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헌터 앤 스마이트 온라인-10화 (10/249)

10/249

10:시작의 마을─5

프라이베이트에리아로부터 신전으로 돌아오면 근처는 완전히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상당한 시간을 주조에 사용하고 있던 것 같다.

「라고 할까, 밤이 되면 동쪽의 해안이나 남쪽의 초원은 차치하고, 서쪽의 숲은 밤용의 스킬이나 횃불 같은 아이템이 없으면 확실히 막히는구나.」

내가 하늘을 올려보면 달이 진원을 그려 떠올라 있어 그 밖에 구름 하나 떠오르지 않았다. 덕분에 밝음으로서는 좋은 것이다.

좋은 술이 있으면 달을 보면서 술을 마심과 흥겨워하고 싶은 곳이다.

뭐, 주조의 성과는 결국 실패술 12의 잡초술 3이었지만 말야! 덕분에《철의 위》의 레벨도 올랐다 제길!

「어이, 거기의 오빠! 뭔가 좋은 소재는 없는가! 나자신이 방어구에 가공하는이겠어!」

라고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신전의 부지를 빠져, 많은 플레이어가 노천 모드키를 열고 있는 광장에 들어가면 돌연 말을 걸려졌다.

내가 주위를 바라보면, 대머리의 근육질인 아저씨가 나에게 향하여 손짓함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인가?」

「오우, 오빠인 오빠.」

내가 가까워지면서 말을 걸면 아저씨도 그렇게 돌려준다.

「그래서, 무슨 용무야.」

「오빠 뭔가 소재 가지지 않은가? 다소의 수수료는 받지만 장비품을 만드는이다.」

「수수료는…돈 같은거 가지고 있지 않아.」

응. 돈은 가지고 있지 않다. 마물을 넘어뜨려도 돈은 손에 들어 오지 않고, NPC의 가게에서 파는 것으로 해도 이것까지 쭉 프라이베이트에리아로 술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시간 없었고.

「아니, 수수료라고 하는 것은 교묘한 표현이구나. 요컨데 하나의 장비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소재보다 조금 넉넉하게 소재를 받을 수 없는가?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덧붙여서 나자신이 만들 수 있는 것은 한 손창수방어구허리 방어구팔방어구로, 제일 소재가 적어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목방어구이다.」

「저렇게 되는 만큼. 그러한 이야기인 것인가. 그렇다면 후라이핏슈의 비늘로 목방어구를 만들어 받아도 괜찮은가? 처음 적을 사냥하는 손에 넣은 아이템이니까 기념품 대신에 해 두고 싶다.」

나는 아이템 포우치로부터 후라이핏슈의 비늘을 한 장 꺼낸다.

「어린. 라는 것은 남쪽은 아니고 동쪽으로 가고 있던 것일까. 이것은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비늘은 한 장만으로 좋은 것일까?」

「아─, 6매 있지만. 몇매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나의 말에인 아저씨는 조금 생각한다.

「목방어구라면 3매가 한도이구나. 다만, 수수료겸 부족한 소재분으로서 나머지의 비늘 석장과 동쪽의 해안에 나오는 마물의 소재를 뭔가 1개 정도 갖고 싶다.」

「양해[了解]. 그러면 후라이핏슈의 필레를 한 장 건네준다.」

「고마워요이다. 그럼, 신전에 한 번 돌아와 만들어 오는이어.」

「앗, 그 앞에 프렌드 등록해 두어도 괜찮은가? 모처럼이고.」

나는 눈을 빛내면서 서둘러 신전에 돌아오려고 하는인 아저씨를 불러 세워 프렌드 신청과 함께 오른손을 내민다.

「그것도 그렇다. 나자신은 『간트렛트』다. 아무쪼록이다.」

「나는 『야타』다. 아무쪼록. 간트렛트.」

그리고 프렌드 등록을 끝마친 곳에서 간트렛트의 아저씨는 신전의 안으로 달려 간다.

---

그리고 몇분 후.

소금 분출해 풀도 식품 재료 아이템이라고 깨달아, 그 짠맛과 척척 감을 즐기고 있던 나의 아래에 간트렛트의 아저씨가 목걸이를 손에 넣어 돌아온다.

「기다리게 한이구나. 무사하게 완성된이다.」

「오오, 고마워요.」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로부터 목걸이를 받아, 성능을 확인해 본다.

△△△△△

F어 비늘의 목걸이 레어도:1 중량:1 종별:목방어구 제작자:간트렛트

방어력:1

내구도:100%

후라이핏슈의 비늘을 사용해 만들어진 목걸이. 비늘의 청색이 아름답다.

▽▽▽▽▽

「현상의 나자신에서는 이것이 한도였지만 어떻게일까?」

「아니, 보통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F어 비늘의 목걸이를 장비 하면서 간트렛트의 아저씨에게 그렇게 말한다.

라고 할까, 후라이핏슈의 비늘 석장을 끈으로 연결해 목걸이로 한 것 뿐의 것이지만, 세상 물정이라든지 그러한 것을 빼, 좋은 센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으로 유다.

거기에 저것이다. 왠지 모르게 바바리 안은 목에 다양한 것을 붙인 목걸이를 하고 있는 이미지라든지 있고, 이것으로 조금 바바리 안 같아졌지 않을까?

「만족 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이다.」

「만족하는 김에 이것도 건네주어 둔다. 상상 이상으로 성과가 좋았고.」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오오시오마네키의 다리와 갑각을 한 개 씩 간트렛트의 아저씨에게 건네준다.

「좋은 것일까?」

「받기 힘들면 선행 투자라고도 생각해 두어 받을 수 있으면 좋아. 팔과 허리의 장비를 만들 때에도 신세를 질 것이고.」

「안이다. 그런 일이라면 받게 해 받는이어.」

실제, 간트렛트의 아저씨의 센스라면 다양하게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여기서 친밀하게 되어 두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라고 할까 MMO야 해 교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뒤도 나는 한동안 간트렛트의 아저씨와 오오시오마네키의 다리와 소금 분출해 풀을 술안주로 하면서 정보 교환을 한 곳, F어 비늘의 목걸이를 만들 때에 사용한 끈의 출처(소)가 서쪽의 숲의 애벌레로부터 벗겨낼 수 있는 실을 가공한 것을 (들)물었다. 끈계의 아이템은 다양한 것을 묶거나 묶거나 하는데 필요하고, 무기의 강화에도 필요하게 될 것 같은 소재이다.

그렇게 되면, 역시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뭐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주조의 건을 포함해, 나는 서쪽의 숲에 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러면, 내일 근처서쪽의 숲에 가 본다.」

「으음. 남은 소재가 있으면 나자신에게 가져와 주면 고마운 것이다.」

그렇게, 졸음이 많이 늘어나 온 나는 간트렛트의 아저씨와 헤어져 신전의 프라이베이트에리아에 돌아와, 배치해 둔 침대에서 자기 시작한 것이었다.

생산직은 MMO에는 붙어 다니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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