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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16화 (1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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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작의 마을─6

삼가 아뢰옵니다

플레이어의 여러분. 《후각 식별》이 사용해 봐 편리했기 때문에,《후각 강화》아래는 경찰견보통의 코가 되어 주겠어! 라든지 생각하고 있던 야타입니다.

그런 야타로부터 1개 좋습니까?

여러분…짐승냄새가 장난 아니구나! 오이! 너무 냄새가 나 코가 몹시 구부러질 것 같지만! 저것인가! 취해야 하는 것은《후각 강화》가 아니고《썩는 냄새 내성》이었다라는 일인가!? 제길─!!

우선 전원 수영해라! 이 느낌이라면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며칠도 하면 탑 헌트사의 악의로 가득 차고 흘러넘친 쓸데없게 고품질의 사양이 햇빛을 보는 일이 되겠어!

랄까,《건물 직공》! 목욕탕이라든지 수영장이라든지 만들 수 없습니까! 진짜로 부탁합니다!!

「우선, 평상시는《후각 강화》는 제외해 두자…. 필드라면 잡다하고 힘든 냄새에도 참을 생각이 일어나지만, 거리에서 이것은 무리이다. 특히 인간의 냄새가 난다고 상당히 저것이고.」

다만, 오늘로 3일째인데 이 레벨의 냄새로 끝나고 있는 것은 신의 가호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현실로 목욕탕 없음 3일째라고 하면 상당히 위험한 무렵이고.

후,《후각 강화》의 효과에는 후각을 예민하게 할 뿐(만큼)이 아니고, 힘든 냄새가 난에의 내성도 포함되어 있다고 믿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3범위매가 기본의 스킬이 되어 버린다.

덧붙여서 냄새가 일부러 재현 되고 있는 것은 HASO가 수렵 게임이며, 일반적인 야생 생물의 대부분이 냄새를 지각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즉, 게임내라고는 해도 몇 일간이나 목욕탕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적을 눈치채지기 쉬워진다고 하는 일이다.

「뭐, 뭐는 여하튼 우선은 나 자신의 냄새를 떨어뜨려 오자. 신전의 우물물로 좋은가.」

우선, 자신의 냄새에서도 너무나 힘들어지면 위험한 것 같은 것으로, 나는 신전의 뒤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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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에서 차가운 우물물을 머리로부터 입는다고 하는 현재 곁눈질에는 의미 불명의 행동을 취한 나는, 상쾌한 기분과 함께 신전 앞의 광장에 와 있었다.

「웃─스. 간트렛트. 상태는 어때?」

나는 어제 보았을 때보다 다소 물품 종류가 증가해, 작은 노[爐]와 같은 것이 놓여진 간트렛트의 아저씨의 노점에 와, 뭔가를 작은 것을 만들고 있는 한중간의 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옷, 야타일까. 여기는 슬슬 이구나. 그쪽은 어떻게여?」

「나는 우하우하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드물 소재가 손에 들어 왔다.」

나는 노점의 전에 앉아, 빅 배트의 소재를 한 개 씩 내 간다.

「빅 배트의 송곳니, 피막, 피일까. 빅 배트는 첫문 나무의 마물이구나. 어디에 나오는이어?」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내가 낸 소재를 하나하나 검시 해 나간다.

그 표정은 새로운 완구를 찾아낸 아이같이 빛나고 있다.

「아─, 역시 정보는 아직 흐르지 않았는지. 서쪽의 숲의 야간 한정 몬스터같아. 그 녀석.」

「야간 한정 몬스터일까. 남쪽의 초원에서도 확인되었다고 하는 소문을 나자신은 듣고(물어) 있었지만, 다른 에리어에 역시 있던걸까.」

호우. 남쪽의 초원에도 야간 한정의 마물이 있는 것인가. 그것은 신경이 쓰이는구나.

「그래서, 이 소재를 야타는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일까?」

「그렇다. 우선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것을 보인다.」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에게 메뉴를 열어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박스내의 물건도 포함해 보인다.

「흠. 야타의 희망 하기에 따라 있지만 대체로의 물건은 만들 수 있는이구나. 어떤 방어구를 갖고 싶은가?」

「아─, 그렇다면…같은 것은 만들 수 있을까?」

「재미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것과 이것과 이것을 양보해 받아도 좋은가? 소재전반입이니까 수수료도 불필요하다.」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메뉴 화면중에서 몇 가지인가의 물건을 가리켜 간다.

응. 나의 사용할 예정이 없는 소재(뿐)만이고 문제 없구나.

「양해[了解]. 라면 아무쪼록 부탁해요. 몇시쯤 취하러 오면 돼?」

「그렇다─…내일 아침에라도 나자신의 노점에 잡으러 와 준다면 좋다.」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의 말에 승낙의 대답을 돌려준다.

라고 남아있는 소재적으로 이것도 듣고(물어) 두지 않으면.

「라고 그렇게 말하면 간트렛트. 조금 (듣)묻고 싶은 일이 있지만 좋은가?」

「무엇으로 있을까?」

「간트렛트의 아는 사람에게 머리 방어구를 만들 수 있는 직공은 없는가?」

「머리 방어구일까? 그러면 아내를 소개하는이다.」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허공에서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여, 누군가에게 향해 있는 것같이 말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프렌드 메뉴로부터 채팅을 열어 연락을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할까, 아내는…아니 뭐요즈음 부부 모여 게이머는 별로 드물지 않지만.

「오오, 여기이다.」

라고 한동안 하면 광장의 밖으로 부터 지팡이를 가진 겉모습 고교생 정도의 여성이 달려 다가온다.

응. 우선 저것이다.

「간트렛트. 너로리콘이었는가…」

「시, 심한 착각이다! 아내는 저렇게 보여도 나자신보다…」

그 순간. 굉장한 살기가 우리를 덮친다. 본능이, 영혼이 고하고 있다. 『이 살기의 주인에게는 결코 반항하지 마!』라고,

「당신…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와 재빠르게 눈짓을 해, 스스로의 취해야 할 행동이 뭔가를 생각한다. 시간이 없다. 여유도 없다. 하지만, 결론은 단순하다.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조금 아마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뿐이여. 이봐 야타.」

「아, 아 그렇다. 간트렛트의 부인이 얼마나 훌륭한 인물인가라는 것을 질문받고 있어서 말이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아라 그래.」

아무래도 능숙하게 이야기를 피할 수가 있던 것 같다. 후우. 좋았다 좋았다.

「그래서, 용건은 그 아이의 머리 방어구를 만드는 일로 좋은거야?」

「으, 으음. 그렇다. 다만 야타는 조금 특수한 플레이 스타일을 취하고 있는 관계로 주문도 특수한 것이 될 것 같은 것이다. 나자신도 보통 팔방어구와는 조금 다른 것을 부탁받은 것이다.」

「그래. 뭐, 우선 주문을 받아들이게 해 받아요.」

「네, 네.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아마씨에게 내가 요구하고 있는 방어구의 개요를 전한다.

「과연. 확실히 특수한 플레이 스타일을 취하고 있는 것 같구나. 그렇지만 그런 만큼 방어구 직공으로서의 좀이 쑤셔요.」

「자 잘 부탁드립니다.」

「에에. 소재 반입이고, 싼 가격의 수수료(빅 배트의 소재 일식)로 받아 주어요.」

「네….」

응. 이 수수료는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이것을 거절하면 데스게임이 아닌데 죽을 수도 있다. 거기에 바바리 안이라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에 대해서 무모한 싸움을 걸 만큼 어리석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야생의 짐승은 생명이야말로 제일인 것이니까.

「그러면, 내일 아침까지 만들어 남편에게 건네주어 두기 때문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

「나자신의 것에도 기대해 두는이어.」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두명에게 이별을 고해, 자신의 생산 활동을 하기 위해서 신전의 프라이베이트에리아로 향했다.

짐승은 힘의 상하 관계에는 기미에 총명한 것입니다.

08/01조금 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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