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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VS사마귀용─2
「가겠어!」
「네!」
사마귀용과의 전투가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나도 미카즈키도 단번에 달리기 시작해, 천천히와 오른손의 낫을 계속 올리고 있는 사마귀용에 서둘러 접근한다.
전회정도의 위압감은 느끼지 않는다. 다만 이것에 관해서는 우리의 레벨이 올랐기 때문인가, 전회보다 게이트의 색이 청색 집합이었기 때문인가는 모른다.
사마귀용의 낫이 올려진다.
그것과 동시에 나와 미카즈키는 좌우에 나뉘어 비 뛰어, 뛴 곳에서 사마귀용의 모습이 우리의 시야로부터 사라져, 공격 효과의 잔재와 함께 우리가 뛴 지점을 1 m 조금 지나친 곳에 나타난다.
「야타!」
「알고 있다!」
나도 미카즈키도 사마귀용의 공격이 끝난 것을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반전.
미카즈키는《은밀》의 효과도 합쳐져 그 모습을 나와 사마귀용의 시야로부터 지워 없애, 나는 사마귀용의 낫의 안쪽에 기어들 수 있는 만큼 접근한다.
되돌아 본 사마귀용이 나에게 향해 낫을 지어, 대해 나도 메이스를 뽑아 쳐든다.
「【다크 스윙】!」
「【파스트아사시네이트】」
나의 크로노콘보우가 검은 오라를 감겨 사마귀용의 머리에 주입해지는 것과 동시에 미카즈키의 과가 사마귀용의 후두부에 내던질 수 있다.
【파스트아사시네이트】그것은 사용한 플레이어가 전투 개시하고 나서 최초로 간 은밀 상태로부터의 공격의 위력을 큰폭으로 상승시키는 축복이다.
그것 더해 이번에는 정면에서 나의【다크 스윙】을 맞히는 것에 의해 공격의 위력을 높여 있다.
「…!?」
그리고 안면에의 전후 동시의 일격에 과연 사마귀용도 일순간 움직임을 멈춘다.
「이 레벨이라면 과연 멈출까.」
「그런 것 같네요.」
사마귀용이 양손의 낫을 치켜든다. 그것을 봐 미카즈키는 사마귀용으로부터 서둘러 거리를 취해, 나는 그 자리에서《물어》를 병용 하면서 공격을 계속한다.
하지만 사마귀용의 비늘은 딱딱하고, 메이스에서의 일격은 어떻게든 통과하지만,《물어》는 맞히는 장소를 생각하지 않으면 사마귀용의 비늘의 표면을 조금 깎는 만큼 머문다.
「우선!」
나의 공격을 무시해 사마귀용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마귀용은 한쪽 발을 축으로 해, 평상시의 방향 전환보다 분명하게 빠른 스피드로 회전을 시작한다.
왼손의 낫이 나에게 향해 오는 것을 봐 나는 그 자리에서 구부러진다. 계속해 사마귀용의 통나무같이 굵은 꼬리가 첨단의 바늘에 노란 액체를 방울져 떨어지게 하면서 다가오는 것을 봐 나는 피하지 못할이라고 판단. 크로노콘보우를 정면으로 지으면서 충돌의 직전에 뒤로 날아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줄이면서 바람에 날아가진다.
하지만 그런데도 충격의 모두를 죽일 수 있지 않고, 전신에 강한 충격이 달린다. HP게이지를 보면 지금의 일격으로 2할 정도 줄어들고 있다.
일단의방어를 해 이것이기 때문에 직격하면 역시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
「핫!」
사마귀용의 회전이 끝난 곳에서 미카즈키가 사마귀용의 관절부에 과를 찌른다.
「!!」
공격을 건 미카즈키를 사마귀용이 지각해, 그 쪽의 (분)편을 향한다.
그리고 미카즈키의 (분)편을 향하는 것과 동시에 사마귀용은 꼬리를 접어 구부려, 미카즈키에 향해 눈에도 머물지 않는 스피드로 꼬리가 내밀어진다.
「긋!」
「미카즈키!?」
미카즈키는 순간에 몸을 피하지만 너무 빠른 사마귀용의 일격을 피하지 않고, 옆구리에 스치게 한다.
그리고 거기서 미카즈키에 이상이 일어난다.
눈앞에서 사마귀용이 낫을 치켜들고 있는데 미카즈키는 그 자리에서 웅크리고 앉아 움직이지 않는다.
「젠장! 마비인가!!」
미카즈키의 주위에 노란 전기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 효과가 나타내는 것은 마비. 결국은 일정시간의 사이 받은 플레이어를 움직일 수 없게 하는 상태 이상하다.
「-.」
「시킬까! 【베놈스잉】!!」
사마귀용이 미카즈키에 결정타를 찌르기 위해서(때문에) 낫을 찍어내리려고 한다.
나는 그것을 봐 사마귀용에 접근. 찍어내리려고 되는 낫에 향해【베놈스잉】을 맞혀 그 궤도를 비켜 놓아 미카즈키에의 공격을 막는다.
「-.」
사마귀용이 내 쪽을 향한다.
「『해준다!』【우르후팡】!」
나는《큰 소리》로 주의를 끈 다음【우르후팡】을 발동해 사마귀용의 신체 중(안)에서도 비교적 부드러운 것 같은 배와 꼬리의 밑[付け根]에 1회씩 문다.
사마귀용이 양손의 낫을 치켜든다. 아무래도 나의 일을 완전하게 타겟이라고 인식한 것 같다.
「칫!」
사마귀용이 좌우의 낫을 템포 자주(잘) 찍어내려 온다. 아마 이것은 전회내가 먹은 공격일 것이다. 되면 이대로 좌우에 이동하고 있어도 최종적으로는 박치기를 받는 일이 된다.
그래서 나는 공격의 개시와 동시에 뒤에 뛰어 공격 범위로부터 피한다.
공격 범위로부터 피한 직후에 나의 눈앞에서 사마귀용의 낫의 찍어내려지는 템포가 올라 가고 마지막에 박치기를 한다.
「잘도 해 주었어요!!」
라고 박치기를 한 곳에서 어느새 미카즈키가 마비으로 복귀하고 있어, 사마귀용의 목덜미에 과를 주입한다.
「추격 있고!!」
그것을 받아 나는 사마귀용에 접근. 메이스를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사마귀용의 머리에 내던진다. 그 충격에 의해인가 사마귀용의 뿔의 다른 한쪽이 부서진다.
「떨어져라!」
「네!」
그리고 사마귀용이 박치기의 모션으로부터 평상 상태에 돌아오는 것과 동시에 미카즈키는 다시 사마귀용으로부터 거리를 취해, 나는 사마귀용의 전에 머문다.
자, 전투 개시시부터 왜 나와 미카즈키는 이러한 싸우는 방법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 이유는 사마귀용의 행동 패턴에 있다.
사마귀용의 행동 패턴은 타겟과 사마귀용의 사이에 거리가 있다면 거합 베기를, 근거리라면 그 이외의 행동을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판단하고 있다.
거합 베기는 원거리 공격이 있다면 공격 후의 방향 전환도 있으므로 그럴싸한 표적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거의 일방적으로 공격받는 위험한 공격이며, 일격 받으면 날아가 버릴 수도 있는 고위력의 공격이다.
그 때문에 사마귀용토벌에는 거합 베기대책이 필수와 우리의 사이에서도 게시판에서도 생각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그 대책. 일격 필살급의 공격을 많이 가지는 사마귀용 상대의 인 Fight(싸움)이었다.
「하지만 뭐,」
사마귀용이 양손의 낫을 수평에 지어 회전을 시작한다.
「덕분에 상당히 끓어올라 왔다!」
우르그르프때같이 시야가 명료하게 되어, 희미한 소리, 수상한 것도 놓치지 않고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사마귀용의 왼손의 낫을 쭈그리고 피해, 계속해 첨단으로부터 마비의 효과를 가진다고 생각되는 노란 액체를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는 꼬리를 지면에 엎드려 피한다.
거기에 오른손의 낫이 지면에 엎드린 나를 떠올리는 것처럼 다가오는 것을 봐 나는 아슬아슬한의 타이밍으로 튀어, 사마귀용의 우측 어깨를 왼손으로 잡는다.
「【다크 스윙】!」
그리고 왼팔에 힘을 넣고 사마귀용에 나의 몸을 끌어 들이면서, 그 기세를 이용해 사마귀용의 머리에【다크 스윙】을 맞힌다.
사마귀용이 나의 일격에 휘청거린다. 그리고 그 틈을 놓치는 미카즈키는 아니고,
「【크레센트 스윙】」
달빛을 저축 유백색에 빛나는 과를 미카즈키가 사마귀용의 눈에 찌른다.
【크레센트 스윙】하룻밤에 대해 1회만 사용 가능한 축복으로, 그 위력은【파스트아사시네이트】을 웃도는 미카즈키의 소중히 간직함.
게다가 맞힌 장소는 분명하게 급소인 사마귀용의 눈이다. 데미지는 상당한 물일 것이다.
무엇보다 그토록 작은 급소를 정확하게 노릴 수 있는 것은 과라고 하는 공격 범위가 좁혀지는 무기일 뿐만 아니라, 미카즈키 자신의 PS가 높은 덕분일 것이지만.
「-!!?」
사마귀용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자, 단번에 공격할까.
「【하울링】『가겠어!』」
나는【하울링】으로 강화한《큰 소리》에 의해 사마귀용의 움직임을 콤마 단위로 무디어지게 되어지면서, 메이스의 연타와《물어》의 공격을 내지른다.
사마귀용은 비늘도 딱딱하지만 고기도 딱딱하다. 하지만, 고기까지 이빨이 닿은 시점에서그것이 사마귀용의 고기의 식사 효과인 것이나 나의 움직임에 날카로움이 조금씩 늘어나 간다.
「훗! 얏!」
미카즈키도 호기라고 보았는지 비늘을 없애는것같이 정중하게 그러나 격렬하게 공격을 더해 사마귀용의 체력을 깎아 간다. 이미 체표의 일부에서는 비늘이 없어져 그 아래의 고기가 보이고 있는 부분도 존재하고 있다.
「-!!」
사마귀용이 양손의 낫을 수평에 짓는다. 회전 공격의 조짐이다.
하지만,《큰 소리》의 분을 생각해도 조금이지만 사마귀용의 움직임은 둔하다. 아마 많이 체력을 깎을 수 있어 오고 있을 것이다.
「….」
「….」
나와 미카즈키가 시선이 마주친다.
미카즈키의 눈은 웅변에 말하고 있다. 일기가성에 공격하고 잘라 버려야 한다고. 나도 거기에 동의를 나타내 한층 더 공격을 거듭해 간다.
회전이 시작된다. 미카즈키는 떠날 때에 일격을 주면서 회전 공격의 범위외에 나온다.
그러나, 나는 회전 범위외에 나오지 않고 공격을 계속한다.
그것은 마치 춤에서도 춤추어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이었다.
사마귀용의 낫과 꼬리를 근소한 차이로 피함과 동시에 메이스를 그 몸에 주입해 간다.
한 수고 달리하면 끝의 무도. 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의 싸움 중(안)에서 제일의 고양감을 나에게 주고 있었다.
위에 아래, 오른쪽으로 왼쪽과 종횡 무진에 털어지는 낫과 꼬리의 움직임을 예측해, 나는 사마귀용의 공격을 피해 간다.
「-!!」
사마귀용이 오른손의 낫을 크게 치켜든다.
하지만, 그 등에 하나의 그림자가 뛰어 오른다. 사마귀용은 나에게 주의가 가고 있는지 그 그림자에는 눈치채지 못한다.
「자…해 끝인! 미카즈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카즈키의 과가 몇 번이나 같은 장소에 공격이 더해진 결과적으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비늘이 없어진 사마귀용의 후두부로 꽂힌다.
「-!!?」
사마귀용은 일순간 전신을 경련시켰는지같이 진동시키면 천천히와 붕괴되어 큰 땅울림을 주위 일대에 울릴 수 있다.
「야타.」
미카즈키가 착지 해, 나의 옆에 다가온다.
「미카즈키. 우리의…」 「우리의…」
나와 미카즈키는 서로의 무기를 짓는다.
「승리다!」 「승리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늘로 향해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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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아이템
만티드레이크의 비늘×4
만티드레이크의 갑각×4
만티드레이크의 낫×1
만티드레이크의 모퉁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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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Skill:《메이스마스타리》Lv. 14《메이스 직공》Lv. 8《악력 강화》Lv. 10《잡아》Lv. 12《투척》Lv. 11《물어》Lv. 13《철의 위》Lv. 6《근력 강화》Lv. 9《후각 식별》Lv. 7《큰 소리》Lv. 11《후각 강화》Lv. 6《방향감각》Lv. 8
대기:《술직공》Lv. 9
스톡 기능석×1
▽▽▽▽▽
이것으로 파랑입니다.
차화로 제 2장은 끝나게 됩니다.
09/12오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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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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