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77화 (77/249)

77/249

77:해저 동굴─1

자, 겨우 3장의 메인 에리어에 돌입입니다.

나와 아스테로이드는 장비의 수복을 끝내면 기교신의 신전으로부터 해저 동굴로 돌입했다.

덧붙여서 나의 무기는 속성 궁합이 나쁜 것을 알면서 R시자메이스로 변경이 끝난 상태이다. 뭐, 여기는【디펜스라이즈】를 사용할 수 있을거니까. 어쩔 수 없다.

라고 할까, 돌입전에 지나감의 플레이어로부터 묘하게 보여지고 있던 것 같지만 뭔가 있었는지?

「예쁘네요….」

라고 해저 동굴안에 들어간 아스테로이드가 첫소리로서 그렇게 소리를 높인다.

해저 동굴. 거기는 산호나 바위에 의해 구축된 동굴이며, 동굴내에서는 종횡 무진에 길이 둘러쳐지고 있으므로 의외로 기복이 풍부하고 있다.

또, 길의 안에는 해수가 침입 해 오고 있는 통로도 있어, 안에는 완전하게 수몰 하고 있는 통로도 존재하고 있다.

덧붙여 동굴이지만 집단 전투를 실시할 수 있도록(듯이)와 전체적으로 넓게 만들어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폐색감은 그만큼 없다.

랄까, 절대로 수몰 한 통로의 끝에 채취 포인트라든지 있구나.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곳에 수림 회랑으로 회수한 수렵신의 밀월과 같은 아이템이 있구나.

라고 할까, 나의《후각 식별》은 이미 채취 포인트가 수몰 한 장소에 있는 것을 감지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물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것이었던가요?」

아스테로이드가 물가에 접근해 손에 물을 바르면서 나에게 듣고(물어) 온다.

그래서, 나는 아스테로이드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때문에) 이전 스레로 본 물속에 관한 사양을 생각해 내 설명한다.

그 스레의 정리해에 의하면,

우선 물 마시는 장소에서는 발목보다 위까지 물이 오면 행동이나 스킬, 축복에 패널티(행동 속도의 저하나 SP의 과잉 소비)가 발생한다.

패널티는 수심에 비례해, 무릎 위까지 오면 착실한 전투를 실시하는 것은 어려워진다.

패널티는 장비품의 중량과 종별에도 비례한다.

이것들의 패널티는《헤엄쳐》를 비롯한 각종 스킬에 의해 지울 수가 있다.

요상까지 물이 오면 유영 상태가 되어, 유영 상태로부터 호흡을 할 수 없는 것 같은 상태가 되면 잠수 상태가 된다.

유영 상태 잠수 상태에서는 상시 SP를 소비해, SP가 다하면 빠져 가라앉는다.

잠수 상태에서는 에어 게이지가 출현해, 이것이 없어지면 각종 자연 회복계의 효과가 무효화된 다음 HP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헤엄》등의 대응한 스킬이 있으면 SP나 에어 게이지의 소비 스피드를 억제할 수도 있다.

덧붙여 일시적으로《헤엄쳐》를 습득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기교신의 신전으로 채취 가능과의 일.

우선의 결론으로서 수중 수면 전투를 실시하고 싶은 경우는 대응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전제. 없는 상태로 그렇게 말하는 상황이 되면 당황하지 않고 서둘러 육지로 돌아가는 일.

대응 스킬이 전혀 없으면 1분 이내에 반드시 가라앉는다.

「이런 일인것 같다.」

「과연. 그렇게 되면 물 마시는 장소에는 가능한 한 가까워지지 않는 것이 좋네요.」

나의 설명에 아스테로이드는 납득얼굴로 수긍해, 물 마시는 장소로부터 손을 끌어올린다.

「현재 상태로서는 그렇다. 우선 여러가지 채취해 보자. 그래서, 그 중에 수장 대책의 아이템이 있으면 내가《술직공》으로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니까 본격적인 탐색은 그리고로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알았습니다아.」

뭐, 어차피 HASO 스탭의 일이니까 수림 회랑과 함께로 지저호수의 위에 통로가 가설되고 있어, 적의 공격 따위에 의해 아래의 호수에 두드려 떨어뜨려진다든가 그러한 구조가 되어 있는 장소라든지 있을 것이고.

안달해서는 일을 해 손상시키는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우선의 탐색을 개시하겠어.」

「네.」

그리고 나와 아스테로이드는 천천히와 해저 동굴에 수많은 통로중에서 한 개를 선택해 들어갔다.

---

기교신의 신전은 PT전용의 에리어이다.

나는 지금까지 왠지 모르게로 밖에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않았다.

「【디펜스라이즈】!」

「후후. 후후후후후~♪」

나의【디펜스라이즈】에 의해 그렇지 않아도 높은 방어력이 한층 더 높아진 아스테로이드가 적집단에 뛰어들어, 적의 공격을 일신에 받는다.

하지만, 이렇게 (해) 실제로 경험해 보면 잘 안다.

확실히 여기는 PT전용이다. 라고 할까 나 혼자서 공략한다면【수인[獸人]화:우르그르프】를 상당한 빈도로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

「오라아!」

「【스윙 다운】~」

「「교교!」」

아스테로이드를 공격하고 있던 수체의 사하긴 중의 도대체(일체)의 후두부를 내가 후려갈기는 것과 동시에, 아스테로이드가 축복으로 강화된 일격에 의해 억지로 사하긴을 잡는다.

계속해 내를《잡아》(와)과《큰 소리》로 움직임을 멈추어, 그 사이에 아스테로이드의 도끼가 옆에 털어져 나머지의 사하긴의 몸을 쳐부순다.

「후우. 완전히, 매회 매회 4체 이상으로 출현이라든지 지나치게 힘든일 것이다.」

「하아하아…게다가 단일종으로 나온다고도 한정하지 않기 때문에.」

아스테로이드가 조금 눈물을 글썽이면서 사하긴들로부터의 벗겨 잡기를 한다. 이 아가씨는…이니까 그러한 이명[二つ名]이 붙겠지만. 조금은 자중 하세요.

라고 이야기를 되돌리지만, 사실을 말하면 해저 동굴에서 출현하는 적은 응분에 종류가 있지만, 어느 놈도 이 녀석도PT를 짜고 순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PT는 최악이어 4체 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10체 이상으로 구성된 대PT도 존재하고 있는 일이 있어, 게다가 그 PT편성이 수림 회랑의 하층부의 스켈레톤 군단과 같이 일정이 아니었다거나도 하므로, 싸우는 때는 상대의 PT편성을 제대로지켜본 다음 싸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덧붙여서 해저 동굴에서는 수림 회랑과 달리 지상부도 수중부도 적은 PT를 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넓다고 말해도 싸움을 회피할 수 있을 만큼 넓을 것은 아니고, 게다가 도대체(일체)이 적을 찾아내면 확실히 PT전원이 덮쳐 오게 되어 있는 근처도 PT전용이라고 (듣)묻는 사정 인연(가장자리)으로 있거나 한다.

「게다가 아직 대책 아이템은 발견되지 않고…」

「지상이 아니고 수중일까요…」

그래서, 이 상황에 추격을 거는 것처럼 우리는 몇 가지인가의 채취 포인트로 아이템을 찾았지만 아직 대책용 아이템은 발견되지 않았다.

라고 할까 만일 수중이라고 하면 결사의 채취 작업이 될 것 같다.

「혹시 미감정조의 아이템에 목표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고, 한 번 돌아올까?」

「그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제안에 아스테로이드도 솔직하게 수긍한다.

뭐, 우선은 나의《후각 식별》에서는 정체를 몰랐던 아이템에 대책 아이템이 있는 일을 믿어 기교신의 신전에 돌아옵니까.

09/22오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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