마물 동화 2매를 지불해 나는《메이스 직공》의 가게에 입점.
곧바로 자신의 스페이스에 가 오늘 하루 사용한 R시자메이스를 수복함과 함께, 이번 강화 대상인 보아노즈와 만티드레이크의 물건을 포함한 몇 가지인가의 소재를 꺼낸다.
「자, 조속히 만들까.」
나는 눈앞의 화면으로부터 보아노즈의 강화 앞을 선택. 작업을 개시한다.
① 보아노즈의 헤드로부터 지방과 가죽 이외의 부분을 없앤다.
②코의 부분을 찢도록(듯이) 만티드레이크의 모퉁이를 꽂아넣어 노[爐]에서 가열해 녹인다.
③ 녹은 곳에서 사냥꾼의 물을 사용해 냉각. 쇠망치로 두드려 고정 성형한다.
④ 보아노즈의 헤드 부분에 아쿠아 켓의 가죽을 얇게 한 것을 넣음과 동시에 시비레우트보의 전기봉투를 담아 간다.
⑤로, 더욱 거기에 협회에서 사 온 식염수(아마도 기교게의 소금과 사냥꾼의 물을《약직공》이 조제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를 쏟아 간다.
⑥ 다 따랐으면 헤드 부분을 닫아 스레드 모스의 실로 닫은 부분을 꿰매어 완전 밀폐.
⑦ 어레인지 타임으로서 만티드레이크의 낫을 사용. 가열해 녹여, 쇠망치로 두드려 모퉁이와 도대체(일체) 화 시킨다. 사전에《능숙 강화》를 넣어 두었으므로 어떻게든 취급할 수 있었지만 과연은 최신의 보스 소재답게 취급하는 것이 어렵다.
「후우. 어떻게든 완성되었는지.」
그래서, 완성품이 이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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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메이스레아도:4 중량:2 종별:메이스 작성자:야타
공격력:165
속성 공격력:번개 15
내구도:100%
만티드레이크의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메이스. 보아노즈의 거대한 헤드를 이용해 내부에 발전기관을 갖출 수 있어 임펙트의 순간에 번갯불과 함께 전격이 발해져 상대를 저리게 한다.
만티드레이크의 낫의 효과에 의해 모퉁이가 보다 날카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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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드레이크의 낫의 효과는…아마 공격력 5의 부분이다.
외관으로서는 첨단에 만티드레이크의 모퉁이가 내민 봉투가 붙은 메이스라고 한 곳인가로, 미카즈키의 과 보통에 날카로운 생각이 든다.
「자, 하는 김에 남은 시간에 망가진 무기의 파편을 베이스메이스로 해 둘까. 어레인지 소재는…필요 없어인가.」
그리고 나는 만티메이스를 치우면 나머지의 시간에 오로지 베이스메이스를 계속 만들어, 시간이 없어진 뒤는《술직공》의 가게로 이동해(이쪽에서도 뭔가 이야기가 있지만…이라고 말해졌다. 뭔가의 플래그를 어느새인가 세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오로지 회복 아이템을 계속 생산하는 것과 동시에, 간트렛트의 아저씨에게 거대이리의 목걸이의 수복을 부탁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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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날.
하레이로부터 각종 던지기화살을 받아, 아스테로이드와 간트렛트의 아저씨로부터 수복이 완료한 방어구를 받아, 소지의 회복 아이템을 확인한 곳에서 나는 신전의 프라이베이트에리아로부터 신전 앞의 광장으로 이동한다.
「여어. 엉덩이 걸어 도망쳤는지라고 생각했다구.」
「그것은 여기의 대사다.」
광장에 나온 나에게 오늘의 상대인 플레이어들의 리더격인 칼사용의 남자가 말을 걸어 온다. 둘러쌈의 수는…16, 아니 17인가. 한사람 숨어 있구나. 그렇다 치더라도 3 PT동맹인가. 뭐 예상의 범위내다. 어제의 시점에서 상대는 우리로 밖에 말하지 않았고.
그래서, 신전 앞의 광장에는 많은 플레이어가 모여, 여러명 카메라와 같은 것을 짓고 있는 플레이어도 있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모의점이라든지 토토칼치오(프로축구 승부 도박)이라든지 시작되어 있구나. 이 축제를 좋아하는이!
「우리에게 싸움을 건 것을 후회시켜 준다.」
「네네, 그렇습니까.」
나는 다진 고기를 잘라 오는 남자를 무시해 초기 위치로서 지정 된 장소로 이동한다.
『그럼 이것보다, 한사람의 여성을 건 『만용의 마수』라고 무지로우 PT의 결투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룰은 어느 쪽인가의 PT가 전멸 할 때까지 계속되는 집단 데스 매치. 사회 진행은 나 『문 가게』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즉석이라고 생각되는 스테이지의 위에 선 기자풍의 남성이 마이크 한손에 사회 진행을 시작한다. 라고 할까, 그 사람이 자주(잘) 게시판의 통계 녹이고 있는 문장가게인 것인가. 처음 보았어요.
『덧붙여 해설에는 이번 상품인 나미카즈키와』
『미카즈키에 이끌어 올 수 있던 페르미오가 하는 냐.』
그래서, 어느새인가 해설에 변함없는 잠입 복장인 미카즈키와 일전에 해저 동굴 중(안)에서 본 고양이귀 학교 수영복의 여성이 앉아 있었다.
재차 보면 고양이귀 학교 수영복의 여성 심문하고 페르미오는 나보다 신장이 크게 스포티인 누나라고 한 느낌이다.
다만 뭐, 우선 한숨 토하고 싶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결투의 일을 생각하면 기분이 무겁게 된다.
「하…, 냉큼 합니까.」
「헷헷헤….」
나의 앞에 결투의 신청 화면이 표시되어 나는 그것을 승낙한다.
60으로부터 카운트가 표시되어 서서히 줄어들어 간다.
5, 4, 3, 2, 1…0!
그리고 결투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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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Skill:《메이스마스타리》Lv. 16《메이스 직공》Lv. 12《악력 강화》Lv. 13《잡아》Lv. 14《근력 강화》Lv. 12《후각 식별》Lv. 11《방향감각》Lv. 12《4족 기동》Lv. 10《투척》Lv. 13《물어》Lv. 15《큰 소리》Lv. 14《철의 위》Lv. 11
대기:《술직공》Lv. 13《능숙 강화》Lv. 6《후각 강화》Lv.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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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Equipment:공격력:165+뢰 15 방어력:45+수 1+불 1
무기:만티메이스 【썬더 스윙】 【스윙 다운】
머리:우르그르프헷드 【하울링】 【우르후팡】
목:거대이리의 목걸이 【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
몸통:우르그르프베스트
허리:우르그르프베르트
팔:우르그르프암 【아이앙랍】
다리:우르그르프그리브
반지 1:스페르고트링
반지 2:스페르고트링
대기 무기
R시자메이스 142+수 15 【디펜스라이즈】
코히트지쥬우지 130+광 5 【힐】
크로노콘보우 150+어둠 10 【다크 스윙】 【베놈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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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은 PVP회입니다.
여러 가지 칼칼해지기 때문에 주의를
09/29오자 정정
10/08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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