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파토스 제 3 부
황혼의 파토스 제 6 밤
모자 상간 제 3 부
레이시와 슈우치 두모자가 비밀스럽고 페륜적인 섹스를 할때 또한명의 슈우
치으 연인인 나쓰미는 이틀만에 출석한 강의를 마치고 있었다. 그리고 오오
하시와 서로 자신을 속인것을 자신이 눈치챈것을 느끼였는지 도모미는 오늘
출석 하징낳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나쓰미를 피하다가 차례차례 사과
를 하였다. 그래서인지 나쓰미는 그렇게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은 하루가
끝나가고 있었다.
"오늘도 슈우치와 뜨겁게 섹스를 할수 있을까..."
나쓰미는 슈우치와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할려고 생각하였다.
"나쓰미 잠깐만..."
나쓰미의 행복한 상상은 그소리에 깨졌고 뒤를 돌아보자 도모미가 자신을
불렀다는것을 알았다. 도모미는 교문앞에 차를 바라보았고 조수석에 앉자있
는 도모미를 볼수가 있었다. 그차에 운전석에는 그날 도모미의 파트너가 운
전대를 잡고 있었다.
"나쓰미 잠깐 드라이브좀 할래 아무래도 그날일을 사과해야 할것 같아서
...응 부탁이야"
도모미는 평소와 같은 말투로 말하였지만 나쓰미는 그말을 무시하고 그냥
교문을 나섰다. 그러자 나쓰미의 뒤를 따라오던 차에서 도모미가 다시 말을
걸어온다. 나쓰미는 참지 못하고 차에 다가가 거칠게 말하였다.
"사과 필요없어 도모미 이제 너하고 난 절교야 알았어 도모...헉..."
나쓰미는 도모미에게 말하다가 뒤자석에 오오하시가 앉자있는것을 보고 놀
라는 순간 뒤자석 문이 열리며 거센 팔에 의하여 차안으로 끌려 들어갔다.
"흐흐 이번에는 놓치지 않는다..."
오오하시의 음탕한 소리가 차안에 울렸고 나쓰미를 태운 차가 빠르게 어디
론가 출발하였다. 나쓰미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몸을 떨면서 오오하시나 다
른 두사람에게 말을 걸어보앗고 어디가는지 질문 하였지만 그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고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만 앞에 있는 도모미나 남자가 야릇한
미소를 보였고 오오하시는 연신 음탕하게 나쓰미를 바라볼뿐이였다. 이윽고
어느 맨션앞에서 차가 멈추었다.
"왜그래 날 어디로 대려갈려고 그러는거야..."
나쓰미는 두려움에 말을 걸어보았지만 세사람은 그저 말없이 입가를 치켜올
리고 차갑게 미소를 지을 뿐이였다. 그리고 오오하시가 강제로 나쓰미를 끌
고 맨션으로 들어가는것을 거칠게 저항하면서 나쓰미는 이세사람들의 계획
이 역시 자신을 강간할려는것이라는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맨션의 명패에
는 사노 다카오우라고 적혀있는것이 아마 도모미의 파트너의 집인것 같았다
.
"날 놔줘 제발 어서..."
나쓰미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였지만 너무나 허무한 몸부림이였고 도모미
가 열쇠로 문을 열자 나쓰미를 거칠게 쇼파에 넘어트렸다.
"후후 가만히 있어 나쓰미..."
오오하시가 말하였고 사노는 변함없이 엷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쓰미 오오하시상은 아무래도 네가 필요한것 같아..."
도모미가 말하였다. 나쓰미는 그순간 절망감을 느끼였다. 역시 오오하시는
그날밤에 실패하였던 일을 지금 할려는것 같았다. 오오하시는 부들부들떠는
나쓰미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오지마 저리가 ...저리가 "
나쓰미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오오하시가 웃음을 터
트렸다.
"...아하하 미안 미안..."
나쓰미는 어리둥절하였다.
"미안해 나쓰미 무서웠니 ..."
도모미가 두손을 비비며 윙크를 하였고 사노또한 옆에서 웃고 있었다.
"...뭐야"
"미안해 아무짓도 않해 ...그저 그때의 사과도 할겸 파티를 할기전에 잠시
장난을 한거야"
주방에서 사노가 따스한 코코아를 한잔 가져와 내민다.
"자 어서 마셔 ..."
오오하시가 나쓰미에게 코코아를 권하였다. 나쓰미는 세사람을 아직은 믿지
못하면서 코코아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사실을 술도 마시고 싶었지만 또 그때처럼 되면 나쓰미상과 다시는 만날수
없을것 같거든 ..."
상냥한 어조로 오오하시가 말하자 나쓰미는 조금 안심이 되였고 따스한 코
코아를 마시며 돌연 도모미나 오오하시 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 나쓰미는 갑자기 졸음이 쏫아지는걸느끼였다.
"설마 코코아에 ...너희들 거짓말을..."
점점 희미해지는 의식가운데 오오하시의 음탕한소리가 마지막으로 들려온다
.
"하하 파티다 초대된 공주가 잠이 들었다 시작하자..."
문득 눈을 뜬 나쓰미는 머리에 통증을 느끼였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아
직 정신이 혼미하여 생각이 나지 않았다. 머리를 흔들고 고개를 들자 자신
이 알몸으로 누워 있는것을 알았고 당황하여 이리저리 살피다가 역시 알몸
으로 있는 남녀가 보였다. 도모미와 시노였다. 그러나 그두사람은 지금 거
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섹스에 한참이였다.
"하악 좀더 어머 나쓰미 벌써 일어났어..."
도모미가 머리를 흔들며 사노의 좆을 받아들이다가 눈을 뜨고 놀라고 있는
나쓰미를 발견하고 헐덕인다.
"제길 약을 적게 넣어나보군..."
두사람은 말하면서도 허리를 계속 움직인다.
"약 ...무슨약 ..."
나쓰미는 자리에서 일어날려다가 다시 침대로 넘어진다. 자신의 양손을 바
라보니 수갑으로 채워져있는것이 보였다.
"이게 뭐야 도데체...날 풀어줘"
나쓰미가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오오하시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또한 알몸이였다.
"이런 사노 너에 수면제 그건 확식한거야 나쓰미가 이렇게 일어났자나..."
사노는 열심히 도모미의 검붉은 보지에 좆을 박아넣으면 씩씩 거리고 있었
고 오오하시는 그런 사노를 바라보며 그냥 지나가는 말투로 말하였다.
"흐흐 하지만 상관없지 어차피 이미 나쓰미의 나체를 전부 감상을 하였으니
까그럼 나쓰미 우리 저들처럼 뜨겁게 섹스를 해볼까..."
오오하시는 그날처럼 음흄한 미소를 지으며 점점 나쓰미에게 가까이 다가왔
지만 나쓰미는 수갑이 채워져있어 피하지못하고 그저 두려움만을 느끼며 다
급하게 소리만 질른다.
"흐흐 보지를 벌리고 애원해봤자 이미 늦었어 ...각오하라고 나쓰미..."
목소리를 깔고 조용히 소극거리는 오오하시가 더욱 무섭게 느껴져 나쓰미는
이빨을 부딪치며 두려움때문인지 수치감때문인지 눈물을 흘리며 몸을 떨뿐
이였다.
"흐흐 그래 시간은 많은니까 우리 느긋하게 오늘을 보내자고 나쓰미..."
오오하시가 자신의 징그러운좆을 나쓰미의 얼굴에 들이댄다. 나쓰미는 순간
얼굴을 돌렸지만 오오하시는 그걸 허락하지 않고 나쓰미의 턱을 잡고 자신
의 발기한 좆을 나쓰미의 입술에 비비기 시작한다.
"자 어서 빨아 어서 ..."
나쓰미가 입을 꽉다물고 있자 오오하시는 억지로 나쓰미의 입술을 벌리고
나쓰미의 붉은 입술사이로 자신의 좆을 들이민다.
"우욱 ..."
나쓰미는 입안에 들어차는 역한 냄새에 구토감이 들어서 자신의 입안으로
역하게 들어차는 오오하시의 좆을 뱉어낼려고 하였지만 오오하시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그걸 허락하지않았다.
"자어서 잘빨아보라고 어서 펠라티오에 대하여 알고 있자나 어서 혀를 사용
하여 나에 좆을 핥아보라고 어서하학..."
오오하시가 허리를 움직이며 추하게 나쓰미의 애무를 원하면서 나쓰미를 더
욱 수치감을 느끼게 한다. 나쓰미는 물런 펠라티오의 경험이 있었다. 사랑
하는 남동생의 좆을 성의껏 핥고 빨아준적이 있었고 그당시 나쓰미도 너무
나 흥분되는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입안에 역하게 움직이는 좆은
사랑하는 남동생의 달콤한 좆이 아니고 자신을 더럽힐려는 추하고 더러운
남자의 역한 좆이였다.
"이샹년이 ㅇ않되겟군 ...찰싹..."
오오하시는 나스미가 자신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화가났고
오오하시는 안달이나서 미칠지경이였지만 아무래도 이되로는 나쓰미가 자신
의 행동을 따르지 않을것 같아 손을 쳐들고 나쓰미의 등짝을 한대 힘껏 쳤
다.
"아악...흐흑..."
나쓰미는 정말 너무나 아팠다.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게 맞아보기는 처음이
였다. 눈물이 흐른다. 오오하시가 다시 징그러운 좆을 들이민다. 나쓰미는
오오하시를 무섭게 노려보다가 오오하시가 다신 손을 쳐드는것을 보고 몸을
움출렸다. 다시 입술사이로 오오하시의 좆이 비지고 들어올려고 한다. 거부
하고 싶었다. 구토감이 일어났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이 다시 거부를
한다면 오오하시가 자신을 어떻게 할지 몰라 더욱 무서웠다. 나쓰미는 참을
수없는 두려움과 수치감에 몸을 떨면서 서서히 오오하시의 좆을 빨아들인다
. 오오하시는 나쓰미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자 정복욕과 좀더 자극적인것을
바라였다.
"이년이 어서 혀를 움직여서 좆을 빨어 어서..."
나쓰미는 역한 냄새에 당장이라도 오오하시의 좆을 뱉어내고 싶었지만 그럴
만한 용기가 나지않았고 서서히 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학 역시 대단하구나 나쓰미 넌 정말 죽여줘 ..."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좆을 기여다니는 느낌에 참을수없
는 욕정이 더욱 불타올랐다.
"흐흐 좋아 나쓰미 니가 날 기분좋게 해주니 나도 보답을 해야겠지..."
오오하시의 오른손이 나쓰미의 보지로 다가갔다. 나쓰미가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수치감에 짧게 소리를 내였다.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붉은 보지를
벌리고 나스미의 속살을 더듬다가 자신의 생각과 달리 나쓰미의 보지가 젖
어있징낳은것에 화가났다.
"쌍년...감히 나를 무시해 이개같은년...찰싹..."
오오하시는 타오르는 욕정과 나쓰미의 몸이 반응이 없는것에 참을수없는 울
화가 치밀어 나쓰미의 뺨을 내리쳤다.
"아악..."
나쓰미의 얼굴이 획돌아갔다. 참을수없는 모욕감과 두려움이 밀려든다.
"하아 뭐하는거야 오오하시 너무하는거아니야 ..."
사노에게 다리를 벌려져 한참 뜨거운 몸부림을 치던 도모미가 오오하시의
행동이 너무 지나친것 같아 한마디 하였다.
"이음란한년 아무말 하지말고 사노에게나 신경써 ..."
오오하시가 거칠게 말하고 나쓰미의 입에서 좆을 꺼내고 나쓰미의 다리를
활짝 벌린다.
"이년을 꼭 흥분하게 만들겠어 그래 나에 테크닉으로 충분하지 그건 ..."
오오하시는 눈앞에 벌려진 나쓰미의 붉은 연분홍빛의 보지에 혀를 가져가서
핥기 시작한다. 나쓰미는 참을수없는 모욕감에 몸을 떨었다. 도저히 참을수
가 없었던 나쓰미는 각오를 하고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오오하시의 뒷통
수를 수갑에 채여졌있던 두손으로 내리졌다.
"아악..."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보지를 핥다가 갑자스러운 공격에 머리를 쥐고 둥굴었
다. 나쓰미는 순간을 놓치지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갈려고 하였지만 오
오하시가 자신을 다시 침대에 내던지는 바람에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오하시의 주먹이 자신의 배를 강하게 내려치는 바람에 허리를 꺽
었다. 숨이 막히는 고통 너무나 고통스럽다. 누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 서
럽다 자신이 왜이런 말도안되는 고통을 느껴야 하는 지 정말 알수가 없었다
.
"뭐야 오오하시 너무하자나 그러다 나쓰미가 다치면 어떻할려고 그러지마
..."
한찬 절정을 향하여 몸부림 치던 도모미는 나쓰미의 모습을 보고 사노를 밀
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쳤다.
"시끄러워 모두 여기서 나가 어서...씩씩"
오오하시가 참을수 없는 분노에 씩씩거리며 소리쳤다. 하지만 도모미는 거
기서 물러나지않고 또다시 말하였다.
"흥 너같은 남자는 최저에 남자야 알아 능력이 없어서 폭력으로 여자를 얻
을려는 너같은것 정말 최저에 남자야..."
"뭐야 이년이 나가라면 나갈것이지 이게 누구에 신경을 건들이는거야..."
오오하시는 이번에는 도모미에게 다가와 도모미를 때릴려고 하였다. 하지만
사노가 그걸 저지한다.
"뭐하는거야 사노 왜말려..."
"...역시 폭력은 좋은것이 아니거든 그만해 오오하시..."
"뭐야 지금 너 나에게 명령 하는거야 사노 "
오오하시의 말에 사노가 고개를 숙이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아마도
오오하시와 사노에게는 알수없는 힘의 차이가 있는것같았다.
"정말 더럽고 추한 남자군..."
도모미가 한마디 던지고 방을 나선다. 그러자 사노도 그뒤를 따라 방을 나
갔다.
"뭐라고 너 거기 잠시만 기다려 이더러운년..."
오오하시가 도모미에 말에 참을수없는 화가 치밀어 방을 나설려고 하다가
뒤를 돌아본다.
"아니지 아니야 흐흐 나쓰미 그래 드디어 우리둘만 남았구나..."
낮은 소리로 오오하시가 말을 하고 흐느끼고 있는 나쓰미에게 다가오다가
침대아래 떨어진 타올을 들고 나쓰미의 손을 몪고 침대에 묶는다.
"흐흐 이제 더이상 저항할수없겠지 나쓰미..."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다리를 억지로 벌린다. 나쓰미는 오오하시의 강렬한
힘을 이기지 못하고 점점 자신의 다리가 벌려지는것을 느끼며 두려움에 몸
을 떤다.
"흐흐 그래 전희 같은것 필요 없어 바로 하는거야 흐흐..."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들이밀더니 그대로 나쓰미의 질속
깊이 삽입한다.
"아악..."
나쓰미는 비록 슈이치보다는 작은 오오하시의 좆이였지만 아직 슈이치와 한
번 섹스를 하였던것이 자신의 경험의 전부였기에 참을수없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흐윽 정말 죽이는군 드디어 너에 보지손에 나에 좆을 박아넣었군 하학 이
거 정말 죽이는 보지군 나쓰미..."
오오하시는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며 나쓰미에게 속삭이다가 나쓰미의 붉은
입술을 깨문다.
오오하시는 정말 나쓰미의 육체가 마음이 들었다. 아니 지금까지 격었던 어
느여자보다 더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나쓰미의 육체였다.
"흐흐 그렇게 고통 스러워 하지말라고 나쓰미 너도 이제 서서히 흥분을 하
게 될거야 하학..."
오오하시는 지금까지 격얶던 여자의 몸을 생각하면서 나쓰미 같은 타입의
여자의 약점이 어디인가를 생각하다가 손을 나쓰미의 회음부부분으로 가져
가 더듬는다.
"흐흐 그래 여기구나 나쓰미 너도 이제 날 미치도록 워하게 될거야 하학
...'
오오하시는 자신의 손가락이 나쓰미의 회음부부분을 건들자 아직은 고통스
러운 얼굴이지만 약간 나쓰미의 표정이 변하는것을 보고 쾌재를 불렀다. 나
스미는 참을수없는 짜릿함을 느끼였고 결국 자신의 보지가 점점 애액으로
젖어가는것을 느끼며 절망감을 느꼈다.
"하학 그래 어서 좀더 젖으라고 좀더 하학 정말 이느낌..."
"하악 으윽..."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젖어들자 참을수없는 감미
로움에 짐승처럼 허리를 움직였다. 나쓰미는 자신의 마음과달리 뜨거워지는
자신의 배반감에 수치심으로 물들며 터져 나올려는 헐덕임을 입술을 질끈
개물고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하지만 오오하시는 그런 나쓰미를 가만히
나두지 않았다. 핑크빛 유판으로 둘려싸인 조그만 나쓰미의 검붉은 젖꼭지
를 빨기 시작하여고 나쓰미의 젖꼭지가 점점 딱딱해지는것을 느끼며 살짝
깨물었다.
"하악..."
나쓰미가 결국 참지 못하고 낮게 신음소리를 낸다.
"어서 느끼라고 그래 어서 이와 이렇게 된거 너도 즐거야 덜억울 할거아니
야 하학..."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반응에 힘을 얻어 더욱 나쓰미를 집요하게 공격한다.
"하아...난몰라 아학..."
"그래 그렇게 느끼는거야 나쓰미 ..."
나쓰미는 드디어 자제력을 상실하고 만다. 오오하시는 자신의 좆을 그저 받
아들이기만 하던 나쓰미의 보지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며 자신을 조여주는
것을 느끼며 더욱 허리를 세차게 흔든다.
"흐흐 그래 어서 느끼라고 자 어서 날원한다고 말해봐 어서..."
"하아...으음...학..."
나쓰미는 그저 짧게짭게 신음소리를 낼뿐 아직은 오오하시의 행동에 같이
동참하진 않았지만 이미 자신은 참을수없는 욕망에 불타는것을 느끼고 있었
다.
(하아 미치겠어 ...나 난 지금 강간을 당하는거야 하지만 지금 난 하아 참
을수가 없어 ...)
나쓰미는 마직막힘을 내여 오오하시를 밀어낼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결코 그것은 쉬운것이아니였고 더욱 오오하시를 자극하는 행동 일뿐이였다.
오오하시는 자신의 좆을 나쓰미의 보지깊이 박아넣고 나쓰미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하였다. 풍만한 나쓰미의 히프가눈앞에 노였고 참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나쓰미의 붉은 보지를 젖시고 있는 애액이 빛나는것이 오오하시를
더욱 미치게 하였다.
"흐흐 어때 뒤로 나에 좆을 받아들이는 느낌이 나쓰미..."
오오하시가 나쓰미의 히프를 잡고 자신의 좆을 다시 나쓰미의 보지에 가져
갔다. 하지만 나쓰미는 그걸 피하지 않는것을 느끼자 오오하시의 입가가 찟
어졌다.
"그래 드디어 날 원하는군 나쓰미 ..."
오오하시는 나쓰미의 보지에 다시 자신의 좆을 밀어넣었다.
"하악 ...하아하아..."
나쓰미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다시 밀려드는 오오하시의 좆을 받아들이며 본
능적으로 헐덕인다. 오오하시는 더욱 나쓰미의 히프를 잡고 자신의 좆을 거
칠게 나쓰미의 보지에 박아넣는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미칠것 같았다
. 나쓰미는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헐덕인다.
"아앙 좀더 하아하아 조덤 ..."
나쓰미는 19세의 소녀라고 볼수없을 정도로 뜨겁게 헐덕인다.
:오오하시 도모미가 화를 내고 돌아갔..."
사노가 방으로 들어오면서말하다가 멈춘다. 지금 두사람은 뜨겁게 헐덕이며
서로를 갈구 하고 있었다. 믿어지지않는다. 아까까지만 하여도 그렇게 반항
하던 나쓰미가 지금은 너무나 요염하게 오오하시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잠깐만 멈춰줘 사노가 보고 있자나 ...하악"
나쓰미의 애원을 무시하고 오오하시는 오히려 나쓰미를 안고 다리를 벌리게
하여 사노를 향하게 하며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좆을 나쓰미의 보지
에 박아넣는다.
"아앙 그만 이러지만 오오하시 아학..."
"흐흐 가만히 있어 너도 날 원하자나 사노 이것봐라 나쓰미는 이렇게 음란
하면서 우릴속인거야 ..."
(하악 미안해 정말 미안해 슈이치 누나는 이렇게 음란하고 추한 여자야 미
안해 슈이치)
나쓰미는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끼며 사랑하는 슈이치에게 미안하다고속으로
몇번이나 되풀이한다.
"아앙 좀더 깊이 ...하악좋아 좀더 세게...하앙 조더 깊이 찔러줘 "
나쓰미는 더이상 참지않고 소리높여 헐덕인다. 더이상 사노가 자신의 모습
을 보고 있다는 수치감에 신경을 쓰지않는다.
"이런 ...나쓰미도 찔러달라는 말을할줄이야 ..."
사노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흐흐 거봐 이렇게 움란한 년 이였다니까 ...흐흐 좀더 음란하게 말들어주
지..."
오오하시의 집요한 순간순간마다 나쓰미는 참을수없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
며 몸을 떨었고 점점 절정이 가까워지는것을 느끼였다.
"하학 나쓰미 더이상은 아학 나 지금 쌀것 같아 나쓰미..."
"아아 난몰라 어서 나도 지금 하악 ..."
나쓰미는 오오하시의 뜨거운 정액이 쏫아져 나오는순간 허리를 꺽고 짜릿한
절정을 느끼였다.
방금전 오오하시와의섹스중에 자신의 모습이 믿을수가 없었다. 분명히 자신
은 폭행을 당한것이였다. 하지만자신의 육체는 마치 그걸 즐기는 듯 하였고
나중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오오하시를 받아들인 자신의 육체가 너무나 원
망스러웠다. 무엇보다 슈이치를 위하여 그렇게 소중하게 하였던 자신으 ㅣ
몸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러나온다. 너무나 미안하다. 그렇게 사
랑하는 슈이치는 배반한것 같아 너무나 미안하다. 멀리서 샤워하는 물줄기
소리가 들려온다. 아마 오오하시가 샤워를 하는것일것이다. 아무래도 좋았
다. 나쓰미는 눈을 뜨는것도 귀찮아 그냥 침대에 엎어져 있었다. 그러다 나
쓰미는 사타구니에서 이상한 감촉을 느끼였다. 방금전일때문인가 라고 생각
하였지만 그건 아니다 누군가 지금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있는것이 확실하
였다. 나쓰미는 힘없이 고개를 뒤로돌렸다. 그러자 사노가 자신의 사타구니
를 바라보며 보지를 더듬는것이 보였다.
"앗 정신 차렸군요 나쓰미상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나쓰미상이 너무나 귀엽
고 아름다워서 그만..."
사노는 그렇게 말하고 알몸으로 침대위로 올라왔다.
"저기 아까 도모미가 그냥 가는바람에 ...그래서 나쓰미상이 대신해줘야겠
어요..."
나쓰미는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아니 할수가 없었다. 사노가 자신의 입
에 타올를 구겨넣었기때문이다.
"미안해요 만약 나쓰미상이 소리를 내면 저녀석이 알아치릴수 있으니까요
이해하세요"
사노는 변명갖지도 않는 변명을 하며 아무런 준비도 하지않고 그대로 나쓰
미의 보지속에 발기한 ㅗ좆을 밀어넣는다.
"으읍으..."
사노는 오오하시의 좆하고는 달랐다. 굵지는 않았지만 길이만큼은 오오하시
의 좆보다 훨씬길었다.
"하학 그럼 잠시만 실례를 하지요 나쓰미상..."
사노가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자 그기다란 사노의 좆이 나쓰미의 점막을 콕
콕 찔러댄다. 그것은 나쓰미에게 색다른 쾌감을 주고 있었고 다시한번 나쓰
미의 육체를 뜨겁게 하기 시작 하였다.
"하학 나쓰미상의 보지는 정말 하학 ...어때요 나쓰미상도 느끼나요..."
어딘지 어린아이같은 사노의 말에 나쓰미는 사노가 슈이치같다는 생각이 들
어 귀엽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나쓰미는 스스로 사노의 좆을 조여주며 허
리를 움직여 댄다. 금방 폭행을 당하여 느껴던 그것과는 다른 이번에는 정
말 자신이 워하는 그런 섹스를 하고 싶어서였다.
"하학 이럴수가 나쓰미상 고마워요 정말 하학..."
사노는 도모미나 다른 여자에게 느기지 못한 감정을 나쓰미에게 느끼였다.
나쓰미는 다리를 사노의 허리에 엉키게 하여 사노의 행동을 최대한 도와주
며 더욱 뜨겁게 사노의 좆을 받아들였다.
"하학 좋아요 ...너무나 ㅇ\하학 나쓰미상..."
"음으 ...으응..."
재갈이 물려서 이상한 코소리만 흘러나왔지만 나쓰미는 지금 흥분감에 환희
로 홀덕인다는것을 느끼였고 사노는 더욱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나쓰미
는 사노의 사냥함에 슈이치가 느껴졌고 지금 자신과 섹스를 하는것이 사노
가 아니라 슈이치라고 생각하며 더욱 뜨겁게 사노의 좆을 받아들였다. 그것
은 어쩐지 아까 더러워진 마음과 몸이 조금은 씻기는것 같은 감미로움이였
다.
"하학 더이상은 나쓰미상 나 ...하악 쌀것 같아..."
(그래 슈이 치 어서 누나도 지금 쌀것 같구나 어서 하악)
나쓰미는 속으로 그렇게 헐덕인다. 그순간 자신의 질속가득 뜨거운 사노의
정액이 쏫아져 나오는것을 느끼며 자신도 짜릿한 절정으로 허리를 꺽는다.
그순간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두사람은 급하게 떨어졌고 사노는 뒷처리
를 하는둥 마는둥하고 나쓰미의 입에서 재갈을 풀러주었다. 그리고 곧 오오
하시가 방으로 들어왔다.
"자 이것으로 수갑을 풀어줘..."
오오하시가 사노에게 열쇠를 던져주며 말한다. 사노는 그것을 받아들고 나
쓰미의 자유를 속박하였던 수감을 풀어준다.
"샤워를 할려면 하라고 비록 나에 집은아니지만..."
"아그래요 샤워하실려면 하세요 나쓰미상..."
사노가 오오하시의 말에 뛰따라 말한다.
"옷은 어디..."
"...아 옆방에있는 쇼파위에있다."
나쓰미는 오오하시의 말에 힘없이 옆방으로 갔다. 거기에는 자신의 옷가지
가 노여있었고 말없이 나스미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풀린다리걸음으로 현과
으로 비틀비틀 걸어갔다.
"잠시만 기다려봐 나쓰미..."
막 현관을 나가려는 나쓰미를 오오하시가 불렀다. 나쓰미는 힘없이 뒤돌아
보자 오오하시가 가방을 집어던진다. 그날 차안에 나두고 내린 자신의 가방
이였다.
"자 그럼 다움에 또만나자고 나쓰미..."
오오하시의 음탕한소리를 뒤로 하고 나쓰미는 집을 나섰다. 그날밤 슈이치
집은 발칵 뒤집혔다. 집으로 돌아온 나쓰미는 보통과는 너무나 다른귀가였
기때문이다. 그건 레이시와 슈이치가 저녁에 같았던 뜨거운 시간조차 잊게
만드는 그런 사건이였다.
"왜그래 나쓰미 어떻게 된거야 "
레이시는 나쓰미를 걱정스럽고 불안하게 바라보며 나쓰미에게 질문하였다.
"나 샤워해야돼 샤워를 ..."
"응 아 샤워 그래 그렇지않아도 지금 물이 데워져 있어 ..."
"응 알았어 샤워를 해야되 샤워 ..."
나쓰미는 그렇게 중얼 거리며 곧장 욕실로 향하였다.
"누나 무슨일있어..."
나쓰미는 남동생이 걱정스러운듯 자신을 바라보자 눈물이 날것 같았다.
"흐 아니 아무일도 아무일도 없어 그러니까 ..."
레이시는 딸의 이상한 행동에 순간 머리에 한다어가 떠올라 몸을 떨었다.
저런 행동 여성인 자신에게 저런 이상한 행동을 분명히 강간을 당한 여자의
행동이였다. 하지만 단정을 질수는없었다. 그건 딸의 옷이 멀쩡하였기때문
이다.
"...자 슈이치 방으로 돌아가있어 엄마가 누나를 잘돌봐줄거니까..."
레이시가 강한 어조로 말하였다. 슈이치는 아무리 자신의 여자가 되였다고
하여도 레이시는 자신의 모친이였고 지금의 레이시를 거역할수가 없었기때
문에 순순히 말을 따랐다.
"알았어요..."
레이시는 아들이 이층으로 올라가는것을 바라보다가 욕실창에 손을 기댄다.
모친으로써 딸의 이상한 행동의 원인을 알고 싶었기때문이다.
"엄마야 들어가도 되니..."
"엄마... 예..."
나쓰미의 힘없는 조그만 속삭임 레이시는 숨을 깊이 들이키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나쓰미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뭐가를 필사적으로 하고 있었다.
"뭐하는거야 ..."
레이시가 욕조에 가까이 다가가 딸이 무엇을 하나 보다가 너무나 놀라 기절
할것 같아 다리가 휘젗거렸다.
"......"
그건 나쓰미가 지금 자신의 음부를 필사적으로 박박 문질르고 있었기때문이
다.
"하아 뭐 뭐 야 왜그래 나쓰미..."
"흐흑..."
흐느끼는것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멍한 시선으로 모친을 바라보며 나쓰미가
중얼거린다.
"...그년석들의 정액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아 ..."
나쓰미는 멍하눈동자로 말하고 다시 자신의 음부를 바라보고 필사적인 작업
을 계속한다.
"...흑 않되 역시 나쓰미 너 강간을 당하였구나 그렇지 나쓰미..."
레이시의 말에 나쓰미의 몸이 심하게 떨린다. 다시 그악몽이 떠올랐기때문
이다. 레이시는 신중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쓰미에게 말한다.
"범인의 얼굴을 보았니..."
나쓰미는 대답을 하지않는다. 다만 몽유병에 걸린것처럼 계속 자신의 음부
를 문질른다. 레이시는 이것저것 딸에게 질문하였지만 나쓰미는 아무런 대
답도 하지않는다. 아마 커다란 쇼크였던것 같았다.
"...저기 엄마 나 오늘 엄마하고 같이 자고 싶어..."
나쓰미가 겨우 입을 때고 말하였다.
"응 그래 그러자 ...그러자꾸나 나쓰미흐흑..."
레이시는 참을려고그렇게 애를 썼지만 결군 눈물을 흘리고 더듬거리며 대답
을 하였다.
"그래그래 나에 아가 오늘밤...나하고 같이 자자꾸나 아가야..."
울먹이며 레이시는 딸에게 제차 말한다.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없었다. 그렇
게 애지중지하던 딸이 강간을 당했다고 생각하자 미칠듯이 눈물만 흘러나온
다. 당장이라도 나쓰미를 대리고 범인에게 달려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딸을 더욱 힘들고 아프게 하는것이기에 겨우겨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
레이시였다. 나쓰미는 하던 작업을 멈추고 모친을 바라본다. 그리고 모친을
안고 목놓아 울기 시작한다. 레이시는 그저 그런 딸을 말없이 토닥거려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자 따스한 커피야..."
"고마워요 엄마..."
침대가장자리에 앉자 있던 나쓰미가 모친에게서 컵을 건네받는다. 레이시는
그런 딸의 옆에 앉는다. 어제밤 아무런 말없이 자신을 꼭끌어안고 잠을 잤
던 딸이 지금은 상당히 침착성을 찾은것같아 안심이 되였다. 그러나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어떤씩으로 말해야 딸의 마음을 안건들이고
그 딸을 이렇게 만든 범인들에 대하여알아낼지 정말 난감하였다.
"좀 괜찮니...도데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나쓰미"
레이시의 말에 나쓰미의 몸이 흔들린다. 꽤무서운 일일 있었던것이 확실하
다.
"...엄마에게 이야기 해줘 응 엄마가 힘이 되여 줄께 나쓰미"
딸에게 조금이라도 의지가 되기 위하여 강한 어조로 말한다. 하지만 딸은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 아빠가 없어 쓸쓸하지요"
레이시는 딸이 갑자기 이상한말을 하자 놀랐다.
"그게 무슨상관이 있는거니 나쓰미..."
"알고싶어요 대답해주세요 엄마"
조금전과달리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나쓰미가 말하였다.
"그래 그렇지 쓸쓸하지..."
레이시는 딸에게 솔직히 말하였다. 단한가지만 빼고...
"그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요 ..."
"그것은 아빠가 없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것으로..."
"그것이 아니자나요..."
레이시는 딸이 왜이렇게 흥분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나쓰미는 그런 레이시
에게 흥분한 어조로 다시 질문한다.
"내가 듣고 싶은것은 아빠가 없는데 어떻게 그걸 채우야는거자나요..."
레이시는 딸이 무엇을 말하는지 겨우 알수가 있었다. 자신의 섹스에대한 욕
구불만에 대한것을 듣고 싶어하는것이였다.
"잠깐 저기 그것은..."
"어서 말해봐요 엄마..."
레이시는 나쓰미가 다시 큰소리로 다그치자 그만 풀이 꺽이고 만다.
"엄마는 그런적 없어 ..."
"자위행위같은 것도 하지 않았아어요 정말로..."
"그래 ...그래 난 그렇것은..."
레이시의 당황하는 소리에 나쓰미가 깊게 숨을 들여 마신다.
"사실은 오늘 나 강간을 당하였어요..."
레이시는 결국 걱정하던 사실을 딸에게 직접듣게 되자 또다시 어지러움을
느끼였다.
"하지만 나도 방심을 하였고 또..."
나쓰미의 눈동자에 눈물이 고인다.
"폭행을 당하면서 난 어느새 스스로 느끼고 원하고 있었어요...난 음란한
여자가 아닌가 생각하였어요"
딸의 고백에 다시 충격을 받은 레이시는 숨을 거칠게 내쉰다.
"그래서 궁금했어요 나만 그러건인지 아니며 여자가 전부 그런것인지 그래
서 엄마에게 질문을 한것이예요..."
레이시는 딸이 왜그런 질문을 한것인지 겨우 알수가 있었다.
:엄마의 대답으로 알수있었어요 나만이 그런 음란한 여자라는것을 ...고마
워요 엄마"
나쓰미가 천천히 일어나 방을 나갈려고 하였다. 레이시는 딸의 손을 잡았다
.
"잠깐만 기다려봐 나쓰미 엄마는 아까 거짓말을 하였어..."
나쓰미가 뒤르 돌아본다.
"...무슨..."
"그래 조금전 엄마는 자위행위도 하지않았다는 말을 했지만 그러나 그건 거
짓말이애 엄마도 했어 자위행위를 아빠를 그리워하며 ..."
레이시는 사실되로 말하였다. 하지만 그자위행위중에 슈이치도 포함된다는
말을 하지못하였다.
"정말로 ..."
"그래 사실은 그것이 얼마전에 하였던것이지만..."
"좀더 자세히 말해줘요..."
나쓰미가 모친에가 다가와 다시 말하였다.
"그래 그러니까 한 삼일전에 ...."
레이시는 그순간 자신의 아들인 슈이치와 처음으로 섹스를 하였던것을 떠올
렸다.
"으음 ...그렇구나 엄마도 그렇구나..."
나쓰미가 겨우 미소를 보이며말한다. 아니 어딘지 호기심가득한 얼굴이였다
. 레이시는 그런 딸에게 안도감이 들었다.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딸의 미소를 보자 마음이 놓였기때문이다.
"저기 어떻개 하는데 ...음 역시 손가락으로..."
나쓰미가 모친을 안고 침대에 벌렁 들어눟는다. 마치 수학여행때 비밀스러
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여학생이 되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휴우 그렇게 궁금해 ...그래 손가락을 사용하지만 사실은 엄마는 ..."
나쓰미가 안정이되였고 싱글싱글 호기심 가득한 미소를 짓는것에 레이시는
자신도 모르게 옷장으로 다가가 그 검은 바이브레이션을 꺼냈다.
"이것을 사용하여 자위행위를 해..."
"우와 ...에이치"
나쓰미는 레이시에게 좆모양의 굵은 바이브레이션을 받아들고 손가락으로
둥글게 하고 말한다.
"엄마 이렇게 큰것을 사용해서 자위행위를 한다는거예요..."
"그래 그러게 크니까 기분이 좋은거지...여자는 모두가 에이치하고 음란하
단다. 그러니까 걱정하지않아도되 엄마도 마찮가지인걸..."
"으응 그렇구나 알았어요"
레이시는 그런 딸의 대답에 안심이 되였다.
"자 이제 이야기 해줘 오늘 어떤일이있었는지..."
"...엄마 의말에 나 기분이 좋아졌어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은 엄마가 걱정
하는것같은 그런것이 아니야 다만 내가 너무 경솔해던거지"
나쓰미가 담담하게 말하자 레이시는 이이상 딸에관한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걱정이 없을것 같았다.
"...그래 알았어 그럼 이제 그만 잠이나 자자 나쓰미"
모친의 따스한 말에 나쓰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모친의 품으로
파고든다.
"아맞다 엄마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나 잠시 학교를 쉬고 싶어요"
레이시는 딸의 말에 오늘 있었던 의문에 사건때문에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고
쾌히 승낙하였다.
"그래 알았어 ..."
"어 정말 엄마 ..."
"그래 나쓰미 쉬고 싶으면 쉬렴..."
"고마워요 엄마..."
자신의 품으로 파고드는 딸을 따스하게 감싸고 레이시는 눈가에 눈물을 고
이고 있었다. ......
다음날 아침 슈이치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침을 준비하던 레이시에게 다
가온다.
"누나 어떻게 된거야 ..."
"...응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되 그저께 않좋았던 몸이 다시 않좋아져서 그
런것뿐이야 "
슈이치는 레이시의 말에도 걱정스러운 얼굴을 보이고 다시 질문하였다.
"어제 누나 엄마하고 같이 잤지 ...응 그러니까 그때 다른 말은 없었어..."
"특별한 말은 없었어...왜 "
슈이치는 모친에게 오히려 질문을 돌려받자 허둥된다. 어제 누나의 행동이
자신과 섹스를 하여서 그런것이 아니까 하여 혹시 모친에게 누나가 자신과
섹스를 한것을 말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였기때문에 고민이였다.
"너 무슨일 있었던거야..."
"아니 아뭇거도 학교다녀올께요.."
슈이치는 허둥되고 집을 나섰다. 레이시는 뭔가 걸리는것이 있었지만 그냥
넘어갔다. 그날 레이시는 딸의 간병때문에 회사를 쉰다고 연락하고 나쓰미
를 돌봐주었고 오후가 되자 나쓰미는 기분을 전환한다며 수영장으로 향하였
다.
4시경이되자 슈이치가 돌아왔고 다시 레이시에게 나쓰미에 관한 질문을 하
였다.
"정말 어제 나에 관한 이야기를 누나가 하지 않았어요..."
"...슈이치 너 무슨말을 듣고 싶은거야 누나는 그저께 아픈것이 다시 도져
서 그런다니까 엄마는 도데체 네가 무슨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구나..."
" 진짜지 찐짜..."
"그래 진짜야 그러니까 안심해"
슈이치는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면 안심하고 엄마하고 또 섹스를 할수 있구나"
레이시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말에 뭔가걸리던 생각이 날아가는것을 느끼며
이제 슈이치와 자신은 벗어날수 없는 관계가 되였다는것을 느끼였다.
"그럼 오늘밤은 엄마 방으로 찾아갈께 이번에는 틀림없이 2시에 꼭 갈께
..."
또 저 순진한 아이의 미소 레이시는 또다시 아들에게 속아넘어간다.
"자 약속..."
슈이치는 레이시에게 약속하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였다. 사실 바로 모친과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다른 계획이 있었기때문에 참았던것이다. 그
날은 그렇게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새벽두시 정확하게 레이시의 방문이 열렸다. 들어오는 아들의 모습은 이미
팬티 한장만 입고 있는 모습이였다. 슈이치는 능숙하게 침대우로 올라탔다.
레이시는 이미 두번이나 아들과 섹스를 하여서인지 지금은 연하의 아들에게
모친이 아닌 여자로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도 벗어..."
모친의 네글리제를 서둘러 벗기고 성숙한 모친의 나체를 들어나게한다.
"하아 역시 엄마의 알몸은 조고다 ..."
아들의 속삭임에 레이시가 몸을 떨었다. 아들의 그말은 전혀 사심이 없는
솔직한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다.
"오늘은 재미있는 생각을 했어 아마 엄마도 마음에 들거야 ..."
슈이치가 미솔르 지으며 말하였다. 마치 어제 나쓰미가 호기심가득하였던
그 눈빛이였다.
"...무슨생각..."
레이시가 아들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나 엄마의 가장 깨끗한 모습을 보고 싶어 ..."
"......"
"여자의 가장 깨끗한 모습은 아마 그때 그모습일거야...그러니까 그날 처음
으로 엄마하고 섹스를 하던날 엄마가 사용하였던 바이브레이션으로 지금 엄
마 스스로 자위행위를 하는모습을 보고싶어..."
아들의 제안에 너무나 어의없다는듯 레이시는 아들이 벗긴 옷을 집을려고
하였다.
"너 엄마를 놀릴려고 그러는거지 아무리 그렇다고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
여달라고 싫어"
슈이치는 레이시의 손길을 막고 부탁한다.
"엄마 부탁이다 지금까지 두번 엄마와 서로 사랑을 하였고 틀림없이 그날
그모습이 엄마의 가장 깨끗한 모습이였자나..."
슈이치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애원을 한다. 그안타까운소리 레이시의 마음
을 흔들어 놓는다. 슈이치는 모친이 자신에게 옷을 빼앗을려는것을 멈추자
만족해한다.
"해주는거지 엄마..."
아들의 기쁜 가득한 소리에 레이시는 말없이 끄덕이고 승낙한다. 슈이치는
빠르게 옷장으로 다가가 예의 물건을 꺼내여 모친에게 건내주고 침대에서
떨어져 화장대 의자에 앉자다.
"나 여기서 볼께 엄마 좀 이쪽으로 돌아 응 됬어 음 그럼 브래지어하고 팬
티를 벗는것부터 시작해줘 엄마..."
마치 숙련된 누드카메라맨처럼 능숙하게 모친에게 지시한다. 레이시도 마치
여배우가 된것처럼 아들의 말에 먼저 브래지어를 벗는다. 그러자 풍만한 유
방이 출렁하고 튀여나온다.
"하아...부끄러워"
레이시는 엉겹결에 중얼거리며 아들을 바라본다.
"굉장하다 어서 계속 엄마..."
레이시는 무릅을 새우고 핑크색의 팬티에 손을 가져가서 천천히 아들에게
보여주면서 팬티를 내린다. 슈이치는 모친이 팬티를 서서히 내리자 드어나
는 하얗고 풍만한 히프사이로 모친의 붉은 보지가 꼭달물어져있는거이 보이
는것이 마치 능숙한 스트리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아 정말 깨끗하다..."
아들의 감탄의 소리가 레이시에게 알수없는 흥분감을 주어 레이시에게 더욱
대담한 모습을 보여주게한다. 허벅지까지 핑크색의 팬티가 미끌어지듯 벗겨
지자 모친의 붉은 보지가 적날하게 그모습을 들어내고 있었고 검고 윤기있
는 모친의 보지털에 쌓인 보지의 속에 살짝 빛나는 붉은 속살이 자신의 좆
을 바라며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였다. 레이시가 한쪽씩 다리를 뜰어올려 팬
티를 벗더니 아들앞으로 팬티를 던졌다. 레이시는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
지 정말 알수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자신이 하는 연기에 스스로 도
취되어 가는것을 느끼였다.
"그럼 이번에는 그 바이브를 스스로 사용해서 엄마 마음대로 사용해봐"
레이시는 눈앞에 있는 검은 인공좆을 바라본다.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잠시 바라보다고 마치 그인공좆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자 참을수없는 욕
정이 뜨겁게 타오른다. 레이시는 붉은 입술을 살짝벌려 인공좆의 귀두부분
에 키스를 하였고 이윽고 붉은 혀를 내밀고 정성것 핥기 시작한다. 마치 언
제가 보았던 AV의 여배우와 같은 짜릿한 관경이였다. 레이시는 인공좆을 입
안으로 빨아들이고 아들에게 활짝벌리고 보여지고 있는 뜨거운 보지에 손을
가져가 더듬는다.
"하악...으읍 하아..."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것을 느끼며 더욱
보지를 정성것 벌려 이미 발기한 음핵을 살짝 건드리면서 참을수 없는 욕정
에 바이브의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자신의 보지에 가져간다.
"아앙 흐윽..."
레이시는 참지않고 크게 헐덕이며 인공좆으로 자위를 하는모습을 아들에게
보이는것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참을수없는흥분감으로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끼며 서서히 인공좆을 보지의 꽃잎을 8자를 그리며 애무하자 끝없이 뜨거
운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흥건하게 젖신다. 검은색의 바이부가 모친의 애
액으로 흥건한게 젖어 요염하게 빛나고 있는모습에 슈이치는 끈어질듯한 통
증이 좆에서 느껴지는것을 느끼며 허덕인다. 만약 슈이치가 성인이거나 여
자와 경험이 전혀없었다면 참지못하고 그대로 달려들었을것이다. 하지만 지
금은 모친이 자위하는것을 좀더 자세히 보고싶은 호기심이 더욱 강렬하였다
. "하악 찔걱 찔걱..."
이물질의 끝부분이 질속으로 진입하자 레이시가 뜨겁게 허덕였고 붉은 속살
이 더욱 크게 확장되였다. 레이시는 당장이라도 질속깊이 삽입하고 싶었지
만 그러지않았고 끝부분을 질구에서 8자를 그리며 애무하면서 음핵을 자극
하며 손을놀렸고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서인지 야릇한 소리가 들여오는것을
느끼였다.
"엄마 좀더 좀더 진하게...그렇게 좋아요 그렇게 하학..."
슈이치도 흥분하여 거칠게 호흡을 하며 모친의 음란한 자위행위를 구경한다
.
"아앙 좋아 ...으흑 그래어서아학..."
레이시의 질속에 이미 바이브가 절반정도 삽입되여 들락거리는 속도가 빨라
지고 있었고 출렁이는 풍만한 유방을 한손으로 주물르며 짜릿한 쾌감을 즐
기기 시작한다.
"...하악 슈이치 어서 엄마를 하악 그래 그렇게..."
질구에서 솟아져나오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고 자신의 아들의 눈앞에서 자위
행위를 하며 절정을 느낄려는 레이시는 너무나 기뻣다.
"아앙 난몰라 슈이치 ...이제 더이상 아학 미치겠어 흐흑..."
질속으로 박히는 인공좆의 야릇한 움직임에 더욱 손을 빨리움직이는것을 바
라보던 슈이치는 모친이 절정에 가까와졌다는것을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
모친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뭍고 눈앞에서 모친의 붉게 빛나는 보
지를 바라보며 모친의 마지막장면을 자세히 볼려고 눈을 부릅뜬다. 레이시
는 이미 아들에게 반강제적으로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욕정을 불사
르며 아들의 뜨거운 입김이 꽃잎에 전해지자 참을수없는 흥분감으로 미쳐간
다.
"하악 ...지금 나 지금아앙 ..."
레이시가 마지막 절정을 느끼며 사지를 경직시키고 허리를 꺽어올린다.
"하아하아..."
레이시는 거칠게 반실신상태로 절정의 여운을 즐기다가 누군가 자신의 몸을
올라타는것을 느끼며 정신을 차린다. 슈이치였다.
슈이치는 거칠게 허덕이며 자신의 질구에 좆을 들이밀려고 하였다. 레이시
는 기분좋은 무게를 느끼며 자신의 질구을 찾기위하여 보지를 더듬는 아들
의 뜨거운좆을 손으로 잡고 스스로 질구로 이끌어준다.
"하학 엄마..."
모친의 뜨거운 질속에 좆을 삽입하며 뜨겁게 헐덕이며 레이시의 뜨거움을
느낀다. 레이시는 자신의 질속에 가득들어차는 아들의 좆을 괄약근에 힘을
집중하여 아들의 좆을 단단히 조여준다. 이미 레이시는 아들과의 섹스를 거
부하지않았고 오히려 아들과의 이관계를 즐기는 마음까지 들었다. 그래서인
지 지금까지와는 달리 마음에 여유가 있었고 지금 이렇게 아들과의 섹스에
서 얻은 경험으로 아들의 반응마져 즐기기까지 하였다.
"아학 엄마 그러지마 그러면 움질일수가 없자나 ..."
어느덧 14세의 소년은 성숙한 모친에게 농락당해지고 있었다.
"왜그래 어째서 움직이지 못하는거야 슈이치"
레이시가 달콤하게 아들에게 속삭인다. 슈이치는 그저 붉게 달아오른 얼굴
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고 레이시는 그아들의 표정에 미소를 지여보였다
.
"알았어 엄마 더이상 엄마를 괴롭히지 않을께..."
아들의 말에 레이시는 괄약근에 힘을 풀어준다.
"하아...정말 엄마 지독하다. 다음부터 그러지마 ..."
슈이치가 허리를 겨우 움직이면서 서서히 어머니에게 빼긴 주도권을 되찾기
위하여 생각하지만 자신은 그렇게 어머니를 만족시킬만한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니야 맞아 아까 엄마가 자위를 하면서 유방을 스스로 만지며 애무할때
다른때보다 더욱 크게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지)
그런생각이 떠오르자 슈이치는 눈앞에서 출렁이던 모친의 품만한 유방을 거
칠게 주물리기 시작한다.
"아앙 ...하악..."
순간 모친이 허덕인다. 슈이치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것을 느끼며 허리를
계속움직이며 모친의 품만한 유방을 마음껏 거칠게 비비고 주물르기 시작한
다.
"아앙 슈이치 ...이이 하악 이양..."
레이시는 아들이 유방을 거칠게 애무하자 참을수없는 쾌감에 뜨겁게 타오르
며 아들의 허리를 양다리로 감싸고 허리를 뜨겁게 흔들어 아들의 뜨거운 좆
을 깊이 받아들인다.
"엄마 하학 좋아 ..."
"하아하아 슈이치 그래 엄마도 이렇게 느끼기 시작했어 아학 좀더 슈이치
..."
레이시는 아들의 움직임에 무엇인가 못잘라 경험이 풍분한 자신이 교묘하고
끈적하게 허리를 움직여 아들의 부족한 행위를 스스로 채우면서 뜨겁게 아
들에게 매달린다.
"하아하아 잠깐 슈이치 ...부탁이야 저기 뒤로 해줘 슈이치..."
레이시가 관능적으로 아들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한다 그것도 부끄러운 자세
로 슈이치는 환희를 느꼈다. 모친이 처음으로 자신에게 스스로 체위를 바꾸
자고 요구하였기때문이다.
"뒤로 하는거이 좋아요..."
슈이치가 능글맞게 모치느이 귓가에 속삭인다.
"부탁이야...엄마를 엄마를 뒤에서 범해줘..."
레이시는 진심으로 아들에게 체위를 바꾸자고 귄유한다.
"알았어요 그럼 어서 자세를 잡아봐요 엄마..."
슈이치의 요구에 레이시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아들의 좆이 빠지지않게
조심해서 몸을 돌린다. 후배위 드디어 레이시는 무릅과 손바닥으로 침대에
엎어져 아들의 좆을 뒤로 받아들이는 체위가 되였다. 레이시에게 있어 이체
위는 정말 자신의 모든것을 느낄수있는 체위였다. 결혼초에 언제나 레이시
는 이체위로 남편을 받아들이며 서로의 사랑을 탐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남
편이 이체위를 멀리하였다.
"어서 슈이치 엄마를 과격하게 몰아붙혀줘 어서 응 슈이치..."
관능적인 눈빛으로 뒤돌아 아들을 바라보며 애원을 한다. 슈이치는 모친의
음란한모습에 참지 못하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인다.
"엄마 정말 좋아 ...이것 정말 하학..."
처음으로 격는 체위에 어색한몸짓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 흥분되는 자세였다
.
"이양 최고야 ...엄마는 너무좋구나 하아하아 ..."
레이시는 아들의 움직임에 자신의 히프를 아들에게 밀어붙이며 뜨겁게 헐덕
인다. 오랜만에 체험하는 뒤치기 여서인지 더욱 흥분되였다.
"아앙 더깊이 슈이치 어서 더 하악..."
아들의 좆이 질속에 깊이 박힐때마다 아들의 음낭이 자신의 음핵을 정확하
게 때리자 레이시는 참을수없는 쾌감으로 히프를 더욱 거칠게 움직이며 아
들의 뜨거움을 마음껏 맛본다.
"하앙 난몰라 좀더 세게 쳐줘 슈이치 어마를 더욱 거칠게 범해줘 하악..."
레이시는 자신을 억제하지않고 본능에 모든걸 맡기고 뜨겁게 아들을 원한다
.
"하학 엄마 나...하학 더이상은..."
슈이치는 모친의 뜨거운 육체의 움직임에 더이상참을수없는 조급함을 느끼
며 자신의 좆이 팽창하는것을 느낀다.
"하악 그래 슈이치 어서 엄마도 지금 하악 쌀것 같아 어서..."
슈이치는 마직막 힘을 모두내여 모친의 질속깊이 자신의 좆을 밀어넣고 모
친의 히프를 꼭끌어안는다. 레이시는 아들의 좆이 자신의 질속깊이 들어차
는것을 느끼고 괄약근에 힘을 주어 아들의 뜨거운 좆을 힘껏조여주자 아들
의 좆에서 뜨거운 정액인 세차게 쏫아져나와 자신의 자궁을 자극하자 고개
를 꺽고 화려한 절정을 맞이하며 뜨겁게 헐덕인다.
황혼의 파토스 (모자상간)편 완결편
황혼의 파토스 제 7일째밤 모자 상간