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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46화 (4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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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VS시요우수─2

「자, 재전이다.」

「그렇네요.」

밤. 우리는 인스턴트 포털을 이용해 다시 서쪽의 숲의 보스 게이트의 앞에 와 있었다. 보스 게이트의 색은 어제와 같은 보라색이다.

「그러면, 전투전에 이것을 삼키고 나서 도전한다고 합니까.」

나와 미카즈키는 품으로부터 혈청술을 꺼내 단숨 감추어 한다.

이것으로 15분간은 위안 정도이지만 독이 될 가능성이 내리는 일이 된다.

「그럼 갑시다.」

「오우!」

그리고 나는 미카즈키에 이어 무기인 코히트지쥬우지를 꽉 쥐면서 보스 게이트를 들어갔다.

---

「브모오오오이오오오」

게이트를 들어갔다 우리의 앞에서 시요우 나무가눈을 크게 열어 외침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전투가 시작된다.

「브목!」

이미 미카즈키의 모습은 확인하지 못하고, 시요우수는 나에게 향해 팔의 잎을 날려 온다.

「자, 시작합니까.」

나는 여유를 가지고 그 공격을 피하면, 왼손으로 아이템 포우치로부터 자갈을 꺼내 시요우 나무의 입의 안에 향해 투척 한다.

당연하지만, 이 정도의 공격에서는 시요우수는 지극히 얼마 안 되는 데미지 밖에 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데도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시요우수에 향해 나는 자갈을 계속 던진다.

그리고 시요우 나무가 그런 나의 공격을 번거롭게 느껴 입을 열어 혀를 날리려고 한 순간…

「【스윙 써클】」

「브모!?」

미카즈키의 과가 시요우 나무의 눈에 꽂혀 행동이 캔슬된다.

그러나 시요우수는 불의의 일격을 받아도 냉정하게 카운터로서 신체를 흔들려고 한다.

여기서 몸을 흔들어지면 전회같이 미카즈키가 다 도망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비슷비슷할 것이다. 그러니까,

「【하울링】『워오오오오온!』」

내가【하울링】으로 강화된 큰 소리에 의해 그 움직임을 일순간만 멈추어, 그 일순간의 덕분에 미카즈키는 여유를 가지고 흔들거림과 거기에 따르는 낙엽의 범위외에까지 도망친다.

「야타!」

「알고 있다!」

미카즈키가 나의 이동 방향과는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나는 다시 자갈을 시요우수에 향해 투척하기 시작한다.

역시 데미지는 미미한 것. 하지만, 몇 십회나 아웃 레인지로부터 공격계속 받는 것은 역시 음울한 것 같고, 시요우수는 이쪽을 향한다.

「브…」

「시키지 않다.」

그리고, 시요우 나무가 공격하려고 한 순간에 다시 미카즈키가 시요우 나무의 급소인 눈에 혼신의 일격을 더해 기가 죽게 한다.

「『학! 어떻게 했다! 이런 물건인가!!』」

이것이 이번 우리 두 명이 시요우수를 넘어뜨리기에 즈음하고 생각한 전술.

내가《투척》이나《큰 소리》거기에 축복을 사용해 시요우 나무의 헤이트를 벌어, 내가 헤이트를 번 결과적으로 주의가 빗나간 미카즈키가 급소에 공격한다고 하는 것이다.

왜 이러한 전술을 취하는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스킬 구성의 관계상 이것이 가장 데미지를 벌기 쉬운 전술이니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미카즈키는 은밀 상태로부터 급소로 공격을 실시하는 일에 의해 주는 데미지를 비약적으로 늘리는 타입. 소위 암살형의 스킬 구성이며, 그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효율 좋게 헤이트를 벌 필요가 있다.

대해 나는《투척》《물어》《큰 소리》등, 나본인으로서는 그렇게 말하는 의도는 없었던 것이지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헤이트를 벌기 쉬운 구성이 되고 있어 미카즈키를 살리기 쉬운 구성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전술이 된 것이다.

그래서, 헤이트에 대해 이지만, 이것은 일역 한다면 적개심이라고도 말해야 할 것으로, 적 도대체(일체) 도대체(일체)로 설정되어 있는 값으로, 기본적으로 HASO의 몬스터들은 보다 헤이트를 벌고 있는 플레이어를 타겟으로 하기 쉬운 경향에 있다.

그리고 헤이트는 이쪽이 공격을 맞히면 조금 상승해, 축복을 포함한 특수한 행동으로 크게 오르도록(듯이) 설정되어 있지만, 미카즈키가 가지는《은밀》은 이 헤이트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반대로《도발》이라고 하는 스킬을 장비 해 두면 헤이트가 상승하기 쉬워지는 것 같다.

그래서 뭐, 각각의 장점을 살리는 일을 생각한 결과가, 내가 오로지 괴롭힘을 해 헤이트를 벌어, 미카즈키가 데미지를 준다고 하는 전술이다.

나의 무기가 코히트지쥬우지가 되어 있는 것도 막상이라고 말할 때에【힐】로 미카즈키를 회복함과 함께 헤이트를 벌기 때문에 있어, 낮중에 대량의 돌을 모으고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야타!」

「어이쿠!!」

라고 여기서 시요우 나무가 나에게 향해 혀를 펴 온 것을 간발로 나는 피한다. 하지만, 지금 것으로 HP가 1할 정도 줄어들고 있다.

뭐라고 말할까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보스의 공격력은 정말로 높구나. 뭐 방어 특화형 이외라면 기본은 모두 피해라 무엇이겠지만.

「학!」

「브모오오!!」

그리고 내가 조금 걱정거리를 하면서도 계속해 발해진 공격을 피한 곳에서 다시 미카즈키가 시요우 나무의 눈에 과를 찌른다.

라고 여기서 시요우수는 외침을 올리면서 가지를 지면에 찌른다.

「미카즈키!」

「알고 있습니다!」

자, 전회 우리를 매장한 그 공격이 날아 오는 것 같다.

미카즈키가 서둘러 시요우수로부터 거리를 취해, 나도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듯이) 몸의 준비를 갖추어 둔다.

돈!

시요우수 가까이의 지면으로부터 가지와 뿌리가 내밀어진다.

돈!

그것이 지면에 되돌려지면 그다지 사이를 두지 않고 다음의 가지와 뿌리가 내밀어진다.

하지만, 아직 움직일 필요는 없다. 시요우수의 이 공격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그러니까,

드…

「지금이다!」

「!」

!!

그것을 이해하고 있으면 반드시 피할 수 있고,

「오라!」

「【스윙 써클】!」

내밀어진 뿌리와 가지는 그럴싸한 표적이 된다!

「브모오오와아아아아아아!?」

「역시 급소 취급과 같네요.」

「그거야 공격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은 장소에 공격받으면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의 공격이 명중한 시요우수는 지금까지보다 분명하게도가 나무 괴로워하고 있다.

다만 뭐, 역시 혈청술은 삼켜 두어 정답이다. 비근한 곳에 나왔던 것이 뿌리가 아니고 가지였던 경우 공격하려고 한 곳에서 아무래도 그 잎에 접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삼켜 두지 않으면 아마 독을 먹는 일이 된다.

라고 미카즈키는 운 나쁘게 독을 받게 되었는지 해독제 같은 약을 사용하고 있다. 뭐, 결국은―30%이니까과도의 기대는 역시 위험한가.

무엇이든.

「이대로 공격하고 자릅니다!」

「오우!」

시요우수에 최후의 수단이 없으면 뒤는 착실하게 다 깎을 뿐(만큼) 다!

---

「역시…보스는 터프하…네요!」

「브모오!?」

미카즈키가 몇십회째인가의 급소 공격을 실시한다.

과연 화력역이 혼자서는 시간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확실히 움직임은 둔해져 오고 있다. 【스트라이크 슬로우】!」

내가【스트라이크 슬로우】로 자갈을 내던진다.

게다가 전투가 장시간이 되어 온 탓으로 그만큼 확보해 둔 자갈도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브목!」

「쿳!?」

「【힐】!」

시요우 나무가 그 팔을 흔들어 미카즈키를 바람에 날아가게 해, 나는 공중에 있는 미카즈키에【힐】을 발동해 회복한다.

「갈 수 있을까!」

「네!」

지면에 착지 한 미카즈키가 달리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힐】로 나에게로의 헤이트가 미카즈키에의 헤이트를 웃돌았는지 시요우 나무가 이쪽에 향하여 입을 연다. 나는【힐】을 사용한 관계로 아직 움직일 수 없다.

「쿳!!」

나는 어쩔수 없이 힘차게 발해진 시요우 나무의 혀를 코히트지쥬우지로 받아 들이지만, 나는 시요우수에 향해 끌어 들일 수 있다.

「야타!」

「신경쓰지마! 결정해 버려라!!」

나는 공중에 있는 상태로 나를 걱정하는 미카즈키에 말을 건다.

그러자 미카즈키는 나의 눈앞으로부터 완전하게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나! 【스윙 써클】!!」

시요우 나무의 눈앞에 나타난 미카즈키가 무방비인 시요우 나무의 눈에 향해 과를 힘차게 찔렀다.

「브모오오오오오오…」

미카즈키의 혼신의 일격을 받은 시요우수는 한층 더 큰 외침을 올린다.

나와 미카즈키는 그 소리에 일순간 아직 끝나지 않을까 생각해 준비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광경에 자세를 푼다.

왜냐하면 시요우수는 그 보라색의 잎을 천천히라고 가라앉혀 가 나무 가지는 시들어, 간은 눈과 입을 크게 연 상태로 석화 했기 때문이다.

즉,

「넘어뜨린…군요.」

「아아…넘어뜨린 것이다. 우리가 넘어뜨린 것이다!」

우리 승리이다.

「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

「물고기(생선)사 아 아 아!!」

그리고 나와 미카즈키는 서로 무기를 머리 위로 내걸어 서로의 건투를 칭송함과 동시에 시요우수로부터 아이템을 벗겨내 서쪽의 숲으로부터 새로운 에리어로 계속되는 문을 빠져 나가는 것에서 만났다.

△△△△△

취득 아이템

베놈드의 잎×5

베놈드의 가지×3

베놈드의 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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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야타

Skill:《메이스마스타리》Lv. 8《메이스 직공》Lv. 5《악력 강화》Lv. 6《잡아》Lv. 7《투척》Lv. 8《물어》Lv. 8《철의 위》Lv. 5《근력 강화》Lv. 6《후각 식별》Lv. 6《큰 소리》Lv. 7《후각 강화》Lv. 4《방향감각》Lv. 3

대기:《술직공》Lv. 6

▽▽▽▽▽

보조역인 야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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