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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13화 (13/249)

13/249

13:서쪽의 숲─3

겨우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완전하게 해가 져,《암시》등이 특별한 스킬이 없으면 조금 앞을 간파하는 일도 어려워졌을 무렵, 나는 서쪽의 숲의 세이프티 포인트에 겨우 도착했다.

「당신도 마을까지 돌아갈 수 없게 된 입입니까.」

그리고, 거기에는 나 이외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먼저 온 손님이 있어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소리의 주인은 붉은 머리카락에 금빛의 눈을 한 소녀로 등에 과로 불리는 무기를 짊어지고 있다. 나의 베이스 클럽과 같아 장식이 전혀 없는 곳을 보면 초기 배포의 과일 것이다.

다만, 소녀의 키는 많이 낮다. 중학생이나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일까? 세이프티 포인트내는 축복에 의해 약간 밝게 되어 있지만 그런데도 어둡고, 말을 걸 수 없으면 내일 아침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외관치고 조성하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어른스러워지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조금. 무엇을 멍해지며 있습니까. 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응? 아아. 나쁘다 나쁘다.」

라고 입다물어 관찰을 하고 있으면 화가 나 버렸는지.

나는 소녀로부터 3 m정도 멀어진 장소에 있는 나무에 등을 맡겨 지면에 주저앉는다.

너무 가깝지 않고 너무 멀지 않고. 낯선 상대와 이야기를 한다면 딱 좋을 정도의 거리.

그리고, 뭔가 있었을 때에는 도망치기에도 공격하기에도 꼭 좋은 거리. 실제로 내가 한 걸음 발을 디뎌 잡는 것도 깔고는 메이스로 때리려면 꼭 좋은 거리다.

뭐 HASO에 기습 PK는 없다. 라고 할까 할 수 없겠지만.

「그래서, 앞의 질문입니다만.」

「그 대로다. 해가 질 것 같은 때에는 이제 마을에는 돌아올 수 없는 위치였다. 그러니까 여기에 왔다.」

이제 와서는 그 판단은 올발랐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말해 이 어둠안을 횃불도 아무것도 없이 진행되는 것은 단순한 자살 행위다. 어둠중에서 돌연 발해지는 이트캐타피라의 점착실이라든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게다가, 완전하게 해가 지고 나서 불과이지만 다른 마물의 기색이하기 시작한 생각이 든다.

「박쥐군요. 오늘도 또 나오기 시작했습니까.」

그럴 것이다. 아마도 야간 한정으로 출현하는 마물일 것이다. 야간 한정=박쥐라고는 상당히 알기 쉽다.

라고 할까, 오늘도 또는…

「혹시 너어제도 여기에 있었는지?」

「그렇습니다만? 아아, 그 박쥐라면 공중을 자유롭게 날아다녀 공격을 맞히기 힘든 데다가 이 어둠에서도 정확하게 이쪽의 위치를 감지하고 오기 때문에 꽤 위험합니다. 게다가 한마리를 상대로 하고 있으면 근처에 있는 다른 박쥐가 자꾸자꾸 다가옵니다. 떨어뜨리는 아이템에는 흥미가 있습니다만, 정직 초기 장비로 도전하려면 리스크가 높은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박쥐라는 것으로 하늘은 날고, 초음파 근처를 사용하고 있는지 밤에도 문제 없음. 게다가 동종끼리로 링크하면. 확실히 초기 장비로 도전하려면 조금 리스크가 너무 클지도.

다만 뭐,

「그런 정보를 간단하게 가르치는 근처, 너 혹시 MMO라든지 처음인가?」

「!?」

「싫다고 할 것이다. 박쥐는 아마이지만 정식판으로부터의 추가다. 그래서, 내가 마을에서 귀를 곤두세우고 있었던 한계 오늘 아침의 시점에서는 박쥐의 정보는 마을에서는 일반적에는 나와 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되면 너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꽤 귀중한 부류일 것으로, 건네주어야 할 곳에 건네주면 상당한 담보가 있을 것이다.」

실제 유후는 박쥐의 일을 몰랐다 같고.

라고 할까, 야간 한정 엑스트라의 정보라든지 중요 이 이상 없을 것이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모르는 것과는 꽤 공략에 차이가 나고, 그 녀석들이 떨어뜨리는 소재의 가치도 현상이라면 꽤 높을 것이다. 게다가《암시》의 같은 빛이 없는 공간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특수한 스킬의 유용성도 튄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소녀는 몹시 놀라고 있었다.

「뭐, 이 정보를 향후 어떻게 할까는 너에게 맡긴다. 나는 다소 그 정보를 살리게 해 받을 뿐이다.」

나는 품으로부터 워크 애플이 떨어뜨린 기능석을 꺼낸다.

이트캐타피라로부터의 기능석은 아직 손에 넣지 않기 때문에 이 한 개는 많이 귀중하다.

하지만 무엇을 취득하는지는 이미 결정해 있다.

나는 취득 가능한 스킬 일람으로부터 목적의 스킬을 골라내 취득을 선택한다.

그러자 나의 몸이 정말로 불과이지만 발광한다. 아무래도 어제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스킬을 취득하는 때는 조금 빛나는 것 같다.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정해져 있다. 모처럼 받은 정보를 살려, 더욱은 그 정보의 유용성을 높인 다음 돌려주려고 생각해서 말이야.」

나는 일어서, 유연 체조를 대충 하고 나서 오오시오마네키의 다리를 한 개설은 만복도를 회복한 뒤로 세이프티 포인트와 밖의 경계 아슬아슬한에 선다.

「설마!? …」

그리고 나는 소녀에게 멈출 여유도 주지 않고 세이프티 포인트의 밖에 나와, 무기를 짓는 것과 동시에 새롭게 얻은 스킬의 효과를 확인한다.

스킬의 이름은《후각 식별》

식별계 스킬의 1개로 냄새에 의해 아이템이나 적을 식별하는 스킬이다. 다만 이 스킬은 아이템을 식별하는 경우는 이미 감정 끝난 아이템의 냄새를 한 번 냄새 맡아 둘 필요가 있고, 냄새가 없는 아이템 같은거 썩는 만큼 있다.

하지만, 적을 식별하는 경우는 별도이다. 확실히 이름에 관해서는 한 번 넘어뜨리지 않으면 모르지만, 대체로의 마물은 생물이며, 생물인 이상은 냄새를 발하고 있다. 까닭에 바람의 흐름 따위도 관련되어 오지만 적의 위치에 관계해서는 취득 직후라도 어느 정도의 범위와 정밀도로 좋다면 식별할 수 있다. 게다가 냄새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둠에서도 문제 없다.

덧붙여서《후각 식별》의 레벨이 오르면 찾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뿐만 아니라, 적의 레벨이나 대개의 역량 따위도 짐작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라고 조속히 왔군.」

나의 코가 뭔가가 비래[飛来]하고 있는 것을 감지하는 것과 동시에, 시각과 링크시켜 그 뭔가가 있는 근처에 얇고 붉은 색이 붙는다.

자, 야간 전투 같은거 바바리 안 같은 일은 몇시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기회가 찾아온다고는 말야.

자, 나이트 파티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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